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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집돌이가 세계 일주 여행 떠난지 6개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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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한지 거의 반년이 지나서 

그동안 여행에 대한 정리도 한번 할겸 올려봅니다.

(최근 살짝 슬럼프도 겪고 있어서 여행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고자...)

 


1. 여행 전

떠나기전 3개월 동안 신변정리만 하고 여행에 대한건 마드리드행 표를 산걸 제외하곤 전혀 준비 안했어요. 

왜냐면 귀찮아서;;;


여행에 대한 계획은 여전히 하루이틀 전에만 잠깐 검색하고 그때마다 마음내키는 대로 움직이고 있어요.

자유롭게 여행 하고 싶어서...

(네,,, 사실 귀찮은게 큽니다...)


 

 

2. 세계 일주 결심 이유

평소엔 '살아있는 느낌'을 받을 수 없는데, 유일하게 느낄수 있는건 혼자 여행을 다닐때 뿐 이었어요. 

(그래서 예전에 여친이 있을 때도 혼자 여행 다닐 정도;;)


영화 The hours 에서 나오는 이 대사가 제 생각을 정확히 설명해주더라구요.

"To choose life, rather than live like death"


그래서 '안정적인 인생을 포기'하고 

'좋아하는 자연 실컷보자, 

죽기 전에 지구가 어떻게 생긴 별인지 구경하자' 

란 생각으로 결심했어요.

 

 

 

3. 여행 스타일

'사람보단 자연'

솔직히 '세계 일주 여행'이라고 써놨지만 저 스스로도 잘 압니다. 

전 그냥 시간이 많은 세계 일주 '관광객' 이란걸.

그 나라의 사람들과 한껏 어울리고 그 문화에 빠져서 여행하는 분들을 진정한 '여행자' 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언어는 둘째치고 사람과 어울림에 있어 곧잘 피곤함을 느끼는 제 성격상, 

아무도 없는 곳의 자연 속에서 혼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며 여행 중입니다.


 

 

4. 여행 이후엔?

돌아갈 집도 없어서 여행 다니다가 좋은곳 있으면 정착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근데 외국에 이민가서 산다는건 많은 제약이 있겠죠...

그래서 여행 이후에 대해선 전혀 생각 안하고 현재만 버티면서 여행중입니다.




5. 세계일주 그동안 경로와 앞으로 계획

스페인 > 포르투갈 > 모로코 > 스페인 > 이집트 > 이탈리아 > 슬로베니아 >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 알바니아 > 마케도니아(현재)

그리고 불가리아, 터키를 거쳐서 동유럽, 서유럽, 가을쯤 L.A나 멕시코를 통해서 중미, 남미, 북미 이후 일본 한국 중국 아시아 등을 대략적으로 세워놓고 있어요. 

 

 


6. 보시기 전에

<나라명 / 여행일수 / 하루 평균 지출액 (교통비 등 모든) / 빅맥세트 가격>

혹시 여행 준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상세히 올려봅니다.

그리고 빅맥 가격은 대략 외식 시세를 예측 할수 있어서. (심하게 다른 나라도 일부 있어요)


똥손과 아이폰5 합작 대충촬영 으로 인해 누구 보여주기 부끄러울 정도지만 올려볼게요.

(게다가 사진 저장용으로 시작한 인스타에 업로드한걸 다운 받은거라 더욱 화질이 안좋아요)

 

 

 

<스페인, 포르투갈 / 23일 / 7만 /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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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솔광장 지하철 입구 밖을 나와서 '유럽이 이런 곳이구나'를 느낀 촌놈이 처음 중세 유럽을 느꼈던 톨레도. 
(Toledo,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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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중 기억에 많이 남았던 수도교와 백설공주 성이 있던 세고비아 

(Segovi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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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오히려 비가 와서 운치있었던 포르투. 

(Porto,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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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기적의 장소를 꼭 가보고 싶었던 소원을 하나 이뤘던 곳 

(Fatima,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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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고 갔던 성이 안개에 쌓여서 실망하고 내려왔지만, 
Gramma 음식을 하던 작은 식당에서 레아 세아두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섞은 얼굴(살면서 본 사람 중에 가장 이쁜? 잘생긴?)의 서버에게 서빙을 받는 행운이 있었던 곳 
(Sintra,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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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절벽들이 많았던, 그리고 바로 그 위에서 안전장치 하나 없이 낚시를 하던 아저씨들 ㄷㄷㄷ;;; 

(Lagos,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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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탱고를 추던 댄서들의 완벽한 장소, 세비야 광장 

(Sevill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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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퍼들의 완벽한 장소, 타리파 해변 
(Tarifa, Spain)

영상 = https://www.instagram.com/p/BdM_B0LB4fI/?taken-by=eggs_traveling

 

 

 

 

 

<모로코 / 23일 / 4.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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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서 만난 동양계 미국인부부와 바바카페를 찾기 위한 험난한 모험을 했던... 
부인의 끈질긴 고집 덕분에 비를 맞으며 헤맨지 1시간만에 찾고 모로코식 윷놀이 게임을... 
(Tangier, Mor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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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엔 스머프 마을이라고 들었는데 스머프는 죄다 어디가고 고양이만 잔뜩있던 ㅎㅎ 
그리고 물 사러 들어간 슈퍼에서까지 약을 권하던 약쟁이 소굴이기도...

(Chefchaouen, Mor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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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던 곳을 현지 친구를 만나기 위해 들렸던 카사블랑카.
이슬람 사회에서 쉽지 않을텐데도 당당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던 친구. 
(Casablanca, Mor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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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쇼핑몰 푸드코트 옆자리라서 얘기를 주고 받다가 내가 한국인이란걸 듣자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던 그 친구;;
결국 근처 관광지를 같이 가고싶다고 해서 나왔다가 그 전에 치과에 가야한다고해서 끌려갔던 모로코 치과.
거기서 그 친구의 비명소리만 30분동안 듣다가 눈물콧물 범벅이 된 친구를 집에 택시 태워보내고 나혼자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택시를 찾아헤맸던... 
(Marakesh, Mor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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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첫날 도착한 쉐프샤우엔에서 현지인들이 입고 다니던 '질레바'에 반해버려서 바로 질러버린...
그 옷을 입고 현지인이 된것만 같아서 너무 기뻤다. 모로코 여행 내내 입고 다니던 옷. 

(Essauira, Mor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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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등 수많은 영화 촬영지, 
작은 개울을 건널때 영화 속에 정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흥분 했었다.

(Ait ben haddou, Mor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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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말로만 듣던 사하라 사막에서 1박을 하러 들어가는 중

(Merzouga, Mor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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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라 사막 꼭대기를 올라가는데만 10분 이상이 걸릴정도로 아찔한 경사와 높이.
내 등 뒤론 바로 천길 낭떠러지. 구르면 정말 죽을 높이.

(Merzouga, Mor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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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사하라 사막의 노을 하늘.
(Merzouga, Mor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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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이후 바로 간 도시가 눈에 덮혀있어서 더욱 인상적이던 곳.
프랑스인들이 살기 위해 만든 마을이라 그런지 모로코 안에 유럽 같았다.

(Ifrane, Moroco) 

 

 

 

 

 

<스페인 / 12일 / 7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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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와 나무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던 공원

(Sevill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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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고 부산 횟집들로 착각했던 말라가 해변 상점들...

(Malag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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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볼거리가 풍요롭고 멋있었던 알함브라.

(Granad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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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하면 보통 엄청난 높이의 다리만 생각하는데, 반드시 앞에 있는 초원 트래킹을 해야함.
(Rond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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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방문 할땐 반드시 세계 최고라는 성가대 연습 때 맞춰서 가야함

(Montserrat,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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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울먹인게 몇번 안되는데 경기장에 들어서자 나도 모르게 눈가가 뜨거워졌다.

(Camp Nou,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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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촬영지가 너무 많아서 찾아보는 재미가 좋았던 지로나.
(Geron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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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게 봐온 그동안의 유럽 성당과는 차원이 다른, 외계인이 만든듯한 성가족 성당.
(Barcelona, Spain)
 
 
 
 
 
<이집트 / 72일 / 4만원 / EG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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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에서부터 소문으로만 듣던 이집션의 인성을 접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갔던 기자 피라미드.
향긋한 말, 낙타 똥 냄새 맡으면서 즐겁게 구경 한번 잘했다.

(Giza,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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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도시 카이로를 도망치듯이 나와서 갔던 룩소르.
진정한 유적 여행을 하려면 룩소르만 봐도 충분함. 
특히 왕들의 계곡은 왕의 무덤에 직접 들어가는 곳인데,
반드시 도착하자마자 맨 구석에 있는 무덤에 혼자 들어갈 것.
소름끼치는 기분으로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Luxor,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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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다이버들의 성지, 다합.
이유는 2가지 같다. 다양한 지형과 세계 최고 저렴한 다이빙 비용.
비싸서 평생 연이 없을거 같던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하고 가끔 심심할때 다이빙 하면서 한달을 지낸 곳.

(Dahap,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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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인생 여행지를 만나게 된다.
평생 소원이던 돌고래와 수영을 심심할때 바다 나가서 하고,
지상 천국 같던 마을도 발견하고,
이곳의 바다보다 더 아름다운 바다는 다신 못 만날것 같은 불안감을 가지고 떠난... 
(Hurghada, Egypt)
 
 
 
 
<이탈리아 / 12일 / 9.6만원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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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이태리가 피자의 나라가 아니란걸 나폴리 피자를 먹고 알았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맛.
기본 피자인데 이런 맛이 나다니!!
(Napoli,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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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렌토보다 포지타노나 아말피를 가는데
나한테는 이곳이 최고였다.
파스타만 시켰는데 애피타이저를 2개나 맛보라며 주는 따뜻한 인심과 멋진 뷰!!

(Sorrento,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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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성모상을 보고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몇일 전에야 이 성모상이 유명한 조각가의 작품임을 알게됐다.

(Rome, Vatica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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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야경을 가진 도시.

(Firenze,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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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섬도 있고, 인생 최고의 노을을 보게 해준 본섬도 있고...
(Venice, Italy)
 
 
 
 
긴 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여행한 곳들 찬찬히 살펴보니 약간 슬럼프였던 마음이 스스로 힐링이 좀 되네요 ㅎㅎ
그리고 궁금하신 부분 있으면 아는대로 대답해드릴게요~




댓글 | 39
1


사진을 보니 4년전 떠난 세계일주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제가 안가본데를 가셔서 부럽습니다. ㅋㅋ 여행 건강히 마치세요~ 몸건강한게 최곱니다.
18.05.16 10:04
(5033303)

95.180.***.***

리베르올라
직접 해보니 참 힘든거란걸 느낍니다 ㅎㅎ 고마워요! | 18.05.16 15:14 | | |
(4711440)

121.178.***.***

아프리카를 가봐야 하는데... 이집트 좋나보네요.. 꼭 가야지
18.05.16 10:24
(5033303)

95.180.***.***

엉컥뜨억
엉컥뜨억 꼭요!! 근데 여자분이면 혼자는 말고;;; 이슬람남자들 미틴넘들 많아요.. 답글 | 18.05.16 15:15 | 0 | 0 | X | 18.05.16 15:16 | | |
(3556720)

175.208.***.***

ㅊㅊ
18.05.16 15:44
(3300283)

61.254.***.***

제꿈이 세계일주인데 누군가의 꿈을 이뤄나가고 계시네요 , 지구라는 별을 구경한다는 표현이 와 닿았습니다 건강잘챙기세요
18.05.16 16:16
(5033303)

95.180.***.***

백팩맨
정확한 말은 아니지만 '지구별'이란 어감이 좋더라구요. 고마워요! | 18.05.16 16:31 | | |
(397811)

210.104.***.***

아프리카쪽은 보기는 좋은데 위험해보여서.. 진짜 풍경 죽이네요 당장이라도 떠나고싶네요
18.05.16 16:31
(5033303)

95.180.***.***

parkbob
모로코 이집트같은 곳은 괜찮았어요. 다만 여성분은 좀 위험;; | 18.05.16 16:32 | | |
(4866507)

115.40.***.***

와... 저는 남한에서 북한 거쳐 시베리아 횡단열차 연결되면 한번쯤 여행 가볼까 생각 중 입니다.
18.05.16 16:44
(5033303)

77.29.***.***

kerakera
크 진짜 상상만해도 좋네요!! 서울에서 바로 유럽까지 가는 열차라니. | 18.05.16 20:31 | | |
(1616669)

210.103.***.***

kerakera
다음 생애에 가능할듯 | 18.05.22 18:00 | | |
떠나고 싶지만 떠날 용기가 없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18.05.16 18:06
(5033303)

77.29.***.***

로존디아
나와보니까 휴가때 잠깐씩 가는 여행이 제일 좋구나란걸 느낍니다 ... ㅎㅎ | 18.05.16 20:32 | | |
용기가 대단합니다. 부럽습니다!
18.05.16 19:07
(5033303)

77.29.***.***

마이크오웬
고마워요! | 18.05.16 20:32 | | |
(709932)

121.127.***.***

요즘 안전쪽은 어떤가요? 소매치기라든가 말이죠??
18.05.16 19:30
(5033303)

77.29.***.***

의리의WWE
저도 가기전에 걱정 가장 많이 한 부분인데 자물쇠채운 백팩 매고 다녀서인지 한번도 구경 못했어요 | 18.05.16 20:33 | | |
(709932)

121.127.***.***

eggsbl
답변 진심 감사드립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시구요~ 큰 계획을 과감히 실천하신만큼 인생의 멋진 한 장 만들어오시길 진심 기원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18.05.16 20:57 | | |
(22683)

222.116.***.***

사진 참 좋네요. 다시 여행가고픈 마음이 드네요. 전 몇달전 난생 처음 해외여행을 태국 자유여행으로 14일간 있었는데요 일주일 지나니 돌아다니기 귀찮아지고 한곳에 그냥 있고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반년째 여행을 이어나가 시다니 대단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 여행경비는 달러 현금으로 모두 환전후 가지고 다니시는지 아니면 현금카드? 신용카드? 같은 카드로 필요할때 출금해서 쓰는지 궁금합니다.
18.05.16 19:33
(5033303)

77.29.***.***

너와나
물론 최대한 캐시백 좋은 신용카드 이용하고 현금카드로 현금 필요한만큼 뽑아 쓰고있어요 | 18.05.16 20:34 | | |
멋진 풍경들 잘 봤습니다. 사하라의 노을 정말 멋지네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남은 여정 건강하게 마치시길 빌겠습니다.
18.05.16 20:33
(5033303)

77.29.***.***

v푸른 귀신v
감사합니다! | 18.05.16 20:34 | | |
(22683)

222.116.***.***

아 그리고 여행 시작한 달이 몇월이었는지도 궁금하네요.
18.05.16 20:43
(5033303)

77.29.***.***

너와나
12월에 시작햇어요 1일! | 18.05.16 21:04 | | |
(2348689)

49.142.***.***

정말 부럽네요! 진짜 누구나 한번쯤은 세계일주 꿈꾸는데 그게 쉽지 않죠;; 사진들은 하나같이 다 이쁘고 멋지지만 그 속사정에는 여러 스트레스, 힘든 상황들이 있었으리라 짐작되네요..여행이란게 마냥 즐겁지만은 않자나요ㅋㅋ 아무튼 남은 일정 마무리 잘 하시고 화이팅 하시길~ㅎ
18.05.16 22:45
(5033303)

79.141.***.***

Cool진
힘이됩니다ㅠㅠ 고마워요~~ | 18.05.17 03:13 | | |
(1562972)

221.151.***.***

숙박은 주로 어디를 이용하셨나요? 저는 혼자 영국 아이슬란드 다녀왔는데 하루 숙박비만 7만원 이상 들어서 다시 떠나고 싶어도 돈이 문제네요 ㅎㅎ
18.05.17 11:37
(5033303)

95.180.***.***

바나나군
도미토리 호스텔이요 절반 정도면 될거에요 물론 다른 여행자랑 같은방을 써야하지만;; | 18.05.17 15:00 | | |
(1196822)

110.70.***.***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이집트 기자를 아내와 여행하고싶은데 치안이나 분위기가 어떤가요? 많이 위험한지..그리고 전체 여행 예산은 어느정도 잡으셨는지요?
18.05.18 07:56
(5033303)

95.180.***.***

국어국문
남성동행이 있으면 괜찮아요~ 그리고 계획을 안세우고 다녀서 예산은 애초에 없었고 현재까진 대략 850만원 정도 지출했어요. | 18.05.18 13:59 | | |
(5035274)

110.70.***.***

서문을 보니 저와 생각하는게 너무 비슷해서 힘을 얻고 갑니다. 저도 내년이나 내후년에 세계여행을 떠나는 것을 목표로 돈을 모으고 있거든요. 꿈을 찾아 과감히 떠난것이 너무나 멋있어 보입니다! 앞으로의 여행길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할게요!
18.05.18 10:09
(5033303)

95.180.***.***

Gracemeria
반갑네요! 화이팅입니다~ | 18.05.18 14:00 | | |
(64758)

1.253.***.***

세계여행은 엄청 동경하는데. 일본 말고는 해외여행은 왠지 모르게 무섭다라는 느낌이 강해서 망설이게 되네요. 치안도 걱정이 되는데 무엇보다 말이 안통하는곳에 간다는게 무섭네요. 일단 떠나보면 다르려나요.ㅋㅋ
18.05.19 12:50
(5033303)

77.28.***.***

blackalbum
안그래도 못하는 영어가 동유럽오니 서로 못해서 손짓발짓으로 길 물어보고 교통편 물어보는데 다 통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위험한 일부 나라만 제외하면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아요! 오픈마인드로 사람들 대하면 재밌어요~ | 18.05.20 00:47 | | |
(3365057)

59.13.***.***

와...저도 죽기전에 세계여행 한번 가보고싶네요... 잘보고가요!!
18.06.08 10:06
(5033303)

213.233.***.***

뤼벨
고마워요~ | 18.07.09 19:45 | | |
피곤하고 지치면은 집에서 쉬면서 충전하는 편이라 이런글 보면 괜히 부럽더라고요 유럽에 와있어도 막상 수업끝나고 주말이나 연휴기간에 집에서 잠을 몰아자거나 친구랑 술마시는게 당연해져서 역시 뭐든지 작정하고 가야되는거 같네요 쉽든 어렵든 가깝든 멀든 간에요 글 잘보고 갑니다
18.06.12 06:01
(5033303)

213.233.***.***

모래알모래알
네 맞아요 마음먹기가.. ㅎㅎ | 18.07.09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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