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ong Kong Way'.
Protesters in Hong Kong staged their latest demonstration on Friday evening (Aug 23), forming a human chain they dubbed the 'Hong Kong Way'.
It's a nod to the 'Baltic Way', which took place on the same day 30 years ago, when some 2 million people from Estonia, Latvia and Lithuania formed a human chain that spanned 600km to strive for independence from the then-Soviet Union.
Hong Kong continues to be gripped by its worst political crisis since its handover to China in 1997, entering what is set to be yet another weekend of protests. 📷: SCMP/Dickson Lee, Edmond So, AFP, Reuters, EPA-EFE
예전 에스토니아의 인간띠 잇기 시위 정신을 이어간 홍콩의 시위
젊은이들이 주축인가? (O)
진정성이 있는가? (O)
특정 개인만을 저격하는 시위인가? (X)
정당 관계자가 주축이 된 시위인가? (X)
영어 번역 귀찮아서 안 했으니 국제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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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웨이' 입니다. 홍콩 시위대는 7일 저녁(오후 23일) 홍콩 길이라는 이름의 인간 사슬을 형성하며 최근 시위를 벌였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200만여 명이 600km에 달하는 인간 사슬을 형성해 당시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30년 전 같은 날 일어난 '발틱 웨이'에 대한 끄덕임이다. 홍콩은 1997년 중국에 반환된 이후 최악의 정치적 위기에 계속 사로잡혀 있으며, 이에 대한 항의가 또 한 번 있을 예정이다. 📷: SCMP/딕슨 리, 에드몽 소, AFP, 로이터, EPA-EFE 파파고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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