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닌자 가이덴 3re 마스터 닌자에 도전했습니다.

[루브레]

시그마2 플러스 같은 경우 1스테이지에서 폭닌 무더기에 빡쳐서 그만뒀는데 3re는 단골 때문에 그나마 할만하네요. 성공하면 한방이니....

게다가 버그 같은것도 있어서 초반에 좀 자금을 넉넉하게 벌수있어서 상황이 좀 낫네요.

그래도 어디까지나 전에 비해선 할만하다지 쉬워진건 아니여서 깰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Lawrence Williams]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난이도에 울닌도 있었지 않던가요?

[루브레]

울닌은 사람 하라고 만든 난이도가 아니라는데 마닌 깨도 할 수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

[콥마이티]

닌가3 면도날은 하드 난이도가 제일 스트레스 안받고 할수 있는 난이도 인것 같아요
저는 마닌까지 클리어 했지만 성취감 보다는 짜증만 났던기억이 있네요

[콥마이티]

면도날 장점
1. 하야부사 모델링
2. 챕터 셀렉트 여캐 선택
3. 면도날식 단골
이정도고 나머지는 전작보다 실망했습니다

[엔딩 여신]

마닌이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클리어할만 합니다
문제는 울닌인데 이클립스나 사슬낫 같은 사기 무기도 울닌에선 거의 안 통함...
닌가2 마닌도 꽤나 어려웠는데 갠적으로 그거보다 울닌이 훨씬 더 어렵더군요...

[아쉐]

면도날은 뭔가 좀 못만들고 그냥 어렵게만 해둔 느낌이라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