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3 한글화에 대한 글은 이곳에서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 FF13 "한글화!"에 대한 이야기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삭제 대상 총 정리
- FF13 한글화에 대한 글
- 1,2줄짜리 심한 잡담성 글
- 본 게시물에서 상대방을 조롱한다거나 과격한 표현을 하는 회원은
바로 게시판 정지 제재를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주십시오.
────────────────────────────────────────────────────────
한글화 결정이 나기까지의 분위기
■ FF13 한글화가 나올 가능성은 크다!
- 루리웹 모 회원의 확신적인 댓글
(해당 회원은 과거에도 여러가지 사실을 맞춘적이 있음)
- 국내 'M'스튜디오에서 한글화에 대한 희망적인 메일 답변
- 국내 총판 유통 업계에서 흘러나오는 한글화 소문
- 너무 빠른 FF13의 가격 하락
- FF13 발매당시 소코 홈페이지에 '한글화 협의중'이라는 문구가 확인됨
■ 아니다! FF13 한글화는 말도 안되는 헛소문일뿐이다!
- 아무런 출처도 없는 단순한 소문
- 가격 하락은 단순한 한글화 소문에 의해 발생된 현상일뿐
- 국내 총판 유통 업계에서 흘러나오는 소문 또한 결국 진위 여부를 알기 힘듬
- 소코에서의 '계획없다'는 답변
- 소코 기념 발표회 지났음
■ 그 외 추가 참고 정보
현재 한글화 관련 소코 공식입장
-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 로컬라이즈는 각 지부별로 따로 진행하기 때문에 중국어 화가 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한글화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 한글화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다
입장을 밝힌 날짜는 2월 8~9일 쯤.
현재까지의 FF13한글화 소문에 대한 줄거리
루머의 시작은 소코의 "한글화 협의중"에서 시작되었고
그게 훨씬 전 대만MS의 "영문,중문,한글화 할꺼다" 라는 발언(이후 기획단계라고 말 바꿈)과 맞물리면서
한글화 한다 안한다에 대해 내기를 하시는 분들이 등장.
이후 대만 SCEA 정발 일본어판 발매 한달 후 중문판 파판13 발매 발표에
사람들이 기대감을 가지다가 슬금슬금 조금씩
아주 조금씩 소문이 번지기 시작함(그러나 이때는 한글화 믿으면 병♡취급함)
그러다가 예언자 삼식이님 등장!
"한글화 되는 듯하다 ->> 거의 확정일듯 ->> 2월 마지막주 기대하셈 ->> 무조건 나옵니다"
순으로 발언.
이때부터 삼식이님의 신용도로 인해
한글화 기대감이 불타오름.
그러다 사람들이 삼식이님의 2월 마지막 주 발언에 대해
2월22일이 소코 기념일(플2런칭 기념일)이니 뭔가 발표 할꺼다 라고 수근수근.
이게 와전되어
사람들 2월 22일을 철썩같이 믿기 시작.
2월 22일이 거의 지나간 이 시점에 사람들이 한글화는 개소리였군.
이라며 다시 한글화를 믿지 않기 시작함.
2월 23일 파판 관련 댓글 게시판에 삼식이님 등장.
"이번주내에 발표합니다. 기다리세요..." 발언.
다시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글화를 믿기 시작.
■ 결론
- 이번주, 또는 다음주 2주간 한글화에 대한 발표가 없을 경우
단순한 헛소문 또는, 실제로는 협의에 들어갔으나 무산되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잠깐!!!
새로운 정보가 도착했습니다!
ruddls0611님께서 소코에 메일로
"엔드 오브 이터너티 한글화 되나염. 안되면 일판사서 공략보고 할랑게
되는지 안되는지 그것만 빨리 대답 좀 해주세요"
라고 문의메일 보낸 결과,
소코에서 온 답변 메일..
-----------------------------------------------------------------------------------
항상 저희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보통은 발매 전에 한글화가 기획되고 작업 이후에 발매가 되기 때문에
한글화가 되어 나오 기는 힘들 듯 하오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확실하게 NO언급
답변 드린 내용 이외의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기재되어 있는
저희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에 이어서
[AKI]님께서 소코에,
"지금 파판13 한글화 소문땜에 시끄러운데
입장을 확실히 밝혀주세요"
라고 문의 메일을 보낸 결과,
--------------------------------------------------------------------------------
[SCEK] 안녕하십니까, 플레이스테이션 코리아 입니다.
보낸 사람: 플레이스테이션(no-reply@playstation.co.kr)
보낸 날짜: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오전 11:36:07
받는 사람:
XXX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저희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통상대로라면 발매 전에 한글화 되어 나오기 때문에 한글화가 되어 다시 나오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고객님들의 문의가 너무 많은 상황이라 현재 알아보고 있사오며 고객님께서 원
하시는 답을 얻으시려면 확인이 끝날때까지 기다려 주셔야 할 듯 합니다. 확인되는대로 정
식 공지를 올려드리겠사오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EOE와는 달리 불확실한 대답
답변 드린 내용 이외의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기재되어 있는
저희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CEK 인포메이션센터 : 02-6677-7771 / 080-723-7235
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 Inc.
본 메일은 발신전용 이므로 회신하지 마십시오.
-------------------------------------------------------------------------------
한글화 가능성이 조금 더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일 뿐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모두 침착하게 지켜봅시다^^/
────────────────────────────────────────────────────────
한글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있을 경우 댓글로 달아주시면
본문글에 수정되어 추가됩니다.(어떤 정보든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말씀 더..
루머는 루머일뿐입니다. 어느쪽이든 그저 지켜봅시다.
결국 루머는 현실화 되었습니다.
유주얼 서스펙트의 반전을 뺨칠만한
당시 상황을 댓글로 재현해주었습니다.
- FF13 "한글화!"에 대한 이야기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삭제 대상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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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줄짜리 심한 잡담성 글
- 본 게시물에서 상대방을 조롱한다거나 과격한 표현을 하는 회원은
바로 게시판 정지 제재를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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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결정이 나기까지의 분위기
■ FF13 한글화가 나올 가능성은 크다!
- 루리웹 모 회원의 확신적인 댓글
(해당 회원은 과거에도 여러가지 사실을 맞춘적이 있음)
- 국내 'M'스튜디오에서 한글화에 대한 희망적인 메일 답변
- 국내 총판 유통 업계에서 흘러나오는 한글화 소문
- 너무 빠른 FF13의 가격 하락
- FF13 발매당시 소코 홈페이지에 '한글화 협의중'이라는 문구가 확인됨
■ 아니다! FF13 한글화는 말도 안되는 헛소문일뿐이다!
- 아무런 출처도 없는 단순한 소문
- 가격 하락은 단순한 한글화 소문에 의해 발생된 현상일뿐
- 국내 총판 유통 업계에서 흘러나오는 소문 또한 결국 진위 여부를 알기 힘듬
- 소코에서의 '계획없다'는 답변
- 소코 기념 발표회 지났음
■ 그 외 추가 참고 정보
현재 한글화 관련 소코 공식입장
-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 로컬라이즈는 각 지부별로 따로 진행하기 때문에 중국어 화가 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한글화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 한글화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다
입장을 밝힌 날짜는 2월 8~9일 쯤.
현재까지의 FF13한글화 소문에 대한 줄거리
루머의 시작은 소코의 "한글화 협의중"에서 시작되었고
그게 훨씬 전 대만MS의 "영문,중문,한글화 할꺼다" 라는 발언(이후 기획단계라고 말 바꿈)과 맞물리면서
한글화 한다 안한다에 대해 내기를 하시는 분들이 등장.
이후 대만 SCEA 정발 일본어판 발매 한달 후 중문판 파판13 발매 발표에
사람들이 기대감을 가지다가 슬금슬금 조금씩
아주 조금씩 소문이 번지기 시작함(그러나 이때는 한글화 믿으면 병♡취급함)
그러다가 예언자 삼식이님 등장!
"한글화 되는 듯하다 ->> 거의 확정일듯 ->> 2월 마지막주 기대하셈 ->> 무조건 나옵니다"
순으로 발언.
이때부터 삼식이님의 신용도로 인해
한글화 기대감이 불타오름.
그러다 사람들이 삼식이님의 2월 마지막 주 발언에 대해
2월22일이 소코 기념일(플2런칭 기념일)이니 뭔가 발표 할꺼다 라고 수근수근.
이게 와전되어
사람들 2월 22일을 철썩같이 믿기 시작.
2월 22일이 거의 지나간 이 시점에 사람들이 한글화는 개소리였군.
이라며 다시 한글화를 믿지 않기 시작함.
2월 23일 파판 관련 댓글 게시판에 삼식이님 등장.
"이번주내에 발표합니다. 기다리세요..." 발언.
다시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글화를 믿기 시작.
■ 결론
- 이번주, 또는 다음주 2주간 한글화에 대한 발표가 없을 경우
단순한 헛소문 또는, 실제로는 협의에 들어갔으나 무산되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잠깐!!!
새로운 정보가 도착했습니다!
ruddls0611님께서 소코에 메일로
"엔드 오브 이터너티 한글화 되나염. 안되면 일판사서 공략보고 할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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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문의메일 보낸 결과,
소코에서 온 답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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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희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보통은 발매 전에 한글화가 기획되고 작업 이후에 발매가 되기 때문에
한글화가 되어 나오 기는 힘들 듯 하오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확실하게 NO언급
답변 드린 내용 이외의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기재되어 있는
저희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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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어서
[AKI]님께서 소코에,
"지금 파판13 한글화 소문땜에 시끄러운데
입장을 확실히 밝혀주세요"
라고 문의 메일을 보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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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K] 안녕하십니까, 플레이스테이션 코리아 입니다.
보낸 사람: 플레이스테이션(no-reply@playstation.co.kr)
보낸 날짜: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오전 11:36:07
받는 사람:
XXX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저희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통상대로라면 발매 전에 한글화 되어 나오기 때문에 한글화가 되어 다시 나오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고객님들의 문의가 너무 많은 상황이라 현재 알아보고 있사오며 고객님께서 원
하시는 답을 얻으시려면 확인이 끝날때까지 기다려 주셔야 할 듯 합니다. 확인되는대로 정
식 공지를 올려드리겠사오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EOE와는 달리 불확실한 대답
답변 드린 내용 이외의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기재되어 있는
저희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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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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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능성'일 뿐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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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있을 경우 댓글로 달아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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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말씀 더..
루머는 루머일뿐입니다. 어느쪽이든 그저 지켜봅시다.
결국 루머는 현실화 되었습니다.
유주얼 서스펙트의 반전을 뺨칠만한
당시 상황을 댓글로 재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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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전설//살면서 몇번째 이런거 처음 걸려보네요 근데........ 그게 리플이라나니ㅜㅜ 그래도 추카해주시니 감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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