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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이즈원 연장 문제에 개념이 안 잡힌 분이 많네요.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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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에 있는 연장 관련 글에 달린 댓글을 읽고 솔직히 약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슨 사쿠라가 연장을 원치 않는다느니,

 

기획사 이권 관계가 복잡해서 연장이 쉽지 않다고 하는 분도 있고요.

 

이건 복잡할 게 없는 문제입니다.

 

프듀 그룹의 속성과 현재 아이즈원에 얽힌 이해관계의 흐름을 알면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즈원 연장은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소비자가 원합니다. 

 

 

모든 종류의 상업 활동이 그렇지만,

 

어떤 상업 서비스가 지속되느냐 여부는 소비자의 욕망과 수요의 존재에 달려있습니다. 

 

왜 워너원이 연장을 못했느냐.

 

소비자가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보이그룹은 걸그룹 보다 팬덤의 충성심이 훨씬 강합니다.

 

프듀를 통해 원픽을 밀면서 유입했는데 '회전문'을 타고 올팬이 된다는

 

논리가 통하기 힘든 판이에요. 

 

팬들은 활동 내내 이어진 줄세우기와 분량차별, 팬덤 싸움에 지쳐있었고 

 

차라리 해체해서 내 원픽만 바라보며 팬 활동을 하고 싶다는 정서가 강했어요.

 

그리고 보이그룹은 걸그룹 보다 팬덤 시장이 훨씬 두텁기 때문에

 

해체 이후 개인 팬덤을 규합해 별도의 활동을 하기 훨씬 용이합니다. 

 

실제로 워너원 출신 멤버들은 예외없이 앨범을 몇만장 단위로 팔고 있고요.

 

각 기획사는 연장 보다 각자 활동하는 것을 원했고 그렇게 하는 게 이득이란 

 

셈법이 나왔던 거죠. 

 

 

아이즈원은 활동 7개월 만에 팬덤이 연장을 원하고 있고 각종 팬커뮤를 막론하고 여론이 합의가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소비자가 나서서 연장을 하면 계속해서 구매를 하겠다는데 그걸 마다할 장사꾼이 어디에 있습니까?

 




2. CJ가 원하고 있습니다. 

 

 

CJ는 원래부터 워너원도 연장을 하고 싶어했어요.

 

꾸준히 제안했지만 기획사들이 거절했고 팬덤도 연장 추진을 안 한 거죠. 

아이즈원은 트와이스를 제외하곤 그 어느 걸그룹 보다 팬덤이 큰 그룹입니다. 

이 정도로 팬덤이 큰 걸그룹을 다시 만드는 건 쉽지 않습니다. 

프로듀스 X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방송의 흥행력은 점점 고갈 되고 있어서

 

차후 프로젝트 걸그룹을 다시 만든다 해도 절대로 아이즈원 만큼 성공할 수 없습니다. 

CJ가 아이즈원을 통해 꾀하는 바는 아이돌 시장 진출이면서 일본 시장 진출이기도 합니다. 

아이즈원은 일본에서 싱글을 20만장 넘게 팔았는데 이건 기존 걸그룹 중 일본에서의 인지도가 트와이스 바로 다음인 블랙핑크 보다 열배 가까이 판 수치입니다. 

동방신기,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세븐틴을 빼면 걸그룹 보이그룹을 막론하고 아이즈원 만큼 인기 있는 그룹이 없어요.

막 데뷔한 걸그룹이 일본 시장에서 이 정도로 성공하는 건 '기적'이라 해도 좋고,

 

한일 합작이 아니었다면 가능할 수 없었던 사건이죠.


CJ는 직전 프로듀스 그룹 때 연장을 추진한 전력이 있고 프로듀스 그룹 런칭은 아이즈원으로 벌써 세번째입니다. 

프로듀스 48 참가 계약서 자체에 연장 조항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3. AKS가 원하고 있습니다.

 

 

AKS가 연장의 걸림돌이라거나 사쿠라가 연장을 원치 않는단 식으로 말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이건 오해입니다.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에 참가한 기획사들이 연장에 회의적이었던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프로젝트 그룹에 차출된 연습생이 소속사의 차기 핵심 멤버라서 오랫동안 빌려줄 수가 없었단 겁니다. 


2) 프로듀스 그룹이 큰 성공을 거뒀다고 해도 복잡한 정산 구조상 정작 각 기획사에 떨어지는 수익은 총 수익의 2% 안팎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럴 바에야 프로듀스를 통해 인지도와 팬덤을 얻은 멤버를 불러 들여서 자기네가 다 먹을 수 있는 판을 벌리고 싶은 거죠.


AKS는 상황이 판이합니다. 

1) 샄낰히 차출돼 봐야 수백 명의 멤버 중 세 명에 불과해요. 사쿠라는 그룹의 에이스지만 어차피 졸업을 앞두고 있는 멤버였고요.

2) AKS는 CJ와 아이즈원을 관장하는 양대 주체입니다. 일본 활동에 한한한 수익을 최소한 CJ와 양분하거나 그 이상으로 가져갈 겁니다. 


아이즈원을 통해 이득만 보지 손해 보는 게 하나도 없는데 왜 연장을 반대하겠습니까. 

멤버 세 명 빌려주고 케야키자카 급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일본 활동을 지켜본 분들은 알겠지만 AKS는 아이즈원의 프로모션에 전방위적으로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렇게 키운 그룹을 2년만 쓰고 버리는 건 당연히 이득이 아니죠. 



4. 멤버들이 원할 가능성이 큽니다. 

일본인 멤버들을 예로 들면, 사쿠라는 다년 간의 활동 이후 성장 동력을 잃은 상황에서 때마침 아이즈원을 만났습니다. 

같은 연배의 쥬리도 마코도 졸업했고 사쿠라 역시 졸업을 할 상황이었는데 


HKT를 일으키기 위해 아이즈원 연장을 거부한다? 이건 상황과 완전히 반대되는 짜집기 억측에 불과합니다. 

나코 히토미 역시 AKB 활동 때 보다 일본 큰 무대, 미디어에 연달아 서고 있고

 

아이즈원은 AKB 보다 그룹 인원이 적은 관계로 미디어 노출도와 발언권도 더 높은 상황이고요.

AKB는 일본에서 하락세가 완연한 고인물 그룹이지만

 

아이즈원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부흥하고 있는데 왜 돌아가길 바라겠습니까.


한국인 멤버들 역시 아이오아이의 전례를 익히 봐왔지요.

그 친구들이 기획사로 돌아간다면 지금처럼 잠실에서 콘서트 매진을 시키고

구름처럼 팬덤을 몰고 다니는 경험은 더 이상 못할 겁니다.

기본적인 매출 규모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산 구조가 복잡하다고 해도 

해체 후 개별 활동보다 아이즈원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더 클 테고요. 



5. 유일한 걸림돌은 한국 기획사들입니다.


앞서 워너원에 참가한 기획사들이 연장 보다 해체를 원했다고 말했는데,

같은 논리가 적용되는 거죠. 

프로젝트 그룹의 정산 구조상 각 기획사는 개별 멤버들과 거의 오대오의 수익을 얻게 됩니다. 

그게 멤버 개인은 만족할 수 있는 수익이라 쳐도 기획사 입장에선 아쉬움이 들 수 있는 액수겠죠. 

더구나 아이즈원에 참가한 멤버들은 각 기획사의 금싸라기 멤버니까요. 

특히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자력으로 그룹을 론칭할 능력도 있고 규모도 어느정도 있는

스타쉽과 위에화 울림입니다. 

위에화는 에버글로우를 런칭한 상태고 울림도 차기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죠. 

해체 이후 아이즈원 멤버가 저 그룹에 합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에버글로우의 한 멤버는 데뷔 쇼케이스 현장에서 "예나가 돌아오길 기다린다"는 식의 발언을 한 적이 있죠.

스타쉽은 장원영, 특히 안유진이 프듀 이전 부터 씨에프 출연 등으로 푸쉬를 해주던 

 

차기 간판 멤버고요. 


다만, 이 상황이 타개될 경로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한국보다 음악 시장이 훨씬 큰 일본에서 잭팟이 터지며 각 기획사에 분배되는 수익이 늘어서

아이즈원 연장으로 얻는 수익 > 해체후 개별 활동으로 얻는 수익이 되는 상황이고요. 

다른 하나는 연장을 하되 개별 활동을 허락하여 이해관계를 절충하는 '겸임 연장'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이런 의미에서 청신호입니다.

사쿠라는 "영원히 아이즈원, 영원히 위즈원"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뱉어 팬들 사이에서 희망적 관측이 퍼지도록 했고

일본 아레나 투어가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스타쉽은 프로듀스 X 그룹의 매니지먼트를 맡았고,

 

CJ가 모든 방면에서 전폭적으로 푸쉬를 해주는 기획사일 정도로 양자가 동반자적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고로 연장 문제 역시 합의가 '던딜'일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죠. 

'겸임 연장'이 향후 아이즈원의 미래에서 제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의 수입니다.


 




댓글 | 38
1


(784665)

182.226.***.***

BEST
연장은 CJ가 각 소속사에게 얼만큼의 이익을 줄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죠. 파생 그룹이었던 JBJ도 음원1위 지상파 1위 찍으면 연장 논의해보겠다고 팬덤을 그렇게 농락했지만 결국 돌아온건 해체였습니다. 아이즈원 팬덤은 ioi,워너원때 각개 전투로 팬덤이 개판으로 싸우는걸 본 전력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뭉치고 올팬덤이 된거구요. 결론은 CJ가 기획사들을 설득할 수 있느냐 없느냐고 설득 못하면 결론은 해체라고 봅니다.
19.06.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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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 동안 다 전임입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19.06.09 22:51
BEST
제 지인이 강다니엘 팬이었는데, 해체콘 앞두고 기분 어떻냐고 하니까 제발 빨리 해체하고 솔로 나오길 손꼽아 기다린다고 해서 개충격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냐고 물어보니까, 대부분 다 해체 원한다고 하던데요.. 강다니엘 팬만 그랬다고 쳐도 워너원 지분 절반 이상이 강다니엘 팬이었으니.. 흠
19.06.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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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임은 팬들입장에서도 그렇고 별로 안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연장을 할거면 온전히 아이즈원으로서 연장을 하던가 그게 힘들면 각자의 길을 가는게 낫다고 봄.
19.06.10 02:13
(5208228)

58.233.***.***

BEST
설레발이라는 표현은 죄송합니다. 솔직히 아이즈원팬분들 보니 연장 할 거라고 확신하시던데 이해도 안되고 연장에 대해선 공식적인 발표도 없는데 너무 빨리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그럽니다. 1,4,5까지는 공감이 되는데 2,3은 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cj는 그렇다쳐도 aks는 글쎄요. cj도 과연 연장을 원하는가에 대해선 이것도 알 수 없는 일이고요. 연장 바라는 아이즈원팬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 생각은 공식적으로 연장이 확정됬다는 발표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보는 게 낫다는 겁니다. 커뮤마다 아이즈원팬분들을 보면 아이즈원 요즘 잘나가니 연장이 확정이 되었듯이 얘기들 합니다. 물론 님이 쓴 글은 관측성 글이기는 한데 연장에 대해선 아직 알 수 없다는 거죠.
19.06.10 00:26
이런 말도 아직은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즈원 첫 계약이 1년반 전임, 남은 1년 겸임으로 알고있는데 그 1년 겸임 활동을 어떻게하는지 봐야 연장이 가능할지 안될지 각이 나올꺼같아요.
19.06.09 22:49
BEST
▶◀ 피곤한멘탈
2년반 동안 다 전임입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 19.06.09 22:51 | | |
(77131)

221.165.***.***

이런건 기간 6개월쯤 남고 진짜 고민해야될 시기에 나오면 될 걱정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cj가 정말 원한다면 타 기획사 계약기간 남은 멤버는 위약금 다 물어주고 대려올수도 있어요 이건 그때가서 할 걱정입니다
19.06.09 22:52
아키
걱정이 아니라 관측이고, 아래에 걱정하는 분들이 있길래 걱정하지 말라고 쓴 글입니다. | 19.06.09 22:54 | | |
(77131)

221.165.***.***

온리겟원샷
네 이 글이 맞다는 말 입니다 그분들한테 하는말이죠 | 19.06.09 23:01 | | |
(43945)

221.148.***.***

아무래도 5항목이 가장 변수라..~ㅅ~
19.06.09 22:56
新감자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그 부분도 청신호가 계속 뜨는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 19.06.09 22:56 | | |
(5080526)

182.172.***.***

오늘자 꾸라: 저에겐 위즈원 밖에 없어요
19.06.09 23:00
한 1년 정도 연장되면 좋겠지만서도.. 그 잘 나가던 워너원도 초반 계약대로 끝이 났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팬들도 원하고 하지만. cj도 원했죠. 개인 의견 보단.소속사하고 이해관계가 더 중요한 문제이니까요. 워너원 올팬기조 아니라서 그랬다는 건 좀 억측 같구요. 본 팬덤들도 ..워너원이란 그 타이틀 유지하면 엑소도 따라 잡는거 무리가 아닌 상황인데..반대 할리가 있을까요? 여성 팬덤군단 너무 안 좋게 보시는 거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봐도 될 사람들이 좀 있긴 하다는 것엔 동의 합니다만..)
19.06.09 23:13
BEST
갓오브포이즌
제 지인이 강다니엘 팬이었는데, 해체콘 앞두고 기분 어떻냐고 하니까 제발 빨리 해체하고 솔로 나오길 손꼽아 기다린다고 해서 개충격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냐고 물어보니까, 대부분 다 해체 원한다고 하던데요.. 강다니엘 팬만 그랬다고 쳐도 워너원 지분 절반 이상이 강다니엘 팬이었으니.. 흠 | 19.06.09 23:52 | | |
치밥 에리이
에리이 님이 잘 아시네요. 다들 연장을 반대한 기획사 입장을 두둔하는 입장이었지, 연장하자고 요구한 적이 없죠. | 19.06.10 00:04 | | |
(177315)

121.141.***.***

치밥 에리이
듣기는 햇는데 진짜 빨리 솔로 나오길 바랫군요 | 19.06.10 00:46 | | |
(17310)

121.169.***.***

형태야 어떻게 되든 은비 시집갈 때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19.06.09 23:17
뷁곰
공카에서 제가 은비 시집 이야기 했다가..어택 허벌나게 당했습니다. 아..진짜...열받았음. | 19.06.09 23:31 | | |
(1280210)

211.227.***.***

갓오브포이즌
아재감성 이야기를 급식들 많은 공카에서 하시면 안통할수 있죠 | 19.06.10 00:21 | | |
(17310)

61.111.***.***

갓오브포이즌
멤버들 연애에도 민감한 세대가 많은 곳에서 그런 이야기하면 당연히 까이죠. 이건 그런 쪽에 관대한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통하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 19.06.10 09:26 | | |
(784665)

182.226.***.***

BEST
연장은 CJ가 각 소속사에게 얼만큼의 이익을 줄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죠. 파생 그룹이었던 JBJ도 음원1위 지상파 1위 찍으면 연장 논의해보겠다고 팬덤을 그렇게 농락했지만 결국 돌아온건 해체였습니다. 아이즈원 팬덤은 ioi,워너원때 각개 전투로 팬덤이 개판으로 싸우는걸 본 전력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뭉치고 올팬덤이 된거구요. 결론은 CJ가 기획사들을 설득할 수 있느냐 없느냐고 설득 못하면 결론은 해체라고 봅니다.
19.06.09 23:22
(5208228)

58.233.***.***

원하고 있습니다는 작성자분이나 아이즈원팬들이 바라는 거 아닌가요? 저도 나코 한 번 더 보고 싶으니 연장 같은 거 원하지만 솔직히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왜 이렇게 설레발들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9.06.09 23:56
FREE그네
그냥 팬들도 연장을 바라는 사람이 많고 앞 일의 가능성에 관측을 해보는 건데 그걸 설레발을 친다고 표현하며 화를 내시네요; 이 글이 누굴 비난하는 글도 아니고 문제의 소지도 없는 글인데 왜 이렇게 화가 나셨는지. | 19.06.10 00:06 | | |
(5208228)

58.233.***.***

BEST
온리겟원샷
설레발이라는 표현은 죄송합니다. 솔직히 아이즈원팬분들 보니 연장 할 거라고 확신하시던데 이해도 안되고 연장에 대해선 공식적인 발표도 없는데 너무 빨리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그럽니다. 1,4,5까지는 공감이 되는데 2,3은 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cj는 그렇다쳐도 aks는 글쎄요. cj도 과연 연장을 원하는가에 대해선 이것도 알 수 없는 일이고요. 연장 바라는 아이즈원팬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 생각은 공식적으로 연장이 확정됬다는 발표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보는 게 낫다는 겁니다. 커뮤마다 아이즈원팬분들을 보면 아이즈원 요즘 잘나가니 연장이 확정이 되었듯이 얘기들 합니다. 물론 님이 쓴 글은 관측성 글이기는 한데 연장에 대해선 아직 알 수 없다는 거죠. | 19.06.10 00:26 | | |
BEST
겸임은 팬들입장에서도 그렇고 별로 안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연장을 할거면 온전히 아이즈원으로서 연장을 하던가 그게 힘들면 각자의 길을 가는게 낫다고 봄.
19.06.10 02:13
(1280210)

211.227.***.***

오리노리65
겸임이라는게 솔로활동을 보장해주는 거지 다른 그룹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연장을 한다면 그만한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걸맞는 계획은 미국 유럽 남미에 대한 직접적인 공락이고 이걸 실행하려면 적어도 1년에 한국, 일본 하나의 앨범을 내야하고 전세계투어도 돌아야하는데 적어도 6개월이상은 필요로 할겁니다. 그러면 개인활동 아니고서야 스케쥴 맞추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 활동은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샄히의 라디오라던가 다른 한국 멤버들의 예능활동들이 그렇죠. | 19.06.10 04:35 | | |
히토미는 몰라도 사쿠라, 나코 hkt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죠. 약속했습니다 돌아오겠다고, 그런데 안오면? 뭐가 되던 일단은 돌아가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이미지 나빠집니다 일본에서. 향후 일본에서 쭉 연예인 생활 할텐데 나쁜 이미지 달고 있으면 소속사 구하기도 힘들어요. 일본은 그런거에 민감합니다. 연장이던 겸임이던 간에 저 둘은 본인들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돌아가야 합니다.
19.06.10 03:32
(1280210)

211.227.***.***

루리웹-2708768526
연장하는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말이 되지는 않죠. 그리고 일본에서 이미지 나빠지기 이전에 akb 이미지가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 19.06.10 04:32 | | |
(1280210)

211.227.***.***

루리웹-2708768526
그 신뢰에 대해서 대중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별개의 문제죠. 게다가 연장한다면 그건 aks 쪽도 같이 하는거라 문제 삼지 않을지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 19.06.10 05:03 | | |
sleepingdream
제가 말했듯이 연장이 되던 겸임이되던 일단은 팬과의 약속을 지키는게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2년반후에 오겠다고 했으면 어떤식으로던 그걸 지켜야 한다는거죠. 그게 akb의 이미지와는 별개구요.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에. 신뢰가 없다는 이미지가 박히면 향후 일본에서 연예인으로서 활동에 영향이 크다는거구요. 일본은 그런거 중요하게 봅니다. aks가 됬던 누가 됬던 간에 저 약속에 대한 해결책은 반드시 마련해야 되요. | 19.06.10 05:03 | | |
(1280210)

211.227.***.***

루리웹-2708768526
akb쪽 이미지랑 상관있다고 보는게, 연장이든 akb쪽 일이든 결국 aks가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꾸려날갈지랑 연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 19.06.10 05:05 | | |
sleepingdream
aks를 잘 모르셔서 그런거 같으신데요, 거긴 일반적인 연예 기획사랑 달라요. 즉 흔히 아는 호리 프로덕션, 오오타 같은 연예기획사가 아닙니다. 계약관계가 달라요. 언제든지 본인이 원하면 졸업할수 있고요. 그리고 팬과의 약속을 누가 지키던 간에 저 문젠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일본의 시각에선. | 19.06.10 05:08 | | |
(1280210)

211.227.***.***

루리웹-2708768526
그건 알고 있습니다. 샄낰히는 그냥 졸업하고 연예생활 안하면 그만입니다. 굳이 일본 연예계 활동 안해도 되죠. 연장했다고 akb활동 안한다고 앚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질거 같진 않습니다. 사실 장담할수 없지만 님도 큰 문제가 되리라고 장담하실수 있습니까? 그리고 aks는 akb의 모든 그룹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하는 입장에서 그룹에 대한 책임과 권리라는게 있죠. | 19.06.10 05:16 | | |
sleepingdream
님은 제가 연장에 반대하는걸로 보이시나봐요? 제가 지적하는건 약속을 본인들이 했으니 그 문제를 풀어야 된다는겁니다. 그게 누가 하던간에요. 전 이만 하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9.06.10 05:20 | | |
(1280210)

211.227.***.***

루리웹-2708768526
그렇다고 보지 않습니다. 개인한테 책임을 지우는 게 불편했을 뿐입니다. 저는 aks쪽에서 그 정당성(해답)을 줄 수 있다고 보는거에요. 모든것 비지니스잖아요. | 19.06.10 05:25 | | |
(17310)

121.169.***.***

돔투어 돌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면 때려죽여도 연장할겁니다. 어느 미친 회사가 2년 반만에 돔투어 돌 정도의 화력을 내는 걸그룹을 해체합니까?
19.06.10 07: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네메시스
돈 안 주고 꿀꺽하는 게 아니라 지금도 소속사와 수익 정산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혀 모르면서 너무 당당하게 단언하시네요; | 19.06.10 08:38 | | |
(17310)

61.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네메시스
CJ(옵더레) 4 : 원소속사 4 : 멤버 2의 형태로 알고 있습니다. 활동 수익 배분이 안되면 애초에 그룹이 제대로 활동할 수도 없었을 겁니다. | 19.06.10 09:25 | | |
(203489)

119.19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네메시스
데뷔 첫 활동부터 수익이 나서 정산되는 걸그룹이 얼마나있겠습니까 거기다 데뷔 홍보푸쉬는 걸그룹중 역대급으로 알고있고 그만큼 투자를 많이했고 그러니 초반은 투자대비 수입이 적은게 맞지 않겠습니까 첫단콘을 시작으로 아시아투어 일본 투어로 cj는 지금부터가 시작일텐데 무슨 선을 긋는다고... | 19.06.10 09:49 | | |
(15079)

118.238.***.***

생각보다 이 문제는 너무 요인이 많아서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일본 팬들도 연장원하는 팬도 있고 기간한정이기 때문에 더 빛이 난다는 팬도 있고 빨리 다 끝마치고 복귀하길 바라는 팬도 있고...알 수 없습니다. 그냥 저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보겠습니다.
19.06.10 10:12
절대연장 기동력은 일본 성적이라고 봅니다. 일본 성적만 받쳐주면(케이쟈키 급으로 이상으로 키운다고 했으니) 모든일이 잘 풀릴 것으로 보여지고요 만약 연장한다면 최소2년 이상 (4-5년 활동) 했으면 합니다. 제~발!!
19.06.10 13:30
(354002)

117.111.***.***

그냥 간단히 일본 아레나 투어 가 대박나서 돔투어 결정나면 연장각이고 아니면 계약대로 간다고 봅니다....워너원이 연장못간것도 일본인기가 크지않아서 개별기획사에게 떨어지는돈이 너무적어서 기획사들이 연장 동의 안한걸로 보고요.
19.06.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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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142 한국가수 Duri Ramyun 1 757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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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140 한국가수 Duri Ramyun 1 512 2019.06.16
2521139 한국가수 SoulStar_★ 3 795 2019.06.16
2521138 한국가수 Duri Ramyun 1 319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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