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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일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귀국 고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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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서울 공과대학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전공은 인공지능(패턴인식)입니다.

 

마냥 애니 게임을 좋아하던 덕후라 일본어는 히라가나만 겨우 알면서, 석사를 졸업하고 취직을 앞두고 나니 이왕이면 일본에 취업해야겠다 싶더군요.

 

석사 졸이고 공과 전공인지라 취업은 매우 수월했고, 일본어를 못하는데도 몇군데 지원한 회사마다 모두 프리패스였습니다.

 

그렇게 일본에 온지 어느덧 햇수로 3년4개월... 어느덧 30대로 넘어왔네요.

 

예상과 달리 전공과 좀 엇나가서 하는 일은 서버 프로그래머입니다만 회사도 나름 대기업 급이고, 급여와 회사 대우는 만족합니다. 

 

다만 가장 그리운건 한국 음식...

 

혼자 한국음식 집에서 해먹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맛도 다르고...

 

한국음식점에서 사먹기에는 거리가 멀고 시간도 걸리고 비용도 비싸고...

 

한국의 부모님은 다 때려치고 한국 오면 안되냐고 매번 성화입니다. 돈 덜 벌어도 좋으니 한국 와서 다시 직장 잡고 결혼하라고...

 

솔직히 결혼 생각은 없습니다. 20대적 연애는 남들만큼 해봤지만... 역시 전 혼자 사는게 좋을 성격이라는 결론만 얻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참 그립네요. 현지에 살아보니 덕질은 돈만 많다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겠다 싶더군요.

 

이곳 대우가 좋다보니 고민인데... 정말 한국에서도 직장 문제만 해결됐다면 그냥 돌아갔을겁니다.

 

한국에서 이만한 대우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뭐 아직 마음을 확고히 정한게 아니라서 본격적인 한국 구직활동도 하진 않고 있습니다만

 

섯불리 결정할수 없는 인생사의 하나의 가로이기 떄문에 고민만 할뿐 어떤 결정도 행동도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모 사이트에서 국가공인사업으로 인공지능 분야 석박 인재를 특채 채용한다는 글귀를 보긴 했습니다만...

 

제 경력 정도로 한국에 돌아가는건 역시 현재에 비해 리스크가 클까요?

 

석사(인공지능,SCI논문2편,기타5편)/프로그래머(서버관리 3년)/일본어 네이티브/영어 비즈니스 정도로 봐야겠네요.

 

평생 일본에 살 생각은 없지만 한국에 돌아갈 시기를 도통 못 잡겠습니다.

 

몇년쨰 못 먹어본 한국 포장마차 떡튀순이 그리워요...



댓글 | 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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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지원해 보고 좋은 자리 보장되면 귀국 추천 그러기 전에는 존버
19.07.12 10:31
(246076)

221.167.***.***

BEST
음.. 현재 일본 생활 자체에 불만족하거나 한 상황이 아니시다보니.. 되려 아무런 준비없이 한국에 귀국하시면 후회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귀국을 원하신다면 최소한 급여와 회사 대우 둘중에 하나라도 확실히 더 좋은 상황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해야하고나 할까요? 막상 한국에 와서 한국요리를 먹다보면.. 이런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제 모자른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만 생각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9.07.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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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일과 삶의 밸런스를 찾아 일본에 오셨으니, 돌아갈땐 그걸 놓고 가야합니다... 다들 하는 고민이 한국에 돌아가서 내가 이만한 대접받고 이만한 돈 받고 이만큼 여유있게 살 수 있을까? 잖아요 보통은 그렇지 못하죠. 기본적으로 한국이 좀더 여유가 없는 사회다보니.... 더군다나 요즘 한국은 극심한 취업난이기도 하구요. 한국 음식이 지금 생활을 포기하면서 먹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돌아 가시는거고, 아니면 신오쿠보에서 가끔씩 한번 맛보며 살아야죠...
19.07.12 11:09
(4794402)

125.128.***.***

BEST
학생때나 덕질하려고 일본 가면 좋았지, 실제로 회사다니니 덕질이야 돈만 있으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하죠..매일매일 덕질할 것도 아니고.. 한국 회사 다니다가 일본 법인 한국지사로 이직했는데, 일본 직원들 급여 비교해 보면 한국쪽이 조금 적긴 합니다만 (10%정도?), 실제로 받는 돈은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다만 직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일본 쪽이 많긴 하네요..(임원급은 특히) 한국 회사에 정착하시려면 최대한 빨리 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19.07.12 10:30
(530251)

153.156.***.***

BEST
한국음식에 대한 향수도 무시못할 거긴 한데 진지하게 귀국을 하시고 싶을 레벨이라니; 저도 비슷하게 도쿄 와서 일하는 IT쟁이인데요, 가끔 생각날 때 한국음식 해 먹는 것도 다들 겪는 일인가보네요 ㅋ 신오쿠보 가서 드셔도 될텐데 거리가 먼가보네요, 그래도 한국 왕복할 정도는 아닐테지만 한국 식자재마트 이용해보는 건 어떠세요, 오프라인 귀찮으면 넷으로라도. 저도 이번달에 냉동고 비우면 인터넷 주문해서 LA갈비랑 족발, 양념게장 순대 같은 거 사다 먹을 예정인데 아마 모르긴 몰라도 외국 중에선 한국식자재 일본만큼 편하게 구할 수 있는데도 없을걸요, 거리면에서나 수요면에서나 한동안 저도 하나마사나 업무슈퍼에서 재료 사다가 불타오르듯이 자작해 먹었는데, 여러모로 편의성 가성비 따져보면 이런 결론에 다다렀습니다 ㅋ
19.07.12 10:42
(598542)

76.104.***.***

그냥 한국 음식이 그리우신거면 거리상 매우 가까우니 두어달에 한번씩 놀러가셔도 될듯 한데...
19.07.12 10:26
Leen
1년에 한두번 한국 가긴 하지만 그정도로는 허전하네요ㅠ 도저히 일본음식은 익숙치가 않아요... 삼계탕 냉면 제육볶음 갈비탕 양념치킨 등등등 참 그립읍니다... | 19.07.12 10:27 | | |
역시 저도 윗분 의견이랑 비슷한게... 처우가 좋다면야, 일본 현지에서 일하시는게 더 안나을실까요?
19.07.12 10:27
자리 못 잡을 사람들이 무턱대고 일본가는거나 한심하게들 얘기하는거지, 무턱대고 가서도 자리 잡으셨으면 잘 맞으신거같은데 그냥 계시져 정 못버티겠다 싶으시면 스펙 괜찮으시니 일자리 먼저 알아보시고 괜찮은데 있으시면 오는거고 안보이면 일본 있는거고
19.07.12 10:29
(156671)

121.135.***.***

한국 미세먼지 땜에 탈출할려는 사람도 많아요. 요즘은 미세먼지가 없어 살기 좋긴하지만.
19.07.12 10:30
(4794402)

125.128.***.***

BEST
학생때나 덕질하려고 일본 가면 좋았지, 실제로 회사다니니 덕질이야 돈만 있으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하죠..매일매일 덕질할 것도 아니고.. 한국 회사 다니다가 일본 법인 한국지사로 이직했는데, 일본 직원들 급여 비교해 보면 한국쪽이 조금 적긴 합니다만 (10%정도?), 실제로 받는 돈은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다만 직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일본 쪽이 많긴 하네요..(임원급은 특히) 한국 회사에 정착하시려면 최대한 빨리 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19.07.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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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지원해 보고 좋은 자리 보장되면 귀국 추천 그러기 전에는 존버
19.07.12 10:31
일본에서 10년 생활하고 한국에 와서 그 기분을 잘 압니다.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한국 사람은 한국에 살아야 합니다. 저는 한국에 돌아온 이유가 일본에서 이방인으로써 차별대우 받으며 평생 살 수 있을까 그럴만한 가치가 여기 있을까 자문자답을 했거던요. 결론은 아니다 였습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9.07.12 10:36
(77039)

115.93.***.***

일본에서 대학 나오고 그대로 일본에서 취직해서 9년 정도 살다가 귀국했습니다. 일본에서 한국 회사로 이직하는 것은 쉬운게 아니더군요. 저도 결국 일본 본사 한국 사무소에 들어왔습니다.(연봉 지못미...) 돈벌이를 생각하면 그냥 계시는걸 추천합니다. 근데 위에 글에도 있듯, 들어올 생각이면 빨리 움직이는걸 추천합니다. 한국 이직(취직) 자리가 정말 바늘구멍이라, 일본어+몇 년 경력 가지고는 명함도 못내미는 곳이 많더군요...
19.07.12 10:36
일단 한국에 일자리 먼저 알아 보세요. 일자리가 아무래도 가장 걸림돌이니. 지금 다니시는 곳과 비슷하거나,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름 만족할 만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면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먼저 옮기기로 결정을 하고 찾다보면 조바심 같은 게 생겨서 잘못된 선택도 할 수 있으니, 당장은 지금 계신 곳에 머물면서 신중하게 찾아보세요.
19.07.12 10:36
(246076)

221.167.***.***

BEST
음.. 현재 일본 생활 자체에 불만족하거나 한 상황이 아니시다보니.. 되려 아무런 준비없이 한국에 귀국하시면 후회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귀국을 원하신다면 최소한 급여와 회사 대우 둘중에 하나라도 확실히 더 좋은 상황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해야하고나 할까요? 막상 한국에 와서 한국요리를 먹다보면.. 이런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제 모자른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만 생각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9.07.12 10:37
(4729287)

221.141.***.***

굳이 지금 좋은 직장에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데 그걸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오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큰거 같습니다.
19.07.12 10:42
(530251)

153.156.***.***

BEST
한국음식에 대한 향수도 무시못할 거긴 한데 진지하게 귀국을 하시고 싶을 레벨이라니; 저도 비슷하게 도쿄 와서 일하는 IT쟁이인데요, 가끔 생각날 때 한국음식 해 먹는 것도 다들 겪는 일인가보네요 ㅋ 신오쿠보 가서 드셔도 될텐데 거리가 먼가보네요, 그래도 한국 왕복할 정도는 아닐테지만 한국 식자재마트 이용해보는 건 어떠세요, 오프라인 귀찮으면 넷으로라도. 저도 이번달에 냉동고 비우면 인터넷 주문해서 LA갈비랑 족발, 양념게장 순대 같은 거 사다 먹을 예정인데 아마 모르긴 몰라도 외국 중에선 한국식자재 일본만큼 편하게 구할 수 있는데도 없을걸요, 거리면에서나 수요면에서나 한동안 저도 하나마사나 업무슈퍼에서 재료 사다가 불타오르듯이 자작해 먹었는데, 여러모로 편의성 가성비 따져보면 이런 결론에 다다렀습니다 ㅋ
19.07.12 10:42
(292596)

218.42.***.***

회사 측에 가족사 핑계로 1~2달정도 휴직계 정도는 가능한지요? 한국은 전직이던 신입채용이던 절차가 빠르기때문에 바짝 돌아가서 면접 몇개 보고 돌아오셔서 결정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19.07.12 10:45
(71689)

1.209.***.***

30대 초반이시면 지금 아니면 한국 올 기회가 없습니다. 이후에 오시려면 박사하셔야 합니다. 일본 경력은 다 받지는 못하지만 평생 사실거 아니면 지금 오셔야죠. 저는 대학 졸업 후 4년 일본회사에서 근무하다 한국으로 왔는데 경력인정은 반정도 해주더군요. 그래도 몇년지나면 큰 차이 없습니다.
19.07.12 10:57
(59624)

118.238.***.***

사는곳이 도쿄인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한국음식이 그리워서 그런거면 도쿄에 한해서는 한국 배달음식 되는곳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저의 집에서는 치킨, 짜장면, 국밥등 다 배달되는 위치에다 회사가 시부야라서 한국인 친구들과 퇴근후에 신오오쿠보에서 가끔씩 한잔 하다보니 한국음식 생각은 잘 안나더군요 생각해보니 일주일에 한두번은 한국음식 먹는듯;
19.07.12 11:07
BEST
돈과 일과 삶의 밸런스를 찾아 일본에 오셨으니, 돌아갈땐 그걸 놓고 가야합니다... 다들 하는 고민이 한국에 돌아가서 내가 이만한 대접받고 이만한 돈 받고 이만큼 여유있게 살 수 있을까? 잖아요 보통은 그렇지 못하죠. 기본적으로 한국이 좀더 여유가 없는 사회다보니.... 더군다나 요즘 한국은 극심한 취업난이기도 하구요. 한국 음식이 지금 생활을 포기하면서 먹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돌아 가시는거고, 아니면 신오쿠보에서 가끔씩 한번 맛보며 살아야죠...
19.07.12 11:09
일본에서도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한국음식 정도로 돌아오려하시면 안됩니다.. 님보다 더 못한 환경에서서도 한국들어가면 백수될까봐 못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제얘기는 아니고요 ㅎㅎ
19.07.12 11:18
한국에 돌아와서 대기업이나 은행에 들어갈 정도로 경력을 쌓을 때 까지만 일본에 계시면 안될까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고령인구가 많은 세대입니다. 일본은 한국보다도 10년전부터 우리와 같은 사회가 되어 있었구요 님처럼 일 할 수있는 인력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더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게 될 것 이고, 인공지능과 현재 서버를 담당하고 계시니 더욱더 높은 임금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 추측되고요 서버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만약 리눅스와 같은 특별한 계열의 OS를 이용한 서버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프로세스를 개발하신다면 얼마뒤엔 몸값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이라는게 저도 얼마산거 같진 않지만, 살아도 살아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부디 자신이 제일 만족하실 수 있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얻는것도 한 방법이지만 결국 선택과 책임은 님의 몪이라는 사실을 언제나 생각하시면서 옳은 선택을 해주세요. 같은 IT종사자이며 일본관련 클라이언트들과 일을 하는 입장에서 정말 잘 되고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9.07.12 11:20
진짜 위에 보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그 한국에서 느끼는 분위기가 있죠. 저도 중국 장기 출장 중이지만 지금 월 500~600 정도 ㅂ받는데도 연봉 깍이더라도 한국 들어갈 준비중 입니다. 현 회사는 일반 아파트도 구해죽 전기세 교통비 다지원해주고 한 달에 한 번 한국도 보내주는데 저 월급 받는데도 한국 들어갈 때면 이직생각만 나더군요.
19.07.12 11:24
루리웹-0068399032
참 좋은 말씀 같은데, 아마 급여 적힌것 때문에 비추가 있나봅니다ㅋㅋ 비추는 신경쓰지 마세요 | 19.07.12 12:26 | | |
(499900)

123.213.***.***

저는 2년 만에 한국으로 귀국 (지방대 박사/ 포닥으로 갔음)을 갑작스럽게 몸이 아파서 하게 되서 1년 정도 백수로 지냈습니다 한국 생각 많이 나시고, 또 오시고 싶으시다면 확실히 취업 하실곳 정해서 오세요.. 일본에서 생활한거 인정 별 안해줍니다.. 다만 SCI 가 2편 있으셔서 괜찮은데.. 3년 안에 한거 아니면 인정 안되니 잘 살펴 보시구요
19.07.12 11:49
고용시장 생각해보면 일본 떠나기는 쉽지가 않죠 일본은 한국과는 다르게 사람을 중간에 내치면 기업과 기업주의 이미지 실추라고 생각해서 거의 안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직장만 잘들어가면 우리나라 공기업처럼 정년퇴직까지 철밥통이죠... 저도 그래서 10여년전에 신일철 들어가서 잘 다니고 있었는데 직업 특성상 너무 이지역 저지역 뺑이 돌리는거때문에 힘들어서 결국 귀국했습니다. 제 귀국트리거는 우리동네 단골집 소고기해장국이었습니다. '그래도 한국가면 소고기해장국은 있잖아' 이 생각하나로 귀국했는데 뭐 나름 잘살고 있네요 벌이는 확실히 일본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돈은 조금씩 모입니다. 일본은 진짜 월급이 암만 높아도 여기저기서 떼가는게 상상초월이라 돈을 전혀 못모았네요
19.07.12 13:10
(882504)

106.101.***.***

지금 AI 인재 없어서 난리 아닌가요? 한국에서 억대연봉은 거뜬할거 같은데요
19.07.12 13:26
쿠키다컴
억대연봉 거뜬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7.12 13:35 | | |
음식때문에 조건 포기하고 귀국한다는건....글쎄요.... 거기가 미국이나 유럽처럼 한국과 거리가 먼것도 아니고...사실 한달에 2번씩은 한국 올수 있는 곳이 일본인데.... 좋은 직장 포기하고 돌아온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결혼생각도 없으시다는데...왜 돌아올려고 하죠? AI 하신다고 그랬죠? 한국에서 프로그래머 워라벨 아실텐데 ....분명히 이야기 하는데 한국오면 100프로 일본에 그냥 있을껄 ...하고 생각이 들겁니다.
19.07.12 14:03
전 7년째입니다. 한국 치킨, 떡볶이, 탕수육, 족발, 보쌈, 돼지국밥, 짜장면... 매일 그립습니다 ㅠㅠ 치킨 한마리 10만원이라도 감사하면서 먹을듯 ㅠㅠ
19.07.12 16:15
(1371541)

118.218.***.***

그리우면 오셔야죠 뭘 고민합니까
19.07.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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