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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등학교 선생님 참 족같네요 이런게 왜 선생인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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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0021 | 댓글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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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바닥으로 떨어진지 오래다 라면서 혀 차는 선생들 치고 멀쩡한 사람은없고 다 새우님이 당한 그인간같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정작 신념이나 제대로 된 교육자의 정신으로 가르치는 사람도 같이 욕먹게 만드는 존재들이죠 매년 한번씩 전국의 사립,국,공립 모든 초,중,고등학교 교사들 인성검사 측정해서 해임시켯으면 좋겠습니다
15.08.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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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등학교 졸업한지 꽤(?) 되었지만...저때도 그런 진상 선생은 경찰에 신고 당했습니다. 신고 당했다고 또 괴롭히면 조용히 교육부에 민원 넣으세요.단 녹취파일 있으면 더좋으니, 눈치보다가 그 선생이 괴롭힐것 같다라는 필이 나면 녹음하세요 폰으로..요세 녹음 어플 좋은거 많습니다. 학생이 넣으면 뽕빨약하니 부모님을 통해서 민원넣으세요. 부모님이 안되시면 삼촌이나 형 누나도 됩니다. 세상에 진상색휘들이 많은 이유는 진상짓해서 별로 손해복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의구현하세요~
15.08.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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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16.10.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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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 신고하시고, 진정서 넣으세요.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랑 여기저기 커뮤니티 사이트 자게등등에 널리 퍼트리시고 그냥 넘어 가지 마세요.
17.02.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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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01
15.06.1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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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바닥으로 떨어진지 오래다 라면서 혀 차는 선생들 치고 멀쩡한 사람은없고 다 새우님이 당한 그인간같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정작 신념이나 제대로 된 교육자의 정신으로 가르치는 사람도 같이 욕먹게 만드는 존재들이죠 매년 한번씩 전국의 사립,국,공립 모든 초,중,고등학교 교사들 인성검사 측정해서 해임시켯으면 좋겠습니다
15.08.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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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Life
전교조... | 18.05.07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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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등학교 졸업한지 꽤(?) 되었지만...저때도 그런 진상 선생은 경찰에 신고 당했습니다. 신고 당했다고 또 괴롭히면 조용히 교육부에 민원 넣으세요.단 녹취파일 있으면 더좋으니, 눈치보다가 그 선생이 괴롭힐것 같다라는 필이 나면 녹음하세요 폰으로..요세 녹음 어플 좋은거 많습니다. 학생이 넣으면 뽕빨약하니 부모님을 통해서 민원넣으세요. 부모님이 안되시면 삼촌이나 형 누나도 됩니다. 세상에 진상색휘들이 많은 이유는 진상짓해서 별로 손해복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의구현하세요~
15.08.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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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3때 담탱이한테 좃나게 쳐맞았는데,,
16.01.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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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3때 학원에서 문제 풀라고해서 풀다가 시계 잠깐 봤는데 시계 잠깐봤다고 주먹으로 머리 열몇차례맞고 멱살잡혔는데 어릴때라서 막 울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말하고 학원에다 말했는데 사과 못받음... 지금 생각해도 시계본게 그렇게 잘못인건가?라는 생각이듬... 김천 고려e스쿨 영어가르치던 쇅히야 잘지내냐? 진짜 그날 왜때렸는지 정말 물어보고싶다.
16.01.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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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저런 놈들 가만 넵둬서 그런거에요.
16.04.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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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보니 헬조선은 하나도 변한것이 없군요 올해 나이 만 30인데 저 또한 고교시절에 이러한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비이성적인 환경들에 많이 노출돼었습니다 호주에서 사회학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한국의 이런 부조리한 악폐습과 잘못된 풍토의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이러한 본질적인 원인에는 아이의 생각과 선택을 존중을 고려하지 못한 한국 부모들의 잘못된 양육관 획일화되고 경직된 주입식 교육방식속에 아이들을 대하는 교사의 잘못된 사고방식이 분명 존재하고 이런 것들이 일본과 한국에만 유독 두드러지는 권위적인 폭령성 아동학대 현상입니다 권위적이고 소통없는 강압적인 행동과 사고방식은 아동학대로 당연시 이어질 확률이 크고 이런 점은 여러분들도 느끼실겁니다 이 상황이 유럽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발생했다면 부모 학원 학교 포함해 모두 재판에 넘겨져 구속감입니다 한국사회는"아이" "학생"이라는 단어로 미성년자라는 테두리를 만들어 정형화하는 습관이 문제입니다 아이가 자신들의 소유물로 착각해 그럴듯한 왜곡된 논리로 정당화 합리화 해 쉬쉬하고 무감각해져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아동학대를 당연시하게 자연스럽게 학대하고 폭력을 자행하는 어긋난 인식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은 미성년의 인권의식이 제로인"아동 학대 정당화 사회"라고 봅니다 현실적인 대안을 위해서도 인생의 대한 가치관의 변화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16.06.16 17:11

(IP보기클릭)112.159.***.***

답이 없네
16.07.02 16:34

(IP보기클릭)223.131.***.***

저런 ♥♥♥ 선생이 있기 때문에 한국 교육이 지금 이런 거죠, 신고하세요.
16.08.18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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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16.10.17 09:17

(IP보기클릭)98.251.***.***

신고하세요.
16.11.01 10:21

(IP보기클릭)175.28.***.***

교육청, 경찰에 신고하세요
16.11.12 21:49

(IP보기클릭)124.50.***.***

어느 집단이든 똘빡새끼들은 있기마련이죠 선생이든 무슨직업이되었든 결과적으로 임용되어서 선생이되었다고해도 인성 검사를 받은것은아니니까요.그래도 교편을 잡고 교육을하는입장에있는이상 스스로 교육자에대한 자각을가져야하는데 학생때 폭력금지법인가 법 재정되고도 그런사람은 간간히있었으니까 아무튼 교육청에 신고하든가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좋겠네요
16.11.29 20:16

(IP보기클릭)1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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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 신고하시고, 진정서 넣으세요.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랑 여기저기 커뮤니티 사이트 자게등등에 널리 퍼트리시고 그냥 넘어 가지 마세요.
17.02.23 21:30

(IP보기클릭)211.109.***.***

핸드펀 녹음기 킨드음 들어가서 따지세요 폭력 휘두루면 소리도잇고하니 증거도 확실하고 본인 말마따나 저지르고 엇벗개되면 어떻게될지 겪어보게해야죠
17.12.12 15:45

(IP보기클릭)115.23.***.***

님이 하신게 원인이 된게 아니라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게 님한테 불똥튄듯
18.09.22 21:42

(IP보기클릭)221.163.***.***

녹음기 들고 다녀야 되는 세상..
18.10.03 17:38

(IP보기클릭)221.167.***.***

왠 미친 아저씨가 교사자리에 있어?
19.08.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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