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곧 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전 자기 하고 싶은 얘기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일방적인 이야기는 아니고요, 제 쪽에서 먼저 정보를 드리자면
조선대 독일어몰입기숙사에 합격해서 참가했고 현재도 곡성강빛마을에 있지만 조선대 교수쪽이
제게 "재윤씨 독어수준이 현재 다른 사람들보다 높아서 이 기숙사가 재윤씨에게 큰 도움이 안될 것입니다, 여긴 스무살 학생들을 키우는 곳이예요"
하더군요. 조선대측 입장을 인정합니다. 아무래도 교수는 조선대 및 호남권 학생들을 우선으로 챙겨야 하는 입장이다보니.
하더군요. 조선대측 입장을 인정합니다. 아무래도 교수는 조선대 및 호남권 학생들을 우선으로 챙겨야 하는 입장이다보니.
마음을 상했고 곡성에서 곧 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올해 4월에 독일로 사전답사 떠납니다. 하지만 현실은 모르지는 않아요. 독일어보다 일본어가 편해서
뒤셀도르프가 아닌 곳에서 생활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일본에서 4년동안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에서도 한국인의 기상을 펼치고 싶군요.
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by 노모히데오
독일에 관심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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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제공할지언정 그걸 왜 일본거주자게시판에 와서 お知らせ라는 머릿말을 달고 글을 쓰시는지.. 독일이라는 일본이 아닌 땅이거니와 일본인의 거점이라면 어쨌든 여기 게시판에 참고할만한 대상이 되는 분은 안계신 것 같은데요. 그 선생님이란 분 말씀도 지당하신 것 같고(사실이라는 가정하) 마음상할 일은 아닌데요. 그리고 항상 와서 글 쓰는 거 보면 자기 할 말만 하시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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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제공할지언정 그걸 왜 일본거주자게시판에 와서 お知らせ라는 머릿말을 달고 글을 쓰시는지.. 독일이라는 일본이 아닌 땅이거니와 일본인의 거점이라면 어쨌든 여기 게시판에 참고할만한 대상이 되는 분은 안계신 것 같은데요. 그 선생님이란 분 말씀도 지당하신 것 같고(사실이라는 가정하) 마음상할 일은 아닌데요. 그리고 항상 와서 글 쓰는 거 보면 자기 할 말만 하시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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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 17.03.24 0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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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분석) 나는 이정도 되는 실력을 가졌으니 독일어 배우고싶은 사람은 원한다면 가르쳐줄수도? 훗.. 이정도로 보여지는 글이네요 | 17.03.24 0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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