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한국스타연기자이자,여러예능프로에서 활동하고 거액의부를얻는 스타연에인중한명인데, 그녀가 이번엔 사극배우도
하고싶다며, 영역을 사극계에까지 넓히려는 기사를보니까, 오래전부터 갖고잇는 생각이있는데요...
최여진은 캐나다국적의검은머리외국인인데..영화.드라마.뮤지컬.등에서스타배우가될수있는 기회를 왜한국계외국인한테만
주는것일까요? 이것이 옳은일일까요? 마동석도 미국국적이던데...혹시한국이름을갖고있고..한국말을하고..한국동포라면 ..
그냥국적도 제대로살펴보지않고..그냥한국사람으로 여기고..스한국을 대표하는 스타가연기자가 될수있는기회를 주는것일까요?
국내활동하는 연예인중에서.태국.대만.일본.중국.등의외국인연예인들도 많은데..기회를줄것이면 그들한테도 주는것이
평등하지않을까요? 검은머리외국인들가운데에는 교포라면 그냥한국사람처럼여기고, 한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떠받드는 풍토를 이용해서,수십억에서백억이넘는 스타로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들도많은데...이러한 풍토를 어느정도 제거하는
노력도 존재해야하지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선 국내활동하는 외국연예인과외국국적의교포들..한국국적의혼혈인들에대한 대우는
어느정도 차별이있는것같습니다. 교포가아닌 외국연예인은 아무리한국말을잘하고, 한국을 이해하고,성격좋고.능력있고....
열심히해도..한국계가아니면..영화.드라마..뮤지컬..연극등에는 기회가 거의없는것같고..
그외의뭔가알듯모를듯하게 차별과벽이존재하고...한국국적의혼혈인들은 어엿한 한국국적인데도불구하고..아무리능력있고...
어쩌고해도..영화.드라마등의스타가되지못하는 것같고...예능프로에나 좀..나오는 정도끝나는것같고....
반면에 교포라면 15년..20년넘게 미국.캐나다등의외국국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명성을 높일수있거나..
유형적,무형적이득이잇는곳에는 마치한국인인것처럼...한국인과한국정계..사회등을 비판과조롱등을해대고...
10년..20년넘게 한국에서 아직한국말도 어눌하고..그러면서..그걸부끄럽게생각하지않고...그걸교포의매력인것처럼 여기는 것같고..
99년에데뷔했던 god박준형은 연습생생활까지합치면20년넘게 한국에서 생활한것인데...한국에온지면쳔안되는 어린중국소녀아이돌
보다도 못한 한국어실력을갖고있고..손호영은 자기입으로 군대분명히간다고 언론과의인터뷰에서밝혀놓고선 안가고있고..이젠언론
에서조차, 가는지,안가는지 관심도없는것같고물어보지도않고...그외에수많은 연예인들이있는데..각설하고.....아무튼...
그들의조국인미국,캐나다등에서는 자기나라말을 오래살면서못하면 굉장히조롱받던데...아무튼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
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