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어디서 대충 서양철학쪽 책을 줏어 읽던지 했던 모양인데,
결론적으로 그거 맞는거 별로 없거든?
철학적 사유가 당 시대의 사회를 이해하는 기초적인 발판이 되긴 했지만,
하나같이 헛점이 존재 했었어고, 그것을 '관념'수준에서 수정해가는 일 조차
실제 사회변화에는 대략 100년정도는 뒤쳐져 왔던건 부인 하지 못할거야
그런점에서 넌 18~20세기 초반의 다양한 관점을 통일성을 부여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마치 있는것인 마냥 가공해 억지로 지금 정부를 비난하기 위해 끌어왔을 뿐이지
너는 그냥 국내 철학자들의 지ㅈㅈ대로 용어 번역과 학자들간의 교류하지않는 못되먹은 습성이
가져다주는 의미의 모호성의 간극을 니 입맛대로 비약하고 가공하는 개똥 철학자 나부랭이 일뿐인거야
ㅅㅂ 18세기 나온 관념론이니 목적론이니 하는 이미 철학 발달사에 있어 현대철학의 시발점으로써
의미를 두는 논리를 21세기의 현상에 가져와서 뭔가 대단이 있어보이는양 포장해 어려운 말을
늘어놓아봤자 아무도 널 똑똑하다거나 현명하게 봐주지 않아
"뭔 이런 ㅄ 다있니?" 정도의 반응이지
다시말하지만, 그냥 빤스나 내려 그럼 여기 형아들 이뻐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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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교양이나 전공이래봐야 대학교 1,2학년 수듄 배워놓고 '와! 난 드디어 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우쳤어!!'한 거 같았어♡
(IP보기클릭)221.144.***.***
걍 어려운 말 하려는 놈 = 사기치려는놈임. 막상 사람들이 대꾸 진지하게 해주니까 반박은 한번도 못하고 헛소리임... 암튼 헛소리임 만 연발중
(IP보기클릭)39.117.***.***
일단 저놈이 거론한 헤겔만 해도 겉핥기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영역인데 맑스 업어오다 뭔 개깡으로 헤겔 썰을 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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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교양이나 전공이래봐야 대학교 1,2학년 수듄 배워놓고 '와! 난 드디어 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우쳤어!!'한 거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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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놈이 거론한 헤겔만 해도 겉핥기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영역인데 맑스 업어오다 뭔 개깡으로 헤겔 썰을 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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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려운 말 하려는 놈 = 사기치려는놈임. 막상 사람들이 대꾸 진지하게 해주니까 반박은 한번도 못하고 헛소리임... 암튼 헛소리임 만 연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