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봐보자, 여기 호송차 맨처음에 취재진 피해 왓지?
그뒤에는 계속 하얀 천으로 얼굴을 가렸어
복도도 가리고 뉘어서 이동시켰단 말이야
특히 뉘어서 이동시킨 부분
나는 여기 주목하고싶음
MRI 마치고 멀쩡히 걸어나온걸 보면
'못걸어서'는 100% 아니야
그럼 왤까?
못걷는 상황이거나
걸어서는 '안되는' 상황인거임
너게이들도 알다시피
사람에게는 걸으면 티가나는게있음
괜히 족적이나 걸음걸이로 범인을 구분하는게 아님
거기다가 키까지 틀리다면?
100% 들키지
저렇게 가려놨는데 누가 mri 실로 옮겨진건 증명할꺼임?
저 방에 들어갔단 증거도 뭣도 없음
구치소장이야 ㄹ혜편이니 말할것도 없고
자 그럼 내얘긴 뭐냐
저건 100% 대역이고
진짜 503은 병원에 들어간순간 우리눈에서 사라진거임
그래봤자 병원안이겠지만
2-3시간의 틈은 난거지
1 가능성은 성형수술임
마스크를 가린걸 떼보면 너무 티가 금방날테니
사실 길까아닐까는 다음 공개재판때 나올꺼임
설마지만... 공개재판이라고 꾸민걸수도잇음
2 가능성은
MRI구라를 까놓고
병원에있는 세미나실같은데서
군함도 보고온거
CJ배급에 병원에서도 팀이있다면
조용하게 보고올수있다
다들 mri실에 눈이 가있을테니
충분히 가능함
결론은 저거 98%대역이고
2%정도는 마취에 찌들은 닭일거다.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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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화봤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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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기야 어찌 나를 버리고 결혼같은걸 할 생각을 했니... 중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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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걸 곧이곧대로 503이라고 믿기엔 우리 너무 많이 속지 않았냐? 이제라도 투명성 있는 정치를 위해 저년은 사생활이고 뭐고 없이 걍 전부 공개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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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군함도도 원래 그 스토리 아니었는데 503이 압력넣어서 그렇게 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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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건 또 가능성잇다 ㅋㅋㅋㅋ 자기맘에 드는 시나리오 뽑고 거기다 중기캐스팅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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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천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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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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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화봤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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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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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걸 곧이곧대로 503이라고 믿기엔 우리 너무 많이 속지 않았냐? 이제라도 투명성 있는 정치를 위해 저년은 사생활이고 뭐고 없이 걍 전부 공개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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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읍ㅇ... | 17.07.28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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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기야 어찌 나를 버리고 결혼같은걸 할 생각을 했니... 중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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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군함도도 원래 그 스토리 아니었는데 503이 압력넣어서 그렇게 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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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건 또 가능성잇다 ㅋㅋㅋㅋ 자기맘에 드는 시나리오 뽑고 거기다 중기캐스팅압박 | 17.07.28 1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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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천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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