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루리웹 유저분들 모두 언차티드 4 정도면 그리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고 퍼즐이나 길찾기도 어느정도 감이 있으면
쉽게 할수있다는분들도 계시던데 현재 13 까지 왔는데 ( 12 막판에 극악의 퍼즐 맞추고, 특히 11 번 챕터도 힘들었음 ㅠㅠ )
10 시간도 훨씬 넘게 걸렸네요. 아직 9 챕터정도 더해야되는데 어드벤처 게임을 별로 안해본 저로서는 상당히 어려웠던것같아요.
공략보고 하고싶은데 공략보면서 하면 게임의 재미가 사라질까봐 일부러 안보면서 한다고 시간도 더걸리고 ㅋㅋㅋㅋ
그래도 언차티드가 왜 그렇게 명작이라는 소리를 듣는지 알것같더라구요. 라오어같은경우는 초반에 포기했었는데
언차티드는 나름 저에게는 재미있었는지 ( 특히 11 챕터의 차와 오토바이 추격신 진짜 영화같더라구요 )
길찾고 퍼즐 맞추느라 애먹었지만 게임자체의 플레이 재미는 진짜 만점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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