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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2.***.***
2002년 경 청소년담당 사회복지사 일하며 학교부적응, 학폭 관련 일을 했습니다. 그때 27살 졸업 후 첫 직장 첫 학교에서 학교에서 딱 ~ 찍어준 부적응(가해, 피해) 학생들에 대한 낙인도 문제였는데... 애들의 문제로 인하여 선생들 본인들의 피해를 가장 걱정하는 것 같은 모습을 봤습니다. 학폭위 개최하여 재대로 하려면 변호사 데려가야합니다. 변호사 비용이 한두푼도 아니고 최소 400이상인데. (최소의 최소) 저희 딸래미에게도 말합니다. 니가 혹시 애들 괴롭히고 때렸다면 난 안봐준다 내 모든것과 네 모든 것을 다해서라도 감옥이던 돈이던 댓가를 치르고 피해자 구제에 힘쓸꺼다. 반대로 네가 당하면 냉정하게 선생이나 학교에 먼저 알리지 말고 117 경찰신고 후 아빠에게 연락하고 나는 교육청에 6하원칙에 의거 신고하고 법적으로 조치할꺼다 ~ 라고 말입니다.
(IP보기클릭)59.26.***.***
윗 댓글 보니까 몇몇분들 학폭 방관자 출신이신가봐요;; 누가 봐도 정당한 대처법을 알기쉽게 알려주는거 같은데 ㅎㅎ 사람은 참으로 간사해서 자기한테 조그마한 피해라도 입는 순간부터 처세가 달라집니다. 참는것은 지성인으로서 당연하지만 폭력에 저항도 하지않으면 그때부터는 멍청이인거죠 ㅎㅎ 죽을때까지 괴롭힐 각오로 본인도 맞불을 놔야합니다. 학교에서 지속적인 선생님에대한 신고로 안되면 경찰 그것도 안되면 형사소송 그것도 안되면 민사까지 할수있는것은 다 해봐야합니다. 보복한다구요? 우리나라법이 개판5분전인것은 맞지만 하나 잘되있는것은 보복시에 더욱더 가중처벌한다는 점입니다.(전XX대통령때 유괴범 사건을 참고해봐도..예가 참 안좋습니다만..) 보호소를 지나 소년원 그것도 지나 교도소로 가면 절대로 보복같은거 생각도 못합니다 왜냐면 갖히고 3일지나면 이불속에서 안 우는 애를 못봤거든요 나와서 열받으니까 때리고 다시 교도소가야지? 이딴 생각 꿈도 못꿉니다. 절대로 이시간만 버티면 끝나겠지..같은 물같은 생각버려야합니다. 오늘 해결 못하면 내일은 더더욱 힘들고 앞으로 평생 죽을때까지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어른들 무서운지도 모르게 냅둡니까 법은 주먹보다 항상 가까이 있습니다.
(IP보기클릭)118.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읏음이 나오는 덧글입니다. 1. 있는 집 자식이요? 네. 물론 88년도엔 그랬습니다. 돈이 곧 권력이고 연계되어 있었고 경찰도 돈 있는자의 편이지요. 하나 물어볼께요. 그렇게 돈 많은 대한항공 가족들은 왜 티비에 나와서 개망신을 당했을까요? 왜 요즘은 정치인들의 자식들이 군대가는 횟수가 늘었을까요? 물론 지금도 권력의 개처럼 움직이는 경찰 검찰이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돈 있는 집안이라고 벌벌벌벌 떨며 살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가 무슨 멕시코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 비행청소년이... 너 한번 두고보자? 아 이것도 명언이군요. 한번도 감방 근처에 가본적 없고 '보복'이라는 단어가 붙는 순간 형벌이 얼마나 가중되는 지 전~~~~~혀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네. 물론 당신이 그렇게 세상이 무서워 처맞고도 대응할 생각도 못한체 벌벌벌 기면서 사는 인생인건 알겠습니다만, 그걸 타인에게도 '이게 정답'이라는 마냥 가르치진 마세요. 제발 ...
(IP보기클릭)121.157.***.***
저게 최선은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괴롭힘으로 괴로워하는 학생들은 보통 기본적으로 무기력과 좌절이 학습되서 저런 마인드를 갖추지 못하고 있죠. 왜 저렇게 못하냐는건 ■■자보고 죽을 용기로 살아보지 그랬어 같은 소리나 하는 것과 같습니다. 심리 치료 및 주변에서 도와줘서 저렇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거나 그게 안되면 주변에서 대신 한다면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IP보기클릭)118.216.***.***
공무원들 쉬쉬하는 경향이 크니 경찰서에 계속알려야함
(IP보기클릭)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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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가능성은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힘들 것 같네요. | 19.07.12 01:49 | |
(IP보기클릭)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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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127.***.***
웨폰메이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읏음이 나오는 덧글입니다. 1. 있는 집 자식이요? 네. 물론 88년도엔 그랬습니다. 돈이 곧 권력이고 연계되어 있었고 경찰도 돈 있는자의 편이지요. 하나 물어볼께요. 그렇게 돈 많은 대한항공 가족들은 왜 티비에 나와서 개망신을 당했을까요? 왜 요즘은 정치인들의 자식들이 군대가는 횟수가 늘었을까요? 물론 지금도 권력의 개처럼 움직이는 경찰 검찰이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돈 있는 집안이라고 벌벌벌벌 떨며 살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가 무슨 멕시코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 비행청소년이... 너 한번 두고보자? 아 이것도 명언이군요. 한번도 감방 근처에 가본적 없고 '보복'이라는 단어가 붙는 순간 형벌이 얼마나 가중되는 지 전~~~~~혀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네. 물론 당신이 그렇게 세상이 무서워 처맞고도 대응할 생각도 못한체 벌벌벌 기면서 사는 인생인건 알겠습니다만, 그걸 타인에게도 '이게 정답'이라는 마냥 가르치진 마세요. 제발 ... | 19.07.12 11:36 | |
(IP보기클릭)175.215.***.***
학폭얘기하는데 돈 많은 대한항공 가족이 왜나오며 보복이라는 얘기에 대해서도 이해를 전혀 못하시는 엉뚱한소리만 늘어놓으시네요. 1.있는집 자식이 부모도움으로 재력으로 인맥으로 무마하는게 어제 오늘일이 아님. 2.비행청소년도 부류가 몇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비행청소년은 오늘만 보고 사는 부류를 말하는거죠. 이런 애들은 경찰 법 두려워 안해요. 부모도 손 놓은 애들은 합의금도 없죠. 어그로 끌지마시고 본인인생이나 좀 충실하세요. | 19.07.12 11:49 | |
(IP보기클릭)175.197.***.***
일단 오늘만 보고 사는 애들은 소년원 한번이라도 갔다오면 전에 했던 협박 허세는 다 어딜 가고 깨갱입니다. 소년원 갔다와서 두고보자 하는 애들도 막상 소년원에서 최대 2년동안 갇혀지내오면 어지간한 꼴통 아닌 이상 찌그러들게 되어 있죠. 그리고 암만 소년범에 관대한 우리법이라도 보복폭행까지 가면 요즘 같은 분위기에선 웬만하면 실형입니다. 빨간줄요. 소년원 갔다와서 보복폭행이라. 그럴 경우 그때는 더 이상 소년원이 아니라 소년교도소 감빵행이죠. 그리고 소년원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감방에서 한 사흘동안 가다놓으면 보복보다 빨리 나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걸요. | 19.07.12 11:58 | |
(IP보기클릭)175.215.***.***
당연히 깨갱이고 허세도 있겠죠. 하지만 피해자가 그 공포에서 벗어날수가 없으니까 문제지. 아무리 허세라는걸 알아도 이때까지 괴롭힌 놈을 잊을수는 없을거니까. | 19.07.12 11:58 | |
(IP보기클릭)175.197.***.***
님이야말로 오히려 현실적이지 못하고 그나마 유일한 해결책에 대해서 님만의 좁은 생각으로 초를 치는 말을 하니까 그런 겁니다. 소년원 갔다와서 두고보자는 양아치들 그거 다 걔네들 특유의 허세에요. 정말로 소년원 갔다오는게 겁나니까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실제로 보복까지 하는 놈들은 드물고 있다하더라도 그때는 소년원이 아니라 빨간줄 긋고 감옥에 보내면 순한 양처럼 찌그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 19.07.12 12:02 | |
(IP보기클릭)175.197.***.***
그러니까 본문과 같은 방법만이 그나마 합법적이고 유일한 대안이라는 겁니다. 본문조차도 가망 없다는 말씀하시면 어떤 대안이 있단 말입니까? 계속 당하고 살라 참으라 해야 하나요? 그건 피해자들을 두번 죽이는 말씀입니다. | 19.07.12 12:04 | |
(IP보기클릭)175.197.***.***
그나마 현실에서는 본문과 같은 방법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학교 아싸요? 두들겨 맞고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인생 망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나아요? 보복폭행요? 두들겨 맞고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인생 망치는 것보다 가해자놈 감빵에 보내서 빨간줄 긋게 하면 최소한 복수라도 하니까 훨씬 나아요. 님은 지금 최악의 방법을 조언이랍시고 하는겁니다. | 19.07.12 12:06 | |
(IP보기클릭)118.127.***.***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건 그 쪽인데 ㅋㅋㅋㅋㅋ 내 인생에 충실하라고요? 난 이미 너무 충실해서 사업해 성공하고, 결혼하거, 애도 있습니다. 나보고 인생 충실하라고 말하는 당신의 인생은 어떤가요? 무서워 벌벌 떨며 살고 있는 당신인생이나 충실하면 좋을텐데요 | 19.07.12 12:09 | |
(IP보기클릭)118.127.***.***
"이런 애들은 법 무서워 안해요" "당연히 깨갱이거 허세도 있겠죠." 말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군요 ㅋㅋㅋㅋㅋ | 19.07.12 12:11 | |
(IP보기클릭)180.68.***.***
피해자의 피해는 해결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차에 치이고 난 상황같은건데 어떻게 복구를 하나요? 이후에 가해자를 어떻게 처벌하냐, 가해자로부터 벗어나냐의 문제인데 경찰 신고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봅니다. 언급된대로 저정도 가해자는 될대로 되라인 상황이라 담임이 신경을 써주건 말건 상관도 안합니다. 저런 상황이면 이미 부모가 애를 잡을 능력도 안되고요. 손을 벗어난거죠. 저런 애들은 영악해서 오히려 담임도 막으려다 해꼬지나 당하지 도움도 못줍니다. 경찰로 가는게 최고죠. 그리고 학폭 가해자도 아니고 피해자를 선생들이 따를 시킨다는건 정말 듣도보도 못한 발상이네요. 제가 아는 선생중에 XXX같은 인간군상들이 존재는 하지만, 피해자를 가해하는 그런 인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19.07.12 12:13 | |
(IP보기클릭)118.127.***.***
| 19.07.12 12:13 | |
(IP보기클릭)118.127.***.***
제발 니 인생이나 충실하세요 찔찔한 인간아... | 19.07.12 12:17 | |
(IP보기클릭)125.177.***.***
웨폰메이커 이양반이 또.. | 19.07.12 12:26 | |
(IP보기클릭)175.215.***.***
(IP보기클릭)118.127.***.***
쉐도우복싱이요? ㅋㅋㅋㅋㅋㅋㅋ | 19.07.12 12:18 | |
(IP보기클릭)118.127.***.***
타인과 싸워 이기려면 스파링이 더좋을 것 같은데요. 왜 그냥 복싱이 아니라 쉐도우복싱이라고 하셨나요? 그게 더 있어보이나요? | 19.07.12 12:20 | |
(IP보기클릭)61.79.***.***
제초등 친구 생각나네요. 초등학교때 맘이 여려서 덩치도 큰데 자기보다 조그만 애들한테 맞고다니다가 중학교 올라가면서 학교가 갈렸고, 2년후인가 만나서 놀았는데 맞던것 때문에 체육관 부모님이 보냈다고 했는데 성격이 그 때리던 애랑 똑같이 변했더라구요. 저한테 자꾸 힘자랑 하려고 하고 기술 걸어보려고 해서 화내고 인연끊음. | 19.07.12 14:18 | |
(IP보기클릭)14.4.***.***
(IP보기클릭)14.4.***.***
하루에 한시간도 운동 꾸준히 하는게 귀찬으면 뭐 저 본문내용에 있는것들 고대로 따라하셈 효과는 있을거임 대신 ㅁㅁ 취급 받고 학폭 포함 생활 앗싸 될거임 | 19.07.12 03:1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127.***.***
겸둥현진
1. 괴롭히는 방법이 다양해지면 그 다양한 수법을 전부 경찰에게 2. 양아치들이 조직적? 조직적인건 조폭이고, 두세명 모여서 건달 축에도 못끼는 찔찔한 애들이 양아치. 3. 다구리? 단체 폭행이면 형랑 엄청나게 올라감. 전원 고소 4. 서로 때려봐야 쌍방폭행? ㅋㅋㅋ 그럼 맞기만 하고 고소. 애초에 단체 vs 개인은 쌍방폭행이라 해봐야ㅋㅋㅋㅋㅋ 5. 폭행가해자는 피해자 입장에선 당연히 겁없는 놈으로 보임 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망상글 | 19.07.12 11:42 | |
(IP보기클릭)121.157.***.***
저게 최선은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괴롭힘으로 괴로워하는 학생들은 보통 기본적으로 무기력과 좌절이 학습되서 저런 마인드를 갖추지 못하고 있죠. 왜 저렇게 못하냐는건 ■■자보고 죽을 용기로 살아보지 그랬어 같은 소리나 하는 것과 같습니다. 심리 치료 및 주변에서 도와줘서 저렇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거나 그게 안되면 주변에서 대신 한다면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IP보기클릭)118.216.***.***
공무원들 쉬쉬하는 경향이 크니 경찰서에 계속알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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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저런 글 써서 알려주는거 아닙니까. 사회.. 학교에서 안 가르쳐주니까 | 19.07.12 10:26 | |
(IP보기클릭)121.158.***.***
말로도 못하잖어 | 19.07.13 10:11 | |
(IP보기클릭)59.12.***.***
2002년 경 청소년담당 사회복지사 일하며 학교부적응, 학폭 관련 일을 했습니다. 그때 27살 졸업 후 첫 직장 첫 학교에서 학교에서 딱 ~ 찍어준 부적응(가해, 피해) 학생들에 대한 낙인도 문제였는데... 애들의 문제로 인하여 선생들 본인들의 피해를 가장 걱정하는 것 같은 모습을 봤습니다. 학폭위 개최하여 재대로 하려면 변호사 데려가야합니다. 변호사 비용이 한두푼도 아니고 최소 400이상인데. (최소의 최소) 저희 딸래미에게도 말합니다. 니가 혹시 애들 괴롭히고 때렸다면 난 안봐준다 내 모든것과 네 모든 것을 다해서라도 감옥이던 돈이던 댓가를 치르고 피해자 구제에 힘쓸꺼다. 반대로 네가 당하면 냉정하게 선생이나 학교에 먼저 알리지 말고 117 경찰신고 후 아빠에게 연락하고 나는 교육청에 6하원칙에 의거 신고하고 법적으로 조치할꺼다 ~ 라고 말입니다.
(IP보기클릭)182.225.***.***
(IP보기클릭)59.26.***.***
윗 댓글 보니까 몇몇분들 학폭 방관자 출신이신가봐요;; 누가 봐도 정당한 대처법을 알기쉽게 알려주는거 같은데 ㅎㅎ 사람은 참으로 간사해서 자기한테 조그마한 피해라도 입는 순간부터 처세가 달라집니다. 참는것은 지성인으로서 당연하지만 폭력에 저항도 하지않으면 그때부터는 멍청이인거죠 ㅎㅎ 죽을때까지 괴롭힐 각오로 본인도 맞불을 놔야합니다. 학교에서 지속적인 선생님에대한 신고로 안되면 경찰 그것도 안되면 형사소송 그것도 안되면 민사까지 할수있는것은 다 해봐야합니다. 보복한다구요? 우리나라법이 개판5분전인것은 맞지만 하나 잘되있는것은 보복시에 더욱더 가중처벌한다는 점입니다.(전XX대통령때 유괴범 사건을 참고해봐도..예가 참 안좋습니다만..) 보호소를 지나 소년원 그것도 지나 교도소로 가면 절대로 보복같은거 생각도 못합니다 왜냐면 갖히고 3일지나면 이불속에서 안 우는 애를 못봤거든요 나와서 열받으니까 때리고 다시 교도소가야지? 이딴 생각 꿈도 못꿉니다. 절대로 이시간만 버티면 끝나겠지..같은 물같은 생각버려야합니다. 오늘 해결 못하면 내일은 더더욱 힘들고 앞으로 평생 죽을때까지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어른들 무서운지도 모르게 냅둡니까 법은 주먹보다 항상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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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거 알려주십니다 ㅋㅋ 비추는 제가 드렸습니다 | 19.07.13 0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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