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은 6·25전쟁 당시 지평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미2사단 제23연대장인 폴 프리맨(Paul L, Freeman) 대령 동상으로, 조각가 방주혁 씨가 제작해 기증했다.
방씨는 지난 3월 서울시청 앞 태극기 집회 때 전장의 병사 모형을 제작한 뒤 성조기와 태극기로 감싸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흉상을 빚은 보수 성향의 조각가다.
한미 친선 행사에서 편향된 발언이 나오자 행사장이 술렁였다. 이날 제막식에는 안 시장을 비롯해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미군기지가 있는 단체장과 한미 친선단체 회원들이 초청됐다.
작품 설명을 듣던 안 시장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주최 측에 양해를 구한 뒤 행사장을 나왔다.
하.... 벌레들이 곳곳에서 논란을 만드네...ㅆㅂ
503 정부였으면 국정원이 구속시키려고 방방 뛰었을텐 데... 민주적으로 대해주는 데 저딴 짓거리 쳐하고 있다.ㅆㅂ
벌레는 사회문제니까 사회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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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상한 사람한테 의뢰한 잘못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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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상한 사람한테 의뢰한 잘못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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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던 지 아니면...의도?;;; | 17.10.19 2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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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잘나가니 의뢰했다가 탄핵되고 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아니었을까 | 17.10.19 20: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