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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9.***.***
독립 안하셨으면 어머니 말씀 들어야죠....
(IP보기클릭)59.31.***.***
2시간이 중독이면 전... 독립하세요. 30대 중반쯤 되면 같이 사는게 더 고통을 줄 수 있더라고요. 매일 안보고 간간히 보면 사이도 좋아집니다.
(IP보기클릭)221.149.***.***
친누나가 노처녀에 독립 안한 상태인데, 가끔 집에 가보면 어머니랑 다투고 방구석에 두문불출하고 그러는데 보고 있으면 진짜 열통 터집니다... 독립 안하실거면 단순히 문 잠그는게 끝이 아니라 어머니 말씀을 들으세요.
(IP보기클릭)115.20.***.***
2시간이면 중독도 아닌데... 아무래도 결혼 안하고 집에서 부모님 눈에 보이는 아들 모습은 게임밖에 없으니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죠. 이럴 땐 독립밖에 없는 것 같네요.
(IP보기클릭)58.125.***.***
독립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부모님 집에서 사시면 눈치보이는건 다른분들도 똑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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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면 중독도 아닌데... 아무래도 결혼 안하고 집에서 부모님 눈에 보이는 아들 모습은 게임밖에 없으니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죠. 이럴 땐 독립밖에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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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도 꿈꾸지만 주변에 자취하는 분들은 월세랑 유지비때문에 돈을 못모으더라구요 저도 돈을 모아야하기 때문에 부모님과 같이 사는거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18.08.12 12:59 | |
(IP보기클릭)59.31.***.***
2시간이 중독이면 전... 독립하세요. 30대 중반쯤 되면 같이 사는게 더 고통을 줄 수 있더라고요. 매일 안보고 간간히 보면 사이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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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도 좋지만 들어가는 비용때문에 결혼자금도 못모을꺼 같아서요 ㅠㅠ | 18.08.12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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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 18.08.12 13:00 | |
(IP보기클릭)222.109.***.***
그래도 독립해야..... 오히려 독립하면 이성 만날확률도 올라갈지도 | 18.08.12 13:18 | |
(IP보기클릭)58.125.***.***
독립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부모님 집에서 사시면 눈치보이는건 다른분들도 똑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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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려한번 해볼게요 제 아는 형이 신림에서 자취를 하는데 한달에 50만원을 내시더라구요 쥐꼬리 만한 월급에 50만원이 매달 나간다면 ㅠㅠ | 18.08.12 13:01 | |
(IP보기클릭)58.125.***.***
저도 27살때 독립해서 지금 36살 먹었어요 저역시 독립할때 300만원 가지고 독립했어요 지금도 잘살고있죠 저는 전세대출 받고 집은 일단 구하고 나갔네요 . 대출금 값으면서 전세로 가시는게 월세보다 싸게 먹힐것 같아서요 | 18.08.12 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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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안하셨으면 어머니 말씀 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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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잠그고 하던가 해야겠어요 그래도 루리웹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ㅠㅠ | 18.08.12 13:02 | |
(IP보기클릭)221.149.***.***
유자
친누나가 노처녀에 독립 안한 상태인데, 가끔 집에 가보면 어머니랑 다투고 방구석에 두문불출하고 그러는데 보고 있으면 진짜 열통 터집니다... 독립 안하실거면 단순히 문 잠그는게 끝이 아니라 어머니 말씀을 들으세요. | 18.08.12 13:05 | |
(IP보기클릭)218.146.***.***
문잠그면 마음의 문도 닫힘. 그럼 골이 더 깊어짐. | 18.08.12 16:58 | |
(IP보기클릭)218.54.***.***
독립하고 싶어도 능력이 안 되거나 집안 사정 뻔이 알아 스스로 자제하거나 하는 독립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 경우이고 맏이입니다. 남동생은 반대로 독립했습니다. 부모님이랑 사소한 것들 부딪힐 때마다 고통스럽습니다. | 18.08.12 1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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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71.***.***
아 전세시구나 그럼 괜찬을 꺼 같아요 저도 이를 악물고 더 모아야겠네요 | 18.08.12 13:03 | |
(IP보기클릭)211.104.***.***
(IP보기클릭)211.171.***.***
네 최대한 해결할 방법을 찾겠습니다 독립한다는 건 꿈도꾸지 못했어네요 | 18.08.12 13:05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1.171.***.***
절 더 사랑해주는 여자가 있다면 그런 여자랑 결혼하고 하루에 1시간이라도 겜하고 싶네요 | 18.08.12 13:07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11.171.***.***
그렇군요 좋네요 ㅎㅎ | 18.08.12 1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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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3개 게임사던걸 한달에 1개만 사서 최대한 돈을 아끼고 싶네요 | 18.08.12 13:24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1.171.***.***
아 둘다 하고 싶네요 ㅠㅠ | 18.08.12 13:25 | |
(IP보기클릭)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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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적다는게 함정이네요 저도 돈많이 벌고 싶고 독립도하고 결혼도 하고 에효 한숨만 ㅠㅠ | 18.08.12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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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니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8.12 13:5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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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
네 그래서 요즘엔 마트도 가고 친구들과 만나는 약속도 줄이고 또 겜만하는게 아니구 일할땐 열심히 한다고 당당히 말씀드려서 하루 2시간은 꼭 지켜내고 싶네요 | 18.08.12 13:57 | |
(IP보기클릭)175.194.***.***
(IP보기클릭)211.171.***.***
판매직이라 주말도 일해야하고 일주일에 하루밖에 휴무가 없습니다 집에오면 9시반이나 10시라서 뭐 할수있는게 겜밖에 없네요 ㅠㅠ 고정된 휴무가 아니라 정해진다면 평일에 남녀가 할수 있는 취미 구해서 꼭 해보고 싶네요 | 18.08.12 14:02 | |
(IP보기클릭)175.194.***.***
네 요즘은 에너지보단 시간 여력이 안되는경우가 많죠 힘내시고 좋은 일 생기시길 바랄게요~! | 18.08.12 15:43 | |
(IP보기클릭)61.109.***.***
(IP보기클릭)211.17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ㅠㅠ | 18.08.12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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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71.***.***
부모님들이 이제 사실날이 얼마 안남았구나란 생각이 드니 힘드네요 ㅠㅠ 부모님 주무실때까지 기다렸다가 해야겠어요 겜이 왜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18.08.12 14:54 | |
(IP보기클릭)121.124.***.***
(IP보기클릭)211.171.***.***
네 잘알겠습니다 조심조심하고 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네요 | 18.08.12 14:55 | |
(IP보기클릭)210.106.***.***
맞는 말 하셨는데 비추 눌른 새끼들은 그냥 호로자식들인가? | 18.08.12 18:39 | |
(IP보기클릭)10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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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본의 아니게 결혼을 못했습니다 ㅠㅠ 돈도 없는데다가 직업도 별로 고 얼굴도 못생기고 뚱뚱해서요 ㅠㅠ | 18.08.12 15:03 | |
(IP보기클릭)106.129.***.***
아니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독립.. | 18.08.12 15:06 | |
(IP보기클릭)182.172.***.***
37살이던 몇 살이던 부모와 같이 사는 게 잘못된 건 가요? | 18.08.12 15:08 | |
(IP보기클릭)106.129.***.***
잘못이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보통 독립했을 나이니 그렇지 | 18.08.12 15:10 | |
(IP보기클릭)222.237.***.***
보통 결혼전까지는 나이와 상관없이 부모님과 함께 사는 비율도 꽤 많습니다.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독립해서 나가사는 것이 서로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독립을 하지 않는 걸 이상하게 볼 일은 아니죠. 이상하게 보지 않았다고 하실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님의 말투가 충분히 그렇게 느껴질수 있을 것 같아요. | 18.08.12 1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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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대로 일할땐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집에와선 쉬자는 마인드인데 참 부모님세대들이 게임에 왜이렇게 안좋은 시각을 가지고 계실까 궁금합니다 | 18.08.12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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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솔직히 답변은 달앗습니다만 독립은 쉬운게 아닌거 같아요 더 잘해드리고 겜을 할수있는 방향으로 해야겠네요 | 18.08.12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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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감사 드립니다 | 18.08.12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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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한번 가입했는데 알바같은 애들만 만나서 영 신통친 않네요 | 18.08.12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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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일단은 결혼은 미정이고 그냥 이대로 겜하면서 휴무때 친구들 만나도 괜찬은거 같아요 많이 외롭진 않네요ㅜㅜ | 18.08.12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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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잘 얘기해서 일하는 시간엔 정말 열심히 하고 미래의 계획도 세워본다고 잘 말씀드리려구요 | 18.08.13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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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 18.08.13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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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자취하는 두명의 형들이 있어서 괜찬을꺼란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또 외로울가봐요 ㅠㅠ | 18.08.13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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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짜 속상하네요 연애흘 못하는건 ..ㅠㅠ | 18.08.13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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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아직 지방에서 살아보질 않아서요 | 18.08.13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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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못났나봐요 10년을 연애 못하다니 그냥 제가 모태솔로인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연애했던건 꿈에서나 했더거 같아요 | 18.08.13 15:47 | |
(IP보기클릭)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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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말씀 드릴려구요 일과시간엔 진짜 열심히 하고 미래의 계획도 세우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한두시간 하는게 정말 로 행복하다고 말씀 드리려구요 ㅠㅠ 전 그래도 포기 못하겠어요 결혼해서도 나이 먹어도 할겁니다 | 18.08.13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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