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rank":-2},{"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3},{"keyword":"\uc57c\uad6c","rank":-2},{"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1},{"keyword":"\uc2a4\ud0c0\uc2dc\ub4dc","rank":2},{"keyword":"\ud504\ub9ac\ub80c","rank":-2},{"keyword":"\uac74\ub2f4","rank":5},{"keyword":"\ub358\ud30c","rank":3},{"keyword":"\uc2a4\ud154\ub77c","rank":0},{"keyword":"\ud55c\ud654","rank":-4},{"keyword":"\ub2c8\ucf00","rank":-3},{"keyword":"\ub4dc\ub798\uace4\ubcfc","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0},{"keyword":"\uc778\ubc29","rank":"new"},{"keyword":"\ub3c4\uadf8\ub9c8","rank":"new"}]
(IP보기클릭)125.191.***.***
그냥 나갈 각오까지하시고 힘들면 쉰다, 못한다 말하시길.......... 계속 수용하고 인내하면 '그래도 되는구나' 생각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시킬겁니다. 혹여 과로로 죽거나 다쳐도 '누가 그렇게 하라고 그랬나? 네 잘못'이라 할꺼예요. 업무일지 정확하게 작성해두시고 안되는건 안되도록 하시길..... 눈치보지 마시고....... 몸이 중하지 눈치가 중요한 상황은 아니네요.
(IP보기클릭)222.120.***.***
일단 저는 그렇습니다. 본인 생각이든, 남들 보기에도 그렇든 급여가 많으면 뭐 합니까. 쓸 시간이 없고 다시 힘내서 일할 수 있도록 휴식할 여유가 없는데. 몸은 튼튼하니 짧고 굵게 바짝 벌고 뜨자 하면 몰라도, 일단 전 몸이 부실한 편이라 억대 연봉을 준대도 아마 한두달도 못 버틸겁니다. 전 빨리 후딱 벌어 노년을 편히 쉬면서 살자 보다는 늙으면 돈 있어도 할 수 없는 것들이 있게 마련이니 지금 적당히 벌고 적당히 쓰고 즐기며 살자는 주의라 그렇게 죽었다 생각하고 일만 하자 이런거에 그다지 공감을 못하겠더군요. 어떤 생각으로 그 일을 하고 계신지 몰라도 버틸만하다 하시면 좀만 더 힘내시되, 재충전할 틈은 달라고 하고 몸 챙기면서 하세요.
(IP보기클릭)112.161.***.***
어차피 인터넷 댓글 조언은 영양가 없으니 그냥 흘러들으실 바라면서 몇마디 적어보자면 답정너를 원하시는것 같으니 해드리겠습니다 그만두세요 근데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선을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가 어디까지 했을때 이 사람들이 반응하나 선을 그어보라는 이야기 입니다 어차피 그만뒀으면 하는 생각이잖아요? 이때까지 오지게 부려먹히다가 그냥 저 나갈께요 하고 나가면 받은 돈이 있더라도 좀 억울한 감이 있다 그죠? 그러니 그만둘 요령으로 강하게 나가세요 싫은건 싫다 아닌건 아니다 질러보세요 어차피 그만둘건데 짤리기밖에 더하겠습니까?
(IP보기클릭)14.35.***.***
본인 몸은 본인이 책임지는 겁니다. 어떻게 할지 본인이 정해야죠.
(IP보기클릭)183.107.***.***
본인이 판단하시는게 좋습니다. 4천에 이정도 일 하면 그래도 버틸만 하다... 싶으면 계속 하시구요. 그래도 제 생각엔 3개월차한테 너무 무리한 업무 시키는 거 아닌가 싶긴 하네요. 전 그 돈 줘도 님이 하는 업무량은 못할 거 같습니다.
(IP보기클릭)123.213.***.***
(IP보기클릭)125.191.***.***
그냥 나갈 각오까지하시고 힘들면 쉰다, 못한다 말하시길.......... 계속 수용하고 인내하면 '그래도 되는구나' 생각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시킬겁니다. 혹여 과로로 죽거나 다쳐도 '누가 그렇게 하라고 그랬나? 네 잘못'이라 할꺼예요. 업무일지 정확하게 작성해두시고 안되는건 안되도록 하시길..... 눈치보지 마시고....... 몸이 중하지 눈치가 중요한 상황은 아니네요.
(IP보기클릭)183.107.***.***
본인이 판단하시는게 좋습니다. 4천에 이정도 일 하면 그래도 버틸만 하다... 싶으면 계속 하시구요. 그래도 제 생각엔 3개월차한테 너무 무리한 업무 시키는 거 아닌가 싶긴 하네요. 전 그 돈 줘도 님이 하는 업무량은 못할 거 같습니다.
(IP보기클릭)210.223.***.***
(IP보기클릭)121.128.***.***
(IP보기클릭)222.120.***.***
일단 저는 그렇습니다. 본인 생각이든, 남들 보기에도 그렇든 급여가 많으면 뭐 합니까. 쓸 시간이 없고 다시 힘내서 일할 수 있도록 휴식할 여유가 없는데. 몸은 튼튼하니 짧고 굵게 바짝 벌고 뜨자 하면 몰라도, 일단 전 몸이 부실한 편이라 억대 연봉을 준대도 아마 한두달도 못 버틸겁니다. 전 빨리 후딱 벌어 노년을 편히 쉬면서 살자 보다는 늙으면 돈 있어도 할 수 없는 것들이 있게 마련이니 지금 적당히 벌고 적당히 쓰고 즐기며 살자는 주의라 그렇게 죽었다 생각하고 일만 하자 이런거에 그다지 공감을 못하겠더군요. 어떤 생각으로 그 일을 하고 계신지 몰라도 버틸만하다 하시면 좀만 더 힘내시되, 재충전할 틈은 달라고 하고 몸 챙기면서 하세요.
(IP보기클릭)220.230.***.***
(IP보기클릭)121.168.***.***
(IP보기클릭)112.161.***.***
어차피 인터넷 댓글 조언은 영양가 없으니 그냥 흘러들으실 바라면서 몇마디 적어보자면 답정너를 원하시는것 같으니 해드리겠습니다 그만두세요 근데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선을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가 어디까지 했을때 이 사람들이 반응하나 선을 그어보라는 이야기 입니다 어차피 그만뒀으면 하는 생각이잖아요? 이때까지 오지게 부려먹히다가 그냥 저 나갈께요 하고 나가면 받은 돈이 있더라도 좀 억울한 감이 있다 그죠? 그러니 그만둘 요령으로 강하게 나가세요 싫은건 싫다 아닌건 아니다 질러보세요 어차피 그만둘건데 짤리기밖에 더하겠습니까?
(IP보기클릭)221.165.***.***
(IP보기클릭)180.64.***.***
(IP보기클릭)122.36.***.***
(IP보기클릭)125.177.***.***
(IP보기클릭)112.161.***.***
(IP보기클릭)14.35.***.***
본인 몸은 본인이 책임지는 겁니다. 어떻게 할지 본인이 정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