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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기능성 위장 장애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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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주전에 육류를 먹고 소화가 안되서 병원갔더니 급성장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링겔 맞고 주사 맞으니 괞찮아 진듯 싶어 지내다 보니 또 소화 안되서 병원가고.. 가고..

 

그러다 보니 몸도 스트레스 받고, 원래 제 몸 자체가 약한데 스트레스를 받으며 엎친데 덮친격으로

 

기능성 위장 장애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내시경을 진행했는데 이상없다고 하셨고, 초음파 검사해도 이상없다고 하는데 내 몸이 내가 아닌듯한 느낌이랄까요.

 

고기도 먹고 싶고 치킨도 먹고 싶은데 소화가 안되니 사람이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두어달 전부터 밤샘으로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지속적으로 해서 그런가.. 해서 처음에는 넘어갔지만

 

아파서 깨고, 환장하겠습니다.

 

저랑 같은 병을 앓고 있으신 분은 어떻게 생활하시고 또 스트레스 관리를 어찌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댓글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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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대로 하지마세요. 본인 죽는길 입니다. 몸에 장애가 오면, 처음에는 약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증상이 수일에서 수년까지 나는데요. 특히 장기쪽은 다 망가질때까진 거의 무증상입니다. 증상 나타나면 거의 다 망가진거임. 100%망가지는날 제삿날이라고 보면됩니다
19.07.22 09:22
(124341)

112.175.***.***

BEST
윗분들 말씀에 다 적혀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증상을 겪었는데, 일단 드시는것은 최대한 자극적인거 피하시고.. 특히 탄산, 커피는 가급적 안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커피는 어쩔수 없다면 뜨거운 커피로만..) 그리고 식사시간 제외하시고 물 적정량 드시고요. 양배추 덕도 많이 봤는데, 집에서 식사할 때는 양배추 살짝 데쳐서 식사때 마다 꾸준히 먹었습니다. 우유는 그다지 안좋다고 하더군요.. 위장병 자체가 단기간에는 잘 낫지 않지만...꾸준히 해보시면 성과가 있으실 겁니다.
19.07.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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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가 위에 좋다고하니 데쳐서먹던지 즙으로해서 먹어보심이 어떨지
19.07.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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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가 위에 좋다고하니 데쳐서먹던지 즙으로해서 먹어보심이 어떨지
19.07.22 06:00
(5005314)

118.44.***.***

루리웹-6734648904
넵 조언 감사합니다 | 19.07.22 06:39 | | |
이제 고기류는 자제해야할듯.. 특히 6시 이후로
19.07.22 07:48
(5005314)

118.44.***.***

루리웹-6942285846
그래야 겠어요..ㅠ | 19.07.22 08:16 | | |
저도 그래요. ㅎ_ㅎa 새벽에 아파서 깰때도 있고 그래요. 일단...저는 그냥 받아 들이고 살고 있어요.ㅎㅎ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이해보다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더불어 저는 이명증도 심한데 그것도 그냥 받아들이고 살고 있어요. -_-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긍정적인 멘탈 콘트롤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필수 아미노산을 약으로 섭취나 음식섭취 같은건 약사나 의사, 영양사 같은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에게 물어보시는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19.07.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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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레오파트라
이분 말대로 하지마세요. 본인 죽는길 입니다. 몸에 장애가 오면, 처음에는 약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증상이 수일에서 수년까지 나는데요. 특히 장기쪽은 다 망가질때까진 거의 무증상입니다. 증상 나타나면 거의 다 망가진거임. 100%망가지는날 제삿날이라고 보면됩니다 | 19.07.22 09:22 | | |
(124341)

112.175.***.***

BEST
윗분들 말씀에 다 적혀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증상을 겪었는데, 일단 드시는것은 최대한 자극적인거 피하시고.. 특히 탄산, 커피는 가급적 안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커피는 어쩔수 없다면 뜨거운 커피로만..) 그리고 식사시간 제외하시고 물 적정량 드시고요. 양배추 덕도 많이 봤는데, 집에서 식사할 때는 양배추 살짝 데쳐서 식사때 마다 꾸준히 먹었습니다. 우유는 그다지 안좋다고 하더군요.. 위장병 자체가 단기간에는 잘 낫지 않지만...꾸준히 해보시면 성과가 있으실 겁니다.
19.07.22 09:38
(2369)

220.76.***.***

신경성 위장장애가 있어서 한동안 겔포스같은거 꽤 먹었습니다만, 스트레스나 신경만 쓰면 나타나니 죽을맛이더군요. (아무생각안하고 있어야 되나 싶은..) 위산이 과다 분비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길래 음식물로 해결해보려다가 더 쓰리기만 하고, 우유를 먹어도 비슷했습니다. 그나마 위장장애때 먹는 겔타입 제품들이 조금 도움이 되는가 싶은데, 속쓰림이 괜찮아지는데 3시간정도 걸리기도하고 해서 근본적으로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카베진S를 먹었습니다. 약 정기적으로 챙겨먹는거 못하기도 하고해서 동일증상때 평소 복용하라는 정량대로 2정 복용했는데, 1시간이면 속이 편해지더군요. 지금은 3~5일에 한번씩 2정정도 먹는걸로 속쓰림은 해결했습니다. 위점막 수복효과에 좋아진다고 꾸준하게 정량대로 섭취하는걸 권장하는데, 급성으로 나타날때만 먹는대도 왠만한 위장약보다 효과가 괜찮았네요.
19.07.22 10:00
저랑 비슷한 분이 여기 계시네 저는 지금 1년동안 이 지긋지긋한 위장으로 스트레스를 앓고 있는데.. 전 원래 10분컷이라고 말할 정도로 완전 빨리 먹는 습성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폭식까지.. 그게 약 10년가량 이지랄 했었죠... 그러다 약 1년전 또 폭식하다 그 날 완전 배가 탈나고 관리를 해야하는데 전혀 안하고 그 담날부터 또 먹어 재꼈습니다.. 결국 위장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되더라고요 .. 그 이유로 일단 살이 12키로가 빠졌습니다 3개월에 ... 그리고 평소보다 먹는량이 대폭 줄고... 소화력이 원래 3시간이면 다됬는데 지금은 기본 6시간이지나야 소화되고 .. 물소리도 장난아니고 납니다..그래서 국물 음식을 아예 못 먹습니다...ㅠ 여튼 1년동안 이렇네요.. 살은 이제 더 이상 빠지진 않는데...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19.07.22 20:56
(5005314)

118.44.***.***

루리웹-1498429562
저랑 같네요, 원인을 알수없어서 더 답답한.. | 19.07.23 08:01 | | |
익섯
대체로 음식은 어떻게 먹나요? 전 먹는건 지금 다 먹긴 하는데.. 소화력이 너무 약해져서 양이 많이 줄었어요... | 19.07.23 12:24 | | |
(5005314)

118.44.***.***

루리웹-1498429562
거의 육류를 제외한 야채 & 밥 먹고있고 소식으로 먹고있습니다. 카베진 알파라는 약이 소화에 은근히 도움이 되서 먹고 있습니다. | 19.07.23 13:40 | | |
익섯
전 살이 급격히 빠진케이스인데. 익섯님도 살이 많이 빠지셨나요? | 19.07.23 20:39 | | |
(5005314)

118.44.***.***

루리웹-1498429562
5kg 정도 빠졌습니다.. | 19.07.24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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