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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딴건 모르겠는데... 이건 참 어이가 없어서 눈팅에서 벗어나 봅니다. [8]
추천 21 조회 1878 댓글수 8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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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1669 | 잡담 | ★이눅희★ | 116 | 54063 | 2021.08.16 | |
30581667 | 잡담 | 빡빡이아저씨 | 10 | 13628 | 2021.08.16 |
(IP보기클릭)124.216.***.***
학습에 대한 복습이 없는 멍청한 족속들이 분명함. 러시아만 보더라도 소치에서 금메달 딴 소트니코바는 자기네들끼리만의 명예였지 그 누구도 러시아를 향해 진심으로 축하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음 스포츠라는 것 자체가 페어플레이 정신이 빛나는 순간에 좋은 결과를 얻는 것에서 진정한 의미가 살아나는 것인데 전 세계적으로 그 페어플레이를 져버린게 러시아의 약물, 편파, 승부조작이었고, 그에 못지 않게, 같은 팀의 불화로 경기에서 한 번, 인터뷰로 두 번, 기자회견으로 세 번 엿먹이는 것은 속사정 배제하고도 페어플레이가 맞았냐고 물어보고 싶음.
(IP보기클릭)59.21.***.***
대체 뭐가 국격 올라가는건지 모르겠음 고작 메달 땃다고 국격 올라면 모든 기관을 지원금을 전부 운동쪽으로 몰빵하지 실제 국격올린 올림픽 개최 한거 말곤 없음 메달 딴거야 선수 개인 명예및 해당 관계 되는 사람들만 이득이지 그게 국가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음 리우 올림픽때나 다른 올림픽 개최 할때 해당 국가 선수가 메달 따서 우리가 관심 가지긴함 ㅋ?
(IP보기클릭)14.37.***.***
쩝 이러니까 엘리트 체육이 아니라 생활 체육 형태로 나아가는게 바람직한 형태인건데, 메달땄으니 모든게 문제 없다는 글을 쓰신분들이 있던데 진짜 대략 어이가 없긴 하네요. 사실 김보름 선수가 기자회견 했을때 인터뷰 했을때 제대로 처신했으면 이정도 상황까지 올일도 아니었는데 메달 획득이후에 급격히 김보름 선수 옹호하는 측면도 많아진거 같은데, 딴거 다 이전에 김보름 선수나 박지우 선수는 좀 노선영 선수한테 사과나 제대로 하고 마무리 지었으면 함. 경기중에 잘잘못을 떠나서 팀경기가 끝나고 같은 팀원이 오열하듯 울고 있는데 한참 어린 후배들이 외면하고 낄낄대면서 그런식의 인터뷰 한 행위 자체는 분명 잘못한 건데 기자회견 내용때도 보면 이 부분에 대한 인식은 별로 없고 경기결과가 잘 안나온 부분에 대한 사과만 그저 떠밀려 나와 억지로 한 느낌이었음. 그리고 노선영 선수가 팀원 셋중 젤 연장자인데 한참 어린 27세 21세 후배들이 선배를 위로는 커녕 근처도 안가고 경기장을 떠난 모습은 어딜봐도 정상은 아니라고 봄. 이걸 메달땄으니 문제 없었다고 두리뭉실 넘어가는건 말이 안됨 일을 더 키울필요도 매도할 필요까진 없다 쳐도, 이미 메달의 갖는 명예와 상징성은 이미 실추되었다고 봄.
(IP보기클릭)113.10.***.***
오직 결과가 가치다. 라는건 공정경쟁에 있어서 굉장히 무서운 생각이죠. 세상 모든 비리나 병폐들을 옹호하기 딱 좋은 생각입니다.
(IP보기클릭)59.21.***.***
리우 올림픽때 206개 국가중 북한이 34위 했으니 북한 국격 올랐다고 하는 개소리랑 같은소린데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59.21.***.***
대체 뭐가 국격 올라가는건지 모르겠음 고작 메달 땃다고 국격 올라면 모든 기관을 지원금을 전부 운동쪽으로 몰빵하지 실제 국격올린 올림픽 개최 한거 말곤 없음 메달 딴거야 선수 개인 명예및 해당 관계 되는 사람들만 이득이지 그게 국가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음 리우 올림픽때나 다른 올림픽 개최 할때 해당 국가 선수가 메달 따서 우리가 관심 가지긴함 ㅋ?
(IP보기클릭)59.21.***.***
숨겨진트롤
리우 올림픽때 206개 국가중 북한이 34위 했으니 북한 국격 올랐다고 하는 개소리랑 같은소린데 ㅋㅋㅋㅋㅋ | 18.02.25 05:06 | |
(IP보기클릭)211.109.***.***
(IP보기클릭)210.107.***.***
(IP보기클릭)124.216.***.***
학습에 대한 복습이 없는 멍청한 족속들이 분명함. 러시아만 보더라도 소치에서 금메달 딴 소트니코바는 자기네들끼리만의 명예였지 그 누구도 러시아를 향해 진심으로 축하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음 스포츠라는 것 자체가 페어플레이 정신이 빛나는 순간에 좋은 결과를 얻는 것에서 진정한 의미가 살아나는 것인데 전 세계적으로 그 페어플레이를 져버린게 러시아의 약물, 편파, 승부조작이었고, 그에 못지 않게, 같은 팀의 불화로 경기에서 한 번, 인터뷰로 두 번, 기자회견으로 세 번 엿먹이는 것은 속사정 배제하고도 페어플레이가 맞았냐고 물어보고 싶음.
(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113.10.***.***
오직 결과가 가치다. 라는건 공정경쟁에 있어서 굉장히 무서운 생각이죠. 세상 모든 비리나 병폐들을 옹호하기 딱 좋은 생각입니다.
(IP보기클릭)14.37.***.***
쩝 이러니까 엘리트 체육이 아니라 생활 체육 형태로 나아가는게 바람직한 형태인건데, 메달땄으니 모든게 문제 없다는 글을 쓰신분들이 있던데 진짜 대략 어이가 없긴 하네요. 사실 김보름 선수가 기자회견 했을때 인터뷰 했을때 제대로 처신했으면 이정도 상황까지 올일도 아니었는데 메달 획득이후에 급격히 김보름 선수 옹호하는 측면도 많아진거 같은데, 딴거 다 이전에 김보름 선수나 박지우 선수는 좀 노선영 선수한테 사과나 제대로 하고 마무리 지었으면 함. 경기중에 잘잘못을 떠나서 팀경기가 끝나고 같은 팀원이 오열하듯 울고 있는데 한참 어린 후배들이 외면하고 낄낄대면서 그런식의 인터뷰 한 행위 자체는 분명 잘못한 건데 기자회견 내용때도 보면 이 부분에 대한 인식은 별로 없고 경기결과가 잘 안나온 부분에 대한 사과만 그저 떠밀려 나와 억지로 한 느낌이었음. 그리고 노선영 선수가 팀원 셋중 젤 연장자인데 한참 어린 27세 21세 후배들이 선배를 위로는 커녕 근처도 안가고 경기장을 떠난 모습은 어딜봐도 정상은 아니라고 봄. 이걸 메달땄으니 문제 없었다고 두리뭉실 넘어가는건 말이 안됨 일을 더 키울필요도 매도할 필요까진 없다 쳐도, 이미 메달의 갖는 명예와 상징성은 이미 실추되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