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견에 어떤 사람이 이런말을 할때가 있어요' 만든 사람의 정성과 노력을 생각해봐라' 막 이런식으로 애기하는 사람있는데
tv에서 음식점 소개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그럴때도 가끔 저런 애기가 나오죠. 저는 저런 의견들이 일종의 감성팔이?와 같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저런것들을 생각하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을수가 없죠. 게임도 영화도 소설도.. 아 이사람은 뭐 이렇게 있었으니까.. 이런 노력과 고난이 있었으니까..
막 이런 생각들을 하면 자기의 어떤 진정한 표현.. 느낌이 나올수가 없죠. 눈에 뭔가 먼지가 끼고 불순물이 끼면 제대로 세상을 볼수없는것 처럼...
저사람들이 말할려는 내용은 뭔지는 알지만 훨씬 더 노력하고 피땀흘려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도 많고.. 저는 그렇게 큰의미가 없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적용해서 그럴수도 있고, 이게 약간 상황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는데 저는 저런식으로 생각하는게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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