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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사고 파는 재미가 만만치 않습니다. 얼티에 한번 빠지면 중독되어버리는 유저가 많구요. 새로운 인폼카드가 나올 때마다 체감효과가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얼티의 재미 또한 가미됩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게임 본연의 재미도 상당합니다. 위닝도 피파도 다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는 게임입니다. 어느 한쪽의 손을 들고 100프로 승..이건 아닌 것이죠. 서로 좋은 점도 벤치마킹하면서 같이 발전하면 유저 입장에선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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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hyunki 님은 예전에 위닝게시판에서 마클 검은공 얘기들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게 보기 싫다며 그만좀 올려달라고 하셨던 분 맞죠? 이젠 그런 요소들이 게임의 메인이 돼버렸습니다. 축구게임의 현 추세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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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썼지만 일단 위닝은 선수사고팔고가 안되고 오로지 축구게임만 해야되서 몰입이 안되네요.. 피파는 라이브카드로 인해 실축보는 재미도 쏠쏠함 ㅋ 솔직히 축구게임자체는 거기서 거기일텐데 가장큰이유중 하나가 트레이드,언트레이드 차이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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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처음 접했을때 피파18,위닝18 재미는 모르겠고 최우선적으로 눈에 들어오는건 그래픽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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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사커의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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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였나요 ㅋㅋ? | 18.07.19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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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중의꼴초 | 18.07.19 2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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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임은 플스2 위닝이후로 십수년만에 하게됐네요.. 플스4 작년7월에 사고 위닝18,피파18 고민고민하다가 잔디그래픽보고 피파했는데 피파는 단순히 축구게임보다 선수사고팔고 코인불리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ㅋ 일하면서 경매장웹열고 어떻게 하면 코인을 불릴까? 구상하고 ㅋㅋ 무과금으로도 판거까지 다하면 500만코인정도 만져봤으니 뽕뽑은셈이죠 | 18.07.19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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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그래픽이 그렇게 중요한 요소인가? 게임에 집중하면 눈에 안 들어오지 않나요? | 18.07.19 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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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처음 접했을때 피파18,위닝18 재미는 모르겠고 최우선적으로 눈에 들어오는건 그래픽입니다 ㅋ | 18.07.19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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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보기엔 피파도 거기서 거기 같던데... | 18.07.19 1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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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썼지만 일단 위닝은 선수사고팔고가 안되고 오로지 축구게임만 해야되서 몰입이 안되네요.. 피파는 라이브카드로 인해 실축보는 재미도 쏠쏠함 ㅋ 솔직히 축구게임자체는 거기서 거기일텐데 가장큰이유중 하나가 트레이드,언트레이드 차이인거 같네요 | 18.07.19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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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나 위닝이나 게임이 우선 아닌가요? 선수 사고 파는건 부가적인 요소고... 웬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드네요 | 18.07.19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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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hyunki11
선수를 사고 파는 재미가 만만치 않습니다. 얼티에 한번 빠지면 중독되어버리는 유저가 많구요. 새로운 인폼카드가 나올 때마다 체감효과가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얼티의 재미 또한 가미됩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게임 본연의 재미도 상당합니다. 위닝도 피파도 다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는 게임입니다. 어느 한쪽의 손을 들고 100프로 승..이건 아닌 것이죠. 서로 좋은 점도 벤치마킹하면서 같이 발전하면 유저 입장에선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없죠. | 18.07.19 1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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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hyunki11
flyinghyunki 님은 예전에 위닝게시판에서 마클 검은공 얘기들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게 보기 싫다며 그만좀 올려달라고 하셨던 분 맞죠? 이젠 그런 요소들이 게임의 메인이 돼버렸습니다. 축구게임의 현 추세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 18.07.19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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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좀 씁슬하네요... 근데 그걸 어떻게 기억하세요? 2015 나오고 나서 쓴건데... | 18.07.19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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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임은 게임 상으로 발전할 요소가 거의 없다고 봐야 됨. 그래서 결국 카드게임이 되는거고 | 18.07.20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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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사커의 창시자이고, 크루이프 턴의 그 크루이프입니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죠. | 18.07.20 15: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