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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대로...여기 요양소 들락 날락 하는게...딱 그런건가봐. | 19.02.20 2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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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deus
나도 우울증 약 한 삼년 먹어봤어...뭔 약이 한줌씩 주던데... 뛰어내릴것 같은 하루 하루때문에 그거 안하려구... 근데 약 먹는 중엔 또 몸이 힘들더라... 얼렁 나아라. ■■충동 없어지곤 딱 끊었어. | 19.02.20 2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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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8시 출근해서...저녁에7시 퇴근할때 까지 머리쓸일이 거의 없어...다 몸쓰는 일인데...내가 체력이 좀 븅신이거든...그래서 힘들어 ㅠㅠ | 19.02.20 2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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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신도 힘들지만 육체적으로도 다른 사람을 케어해주는 일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힘들지. ㅠㅠ | 19.02.20 2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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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니 고맙넹. ㅋㅋㅋㅋㅋ. 목사님도 보통 아닌듯...이일 저일 해내시는 거 보믄... 나도 학원 하믄서 개척교회 목사님 도와드린다고 전도사 7년 했엉. 아무일 아닌 것 같지만 그렇게 두가지 일 하는거 정말 쉽지 않더라. 존경해. 진짜. | 19.02.20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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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경하실만한 목사님이 맞네. 그래도 저런 인품의 목사님을 만나셨다니 인복은 있으신 듯. | 19.02.20 2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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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도 보통아닌듯=>이거 니 이야긴데? ㅋㅋㅋㅋㅋㅋ 내가 존경할만하다는거...니 이야기염. ㅋㅋㅋㅋㅋ | 19.02.20 2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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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그랬구만;;; 그래도 칭찬을 그렇게 해주시니까 쑥쓰럽구만. ^-^;; | 19.02.20 2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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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한테 전화해서 울고 불고 하믄서... 그러는데... 가족들도 참 힘들겠다 싶더라. 경제적인것도 문제지만... 같이있어도 힘들고 시설 생활해도 힘들고... 맘은 안타깝지만 내가 해줄수 있는게 딱히 없으니... 그냥 그분들 밥이나 제때 먹게 해드리고 수발이나 잘 들어드리자 싶지. 나야 가족이 아니니 퇴근하믄 또 잊어버리고 사는데 가족들은 정말 마음의 짐이 심할 것 같어. | 19.02.20 2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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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괳
대단타... 한번 경험해보니... 정신적으로 병드는게 무섭더라 하루종일 자-살-생각만하고... 저지를 계획만 세우고... 이제 괜찮은 거지? 암튼 다행이다. | 19.02.20 21:3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