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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談] 논리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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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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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국제비즈니스맨 커버 치려고 한 게 아니면 저걸 몇 시간... 아무리 적게 들여도 1시간 이상은 두들겨야 만들 것 같은데 그걸 그렇게 고생해 만든게 신기하고 이유가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냉정히 본인 혹은 친인척관계여도 저렇게 안 만들듯... 초등학생한테 보여줘도 안 믿을 거짓말 '퍼왔다'고 하는 건 또 뭐임?
17.10.31 21:46

(IP보기클릭)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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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글 쓰신 분 글을 보니까 2008년 부터 학생 신분으로 유명 게임 회사 면접도 보고 여자도 많이 사귄 것 같던데 자기 일기, 자기 자랑, 정모글 외에 이번 저격글 같은 것은 하나도 없더군요. 솔직히 근육하나ㅁㅁ에게 동병상련을 느껴서 코코몽님 저격을 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랑 글 투성이더군요. 교묘하게 일상의 일 뒤에 감추는 것도요.
17.10.31 23:52

(IP보기클릭)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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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어디든 썩은물이라는 말이 나오는가 봅니다. 게다가 뒤끝 작렬하네요.
17.10.31 20:32

(IP보기클릭)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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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읽어보니 대충 각 나오네요. ㅇㅂ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입니다. 아래 내용은 순수한 소설입니다. --------------------- 과거 댓글님과의 언쟁에서는 몇명의 연결고리가 보입니다. 댓글님을 A, 인종차별발언한분을 B, 관리자가 C, 논리갑님이 D입니다. A와 B가 막 다퉜습니다. 잘잘못은 모르지만 여튼 부적절한 발언으로 C에 의해 B가 경고를 먹습니다. 문제는 B와 C는 ㅈ목질로 아주 친한 사이입니다. 이 ㅈ목질 내부에는 아마 D도 함께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C는 B에게 경고를 주지만 썩 내켜하지는 않았군요. 올부심 쩌는 몇몇은 이 이슈를 잊어버리지 않았고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게시판에서 A가 막 누군가와 언쟁을 벌이는군요? 아주 기분이 나빴던 B무리 사이에도 이 썰이 퍼집니다.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심지어 마지막 게시물이 2년전이지만 소심한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갑자기 D가 나타나 A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이벤트를 핑계대며 올립니다. 물론 누군가를 저격하지 않았다 단순한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주석은 빠트리지 않습니다. 아주 썩은 물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이 내용은 현실세계의 누구와도 관련 없습니다. 순수하게 소설을 써본것이니 혹시 글 내용의 누군가가 자신과 같이 느껴져도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혹시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건 그냥 착각이거나 평소에 자신이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곰곰하게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17.10.31 20:41

(IP보기클릭)124.211.***.***

BEST
제가 아래와 같이 성난듯히 달려드는것에는 한가지 찔리는바가 있어서 썰을 풀고자합니다. 왜 저격글이냐고 했냐면 그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이게시판에 온지 얼마안됬을때 저는 일본인이지만 한국에도 몇년살았고 뉴질랜드 필리핀등 가정사정으로 여러군데에서 거주했습니다. 당연 여러나라 짬뽕되서 한나라 문화에대해서 지식이 얕을수도 있지요. 그러다 여기서 어떤분과 싸움이 일어났고 그때당시 어이없는 이유로 인종차별 발언도 당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지인에게 설명하자 그지인이 어느게시판에다 일게에 대해 글을썼고 그분들이 오셔서 일게에 공격비스므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로인해 결국 관리자님이 상대방에게 경고조치만 취하고 아무일도없었습니다. 당사자에게 사과한마디도 못받았습니다. 그래도 저도 잘못한것이 있었기에 조용히 지내고있었습니다. 근데 아래의 글내용을보면 그때 그사건도 조금포함된 내용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그때부터 저를 안좋게 보던 분들이 저격하는거같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17.10.31 20:18

(IP보기클릭)1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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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래와 같이 성난듯히 달려드는것에는 한가지 찔리는바가 있어서 썰을 풀고자합니다. 왜 저격글이냐고 했냐면 그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이게시판에 온지 얼마안됬을때 저는 일본인이지만 한국에도 몇년살았고 뉴질랜드 필리핀등 가정사정으로 여러군데에서 거주했습니다. 당연 여러나라 짬뽕되서 한나라 문화에대해서 지식이 얕을수도 있지요. 그러다 여기서 어떤분과 싸움이 일어났고 그때당시 어이없는 이유로 인종차별 발언도 당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지인에게 설명하자 그지인이 어느게시판에다 일게에 대해 글을썼고 그분들이 오셔서 일게에 공격비스므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로인해 결국 관리자님이 상대방에게 경고조치만 취하고 아무일도없었습니다. 당사자에게 사과한마디도 못받았습니다. 그래도 저도 잘못한것이 있었기에 조용히 지내고있었습니다. 근데 아래의 글내용을보면 그때 그사건도 조금포함된 내용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그때부터 저를 안좋게 보던 분들이 저격하는거같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17.10.31 20:18

(IP보기클릭)126.42.***.***

BEST 코코몽
이 댓글을 읽어보니 대충 각 나오네요. ㅇㅂ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입니다. 아래 내용은 순수한 소설입니다. --------------------- 과거 댓글님과의 언쟁에서는 몇명의 연결고리가 보입니다. 댓글님을 A, 인종차별발언한분을 B, 관리자가 C, 논리갑님이 D입니다. A와 B가 막 다퉜습니다. 잘잘못은 모르지만 여튼 부적절한 발언으로 C에 의해 B가 경고를 먹습니다. 문제는 B와 C는 ㅈ목질로 아주 친한 사이입니다. 이 ㅈ목질 내부에는 아마 D도 함께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C는 B에게 경고를 주지만 썩 내켜하지는 않았군요. 올부심 쩌는 몇몇은 이 이슈를 잊어버리지 않았고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게시판에서 A가 막 누군가와 언쟁을 벌이는군요? 아주 기분이 나빴던 B무리 사이에도 이 썰이 퍼집니다.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심지어 마지막 게시물이 2년전이지만 소심한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갑자기 D가 나타나 A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이벤트를 핑계대며 올립니다. 물론 누군가를 저격하지 않았다 단순한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주석은 빠트리지 않습니다. 아주 썩은 물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이 내용은 현실세계의 누구와도 관련 없습니다. 순수하게 소설을 써본것이니 혹시 글 내용의 누군가가 자신과 같이 느껴져도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혹시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건 그냥 착각이거나 평소에 자신이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곰곰하게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 17.10.31 20:41 | |

(IP보기클릭)124.211.***.***

그린우드
아무래도 비추달리는걸보니 이 각도기가 맞는거같은데요...!? | 17.10.31 20:43 | |

(IP보기클릭)123.50.***.***

BEST
이래서 어디든 썩은물이라는 말이 나오는가 봅니다. 게다가 뒤끝 작렬하네요.
17.10.31 20:32

(IP보기클릭)113.153.***.***

뭔가 했더니 왜 외부 커뮤니티에서 루리웹 보고 '씹선비'라고 하는 지는 완벽하게 알겠네요. 진짜 그나마 다른 건 다 볼만 했는데 오늘 저건 좀 솔직히 역겨울 수준...
17.10.31 21:37

(IP보기클릭)1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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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국제비즈니스맨 커버 치려고 한 게 아니면 저걸 몇 시간... 아무리 적게 들여도 1시간 이상은 두들겨야 만들 것 같은데 그걸 그렇게 고생해 만든게 신기하고 이유가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냉정히 본인 혹은 친인척관계여도 저렇게 안 만들듯... 초등학생한테 보여줘도 안 믿을 거짓말 '퍼왔다'고 하는 건 또 뭐임?
17.10.31 21:46

(IP보기클릭)126.42.***.***

ErikARCT
그래서 ㅈ목질이 무서운것이지요. 인터넷상에 넌리 퍼진 이런 썰도 있습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5007105 | 17.10.31 21:48 | |

(IP보기클릭)113.153.***.***

그린우드
정말로 최근 몇 년 간 인터넷 하면서 구역질 난다고 생각하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저건 진심으로 구역질납니다. | 17.10.31 21:53 | |

(IP보기클릭)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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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글 쓰신 분 글을 보니까 2008년 부터 학생 신분으로 유명 게임 회사 면접도 보고 여자도 많이 사귄 것 같던데 자기 일기, 자기 자랑, 정모글 외에 이번 저격글 같은 것은 하나도 없더군요. 솔직히 근육하나ㅁㅁ에게 동병상련을 느껴서 코코몽님 저격을 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랑 글 투성이더군요. 교묘하게 일상의 일 뒤에 감추는 것도요.
17.10.31 23:52

(IP보기클릭)124.211.***.***

웹테크나인
근데도 아니라고 우기네요 | 17.11.01 0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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