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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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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면서 많은 도전을 해봤습니다. 게임 기획, 연극.


게임기획은 1년정도 하다가 집안에서 하도 뭐라 그래서 자퇴하고 군대들어가서 연극이라는거에 빠져서

2년을 연극과 대학교에 들어갈려고 목숨걸면서 학원다니면서 살아오다가 그놈의 집안에서는 허구한날 잔소리만 해서 진짜 눈물 흘려가며 그렇게 빡세게 버텨왔지만

결국 포기했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요. 제 방 창문 바라보면서 그렇게 눈물 흘려가며 울었던게...

그렇게 몇년을 백수처럼 지내다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일 다니면서 군무원 준비하게 됬습니다.

직장 포기하고 지금은 다시 백수처럼 지내고요. 물론 공부는 매일 합니다.


그런데 저희 집안은 언제라도 이혼할 분위기에 서로들 못잡아먹어서 난립니다.

저도 공부하라 스트레스 엄청 받고 거기다 일도 안하고 그러다보니 스트레스, 불안감 장난 아닙니다.


방금도 아침에 공부하고 집에 들어와서 잠깐 게임켰다고 아버지가 뭐라 하더군요.

저한테 "1년 뒤에 니 알아서 살아라, 난 1년만 지나면 이놈의 집구석 나갈꺼다. 니 인생 니가 알아서 해~" 이럽니다.

이런 말 할때마다 진심 아무것도 하기 싫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항상 분노에 차있고요.

인생살면서 실패란 실패는 다 겪어봐서 그런가 조금만 스트레스 받을일이 생기면 잘 참다가도 분노조절장애마냥

모든 물건을 다 집어서 때려부숩니다. 때려 부수고 난 다음에는 항상 머리끄댕이 잡고 눈물 흘리고요.

정신병에도 문제가 있는거같습니다. 최근에서야 그래도 잘 참아볼려고 노력은 해서 집어던지지는 않고 어떻게든 화를 버텨봅니다만

그래도 한계가 있네요.


진심 하루라도 저 좀 편하게 냅두면 안될까싶기도 생각합니다.

왜들 그렇게 저를 못잡아먹어서 그러는지, 아니지 서로들 못잡아먹어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경험해본 사람만 압니다. 어렸을때부터 이런 집안에서 계속 살아왔으니 자신감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능력도 없고 하도 저런 집안이다보니까 공부도 다 포기하고 그냥 죽은듯이 살아왔으니깐요.

고졸에 자격증이라고는 한국사 2급, G텔프 32점, 선반처리기능사 자격증이 전부 다 입니다.


맘같아서는 진짜 어디 공장이라도 들어가서 기숙사 생활 하면서 공부하고 싶을 정돕니다.

하지만 173 키에 52kg인 심각한 저체중이라서, 이런 몸무게로 공장이나 막노동뛰고 공부가 가능할련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인생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루리웹에서 다양한 사람들 얘기같은것도 다 봐왔습니다. 험난하게 살아온 분들도 계시고

정말 힘들게 살아오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그분들에 비하면 제 인생은 별거 아니라고 보시겠지만

이게 제 자신이 지금 겪고 있는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 고통 그대로 현재진행형으로 느끼고 있으니깐요.

그러니 뭐라 욕은 하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알고 있어요. 제 인생이 그렇게 다른 분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다고 보일꺼니깐요...




댓글 | 19
1


(4894353)

125.189.***.***

BEST
군무원이든 일행이든 교행이든 계리직이든, 공시 목표로 하고 계시면 합격 하실 때까지 주위 신경 끄시고 공부에 전념하세요. 백수 공시생들 대다수가 최합할 때까지는 인생 막막하다고 느낄겁니다. 합격하신 분들은 다들 그 막막함 참아가며 공부해서 공무원이 된거구요.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왕 시작한 공부, 나는 합격할 수 있다고 굳게 믿으시고 공부에 전념하세요.
19.08.13 23:37
(1068087)

220.119.***.***

BEST
왜 자꾸 가족때문에 자기길을 포기하죠? 가족이 방해물이라면 집을 나와서 혼자 살수있는 힘부터 기르세요. 알바든 뭐든 돈을 벌어서 집을나오시고 돈이 어느정도 모이면 하고싶은걸 시작하세요.
19.08.14 01:49
(5543)

59.8.***.***

BEST
어려운 환경에 계시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도전이 쉽지 않은데, 3가지나 시도하고 계속 노력하신다니 뭐가되든 잘 되실겁니다. 지금의 상황에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다만 글상으로는 본인의 가장 힘든게 주변환경, 특히 가족으로 보이네요. 현재의 환경이 본인의 인생에 도움은 커녕, 피해만 주고 있다는게 확실하시다면 혼자 사시는게 어떨지 조심스레 여쭤보고 싶네요. 저도 글쓴이정도는 아니지만, 가정불화때문에 아직까지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기싫은 사람과 거리가 멀어지고 나서야, 저의 인생설계가 정확히 시작되었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1년후에 새로운 환경이 예정되어 있다면 맘편하게 받아들일 준비를 하시고, 모든걸 긍정적으로 보시도록 노력하세요. 혼자 슬퍼해봐야 본인만 손해입니다. 아직 30이 안되셨을거 같은데.... 남은 인생이 아주~ 깁니다. 지금부터 뭘해도 늦지 않았어요 ^^
19.08.13 23:22
(516552)

175.212.***.***

BEST
그렇게 자신을 보호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근심이 가장 큰거니까요. 일을 하면서 공부하는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특히 기숙사는 공동으로 쓰는 곳이 많으니 더 그렇구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단순직이라도 일하면서 돈을 만들어보세요. 돈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여유를 가지게 되고 조금은 느긋해지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19.08.13 23:26
BEST
키 173이면 보통이고 살만 찌우면 되겠네요. 열심히 먹고 운동하셔서 살 찌우세요.
19.08.13 23:26
캥거족도 형편이 되는 집에서 하는겁니다.님은 지금 공부할때가 아니라 일을 할 때 입니다.군무원 경쟁율이 수십대 일 입니다. 그거 공부에 소질있는 사람이 빡세게 몇년을 해야 가능성이 약간이나마 생기는 겁니다.현실을 직시 하시고, 어디든 먹고 재워주는데 쑤시고 들어가세요.지금 가정 불화의 원인중 하나가 님때문일 수도 있어요.
19.08.13 23:19
(5196825)

125.176.***.***

루리웹-9116186159
가정 불화가 저도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자주 있었습니다. 주로 부모님들끼리 생겼던 일이지요. 자세하게는 말 못하지만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19.08.14 00:45 | | |
(5543)

59.8.***.***

BEST
어려운 환경에 계시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도전이 쉽지 않은데, 3가지나 시도하고 계속 노력하신다니 뭐가되든 잘 되실겁니다. 지금의 상황에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다만 글상으로는 본인의 가장 힘든게 주변환경, 특히 가족으로 보이네요. 현재의 환경이 본인의 인생에 도움은 커녕, 피해만 주고 있다는게 확실하시다면 혼자 사시는게 어떨지 조심스레 여쭤보고 싶네요. 저도 글쓴이정도는 아니지만, 가정불화때문에 아직까지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기싫은 사람과 거리가 멀어지고 나서야, 저의 인생설계가 정확히 시작되었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1년후에 새로운 환경이 예정되어 있다면 맘편하게 받아들일 준비를 하시고, 모든걸 긍정적으로 보시도록 노력하세요. 혼자 슬퍼해봐야 본인만 손해입니다. 아직 30이 안되셨을거 같은데.... 남은 인생이 아주~ 깁니다. 지금부터 뭘해도 늦지 않았어요 ^^
19.08.13 23:22
(5196825)

125.176.***.***

루리뭽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30도 안됬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30대 형들에게 많은 얘기를 듣다보니 불안감이 아직까지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본다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해야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19.08.14 00:46 | | |
너무 힘든 스트레스속에서 살아오신 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도 자격증도 취득하시고, 본인의 꿈 찾아서 앞으로 나아가시려 노력하시는 것 같아 멋지신 것 같아요. 저도 스트레스 가득한 환경속에서 자라왔거든요. 한 심리학 실험이 생각납니다. 강아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이었는데, 한쪽 우리에는 전기충격을 가합니다. 가운데에 통로가 나있는 두개의 방이 연결된 우리였는데 강아지가 어쩔줄 몰라하다, 통로를 넘어서 다른쪽 방으로 이동을 하면 전기충격을 멈춥니다. 다른쪽 우리에는 강아지가 통로를 지나가든 어떤 행위를 하든 패턴없이 전기충격을 줍니다. 이 실험을 반복했을때 강아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패턴이 없이 전기충격이 가해진 강아지는 만성적인 무기력증에 빠집니다. '전기충격이 가해져도 짖거나 돌아다니지도 않고 가만히 누워있어요. 심지어 전기충격 이외의 상황에서도 무기력한 증세를 보입니다. 반면, 자신이 한 행동에 확실한 피드백을 받았던 강아지는 전기충격, 그 이외의 자극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합니다. 인간도 똑같습니다. 글쓴분은 지금 전기충격이 가해지는 상황 혹은 그 이상의 환경에 놓여 계신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건, 그 환경에서 뛰쳐 나오는 겁니다. 방법론적인 조언은 섣불리 못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에서 일하시는 것도 방법이고, 하다못해 가족과 마주치지 않는 시간까지 독서실에 있는 방법 등도 있겠지요. 어쨌든 혼자만의 힘으로 벗어나기 어려운 스트레스 환경에 쳐해있으신 것 같습니다.. 청년수당이나 구직지원금같은 지원정책으로 도움받으실 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제 일 같아 더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19.08.13 23:22
(5196825)

125.176.***.***

루리웹-0450899105
심리학 실험이 굉장히 인상깊네요. 맞는거 같습니다. 계속 가해지는 상황때문에 뭘해도 무기력하고 아무리 집중하고 싶어도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진심 어린 말씀 해주시는거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 | 19.08.14 00:48 | | |
(516552)

175.212.***.***

BEST
그렇게 자신을 보호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근심이 가장 큰거니까요. 일을 하면서 공부하는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특히 기숙사는 공동으로 쓰는 곳이 많으니 더 그렇구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단순직이라도 일하면서 돈을 만들어보세요. 돈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여유를 가지게 되고 조금은 느긋해지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19.08.13 23:26
(5196825)

125.176.***.***

내마음의
확실히 돈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여유가 생기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19.08.14 00:48 | | |
BEST
키 173이면 보통이고 살만 찌우면 되겠네요. 열심히 먹고 운동하셔서 살 찌우세요.
19.08.13 23:26
(5196825)

125.176.***.***

아싸호랑나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뭘 먹어도 항상 설사증세가 심합니다. 최근에는 오줌도 잦고요. 정신병에 일종이 아닐까 합니다... | 19.08.14 00:49 | | |
(4894353)

125.189.***.***

BEST
군무원이든 일행이든 교행이든 계리직이든, 공시 목표로 하고 계시면 합격 하실 때까지 주위 신경 끄시고 공부에 전념하세요. 백수 공시생들 대다수가 최합할 때까지는 인생 막막하다고 느낄겁니다. 합격하신 분들은 다들 그 막막함 참아가며 공부해서 공무원이 된거구요.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왕 시작한 공부, 나는 합격할 수 있다고 굳게 믿으시고 공부에 전념하세요.
19.08.13 23:37
(72526)

116.45.***.***

질책이나 비난 보다는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시겠네요. 부디 잘 이겨내시고 맛있는 고기라도 사서 맛있게 드시고 잠깐이라도 기분이 좋아지시길.
19.08.13 23:42
(1068087)

220.119.***.***

BEST
왜 자꾸 가족때문에 자기길을 포기하죠? 가족이 방해물이라면 집을 나와서 혼자 살수있는 힘부터 기르세요. 알바든 뭐든 돈을 벌어서 집을나오시고 돈이 어느정도 모이면 하고싶은걸 시작하세요.
19.08.14 01:49
(5065604)

58.120.***.***

누구는 건강한 정신을 위해선 환경을 바꾸면 된다고 하지만 살면서 환경을 바꾼다는게 쉽지 않죠. 부자든 가난한 가족이든 모든 사람은 각자의 고민이 있고 각자인생의 굴곡이 있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해보세요. 본인일이 아니라고 쉽게 예기한다고 할 수 있지만 저도 20대때 같은 고민을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이또한 지나간다 생각하시고 너무 자책을 안하시는 걸 추천드려요요
19.08.14 02:10
환경 자체가 공부를 할 환경이 아닙니다. 목숨걸고 그거 하나에만 매달려도 될까 말까인데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가 될리가 없습니다. 일을 배우세요.
19.08.14 06:48
현실에 비해 이상이 너무 높은거 아니에요? 거기서 오는 괴리감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 같은데 나가서 뭐라도 돈을 벌어 독립하시지요.
19.08.14 08:27
(4931000)

218.154.***.***

읽어보니 환경이 너무 힘드네요. 일단은 집에서 나오는게 우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이 안풀리면 다 때려부수는 건 심각한 문제인 것 같네요. 일단 독립 후 마음을 다시 가다듬으시길 기원합니다.
19.08.14 08:59
(1280497)

121.166.***.***

아직 살아가야할 날들이 더 많으시기에 말이 쉽지만 좀더 본인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본인도 아시다시피 지금 상황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시는거보면 조금만더 생각해보시고 어떤부분부터 풀어가야 할지 본인에 대해 조금더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19.08.14 09:19
공부보다는 구직 먼저 하셔서 돈 버시고 독립하시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가족이 스트레스의 원인인 걸 본인도 아시는데, 스트레스의 원인에서 해방되는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독립하시고 일하시면서 공부하셔도 늦지 않아요. 그도 아니면 공부에만 집중하시고, 시립도서관에 다니신다든지 해서 집에는 최대한 늦게 들어가고 일찍 일어나서 나가는 방향으로 하시되, 게임은 집에서 다른 가족분들이 보는 장소에서 1분이라도 아예 안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19.08.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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