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갈라진지 벌써 60년이 흘렀습니다.
어느 쪽이든 서로에게 흡수되기를 원하질 않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힘으로 통일을 시키기에는 문명이 너무나 발달하여 핵이란 위험한 도구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냥 북한을 그대로 인정해주고 그들보고 우리가 너희를 인정해 줄테니 우리도 그대로 인정하고 서로 서로의 땅을 침략하지말자고 "불가침협정"을 하고 국제사회에 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휴전선에 평화유지군을 주둔시키기로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UN에 남북한은 전쟁을 끝낸다는 종전선언과 상호" 불가침협정"에 따라 미국.중국.일본.러시아 주변국들도 이에 동참하여 협력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것입니다.
또한 DMZ에는 세계적 규모의 평화 공원을 조성하여 국제자본을 유치하여 세계적인평화관광자원으로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세계 언론에 크게 홍보하여 주변국들의 잇권에 의하여 한반도가 다시금 내란을 격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을 할 수있도록 합니다
언제든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되어 있다면 아무도 섯불리 늑대의 날까로운 이빨과 같은 검은 속내를 들어내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참고 자료로 세계적인 평화단체의 평화명상 사진들을 올립니다.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의 압박이 점점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사드를 조기에 배치하기 위하여 서두르는 모습이 역력하고요. 앞으로의 전쟁은 미사일이 아니라 경제력입니다. 핵이라는 위험한 도구가 만들어진 이상 더 이상 전쟁은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사드문제로 불거진 중국의 압박과 국제 군수업체들의 배만 불리는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남북한 모두가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진지하게 생각할때 라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