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송서에는 백제 신라가 일본을 대국으로 섬긴다는 글이 졌혀있다.
그리고 광개토대왕릉비의 진짜 탁본이 발견되고 왜가 백제 신라 가야를 신민으로 삼았다 라는 글이 확실함을 증명했다.
그리고 중요한건 일본서기
한국의 삼국사기에도 백제와 신라는 항상 일본에 왕자를 인질로 보냈다고 쓰여있다. 인질이란 무엇인가 그건 백제가 일본의 번국이라는 뜻이다.
중국도 항상 약소국이 강대국에 인질을 보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요번 2011년도에 한국에 전방후원분이 발견되었다.
전방후원분에는 일본의 사무라이의 칼도 발견됬다. 즉 백제는 일본서기에 쓰여진대로 일본의 번국인것이다.
2011년도 전방후원분의 발견으로 임나 일본부설은 완전히 부활할것이며 아직도 일본의 많은 역사 교과서는 일본군이 광개토대왕릉비와 같이
한반도 남부에 경제적 군사적 영향을 끼쳣다고 서술하고 있다.
백제가 일본 꼬봉국이였다는 사실은
-광개토대왕릉비에 왜가 백제 신라 가야를 신민으로 삼았다는 진짜 탁본 발견.
-수많은 전방후원분 발견. 전방후원분이란 일본 무덤으로 일본 무덤이 있다는건 일본인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는 뜻
-중국 송서에 백제와 신라 사신이 말하길 백제와 신라는 왜를 대국으로 여겼다.
-중국 송서에 왜는 자신을 신라가야진한모한육군대장군 즉 신라 가야 를 지배하고있는 대장군이라는 칙명을 받았다. 倭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六國諸軍事安東大將軍倭王
-중국 당서에도 일본 사신이 신라사신보고 신라는 일본의 번국이다라고 주장하고 신라사신은 그걸 인정했다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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