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조금 놀랐네요
첫시작했을때 시골마을에서시작하길래
아~레지던트이블4구나~했는데
막판에는 무너진건물하면
절체절명의도시 느낌이랄까요 ㅎ ㅎ
약간아쉬운건 낙사가있으면 좋았을텐데...
시스템상떨어져죽을일이없으니 큰 긴장감이나
그런부분이없어서 안타까웠네요...
그래도 막판에 그래픽이나 이런건 우와~~했네요 ㅎ
2편긴장감이 1편처럼계속조이기만하면 다른게임부터하겠는데
2편은1편에비해 조금은 완화된부분도있다하니
곧장2편엔딩달려야겠네요
사실1편은 요즘게임하다해서그런지몰라도
죽으면 다시시작하는게짜증나서 이지모드로했거든요
2편은 어떤가요? 1편에비해난이도가요?....
죽으면 어느시점부터 먹었던아이템도다시....라는부분이
이렇게불편한건지몰랐네요
이부분은 다크소울이 정말잘만들었다는생각이....
죽어도 긴장감잃지않게 그자리까지다시가서 줏으면
세이브...라는형식 이게 참 생각나더군요....
2편은 기대하는데...혹시나...없겠죠..? 이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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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1편이 더 공포게임의 맛이 있었어요 2편은 오픈월드 살짝 도입하면서 그냥 액션게임이 된 것 같아요. 스토리도 1편이 더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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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편 지금 막 시작 했습니다...ㅋ 느낌은 이블 위딘 설정의 라오어 + 바하 짬뽕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블 위딘은 초 중반 까지 총알 하나 하나가 아쉬웠는데... 이건 뭐...총알도 잘나오고...게다가 화약으로 탕약 자체 제작 까지 가능 하니...ㅋ 그래도 이블 위딘이니까...살금 살금 기어서 암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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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1편이 더 공포게임의 맛이 있었어요 2편은 오픈월드 살짝 도입하면서 그냥 액션게임이 된 것 같아요. 스토리도 1편이 더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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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편 지금 막 시작 했습니다...ㅋ 느낌은 이블 위딘 설정의 라오어 + 바하 짬뽕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블 위딘은 초 중반 까지 총알 하나 하나가 아쉬웠는데... 이건 뭐...총알도 잘나오고...게다가 화약으로 탕약 자체 제작 까지 가능 하니...ㅋ 그래도 이블 위딘이니까...살금 살금 기어서 암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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