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로 2014년 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수상에 빛나는
일본 대세 훈남 후쿠시 소우타!
■ 일본의 라이징 스타 후쿠시 소우타!
2014년 11월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신이 말하는 대로>로 일본 아카데미 신인 배우 상을 수상했는데! 일본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스타 후쿠시 소우타!
후쿠시 소우타 (ふくしそうた | 福士蒼汰 | Fukushi Sota) 영화배우
출생1993년 5월 30일 (일본)
신체 183cm
소속사 켄온
데뷔2011년 드라마 '미사키 넘버 원!!'
2014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 수상
<아마짱>에서 주이공 아키의 첫사랑 상대 타네이치선배를 연기한 후쿠시 소우타.
일본에서는 30대~4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다고 한다.
2013년 일본 남성이 선택한 닮고 싶은 얼굴 9위!
올 한해 가장 브레이크한 남자배우 2위! 등의 선정은 후쿠시 소우타의 인기를 증명해 준다.
비록 거의 첫 연기 시작은 <가면라이더>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빛도 못보고 사그러드는가 했던 팬들이 많았지만, 2014년부터 비중 있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드디어 주연으로 등장한 만화 원작 <사랑한다고 말해 : 키스하고 싶어질 땐 好きっていいなよ。 , Say “I Love You” , 2014 >에서 이른바 잭팟을 터트렸다.
<아마짱>에서 혜성 같이 등장한 이례, 지난 해, 드라마 <약하더라도 이깁니다>,<오늘은 회사 쉽니다>와 영화 <사랑한다고 말해>,<인 더 히어로>와 CM 등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 특히 드라마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에서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나 일본에서 요새 유행 중인 카베 돈(여자를 벽에 밀치는 박력 있는 모습)이 유행어 대상으로 오를 정도로 화제였다.
이렇게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하며 이제 막 떠오르고 있는 후쿠시에게 5년째인 이 1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물었을 때 그는 "올해의 목표는 "발밑을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데뷔 4년간 쌓아 온 것을 일단 평면으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 하나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답하며 진중하고 차분한 그의 성격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올해 5년째, 5라는 숫자는 끝이 좋고 신인 때의 마음을 생각하고 싶으며 그때의 그 오기를 다시 한 번 떠올리며 그 때의 에너지, 순수, 열정을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분을 항상 갖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배우, 역할로서가 아닌 남자 후쿠시 소우타는 좋은 에너지가 서서히 느껴지며 그가 배우로 성장하는 과정이 진지하게 흘러갈 것임을 기대하게 해준다.
다른 여느 하이틴 스타들과는 달리 연기, 배우 생활에 대한 진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2014년 최고의 기대주로 뽑힌 후쿠시 소우타는 2014년 11월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신이 말하는 대로>로 일본 아카데미 신인 배우 상을 수상하며 영화<신이 말하는 대로>를 통해 Hot한 라이징 스타로, 또한 연기력을 입증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 후쿠시 소우타, <신이 말하는 대로>로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으로 연기인생에 날개를 달다
영화화가 가장 기대되는 만화 원작 중 하나로 손꼽히던 <신이 말하는 대로>. '지루한 일상에 지쳐있던 한 고등학생 앞에 익사이팅한 죽음의 게임이 펼쳐진다'는 파격적이고 흥미로운 설정으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던 최고의 만화가 영화로 재 탄생해 드디어 한국 관객들을 만나는 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 타카하타 슌역으로 분하며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는 평을 얻었다.
또한 <악의 교전>,<크로우즈 제로>등 학교를 소재로 한 파격적인 스토리를 다루는 데 최고라고 평가 받으며 국내에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후쿠시 소우타가 목숨을 건 죽음의 게임을 풀어나가는 매력적인 주인공 '다카하타 슌' 역할을 맡은 것은 두 감독과 배우의 만남이 현지에서 '더 이상의 조합이 없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최고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를 증명하듯 <신이 말하는 대로>는 2014년 11월, 일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화제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보유한 영화로 자리매김하며, 아직 영화<신이 말하는 대로>를 접하지 못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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