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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용과같이 총괄 디렉터 나고시의 예전 한국 유저 관련 인터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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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 총괄 디렉터 '나고시 토시히로']

 

● 지난 10년동안 현지화가 전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리즈에 생소한 유저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나고시 디렉터 : '용과 같이' 시리즈의 한글화는 저희들에겐 최초의 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즐길 수 있는 요소는 빠짐없이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느 부분이 좋았다거나, 혹은 이 부분은 다르게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유저분들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한국 유저분들보다는 저희가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앞으로 한국 유저분들에게 맞는 대응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의 팬이기도 합니다. 카메라 워킹 같은 기술적인 부분도 그렇고 시나리오를 포함해 한국 영화의 정서가 저와 잘 맞는 편입니다. 살인의 추억이나 체이서(추격자)라거나 의뢰인이나 도가니 등 장르적으로는 사회파 영화를 좋아합니다. 꽤 잔혹한 연출이 등장하기도 하고 갑자기 어린이 캐릭터가 죽는 등 일본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연출을 보고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이 그저 쇼킹한 영상을 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열정적으로 영화를 만들면서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강렬하게 전달해주고 싶다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제가 게임을 만들 때도 그러한 마음가짐은 매우 큰 참고가 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한국 유저분들이 '용과 같이 극'를 플레이하면서 위화감은 생각보다 작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용과 같이 한글판 발매 기념으로 방한한 것처럼 또 한국을 찾으실 계획이 있는지.


나고시 총감독 : 네, 가능하면 한국에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용과 같이 시리즈의 한글판을 기대하는 한국 유저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나고시 총감독 : 저희 용과 같이 개발 팀은 항상 한국 유저 분들이 한국어로 플레이한다는 의식을 하면서 제작하고 있으며, 용과 같이 6 한글판도 그렇고 한국 유저 분들을 위한 스페셜 대응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한국 유저 분들을 위한 보상을 준비할 테니 한글판으로 된 용과 같이 시리즈에 대해 모두 많은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나고시가 사회적 인식이나 정치적인 인식같은 것이 강해서 스토리로도 이런 민감한 요소들을 활용한 적이 있고.. 게임 내적으로도 우익을 비판하는 것을 담았던 사람이라.. 

이번 사건이 한국 유저들에게 얼마나 민감하고, 문제가 되는지 잘 알지 않을까 싶네요. 뭐 물론 추측이지만.. 

 

그리고 이번에 극2가 한국 조직인 진권파가 가장 비중 있게 등장 하고, 은연 중에 드러나는 한국인들이 핵심인물이기 때문에 또 다시 한국에 방문해서 직접 홍보할 최적의 시리즈라고 생각을 했는데 과연 이번에도 올지 모르겠군요.. 사실 이번 성우 사건만 없었다면 거의 직접 방한 해서 홍보 하는건 확정이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용과같이 시리즈 처음으로 일어판과 동시 발매를 해준다고 한걸로 봐서..

 

인터뷰에서 봤듯이 한국 유저들을 위한 특별 대응을 많이 생각 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대응이 용과같이 극2에서 있지 않을까.. 물론 이런 안 좋은 사건으로 인해 특별 대응 하는걸 말하는건 당연히 아니였을테고.. ㅠㅠ 

 

대응 한다고 해도 오랜만에 다시 용과같이2를 봤는데 '그 성우'역인 '카와라 지로' 캐릭터 비중이 좀 크더라구요.. 거의 엔딩 직전까지 짤막하게 나오긴 하는데.. 이미 게임은 완성이 된 상황에서 게임 내적으로 대응은 이미 그럴 시기는 지나지 않았나.. (사실 카와라 지로 캐릭터 자체가 좋게 보면 친한 캐릭터로 생각하게 되는 만드는 스토리인데..)

 

진짜 그 성우만 아니였으면 ㅠㅠ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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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446)

220.71.***.***

BEST
저 인터뷰 말고도 용6 이후로, "다음 작품엔 중문이랑 같이 동시 병행 작업하고 싶다" 이런 인터뷰도 있었는데... 결국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일본/중문과 같이 동발) 심지어 북두와같이도... 11월중에 한글판 데모가 뜨는지가 관건일 것 같고...(중문판 데모가 나왔는데 한글판 데모가 안나오면 그것도 이상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번달 10월 24일 세가방송 한다는데...거기서 데모판 일정이랑 중문/한글 데모도 잘하면 언급이 있을 수 있겠죠. (실제로 TGS랑 지난 9월 세가방송에서 꼬빡꼬박 중문/한글 표기는 해주면서 홍보하더군요.) 추석 끝나고, 10~11월중으로 한글판 심의+예판소식이 하루빨리 뜨길 기원합니다.
17.10.06 13:22
BEST
나고시와 세가는 피해자죠. 한국인 모욕을 한적도 없고 한국에 호의적인데 안타깝더군요.
17.10.06 15:42
(1547446)

2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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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터뷰 말고도 용6 이후로, "다음 작품엔 중문이랑 같이 동시 병행 작업하고 싶다" 이런 인터뷰도 있었는데... 결국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일본/중문과 같이 동발) 심지어 북두와같이도... 11월중에 한글판 데모가 뜨는지가 관건일 것 같고...(중문판 데모가 나왔는데 한글판 데모가 안나오면 그것도 이상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번달 10월 24일 세가방송 한다는데...거기서 데모판 일정이랑 중문/한글 데모도 잘하면 언급이 있을 수 있겠죠. (실제로 TGS랑 지난 9월 세가방송에서 꼬빡꼬박 중문/한글 표기는 해주면서 홍보하더군요.) 추석 끝나고, 10~11월중으로 한글판 심의+예판소식이 하루빨리 뜨길 기원합니다.
17.10.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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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시와 세가는 피해자죠. 한국인 모욕을 한적도 없고 한국에 호의적인데 안타깝더군요.
17.10.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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