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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스트리머가 뭘하든 우리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에 대한 반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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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차례 반복되어 이 주제가 나오는 걸 굉장히 지겨워하고 싫어하시는 분도 많이 계신 걸 알아서 

미리 이 주제로 글을 쓰게 되어 그 분들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나간 스트리밍 관련 글에서 댓글로 장문의 반론을 쓰게 되었는데

글이 댓글로 쓰기엔 너무 길어지기도 했고, 기왕 쓰게 된 김에 관심있으신 분들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싶어 따로 글로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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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루당님 주장 : 스트리머가 뭘하든 우리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

1. 스토리 게임을 스트리머가 송출하면 할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 저작권에 대해 지적을 하면서 중고는 괜찮다고 하는 것은 이중적인 태도(모순)다

3. 스포일러는 개인이 보지않으면 해결된다.

4. 최종적으로 판단은 제작사가 할 문제다.

5. 여기에서만 문제가 된다.

 

 

반론 1.

긍정적인 영향이 있든 없든 이 논쟁에선 상관이 없습니다

영상송출의 저작권 침해 문제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면 괜찮아지고, 아니면 안 괜찮아지는 유동적인 사항이 아니기 때문이죠

만일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 문제가 없는 것이 된다면,

영향력이 큰 대형회사/개인의 스트리밍 방송이라면 저작권 침해가 아니고, 영향력이 없는 소규모 스트리밍 방송이라면 저작권 침해가 되는가? 라는 질문에 Yes가 나와야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아니죠. 

이 문제는 저작권이라는 가이드 라인이 있고, 그걸 준수하느냐 침해하느냐의 심플한 문제입니다.

 

반론 2.

파고들어가면 엄청 길어지기 때문에 가장 짧고 쉽게 설명하기 위해 PS4 패키지 뒷면에 나와있는 문구를 인용하고자 합니다.

(그냥 눈앞에 스파 콜렉션이 보이길래 그걸 그대로 옮겼습니다)

 

[본 소프트웨어는 전체 또는 일부를 허가없이 복사, 복제, 개조 각색, 공공 상영, 공공 상연, 공공 전시, 공공 유포, 공공 송신(방송 뿐만 아니라 케이블 통신, 유선 주파, 인터넷 상에서 발생 가능한 전송 및 송신을 포함) 및 대여는 저작권에 의하여 제한되고 금지되는 행위입니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서는 소프트웨어의 중고판매 및 무단 해석(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금지합니다]

 

보통 이렇게 명시되어 있는데 공공 송신(스트리밍 등)을 금지하는 글과 중고판매를 금지하는 글이 같이 보이니까 이 두 개가 같은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많지만 상당히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공공 송신은 ‘저작권에 의하여 제한되고 금지’되고, 소프트웨어의 중고판매는 법적 근거가 없이 단순히 회사가 소비자에게 고지하는 사항이라는 점이죠.

 

실제로 권리소진의 원칙에 의거해 중고판매는 이용자의 권익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영상 송출을 막는 것은 저작권법에 의거해 저작권자의 권익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굳이 같은 선으로 놓자면 법에 의해 보호받는다는 의미에서

소프트웨어의 중고판매 = 영상 송출의 금지

소프트웨어의 중고판매 금지 = 영상 송출의 금지를 무시

가 되겠죠.)

 

 

 

반론 3. 이건 긴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

스포일러는 당할 사람이 피해가야 하는 게 아니라 스포일러 하는 사람이 무조건 잘못하는 겁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다면 동영상 썸네일에 스포일러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또 영상 중에 스포일러가 나올 것 같다면 영상제작자가 미리 경고/고지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누가 위해를 가하는데 그걸 왜 피하지않았냐고 탓하진 않잖아요? 

 

 

반론 4.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현재 컨텐츠 제작사들은 태도가 모호한 게 보통인데 판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정도가 갈립니다.

 

먼저 짚고 가야할 점은,

플스게시판에서 스트리밍을 지적하는 것은 이 제작사가 정해준 판단을 지키지 않는 쪽입니다.

기본적으로 플스에는 쉐어 기능이 있고, 이 쉐어 기능이 막혀있는지 열려있는지는 제작사가 직접 설정합니다.

즉, 쉐어 기능이 막혀있는 부분은 제작자가 영상 송출 / 스크린샷을 추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는 의미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모든 스트리밍이 나쁘다’(X)

‘제작사가 허용해주지 않은 부분에 대한 스트리밍은 나쁘다’ (O)

가 됩니다.

 

그래서 보통 제작사마다 다른 정책을 가지고 있으니 그에 맞춰준다면 문제없다는 입장들이 대부분이죠

a. 영상 송출 자체를 전부 불허한다

b. 영상 송출은 허용하나 그걸 이용해 수익을 얻는 것은 불허

c. 영상 송출도 허용하고 수익을 창출할 경우 수익을 제작사에 나눠준다면 허용

d. 아무런 제약없이 허용

 

 

반론 5. 이건 같은 글이 올라왔을 때 다른 분이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을 링크했었지만.. 

제가 그걸 다시 찾기는 힘드니 링크는 패스합니다.

 

대신 간단히 말해보자면,

A. 다른 커뮤니티에서 문제삼지 않는다고 해서 이 커뮤니티에서 문제 삼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B. 다른 커뮤니티에서 터부시하는 내용이라도 이 문제를 논하는 것 자체가 도덕이나 법을 어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이런 사유로 스트리머가 뭘하든 우리가 관여할 바가 아니라는 주장은 성립되기 힘듭니다.

그리고 위 사유와 별개로 ‘직접적인 관계자가 아닌 우리가 굳이 관여해야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한다면 

 ‘우리가 굳이 이 문제를 논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다’ 역시 성립됩니다.

 

결국 이 문제에 관여하지 않을 수도, 관여할 수 도 있는건데

이건 개인의 성향과 가치관에 따라 스스로 선택할 사항이지 누군가가 말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고 정해줄 성질은 아닙니다.

 

넘어갈 사람은 넘어가면 되고, 지적할 사람은 지적하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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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트리머 문제는 잘못된건 잘못 된거지만 당사자들 일이고 우리가 어떻게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다 라는게 맞는거지만 어줍잖은 옹호나 합리화만 하지 말자 라는거죠
18.06.0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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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가 비판받을 행위응 한 것에 대한 비판을 받는다 이게 결론 이지요 여기서 끝나면 될 일이었습니다 애초부터. 이걸 어떻게 하자! 라는 의견은 처음부터 없었고 제작사와 스트리머 사이 문제라는것도 누구나 다 아는 문제였습니다 근데 몇몇분들이 등장하여 그 행동에 대한 합리화 혹은 옹호가 생겨나고 자격론 까지 생겨 나고 나서 부터 논란이 길어지는거죠
18.06.08 22:57
(600514)

125.134.***.***

BEST
이렇게 논리적이고 정확하고 좋은 글에도 몇몇 덧글들 보니 암걸리게 만드는 ㅄ들이 많군요.
18.06.09 12:30
(624920)

223.3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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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으면 그걸 외면하면 된다는 건 상식과 완전히 반대되는 주장인데 그 근거는 있으신가요?
18.06.09 10:47
(624920)

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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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의의를 따지자면 인식을 정리하는 데 의의가 있겠죠. 예를 들면 불법복제가 나쁘다는 건 지금에서야 당연한 것처럼 인식이 안착되었지만, 10년 20년 전에는 지금의 논란처럼 괜찮지않느냐? 라는 의견이 나왔었거든요. 논란이 되는 문제를 논리적으로 따져 결론을 도출해내면 그것만으로 인식이 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좀 다른 얘기지만 잘못 도출된 결론이 잘못된 인식을 퍼트리는 경우도 잦습니다) 의의라는 면에서 보면 그렇고... 그냥 평범하게 생각하면... 논란이 발생했고 그걸 따져보니 잘잘못이 가려지는데 그걸 반론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논쟁이 되는거죠.
18.06.09 11:58
(5037620)

118.45.***.***

근데 여기서 백날 이야기 해봤자 변하는거 없죠.. 감정 소모전만 있을뿐 ㅋㅋ
18.06.08 21:42
댓글로 하나하나 나온 의견들이지만 제대로 정리 해주셨네요
18.06.08 21:42
(1243363)

124.195.***.***

이런문제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생긴거라 지금의 저작권이 있게된거죠. 최근엔 야구쪽에서 응원가에 저작료가 붙게 되는데 팬들 반응중 돈독 올랐네 라는 반응이 상당히 많죠. 야구관계자도 지금와서 왜? 라는 반응도 있구요. 하지만 야구는 중계료 다 받아먹고 선수들은 초상권까지 선수협이 다 협상해 받는다는거. 이런 문제는 팬들이 성숙해야 스트리머도 정당한 가치와 대우를 받으며 방송을 하는건데 팬속성이라는게 정당함 이전에 무조건적인 방어와 보호를 할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듯 합니다.
18.06.08 21:51
에롯
야구장 응원가는 이 문제와 다른 사항입니다. 각 구단은 야구장에서 쓰던 곡들 전부 저작권 협회에 저작권료를 내는 식으로 그동안 사용료를 지불해 왔습니다. 롯데가 부산 갈매기를 못 부르는건 저작권을 가진쪽에서 따로 돈을 더 받으려 했기에 이러다 다른 저작권자들 또한 저작권료를 따로 더 내라는 선례를 남기게 될까 부르지 않게 된 것이고, 선수들 응원가로 쓰던 노래들이 개사가 되어 저작인격권에 걸리는 사항이 되어 이와 같은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동안 저작권료 받고 허용 해주다가 올해 저작권자들이 저작인격권이라며 그 사항이 부곽 되었습니다. 그리고 야구협회에선 그럼 등장곡도 쓰지않겠다 하면서 골이 깊어진 사항이고, 응원가들은 새로 짓거나 허가된 외국곡을 쓰는 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일단 야구쪽은 저작권료는 냈고, 저작인격권을 따로 주장하는 곡들은 배제하고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트리머에 대한 이야기와는 다른 사항입니다. | 18.06.08 22:22 | | |
한미르드림
롯데 자이언츠 응원가로 대표되는 곡인 '부산 갈매기'에 한해서는 저작권자가 구단에게 따로 저작권료를 더 요구한게 맞습니다.(참고로 원곡가는 고인이 되셨고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분이 요구중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걸린 저작인격권 문제는 윗 댓 뒷부분에 썼고요. 제가 위 댓을 단 이유는 야구팀들이 저작권료를 전혀 내지 않고 썼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 쓴 부분이고, 추가 금액 이야기는 꼭 응원가 저작권 기사에 부산갈매기를 걸고 넘어지는 기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기자들이 어그로를 끌기 위함인지 팬들의 감성적인 부분을 건드리기 위함인지 부산갈매기는 개사 부분이 없어 저작인격권이 걸린 개사한 응원가와 별개의 사항인데도 마치 한 문제 인것처럼 기사를 써서 언급했습니다. (현재 롯데가 원정을 가면 팬들이 부산 갈매기를 부르곤 하는데 이는 구단측이 운영하는 응원단이 없는 상황에서 팬들이 자체적으로 불렀기에 저작권료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18.06.09 03:17 | | |
(5048533)

39.7.***.***

찾아보니 저작권위반은 친고죄라 타인이 고소 자체가 안되지만 영리적,반복적 저작권 위반은 비친고죄로 제3자도 고소 고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참에 영리적, 반복적으로 스트리밍하는 스트리머중에 악질들 누가한번 혼내주면 좋겠네여.
18.06.08 22:31
(5023725)

223.62.***.***

요 며칠동안은 물타기때문에 과열된거에요 이젠 좀 그만 했으면 좋겟네요 어차피 인터넷 게시판에선 타인의 생각을 고칠수 없거든요.. 싸움만 커질뿐
18.06.08 22:37
제가 답답한 부분은 스트리밍에 문제점에대해 토론하고 지적하는거까지는 좋은데 결국 제작사가 책임지고 해야할 부분인데 그냥 스트리머 욕만 하고 있더군요 (물론 좋은 의견을 주신분도 있긴합니다) 스트리머가 비판 받아야할 부분은 비판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러니깐 결론은 뭐냐는 거죠 그러니 논쟁은 끝이없고 논쟁은 꼬리에 꼬리를물고 반복되고.. 뭐 여기서 따지고 해봤자 어떻게 하겠습니까? 스트리머 본인들 스스로 하길 바래야죠
18.06.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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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기관차
스트리머가 비판받을 행위응 한 것에 대한 비판을 받는다 이게 결론 이지요 여기서 끝나면 될 일이었습니다 애초부터. 이걸 어떻게 하자! 라는 의견은 처음부터 없었고 제작사와 스트리머 사이 문제라는것도 누구나 다 아는 문제였습니다 근데 몇몇분들이 등장하여 그 행동에 대한 합리화 혹은 옹호가 생겨나고 자격론 까지 생겨 나고 나서 부터 논란이 길어지는거죠 | 18.06.08 22:57 | | |
BEST
루리웹-6407195037
결국 스트리머 문제는 잘못된건 잘못 된거지만 당사자들 일이고 우리가 어떻게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다 라는게 맞는거지만 어줍잖은 옹호나 합리화만 하지 말자 라는거죠 | 18.06.08 22:59 | | |
루리웹-6407195037
네 그말이 맞네요 말씀대로 비판할 부분만하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이야기가 끝났으면 될텐데.. 그게 안되는 거군요 | 18.06.08 23:05 | | |
(624920)

27.118.***.***

폭주 기관차
굳이 결론을 내야한다면, 제가 생각하는 선에선 이 두 가지 정도만 지켜지면 될 것 같습니다. 제작사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스트리밍은 존중받아야 하며, 그걸 시청하는 사람들 역시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하지만 제작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스트리밍은 비판을 받을 수 있으며, 스트리머와 그 시청자는 그것을 수용하여야 한다. | 18.06.08 23:16 | | |
(624920)

27.118.***.***

폭주 기관차
저 역시 저작권 침해가 있는 부분은 인식하면서도 제작사가 뭐라하지 않는다면 구태여 긁어부스럼 만들 필요는 없다~ 라는 스탠스였거든요. 그런데 이 불타는 판에 뛰어든 게... 홍보가 되니 괜찮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였어요. 극단적으로 선을 넘어가는 사람에 대한 반론은 하되, 정당한 비판에 대해선 수용을 하고 억지논리만 펼치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아요. | 18.06.08 23:19 | | |
(1281278)

221.162.***.***

결국 최초의 불을 계승하셨군요.
18.06.08 22:56
(4076738)

221.139.***.***

저도 원래는 새턴인님과 같은 스탠스였는데 제가 여태까지 알고 있었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다 깨질법한 발언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경악을 금치못하다... 그나마 제작사측에서 눈감은 이유에 대한 썰들은 나름 흥미로웠습니다. 솔직히 뻔히 다 보이는데도 안잡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기도 하고요. 다만 그렇다고 하지 말라고 가이드되어 있는 부분이 무조건 해도 된다는식까진 지금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럴거면 뭐하러 가이드를 둔거야... 오해 한점 안생기게 다 뚫어놓지... 싶은 생각이 드니까요.
18.06.09 00:13
(4076738)

221.139.***.***

루리웹-9078665932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서 그렇게 크게 벗어나진 않아요. 어디까지나 상식선에서 먼저 판단하게 되는게 자연스러운건데 그래서 이런 논란에서 좀 경악했던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식들에 대해 꼰대나 틀딱 정도로 치부해버리는 분들을 보면 참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 18.06.09 00:28 | | |
(624920)

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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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307026126
문제가 있으면 그걸 외면하면 된다는 건 상식과 완전히 반대되는 주장인데 그 근거는 있으신가요? | 18.06.09 1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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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인
겜가지고 엄근진 좀 하지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방송 가지고 100분토론 할 기세네 | 18.06.09 11:20 | | |
(624920)

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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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307026126
게임이야기 하는 것에서 사람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는 것보다 훨씬 건전하지 않을까요? 게임이야기든 다른 어떤 주제든 사회생활하면서 뭔가를 주장할려면 근거를 제시하는 게 기본이고요. | 18.06.09 11:24 | | |
근데 계속해서 스트리머얘기를 겜게시판에서 하는 이유가머에요? 결론은 제작사가 송출하지말라는게임 송출해서 문제가된거죠? 그런데 여기서 아무리결론을 짓고 문제입니다 라고 써도 결국 루리웹안에서만 돌잔아요 차라리 유투브비제이에게 댓글을 달거나 제작사에게 끊임없이 문제 제기를 하는게낫지 여기안에서만 문제네요 네 문제입니다 네 문제라니까요? 이거 문제아니야? 일부러 자기자신이 화나려고 글쓰는거같음.. 여기서 백날 문제라고해도 변하는거하나없는데 스트리밍글만 몇십개째야..
18.06.09 11:45
(624920)

223.33.***.***

BEST
에라이에잇
굳이 의의를 따지자면 인식을 정리하는 데 의의가 있겠죠. 예를 들면 불법복제가 나쁘다는 건 지금에서야 당연한 것처럼 인식이 안착되었지만, 10년 20년 전에는 지금의 논란처럼 괜찮지않느냐? 라는 의견이 나왔었거든요. 논란이 되는 문제를 논리적으로 따져 결론을 도출해내면 그것만으로 인식이 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좀 다른 얘기지만 잘못 도출된 결론이 잘못된 인식을 퍼트리는 경우도 잦습니다) 의의라는 면에서 보면 그렇고... 그냥 평범하게 생각하면... 논란이 발생했고 그걸 따져보니 잘잘못이 가려지는데 그걸 반론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논쟁이 되는거죠. | 18.06.09 11:58 | | |
(624920)

223.33.***.***

에라이에잇
그리고 변하는 게 아예 없진않아요. 예를 들면 스트리밍 문제와 중고 문제를 동등하게 생각하는 분이 많았는데, 위 본문에도 썼던 법적근거의 유무에 대한 내용을 전에 썼더니 그 글을 보신 분들중에 인식이 바뀌셨던 분도 계셨고요. 인터넷에도 사회문제라던가 여러 이슈글들이 올라오잖아요. 최근에 있었던 인벤 사건만 하더라도 직접 그 웹진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다른 커뮤니티에 그 사건에 대해 조명한 글만 올렸는데 효과가 있었잖아요. 인식이 개선된거죠 | 18.06.09 12:03 | | |
(3462827)

223.32.***.***

에라이에잇
사람은 질서를 추구합니다. 무언가를 모르고 있단 사실 자체만으로도 불안해지고 내면에서 해결을 종용하죠. 본질적으로 사회학에서 말하는 ‘카오스’에 대한 정의죠. 이번 스트리밍 주제엔 ‘자본논리’가 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금지구간은 금지를 제작사에서 원한 거다.” 라는 논리적으로 100% 승리를 장담한 명제에서 출발하였는데, 그 흐름을 쫓아 다다른 곳은 스트리밍에 대한 게임회사의 온건한 스탠스, 허용과 권장 사이의 방치가 아닌가 싶은 실제하는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이 해결되지 않는 내면의 불안함은 어디로 흘러갈까요? 사고흐름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자본논리’에 대한 골치 아픈 문제로 넘어가기 시작할 것이고,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해서 카오스를 해결하고 싶은 대다수는 ‘개개인의 도덕적 문제’로 현미경을 들이댈 겁니다. 이 때 이 현미경 사고루트를 탄 사람은 매일 아침 출근길에 커피를 사 마시는 사람과 같습니다. 커피를 마신다고 고민하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고양감과 하루의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제 마셨음에도 전혀 질리지 않고 내일 또 마실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여기저기서 문제다. 문제다. 문제다. 라고 1일 1스트리머를 외치는 것 자체가 해결되지 않는 불안을 봉합하고 스스로를 납득시켜 이너 피스에 도달하는 과정입니다. | 18.06.09 13:08 | | |
hero9
개어이없는게 먼지아세요? 겉으로는 이논리 저논리 다같다쓰면서 속마음은 제발좀 비제이들 망했으면하는 사람이 더많습니다 그리고 질서를 추구한다고 수십개씩 글나오는게 오히려 질서를 어지럽히고있어요. 사람들이 좀솔직해지면 좋으련만 계속감추고 이논리 저논리 가져오니 서로답답해하는거죠 | 18.06.09 13:29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ero9
네 결론부터 말하면 마음에안듭니다. 머가 마음에 안드냐고 말하신다면 스트리밍이 홍보효과도 있지만 그얘기는 쏙빼놓고 아주악질적으로 얘기하거든요. 판매량떨어진다고. 그런데 스트리밍비난하는 사람들이 중고사는 사람도 많은데 그건 소니가 인정해서 괜찮다는식으로 넘어가요. 결국 같은 판매량에 도움이안돼요. 그러나 중고사는사람들은 그러죠 시장활성화가된다고. 하지만 스트리밍은 좋은얘긴쏙빼고 악질적이게나옵니다 언제는 회사걱정하고 언제는 소비자가 왜걱정해줘야하는둥 아 다르고 어 다르게 나올때가많은데 이런식으로 백날얘기해봐야 한쪽얘기만 일방적으로 믿게되지 질서유지가 될거라고는 생각안됩니다 | 18.06.09 13:57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ero9
질서유지를 하려면 스트리밍이 주제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사람은 불법송츤에 대해 인정해야하고 부정적인분들은 홍보효과에 대해서도 인정해야지 서로 마음을열고 얘기를할수있겠죠. 그러나 그게안돼요. Ea에 대해서도 백날얘기해봐야 나중엔 상놈기업으로 기억됩니다 이런일이 많다보니 스트리밍이든 머든 같은주제로 내용만 조금바꿔 글올려봐야 댓글받고 관심받으려고밖에 생각이안돼요. 정말 질서유지를 하려했다면 제대로 항의를했겠죠 그냥 자기만족밖에 안됩니다 질서와는 상관없는 오로지 자기만족만 있는 거요 | 18.06.09 14:00 | | |
(624920)

223.33.***.***

에라이에잇
영상송출에 관한 것과 홍보효과, 판매량 저하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다른거에요. 홍보효과도 판매량 저하도 두루뭉숭하게 알려져있을 뿐이고, 어느 쪽도 구체적으로 얼만큼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한 자료가 없어요. 심지어 기업이 딱 잘라서 도움이 된다던가 안된다던가 확답한 것도 없는걸로 알아요. 하지만 저작권 침해에 관해서 언급하는 건 달라요. 저작권법이라는 구체적인 선이 정해져있거든요. 그래서 부정확한 것들은 빼고 명확한 것만 얘기하는거죠. | 18.06.09 14:24 | | |
(3462827)

223.38.***.***

에라이에잇
에라이에잇 음.. 중간에 댓글이 끊긴채로 올라갔네요. “나 쟤 마음에 안 들어. 그리고 쟤가 명백한 잘못을 했네.(금지 우회) 근데 내 생각과 다르게 사회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암묵적 허용)” 이런 일련의 사이클만으로도 개인은 내면에 인지부조화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겁니다. 질서 유지란 결국 ‘개인’의 갈등을 해결해서 이너 피-스를 위한 거란 겁니다. 히틀러가 유대인 인종청소한 것도 본인이 느끼기엔 ‘게르만이 더 잘 났는데 사회가 거꾸로 돌아간다’ 라는 카오스를 해체하고 내면의 질서를 세운 거겠죠. | 18.06.09 14:27 | | |
(624920)

27.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라이에잇
사실 홍보효과가 있다고 한들 저작권자가 부탁하지도 않았다면 그걸 어필할수도 없는 노릇이죠. '너 잘 되라고 네 것을 내가 허락없이 썼다' 라는 모양새가 되어버리니까요. 이 문제는 현실적으로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제작사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막음으로써 얻는 경제적 이득, 이미지 손실, 또 놔둠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손실, 이미지 이득 등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방치라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거기서 더해 자신들이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있더라도 나중에 자신들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면 바로 칼같이 잘라버릴 수 있는 여지를 두는 것이기도 할테니까요. | 18.06.09 14:50 | | |
(3462827)

223.63.***.***

hero9
물론 논리적인 사람일수록 왜 현상이 이런 양상으로 흘러가는지 ‘자본논리’에 집중해서 이유를 생각해보겠죠. 반대로 거기서 생각하기 귀찮으면 “어쨋든 금지구간 어긴 거 잘못” 이라는 당연한 말만 계속 되풀이하겠구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자체가 ‘무지’상태를 해결해야만 다음 행동이 가능한 사람의 특징이란 겁니다. 에라이 님께서 쓰신 자기만족이 바로 내면질서를 유지하는 목적입니다. | 18.06.09 14:51 | | |
hero9
아예 그래서 게시판어지럽히게끔 자기만족하는게 내면질서를 할려는 목적인가보군요 그런 목적을 이루시려면 혼자서 하던가 하시지 여기와서 이너-피스를 찾는 사람이 비호감이라는걸 알겠네요 | 18.06.09 15:16 | | |
새턴인
제가 답답한건 여기있는분들이 그렇게 부정확한 것들은 빼고 명확한 것만 얘기하려고할까요? 아니면 자기가 듣기싫은것들은 빼고 듣고싶은것만 넣을까요? 저작권법에 침해되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댓글여론은 그냥 뭉개버립니다. 게임방송하는 비제이들 아예 몰살시켜버릴려고요. 저는 게임방송하는 비제이들이 어떻게되든 상관은안합니다 단지 이중성 쩌는분들이 그런 이중성있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쏘아붙이듯이 얘기를하고, 또 여기서 백날얘기해봐야 변하는거없습니다 루리웹 10년정도하면서 느낀건 이런글 베스트에서 내려오고 이런글이 2페이지로 가는순간 또다시 이런글이 나온다는겁니다 그때마다 첫댓글에 의해 바뀌겠죠 댓글여론이. 이렇게 거품같은 여론과 거품같은 글들을 쓰면서 마치 이런글 하나도없었고 벌받아야만한다는식으로 글을쓸때. 계속 얘기만 반복되다보니 자극적인 글은 피하는게 낫겠다싶은겁니다 | 18.06.09 15:24 | | |
(624920)

223.33.***.***

에라이에잇
이 분이 말씀하시는 건 양측에 다 통용되는 말이에요. 에라이에잇님은 스트리밍에 호감을 가지고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나쁘다는 주장이 나오고 문제점이 제시된다. 그런 부조화 때문에 결국 에라이에잇님의 내면의 질서가 흔들리고, 이너피스(내면의 질서)를 얻기 위해 상대를 비난하거나 주장을 개진하는 식의 행동을 하고 계신거죠. 상대측(저)도 마찬가지란거고... 저희가 논하는 것보다 좀 상위의 개념을 얘기하고 계신거네요. 왜 이렇게 논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 18.06.09 15:30 | | |
(624920)

223.33.***.***

에라이에잇
당연히 모든 수치 하나하나까지 나와야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어느정도까지는 구체화된 이야기를 해야죠.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들로 토론하는 건 결과가 나올 수 없잖아요. 레데리2가 나을지, 스파이더맨이 나을지 지금 이야기해서 결론이 날까요? 그리고 게시판의 여론, 댓글 하나에 너무 일회일비하지마세요. 그거 본인만 괴로워요. 같은 글을 써도 게시판따라 반응이 달라지기도 하고, 같은 게시판을 써도 쓰는 시간대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기도 해요. 감정은 빼고 논리로 일관하세요. 바른 논리가 있다면 진실은 변하지 않아요. | 18.06.09 15:39 | | |
새턴인
전 저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나싶어요 그리고 결론은 내면의 질서를위해 헛소리해도 상관마라 결국 이소리거든요. 하지만 저는 스트리밍(다른주제여도) 하나 잡히면 몇날몇일 이주제로만 얘기하고 헐뜯게되는데 안했으면싶고 + 사실 방법은있어요. 여기서 질서정의를하든 멀하든 하는것보다 더욱더 확실한방법이요. 그냥 유투브비제이에게 항의를하거나 제작사에게 계속 얘기를하면됩니다. 그런 확실한 방법놔두고 무슨 이너피스인가 머시기부터 시작해서 히틀러까지 나오는데 상위 개념보다는 이상한사람이라고 생각이되구요. 그 이-너피스 인가 머시기인가를 실현시키려면 혼자서 하면된다고 생각되네요 .. 아무튼간에 히어로9님이 썻던 글들을보니 정상인은 같은데 애매모호하네요; 그리고 정확히는 나쁘다는 주장이 나오든말든 그런건 별상관안해요. 저도 불법송출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여기 플게처럼 겉으로는 회사걱정하고 속으로는 소비자가 회사걱정을 왜해줘? 라는 이중성을 뻔히 알고있기에 이런 스트리밍글에서 비제이들 비난하는사람들을보면 그이중성이 싫은거뿐이거든요. 문제점이 제시대든 나쁘다는 주장이나오든 그런얘기를 하는사람들도 같은문제점을 크게가지고 있으면서 아닌척하면서 얘기하는게 아니꼽습니다 | 18.06.09 15:47 | | |
새턴인
저 그렇게 신경안씁니다.. 그리고 여기서 댓글토론해봐야 의미없다는것도 잘알고요. 단지 그냥 꼴베기싫은거뿐입니다 일회일비인지 먼지 새턴인님도 이런거에 신경쓰시는거같은데 저는 게임기에 저를 동일시하고 제일처럼 괴로워하고 기뻐하지않습니다.. 레더리2가 낫든 스파가 낫든 그런게 게임게시판에 맞는 이야기이지 스트리밍비제이들 죽어야하네 머네 이런얘기로 몇일내내 얘기하는것보단 훨씬 게시판 성격에 맞고 게임사이트다운 얘기라고 생각되네요 바른 논리가 있다면 진실은 변하지않는다뇨.. 루리웹에서 그런일 손에꼽습니다 바른논리가 있다고해도 그걸 비꼬는사람들과 어그로인 사람들 사이에서 그런얘기를 백날해봐야 변질된다고 생각되네요 | 18.06.09 15:52 | | |
새턴인
논리로 얘기하라고 하셨는데요. 결론은 예전부터 정해졌습니다 인식을 정리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인식을 정리할만큼 몇날몇일 정리가 됐다고 생각하는데요 여기 사이트가 얼굴보고 얘기하는게 아니라서 몇일지나면 지금이글을 안읽은분, 이글을 읽어도 이런글 또쓰는분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히어로9님 말에 의하면 새턴인님은 이런 정리가 안된 게시판분위기에 부조화를 느끼고 내면의 질서가 흔들리고, 이너피스(내면의질서)를 얻기위해 끊임없이 얘기하고 이런글을 쓰게되시는거겠죠. 사실 이런 정리는 결론이 나지않는 지금(제작사가 고소를 한다거나 하는 움직임이 없죠) 백날 해봐야 항상 말이틀려집니다 이런글 쓸시간에 제작사측에 계속해서 얘기를하고 유투브비제이에게 제대로 항의를하는게 새턴인님의 제대로된 이너-피스를 가져올수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 18.06.09 16:00 | | |
(624920)

223.33.***.***

에라이에잇
그건 잘못 알고 계시는겁니다. 저는 윗 댓글에도 썼듯이 별로 관여할 생각이 없었는데 하도 억지논리를 갖다붙이는 사람이 많아서 이런 글까지 쓰게 된거죠. hero9님의 논리에 따르자면, 억지논리를 부리는사람이 없어졌을 때 저의 이너-피스를 가져올 수 있게 되는거겠죠. 제가 보기엔 에라이에잇님은 hero9님의 글을 못 받아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저 분이 하는 말씀엔 주장이 없어요. 그냥 상황에 대한 분석만 있을 뿐 그리고 결론 자체는 이미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은 나왔고 제작사가 움직이는 건 그 다음의 일이겠죠. | 18.06.09 16:13 | | |
새턴인
사람이 참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나봐요 제가보기에는 스트리밍에 비난하는 사람들은 스트리밍 자체를 아예싫어하는분들이 많아보이거든요 그리고 히어로9님의 댓글은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불안을 어떻게해소해야한다 이너 피스다 히틀러다 머다 하셔서.. 분명좋은말인거는 같은데 여기 토론하는데에서 그런말을 해야했을까? 싶어요 그리고 억지논리를 부리는사람은 안없어진다고 생각해요. 억지논리를 부리는사람이 없어지진않지만 줄이려면 제작사와 유투브비제이와 합의점을 찾든, 고소를 당하든 하는일이 있어야만 억지논리를 부리는사람이 적어집니다 그 이전까지는 그냥 뇌피셜이나 마찬가지..라고봅니다 제작사와 유투브비제이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에따라 또말이 달라지게되거든요. 머 어차피 계속 같은얘기만 하게되는거같네요 결론이 나온걸 아셨으면 이런얘기 계속해봐야 새턴인님의 이너피스는 오지않을거에요 | 18.06.09 16:29 | | |
(3462827)

223.38.***.***

에라이에잇
어...도돌이표마냥 매일 반복되는 스트리머 성토의 이유가 궁금하다고 하셨기에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쓴 것입니다. 에라잇님은 쓰신 댓글들로 보아 ‘자기객관화’가 어느 정도 되시는 분으로 보입니다.그렇기에 이런 울분(?)이 생기신 거겠죠. 제가 줄곧 이해한 에라잇님의 요지는 ‘자기 생각대로 스트리밍이라는 현상을 짜맞춰서 해석하는 게 보기 안 좋다’ 라는 거고 근본적으로는 사람들이 스트리밍에 대해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한다’ 라고 느끼고 화가 나신 겁니다. 그 자기중심성이야말로 사람 유전자 진화의 결과물이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래는 정보의 파편들입니다. 1.공개된 자유게시판이라는 것 자체가 그러한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도는 개인’이 어지러이 쌓여있는 곳. 2. 이 게시판 유저들은 게임을 좋아하는 콘솔보유자들에 친 게임기업 성향을 갖고 있죠. 3.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중심으로 태양이 회전한다고 믿는 상태에서 출발합니다. 4.그리고 사람은 인지부조화를 해결하는 데 과도한 에너지가 소비되는 걸 꺼립니다. 그게 생존에 유리하니까요. 이 것들을 그냥 쭉 쌓아올려보세요. 그냥 평범하게 사람들이 자기 생각하고 싶은 방향으로 생각했을 뿐입니다.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에서 옆 반 친구 뒷담 좀 하면서 노는 거에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게 못 마땅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에라잇님의 그 균형감각, 자기객관화가 좋습니다. 대화를 즐겁게 만드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그렇기에 되려 ‘현상’에만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의 단단한 자아를 뚫고 논리적 설득을 한다는 건 보통 빡센 일이 아니니까요. 딱히 비슷한 말 반복하면서 장작을 던지고 노는 게 문제되는 건 아니잖아요. 굳이 채점한다고 달려들어서 기분 나쁘게 만들 필요도 없고. 마지막은 그냥 제 개인 생각입니다. | 18.06.09 16:40 | | |
(624920)

223.33.***.***

에라이에잇
스트리밍에 대해 무작정 부정적이기만 하신 분들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제가 그 분들을 대변하는 게 아니니까요. 인식의 변화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신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이런 논의의 효과를 본 적이 몇 번 있기 때문에 저는 믿습니다. 실제로 이런 논쟁이 오간 뒤에 논쟁 중에 오갔던 논리가 인용되는 경우는 의외로 잦거든요. 예를 들면, 플스 초기에 리마스터 작품은 그저 분노 표출의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리마스터는 해본 사람 사라고 내는 게 아니라 전세대기가 없거나 못 해본 사람들 하라고 내는거다'라는 말이 나오곤 합니다. 플스 초기의 리마스터 논쟁때 나왔었던 논리가 지금도 얘기되고 있는거죠. 큰 변화가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토론이란 민주적인 방법을 택한 이상 이게 당연한 거에요. 민주주의는 천천히 가는거니까요. | 18.06.09 16:56 | | |
hero9
댓글 잘읽어보았습니다 화는 안났고, 그냥 어이가없어서 그런겁니다 정확히는 스트리밍에 대해서 다른사람이 왈가왈부하면 그러려니합니다. 그런데 스트리밍하는사람보고 회사이익에 방해된다, 라고 하는분들이 뒤로는 중고를 사고. 또 어떤때는 소비자가 왜 회사걱정을 하냐며 스트리밍때는 회사걱정. 게임소프트 덤핑때는 소비자가 무슨 회사걱정. 이런 이중적인 모습이 나오는사람들이 언성을 높이는게 마음에 안드는겁니다. 이런게 마음에 안들다보니 저도 꼬투리잡으려고 일부러 마음에도 없는말 계속하게된겁니다 자기중심성이 결과물이든 자연스러운 현상이든 이게참 사람줏대가 없어보이고 그냥 싫은겁니다 1.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2. 네 3. 알고는있는데 여기서는 아. 라고 말하고 저기서는 어. 라고 말하는사람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야하나요? 보통은 줏대없는사람이라고 보게됩니다 딱히 비슷한 말 반복하면서 장작을 던지고 노는 게 문제되는 건 아니잖아요. 맞는말이네요 채점한다고 달려들어서 기분나쁘게 해봐야 장작던지고 노는데에 찬물만 끼얹는거밖에 더되겠습니까. 저는 단지, 변명같지만 그 장작던지고 노는데에 겉으로는 진지한척, 진짜 회사를 걱정한다는 그이중성이 많이싫었거든요 유게같이 웃으면서 장작던지고 노는거랑, 플게처럼 진지한척하며 장작던지고 안노는척하는거랑은 받아들이는게 개인적으로는 틀리다고봐요 아무튼 댓글고맙습니다. 히어로9님 처음댓글을봤을땐 먼 히틀러얘기나오고 그냥 스트리밍토론에 내면의 어쩌구 나오길래 처음엔 이상한 사람인줄알고 지난글을봤는데 복잡하게 말할거없이 간단하게 말하면 책많이읽으신거같아요 한가지 아쉬운건 조금 너무진지하고 복잡하게 나오셔서 말씀하신 장작가지고 노는데에는 적응하기가 좀힘들었던 부분이있네요; 하지만 좋았어요. 먼가 아는거많아보여서요. 그래서 그런데 무슨책들 읽었는지, 금지구간 이런거 나오는 책 추천좀부탁드립니다 | 18.06.09 19:21 | | |
새턴인
믿는게 다르니까요. 저같은경우 긴토론이 오간후 결론이 난 얘기에도 몇일지나서는 아예 결론이난 글이없었던것처럼 글들이 올라오길래 포기했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사람들에게 기억되는게 자극적인 글들만 기억되더군요. 한가지 예로 ea관련해서 어떤분이 ea회사에대해 자세하게 알려줬었는데 시간이 지난후에 또다시 ea관련글이 나오면 일단 결론은 ea개객끼로 갑니다. 그리고 아무리 결론을 지었어도 그글을 모든 루리웹의 플게사람들이 본게아니라서 일일이 말을하려고해도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결정적으로 그걸떠나 어그로나 과격한분들이 많아 포기하게되더군요. 플스 이야기는 아니지만 모바일게시판에선 일단 리니지m은 그냥. 그냥 개돼지게임입니다 하지만 리니지m 매출을 잠깐이나마 이긴 (리m을 이긴거면 잠깐이라도. 매출이 어마어마했었다는겁니다) 소녀전선은 찬양하기 바쁘더군요 애초 대화가 안된다고하지만, 그래도 달라질거다. 이 달라진다는건 리니지m이라는 개돼지로 욕하고만 싶은게임을 이해는 못하지만, 다른생각이구나 라는걸 알려주고싶어도 매 글마다 다른사람들과 다른어그로들이 있기에 포기하게되더군요.. 마지막으로 스트리밍에 무작정 부정적이라는건 저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는 무작정 부정적이지않습니다 극단적이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회사걱정한다면서 중고사는사람들이 그렇게 언성을 높일 자격이있는가? 싶다는거에요 얼굴마주보고 얘기했다면 게시판만큼 살벌하지않고 얘기도 잘됐을겁니다 그리고 기억에도 오래남았을거구요. 그런데 인터넷이다보니 마냥 가볍게 여겨지는게많아서.... 쉽게말하면 그런사람들에게 데여서 색안경이 껴졌다고 보면됩니다 자랑은아니지만. 그래서 토론이란 민주적인 방법이 있지만, 그 토론할 준비가 된사람들이랑 해야지 (새턴인님을 말하는게아닙니다) 그저 비난하려고만하고 정신승리하는사람들이랑은 애초 마음을 바꾸게끔 설득하기도싫고 싫어하게만되네요 | 18.06.09 19:30 | | |
(600514)

125.134.***.***

BEST
이렇게 논리적이고 정확하고 좋은 글에도 몇몇 덧글들 보니 암걸리게 만드는 ㅄ들이 많군요.
18.06.09 12:30
(1136992)

203.234.***.***

1. 이 논쟁에서 상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 논쟁에서 완전히 상관 없을려면 저작권문제만 집중적으로 다뤄야 하죠. 하지만 제 주장에서 보듯이 제작사가 관여할 문제라 했습니다.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스트리밍 자체가 불법이라는걸 인지하고 있고, 단순히 저작권만 물어 뜯으면서 불법이다 라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많은 제작사가 디즈니처럼 스트리밍에 대하여 따로 조치를 취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 것이죠. 이건 4번 문제와 귀결되니 패스할게요. 2. 이부분은 제가 예시를 잘못 들었습니다. 전 중고거래를 무조건 찬성하는 입장이고 이에 관한 판결문까지 찾아봤으니까요(이 문제는 라이센스설 vs 매매설) 컴퓨터프로그램은 사용에 의해 가치가 감소되지 않고 점유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중고품의 거래대상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번 논란이 되는 부분인데 이미 판결 자체는 매매설로 넘어갔지만 스트리밍은 불법이기 때문에 글을 읽고 잘못된 예시가 맞네요. 다만 이 예를 든 이유는 기업 쉴드 치는 분들이 왜 중고문제는 관대하냐는 글이었어요. 3. 하긴 스포일러 하는 사람이 잘못이네요. 단 스포일러에 관하여 실제로 고소하는건 힘듭니다. 우리나라는 형사소송은 힘들고 민사소송으로 가야 하는데 스포일러의 범위나 실제 금전적인 손해를 증명하는건 쉽지 않죠. 4.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전 이전에 말했듯이 인벤 망하기 전 루리웹 가끔오고, 예전 링크 찍은 글을 보면 스트리머에 관해 제작사가 고소 취하라 이런글을 봤거든요. 그리고 제가 1년간 가끔와서 본 글은 녹화금지 구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리머 송출 자체를 욕하는 글이 많았으니까요. 제작사에서 가이드라인 제시한 부분을 지키지 않고 송출하는 것은 욕먹을 수 있다 봅니다. 하지만 실제 많은 제작사들이 트위치에 방송송출 금지, 저작권 관련 소송을 내놓지 않는 것도 현실이죠. 여기있는분들 말대로 정말 판매량에 큰 문제가 있다면 닌텐도처럼 소송걸면 되는 부분입니다. 이유는 기업이 바보가 아닌데 왜 제작사가 안하는 행동을 여기서 물어뜯고 따지냐 이런 부분이겠죠. 최종적으로 제작사가 알아서 해야 된다는 생각이죠.
18.06.09 13:00
(1136992)

203.234.***.***

새노루당
5. 개인의 성향이나 가치관을 강요할 수 없죠. 그 외로 이부분은 계속 쓰면 논란 있어서 패스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6.09 13:14 | | |
(624920)

27.118.***.***

새노루당
말씀하시는 요지가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그걸 왜 관여하는가?'로 보이네요. 위에서도 적었다시피 개인이 자신의 사상이나 가치관에 따라 그런 '방관하는 자세'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대신, 역으로 '비판하는 자세'를 가질 수도 있는거죠. 무슨 마루니 무슨 토끼니 불법 만화사이트 들이 기승을 부릴 때, 기업이 그걸 잡지 않고 방치할 때도 많은 분들이 그런 불법 사이트들을 비난하고 비판했습니다. 데누보같은 보안 프로그램이 파훼되어 불법복제가 발생했을 때, 게이머들은 해커와 게임사간의 문제라며 방치하는 게 아니라 해커를 비판했고요. 나랑 상관없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도 개인의 삶의 방식이지만, 나랑 상관없는 일에도 관심을 두는 것도 개인의 삶의 방식이란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새노루당님이 그냥 신경끄고 살란다~라고 하셔도 제가 공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라고 다그치지 않는 것처럼, 새노루당님도 부정한 일을 보고 지적하는 사람을 보고 관심 좀 끄라고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18.06.09 14:42 | | |
(1136992)

203.234.***.***

새턴인
사실 여기서 끝낼려고 했는데 한 말씀 하셨으니 말할게요. http://bbs.ruliweb.com/family/4527/board/181429/read/9434639?search_type=name&search_key=%EC%83%88%EB%85%B8%EB%A3%A8 http://bbs.ruliweb.com/family/4526/board/109995/read/9409816?search_type=name&search_key=%EC%83%88%EB%85%B8%EB%A3%A8 지금 인벤이 망해서 그런데 루리웹을 제외한 대다수 게이머분들은 이런 답변이 나올 겁니다. 저작권이라는 이유로 불법복제와 스트리밍을 같은 급으로 보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요지는 원리원칙으로 하면 불법입니다만 이미 사회적 인식과 기업이 정말 손해를 본다면 막는 것이겠죠. 스트리밍은 기업이 막는 제스처가 많지 않아요. 오히려 중고거래쪽이 많죠. 원칙만 따지면 유튜브에 있는 2차 창작물로 수입이 난다면 불법이지만 현실적으로 누가 뭐라 하나요? | 18.06.09 16:11 | | |
(624920)

223.33.***.***

새노루당
불법복제와 스트리밍을 같은 급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저 당사자가 아니라도 그 논제에 대해 논할 수 있다는 근거인거죠.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건 어디까지나 원칙이었어요. 상황에 원칙을 끼우는 게 아니라 원칙 하에서 상황을 맞추어야 되는거죠. | 18.06.09 16:17 | | |
(1136992)

203.234.***.***

새턴인
애초 이런 문제에 대해 싸우는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원칙적으로 불법이 맞다 그래서 욕먹어야 한다 ->오지랍이다. 문제가 된다면 기업이 알아서 소송할텐데 현실은 피해 당사자인 기업이 가만 있는데 왜 님들이 따지냐? 계속 이 선상에서 반복이죠. 당연히 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고 폭주기관차님말씀처럼 명확한 결론은 안 나겠죠. | 18.06.09 16:30 | | |
(624920)

223.33.***.***

새노루당
아니요 그렇지도 않아요. 피해자인 기업이 가만히 있는다고 잘못된 사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잘못에 대한 비판은 누구든 할 수 있는거니까요. 거기다 [잘못된 사실이 있고 그에 대한 비판은 수용되어야 한다. 단, 피해자인 기업이 나서지 않는 이상 그이상의 극단적인 처벌까진 이야기하지 않는다.] ...라는 결론이 나왔잖아요? | 18.06.09 16:42 | | |
새노루당
링크 글은 스트리밍 자체를 부정하는 글이라 여기 댓글다는 분들도 그 글에 동의하진 않을거 같은데요. 딱 보면 요지 자체가 다른데 지금 상황에 대한걸 어필하려면 녹화 금지 구간 설정된 게임에 대한 글을 올려야죠. | 18.06.09 18:53 | | |
(1136992)

203.234.***.***

새턴인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요 이 주제에 대해 논할 가치가 없다고 말한건 잘못된 말이네요. 새턴인 님 말이 맞아요. 그런데 제가 링크보고 왔던 글은 이런 말 없이 무조건 스트리머 망해라 저작권 물어라 이런 글이었어요. 2번에 관한 이중성은 에라잇님이 설명해주셨고, 실제 루리웹 글을 보니 새턴인님처럼 말하는 것보다 무조건 스트리머를 욕하는 글이 훨씬 많았거든요. 그리고 5번 주장이 잘못된건 알겠는데 제가 말했듯이 오지랖으로 보이니 이런 말이 나온 겁니다. 즉 제작사를 피해자라 했는데 실제 피해인줄 모르겠고(저작권 침해로 인한 금전적인 피해) 제작사가 가만 두는걸 왜 님들이 불필요한 간섭을 하냐 이말이죠 | 18.06.10 07:19 | | |
(1136992)

203.234.***.***

새노루당
녹화금지 구간에서의 스트림 송출은 문제가 있어요. 그건 맞아요 다만 새턴인님처럼 말하면 다행이지만 무작정 스트리머 까는 글이 나오면 루리웹에서만 논쟁하는 괜한 오지랖(프로불편러,꼰대)이란 말은 계속 나올 겁니다. | 18.06.10 07:22 | | |
확실히 여러모로 생각해 볼 문제죠. 전에 한 스트리머가 방송 했을 때 제작자가 어디까지만 방송해달고 했는데 딱 요구한 구간까지만 방송 하고 끝냈던 적이 있네요. 근데 그런 스트리머도 녹화 금지 구간은 가볍게 여기는지 캡쳐보드로 우회해서 다 올리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전자나 후자나 제작사가 허용 구간외에는 녹화를 금지한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을 대하는 스트리머나 시청자는 다르게 생각하나보더군요. 만약 후자의 무단 행동이 비판받지 못 할 행동이면 전자의 제작자가 부탁한 걸 무시하는것도 비판할 수 없는거나 마찬가지인거고 그 제작자의 말을 무시한 스트리머에게 별 제재가 없었다고해서 그것을 정당한 행동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죠. 전자의 경우 제작자의 요구를 어기고 방송하면 확실히 문제가있다는걸 대부분의 사람들도 인지할텐데 후자의 경우엔 문제가 없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아 신기하네요.
18.06.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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