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용량]오늘 명왕 영화짤 순서별로 올려줄겡.gif

[밤마다루리]

자신이 태어난 1980년 5월18일 날 
 아버지가 돌아가신 여성분

문대통령은 연설을 경청하고 있던 도중

여성분이 "사랑합니다. 아버지" 라고 눈물을 흘리자

손수건을 꺼내 같이 눈물을 훔침

그리고 연설이 끝나는 동시에 일어나 
희생자 가족에게 가는 문 대통령.

평생 아버지라는 존재를 모르고 살았을 여성분을
정말 따뜻하게 안아주심

''

ㅠㅠ

(여초에서 퍼왔음.)

[앞자리7됨]

아씨 ㅠ 안구건조증 치료되네 ㅠ

[소프님]

몇번 봐도 눈물 나네

[sano]

부디 안된 사람을 품어주고

그렇지 않은 막되먹은 종자에겐

철퇴를 내려 까주시길

[guti.h]

코끝이 찡하네 ㅅㅂ ㅜㅜ

[성박꼼]

난 가슴 아픈 일에 같이 눈물 흘릴줄 아는 대통령을 가졌다.

[스치프]

공감능력 제로인 GH한테는 절대 볼수없었을 장면

[M134게틀링포]

어우..,.정말이지...ㅠ

[푸라이]

진짜 문대통령 안됬으면 어쩔뻔 했냐

[천생신무]

보는게 괴로워서 다른데 틀려고 했다가 끝까지 봤다. ㅠㅠㅠㅠ

[재규어꿍꼬또]

달님이 날 또 울렸어 ㅜㅜ

[로멜린디]

진짜 내가 저인품을 알고 뽑았음에도 볼때마다 놀랍다. 그냥 인생 전체가 영화야. 저렇게 멋있게 정의롭게 그러면서 따뜻하게 살아온 사람이 또 어디 있냐 물론 하늘에 계신 그 친구분 빼고..ㅠㅠ

[연후-KSY]

어우 저거볼때 누가 내자리에 최루탄 깐줄알앗어..흐아..

[지나가던 경찰청장]

누가 눈물 치트키 올리래 ㅠㅠ

[석공]

다시 나오기 힘든 대통령이다 ㅠㅠ

[Catsi]

♥♡♥♡♥♡♥♡♥♡

[화려한물줄기]

명왕님 진짜.. 하시고 싶은 거 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