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 이해찬이 뭘하든 관심없어.
게다가 문파는 애초부터 원팀이 아니고 자기들 꼴리는 대로 행동하는 문프씹덕들잖아.
이해찬이 뭘하든 씹덕들이 지꼴리대로 똥싸고 다니는 영감탱이의 헛수작질에 넘어가겠냐.
(여기서 영감탱이는 홍준표 전 자한당대표의 말에 따르면 친근함의 표시니까 이걸로 고소하면 당원이 내보이는 친근함을 거부하는 것으로 간주.)
애초에 씹덕들은 무릇 자기 덕질영역에 민감한 인간들뿐.
즉 영역침범에 민감해서 누가 침범하면 어디로 어떻게 튈지 모르는 야생의 맹수로 돌변해버림.
게다가 자기 덕질하기도 바쁜데 김경수나 누구를 총알받이로 내세워도 "히잉 우리경수찡 백의종군한데 오또케오또케ㅠㅠㅜ " 오또케스트라를 부를 리가.
이해찬패거리가 한동안 문파들의 공격력을 올려버렸으니 난 팝콘을 먹어야겠군.
팝콘이나 튀겨와라 로빈.
애초에 이해찬이 깜도 안되는 주제에 주제파악못하고 당대표하겟다고 설치는 꼴볼때부터 대형사건 터질 예감이 들었지만 민주당은 사람들의 말을 듣지않았지.
그치만 내가 민주당 탈퇴할 이유가 없으니까 이해찬이 귀한 당원들 귀찮게 안하고 눈치껏 알아서 사퇴하고 정계에서 떴으면 좋겠어.
나이먹으루만큼 먹었으니 사퇴의 미덕도 알아야지.
내가 꼬우면 이해찬이 당대표를 때려쳐라
이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