게임을 좀 해본 유저라면
특정게임을 햇을때
제작사가 이게임에 어디부분에 자원을 투자햇는지를
금방 파악하는 능력이 생긴다고 보는데
당연히도 이게임은
서브요소일거같은 조교엿나 그 고문?
그것이 개임의 메인이라 해도될정도로
상당한 자원이 밀딥되잇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잇다면
각무기별로 모션을 일괄적용할게 아니라
어짜피 뿅뿅겜중에 액션비중이 높은만큼
캐릭터별/무기별 모션을 전부 다르게 만들엇다면
캐릭터성이 좀더 살지 않앗을까 하는 아쉬움
아무튼
진짜 한국에 일부 온라인게임들에 비하면
이런 b급게임들도
정말 훌륜하다 할정도로 컨텐츠는 충실하다 본다
물론
컨텐츠장인급 게임을 보자면
정통대작게임이나 위처3
명게임들도 잇지만
특히 용과같이의 경우
게임속에 다량의 미니게임이 잇는데
미니게임 퀄러티만 보자면
존재하는 모든게임을.압살해 버릴 정도로
미니게임 퀄러티가 미친수준이라 생각하지만
아무튼
일본제작사는.그래도
날로먹을려는 게임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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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일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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