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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처음 사회생활 시작해서 지금 다니는 회사가 4번째 회사네요. 짧다면 짧은 경력이지만, 진심으로 느낀점 말씀 드리자면 1. 회사 옮기는 게 맞는 듯 합니다. 옮겨도 더 좋은 회사 간다는 보장이야 없지만 그렇다고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2. 그냥 이번 건만 보면 야근을 휴일로 보상하는 것 자체가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회사가 그런 판단을 한 배경, 전반적인 분위기를 봐야 될거 같아요. 만성화 되어 있다면 준비해서 이직을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3. 그렇다고 무작정 퇴사는 하지 마시고 틈틈히 눈치는 주겠지만 휴가내서 면접도 보고 다시고 하시면서 더 좋은 직장을 찾도록 노력하셔야 되요. 4. 이직할 곳이 정해지면 미리 통보하시고 인수인계 기한을 정하셔서 그 기간 끝나면 뒤도 보지 말고 나오세요. 5. 나오실때 연차수당 등 이야기 있을 건데, 인수인계 하고 나면 연차수당도 준다는 식으로 할수도 있는데 믿지 마시고 차리리 남은 기간을 연차로 처리하고 그 기간동안 급여를 챙겨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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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야근 x2해서 휴가 하루라./.. 애매하네요
(IP보기클릭)112.220.***.***
좋은 회사는 아닌것 같네요, 하지만 국내에서 좋은 회사 찾는건 좀처럼 쉽지가 않아서~ 참으면서 다니라는건 사실 의미 없는 이야기 이고 당장 때려치기 어렵다면 시간을 갖고 더 좋은 회사로 이직 하기 위한 노력외에는 답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IP보기클릭)220.78.***.***
빡쳐서 그만두면 일주일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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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당안주지만 휴가를 주네요. 야근수당 없는곳도 많음 ㅠ 이직할곳 정해놓고 이직하세요. 빡쳐서 그냥 나오면 힘들어질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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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당안주지만 휴가를 주네요. 야근수당 없는곳도 많음 ㅠ 이직할곳 정해놓고 이직하세요. 빡쳐서 그냥 나오면 힘들어질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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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야근 x2해서 휴가 하루라./..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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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는 아닌것 같네요, 하지만 국내에서 좋은 회사 찾는건 좀처럼 쉽지가 않아서~ 참으면서 다니라는건 사실 의미 없는 이야기 이고 당장 때려치기 어렵다면 시간을 갖고 더 좋은 회사로 이직 하기 위한 노력외에는 답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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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처음 사회생활 시작해서 지금 다니는 회사가 4번째 회사네요. 짧다면 짧은 경력이지만, 진심으로 느낀점 말씀 드리자면 1. 회사 옮기는 게 맞는 듯 합니다. 옮겨도 더 좋은 회사 간다는 보장이야 없지만 그렇다고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2. 그냥 이번 건만 보면 야근을 휴일로 보상하는 것 자체가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회사가 그런 판단을 한 배경, 전반적인 분위기를 봐야 될거 같아요. 만성화 되어 있다면 준비해서 이직을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3. 그렇다고 무작정 퇴사는 하지 마시고 틈틈히 눈치는 주겠지만 휴가내서 면접도 보고 다시고 하시면서 더 좋은 직장을 찾도록 노력하셔야 되요. 4. 이직할 곳이 정해지면 미리 통보하시고 인수인계 기한을 정하셔서 그 기간 끝나면 뒤도 보지 말고 나오세요. 5. 나오실때 연차수당 등 이야기 있을 건데, 인수인계 하고 나면 연차수당도 준다는 식으로 할수도 있는데 믿지 마시고 차리리 남은 기간을 연차로 처리하고 그 기간동안 급여를 챙겨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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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쳐서 그만두면 일주일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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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렇더군요... 첫직장 3년 다니다 번아웃으로 퇴사하며 3개월 정도 몸 추스리려했는데 일주일 쉬니까 회복이되더군요.. 그냥 다닐껄~ 하는 후회가.. 두번째는 7년 다니다 빡쳐서 관뒀는데 1달 편하더니만 준비없는 퇴사로 거의 반년 가량 허비했엇네요.. | 19.07.22 1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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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주52시간 안넘을려고 그렇게하는 대기업이..... | 19.07.22 1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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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에 기준을 잡으면 꼰대 소리 듣지요 | 19.07.22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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