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mawV5ckDGU
김 비서관 : 다정 씨~
노 비서 : 네, 여기요
김 비서관 : 커피 좀
노 비서 : 네... (똥씹은 얼굴)
써키 : 작년에 '미투' 사건 이후에 가장 활발하게 양성 평등을 주장하고 있는 곳 가운데 하나가 국회입니다.
그러나 정작 국회 내부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드라마의 한 장면이지요.
그런데 이것은 드라마에나 나오는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써키가 자사 페미드라마 '보좌관'이 사실적이라고 칭찬함 (여자한테 커피 심부름 과일 깎이)
그리고 마지막 비하인드 뉴스에서 박성태가 사실적이라고 칭찬한 걸
'드라마는 드라마다?'라고 깜
박성태 : (중략) 하지만 약간 사실과 다른 것도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서 드라마에 나온 장면 중에
모 중진의원이 여성 초선 의원을 무시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는 내용들도 있는데
이 역시 "현실적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장면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써키 :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지, 너무 다큐멘터리로 볼 필요는 없잖아요? (정색)
자기가 이야기할 땐 존나 사실적인 드라마라고 칭송하면서
드라마 속에서 여성 의원 대놓고 비하하는 건 있을 수 없다니까 그걸 꼭 다큐로 봐야함?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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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페미는 여자일베랑 동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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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이 처음부터 끝까지 틀렸어 이 색히야 한 글자도 안맞아 이 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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