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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115킬로 남자입니다.살을 빼는게 좋을까요?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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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68.126.***.***

BEST
메리트나 추해보이고가 문제가 아니라 30중반만 넘어가시면 슬슬 무릎 관절부터 신호가 오기 시작할겁니다.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은 덤이구요. 버신돈 다 병원에 꼬박꼬박 가져다 바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고민을 하실때가 아닙니다.
19.07.08 03:38

(IP보기클릭)106.255.***.***

BEST
보통 화장실에서 보는 내모습은 현실보다 잘생겨 보이는데.......
19.07.08 02:25

(IP보기클릭)175.210.***.***

BEST
115 인게 심각한게 아니고 뺄까요 말까요 라고 하는게 더 심각한 상황임.
19.07.08 21:33

(IP보기클릭)112.171.***.***

BEST
너무나도 당연한 질문을... 아직 포기할 만큼 늦은 나이도 아니고 건강만큼 소중한 건 없습니다. 당장 집에서 가장 가까운 헬스장 등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9.07.08 03:26

(IP보기클릭)223.38.***.***

BEST
자고 일어날때마다 피곤하고 좀만 활동해도 금방 피곤해질텐데 빼시는게 맞습니다 초고도비만은 혈액순환을 무리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심장이 평소보다 더 일을하고 호르몬도 분비가 정상적으로 안되어서 부신 망가지고 혈압오기시작하면 심장 망가지고 콩팥기능 떨어지면 당뇨등 성인병오고 그 이상방치하시면 콩팥기능 망가져서 혈액투석까지 갑니다 더 늦으면 신장부터 망가져요 신장은 이식말곤 어디서 고치지도 못합니다 30대 중후반되서 후회하면 늦습니다 지금이라도 움직이세요
19.07.08 04:40

(IP보기클릭)121.141.***.***

일단 보험을 들어라, 그리고 운동을 시작해라 30대 부터는 어떤 병이 찾아와도 이상하지않을 나이이다 28세때 부터 대비를 한다면 적은 비용으로 일터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 운동은 그 후에 해도 늦지않다
19.07.08 02:12

(IP보기클릭)121.131.***.***

루리웹의 철학자
에혀 확 그냥(...) | 19.07.08 06:46 | |

(IP보기클릭)211.220.***.***

동기가 생겼네요 해보세요
19.07.08 02:12

(IP보기클릭)1.236.***.***

찌면찔수록 빼기힘듬
19.07.08 02:25

(IP보기클릭)10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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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화장실에서 보는 내모습은 현실보다 잘생겨 보이는데.......
19.07.08 02:25

(IP보기클릭)99.241.***.***

ㅇㅇ
19.07.08 02:46

(IP보기클릭)175.193.***.***

음 제경우 키170에 78키로 좀 찐편이였는데 15키로 감량했어요. 사실 몇번이고 다이어트했는데 계속실패였고 마침 새로운 직업을 시작해서 마음가짐을 다질겸해서 시작했고 성공했습니다 물론 계기도 중요하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정답은 없고 제경우 시작은 가벼웠는데 하루 헬스장 두번가고 식단도 밀가루 빵 라면 안먹는걸로 해서 일주일에 1키로 빼는걸 목표로 했어요. 그러면서 조금씩 빠지고 주변사람들이 놀라는 표정을 보고 더재미 붙여서 다이어트 한거 같네요. 다이어트가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변사람들의 응원도 중요한거 같아요. 당장 동기는 없으실지 몰라도 10키로 이상목표로 해보세요. 주변사람들이 보는 눈이나 말이 달라지더군요.
19.07.08 02:46

(IP보기클릭)222.106.***.***

선도부
178에 85고 목표가 80인데 78도 찐편이라니......... 울어요 ㅜㅜ | 19.07.08 08:41 | |

(IP보기클릭)118.129.***.***

?.?ㅇㅅㅇ?.?
키가 다르잖아 | 19.07.08 08:42 | |

(IP보기클릭)222.106.***.***

izuminoa
어......... 170이였군..... 78로봄 ㅈㅅㅈㅅ | 19.07.08 08:43 | |

(IP보기클릭)112.171.***.***

BEST
너무나도 당연한 질문을... 아직 포기할 만큼 늦은 나이도 아니고 건강만큼 소중한 건 없습니다. 당장 집에서 가장 가까운 헬스장 등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9.07.08 03:26

(IP보기클릭)168.126.***.***

BEST
메리트나 추해보이고가 문제가 아니라 30중반만 넘어가시면 슬슬 무릎 관절부터 신호가 오기 시작할겁니다.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은 덤이구요. 버신돈 다 병원에 꼬박꼬박 가져다 바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고민을 하실때가 아닙니다.
19.07.08 03:38

(IP보기클릭)222.119.***.***

115요? 걸어다닐 때 안힘드세요? 본인을 위해서 제발 빼세요.
19.07.08 04:05

(IP보기클릭)223.38.***.***

BEST
자고 일어날때마다 피곤하고 좀만 활동해도 금방 피곤해질텐데 빼시는게 맞습니다 초고도비만은 혈액순환을 무리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심장이 평소보다 더 일을하고 호르몬도 분비가 정상적으로 안되어서 부신 망가지고 혈압오기시작하면 심장 망가지고 콩팥기능 떨어지면 당뇨등 성인병오고 그 이상방치하시면 콩팥기능 망가져서 혈액투석까지 갑니다 더 늦으면 신장부터 망가져요 신장은 이식말곤 어디서 고치지도 못합니다 30대 중후반되서 후회하면 늦습니다 지금이라도 움직이세요
19.07.08 04:40

(IP보기클릭)223.38.***.***

그리고 신장관련약은 보험적용안되는거 많아요 콩팥기능 20퍼대까지 떨어지시면 보통 한달치 처방 받을때 30만원 이상씩 나갑니다 몸망가지고 돈은 돈대로 나가요 약먹는다고 낫는게 아니고 관리하면서 약먹어야 현상유지정도고 재수없으면 투석가고 투석가면 일단 사회생활 힘들어지십니다 빼야하는 메리트가 본인 건강+돈+병원에 다닐시간(평균 하루3시간이상입니다 갈때마다 피검사합니다)정도네요
19.07.08 04:45

(IP보기클릭)98.169.***.***

115kg라고요? 그게 사람이 가능한 무게인가요? 정준하도 0.1톤, 즉 100키로라고 놀림당했는데. 근데 그걸 지금 빼는게 좋냐 말아야하냐라고 묻는다는건 제정신이냐고부터 묻고 싶네요. 자기 자신이 봐도 추한데 이 세상 그 누가 안추하게 볼까요?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보다 자신을 더 사랑해줄 사람은 부모 이외엔 존재하지 않아요. 전 100키로에서 현제 68키로 되기까지 약 반년 걸렸습니다. 늦어도 1년안에 빼도록 해보세요.
19.07.08 05:39

(IP보기클릭)110.47.***.***

JoonKimDMD
헐....비추가 왜이리 많아... 쿵쾅이들인가?... | 19.07.08 21:37 | |

(IP보기클릭)221.140.***.***

전 3년전 대략 90kg 정도였는데 지금은 65kg입니다. 체중이 무거울때는 뛰는거 비추하고 자전거가 좋습니다.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 빼먹지 말고 1~2시간 정도 땀나도록 타보세요. 잘 빠집니다. 게다가 요즘 노을이 이뻐서 자전거 탈만하더군요. 자전거로 체중이 좀 빠져서 무릅에 무리가 가지 않을거 같으면 그 때 부터 뛰시면 되고 그것도 적응되면 그 때 부터 천천히 다이어트 식단으로 바꿔주면 잘 빠져요.
19.07.08 06:27

(IP보기클릭)24.150.***.***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기 자신이 추해보인다 라면 동기가 벌써 생긴거 아닌가요? 이제 다시 시작 하시죠...
19.07.08 07:44

(IP보기클릭)49.164.***.***

독하게 맘 먹고 운동해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당신은 변할 수있습니다.
19.07.08 08:15

(IP보기클릭)118.129.***.***

키가 몇인데요
19.07.08 08:33

(IP보기클릭)121.131.***.***

izuminoa
160인데염.. | 19.07.08 08:40 | |

(IP보기클릭)203.229.***.***

싸펑쨔응🍓
헐....... | 19.07.08 10:56 | |

(IP보기클릭)59.16.***.***

시작하세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건 생각하지마시고, 누구나 처음이 있는법이고 누구나 처음이 힘든법이에요. 처음에 열심히 한거 같은데 변화가 없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어느날 부터 변화가 보일껍니다.
19.07.08 08:41

(IP보기클릭)221.167.***.***

키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19.07.08 09:30

(IP보기클릭)218.42.***.***

2년 전 키 175cm, 95kg에서 현재 61kg입니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감량 전 고혈압에 혈당과다까지 떴는데, 지금은 전부 정상입니다. 무리하게 운동하려 들지 말고 식습관만 바꾸세요. 음식을 무리하게 맛 없는 거로 바꾸지 말고, 양과 빈도만 줄이면 몸은 생각보다 금방 변합니다.
19.07.08 09:31

(IP보기클릭)121.131.***.***

ErikARCT
고혈압은 완치 안되고 평생 달고 사는 병인데 무슨 완치를 했다는 소리인가요 | 19.07.08 10:27 | |

(IP보기클릭)211.200.***.***

싸펑쨔응🍓
식습관을 바꾸면 가장 빠르게 개선되는 부분이 혈관입니다. 고혈압 당뇨 전부다 완치 가능합니다 | 19.07.08 12:45 | |

(IP보기클릭)119.204.***.***

싸펑쨔응🍓
이미 많이 나빠지면 좋아지지 않겠지만 좀 나쁜 경우는 좋아집니다. | 19.07.12 11:53 | |

(IP보기클릭)210.2.***.***

건강 생각해서 라도 이번기회에 살 빼세요!
19.07.08 09:32

(IP보기클릭)218.234.***.***

본인 살빼는걸 왜 남한테 물어봅니까 ㅋㅋ 필요하면 빼시고 안필요하면 뺴지마세요 늘 자신의 선택에 후회없이 책임만 질줄 알면 됩니다
19.07.08 10:12

(IP보기클릭)211.109.***.***

지금이야 20대시니까 몸에 신호가 안와서 못느끼는 건데요. 내부 장기들은 비만에 의해서 손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만은 대부분 성인병과 암발병률을 높이는 주된 이유입니다. 중장년에 병을 달고 살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관리를 해야 합니다.
19.07.08 11:18

(IP보기클릭)118.45.***.***

살뺀다고 뭐가 대단히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기왕먹는거 건강한 음식 드세요.
19.07.08 11:45

(IP보기클릭)220.70.***.***

스스로 보기에 추하다 느끼시고는 타인에게 묻는 이유는 뭔가요.
19.07.08 12:24

(IP보기클릭)112.161.***.***

살빼면 여자사귈 기회도 생기고 우선 외모가 예뻐지니 자신감도 붙고 몸도 가볍고 빼는게 좋긴한데.. 평소 먹던 식습관과 게으른 행동패턴을 둘다 갈아엎는 수준으로 바꿔야지만 살이 빠져요.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다이어트로 빼면 님 말대로 빠져도 다시 찌고요. 운동으로 뺄정도면 운동선수급으로 엄청난 의지력으로 평생을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유튜브 보면 쌀밥 먹지말고 현미로만 먹고 소화 잘 안되는 음식 위주로 먹어서 위 부담을 늘려 운동없이 빼보자~~ 하는것도 평생 맛없는 현미밥만 먹고살거냐.. 라고하면 이것도 아닌거고요. 님은 이미 살이 찌는 체질로 몸상태가 완전히 정착이 되어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마음가짐으론 대충 시작했다 요요로 더 쪄버리기 쉬워요. 직업적으로 안정이 되어있고 연애,결혼에 별 관심없으면 걍 과체중 상태로 살아도 별 스트레스는 없이 살수있어요. 그래도 조금은 빼고 싶어서 여기 글 올렸을텐데 어차피 빼봐야 다시 돌아옵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19.07.08 12:35

(IP보기클릭)112.217.***.***

19.07.08 12:38

(IP보기클릭)211.200.***.***

연애를 떠나서 50 넘어서 병 없이 건강히 지내고싶으시면 살 빼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현재 식단에서 육류와 가공식품을 대폭 줄이고 채식과 탄수화물 위주(현미밥,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로 배부르게 마음껏 드시면 살 빠지고 혈관 깨끗해집니다. 저도 175cm 에 81kg이었는데, 그냥 식단만 탄수화물8, 지방1, 단백질1 이렇게 비율로, 바꿨더니 2달만에 12kg 빠졌습니다. 이때 조심해야할게 진짜 많이 드셔야 합니다. 진짜 토할때까지 드셔도 살 빠지는걸 경험하실겁니다.
19.07.08 12:48

(IP보기클릭)115.23.***.***

외적 미고 추하고자시고 건강을 위해서 뺍시다
19.07.08 12:48

(IP보기클릭)58.151.***.***

운동보다 식이만 조절된다면 달달이 살빠지는게 느껴지실겁니다. 우선 식탐 조절이 필요하실거 같네요. 육가공/밀가루는/정제과당 가급적 피하시고 GI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식단표 만들어서 한달만 실천해보세요 그때 거울보시면 턱선이 생기실겁니다. ㅎㅎ 파이팅하세요!
19.07.08 13:12

(IP보기클릭)58.74.***.***

저도 딱 115 찍고 살 제대로 빼기 시작했습니다. 115 찍으니까 혈압 당뇨 고지혈 그랜드슬램 달성했고 밤에 잘 때 숨도 잘 안 쉬어지더군요... 이대로는 딸래미 학교가는 거 보기 전에 죽겠다 싶어서 마음 먹고 살 뺐습니다. 10kg 빼니까 모든 수치가 정상치에 가깝게 돌아오더군요. 아직 젊으신 것 같으니 건강을 위해서 꼭 빼셔야 합니다. 30 넘으면 반드시 몸에서 이상신호 옵니다.
19.07.08 13:18

(IP보기클릭)220.86.***.***

살 있는분 아무리 청결해도 냄새 나신다는 말에 다이어트 하시더군요. 땀을 빼시고 다이어트 하세요...
19.07.08 15:28

(IP보기클릭)106.241.***.***

탄수화물 먹고 살 뺀다는건 걸러들으시고.. 정체던 아니던 탄수화물은 많이 먹어 좋을 거 없습니다. 야채 단백질 지방 고루 먹고 탄수화물/당은 가능한 줄이세요. 운동 말고 일단 식이조절부터. 식이조절로 감량이 멈추는 단계가 오면 그 때부터 운동 추가.
19.07.08 15:59

(IP보기클릭)175.125.***.***

본인이 빼고 싶으면 빼는거죠
19.07.08 16:46

(IP보기클릭)175.210.***.***

BEST
115 인게 심각한게 아니고 뺄까요 말까요 라고 하는게 더 심각한 상황임.
19.07.08 21:33

(IP보기클릭)121.143.***.***

하루라도 빨리 다이어트 시작하세요. 외모도문제고, 건강도 문제지만, 하루라도 빠르게 살을 빼야할 직접적인 이유가 또 있습니다. 그건 바로 피부입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비만으로 늘어난 피부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나중에 살을 빼도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나중엔 살을 빼도 늘어난 피부가 돌아오지 않아서 무시무시하게 쳐지고 늘어나게됩니다. 그러니 아직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살을 빼세요. 추가로 살을 빼는 것도 너무 빠르게 빼면 위에 말한 피부 문제가 그대로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매달 뺄 살의 한도를 정하고 조금씩 빼야 합니다. 미친듯이 굶고 운동하고 해서 매달 7~8kg씩 빼면 그때야 좋겠죠. 하지만 그런 속도로 살을 빼면 안됩니다. 지방이 줄어들면서 늘어난 피부가 천천히 돌아올 시간을 줘야 합니다. 저는 매달 2~3kg정도가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속도로 꾸준히 살을 빼서 1년에 25kg정도 빼면 가장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겠죠.
19.07.09 11:17

(IP보기클릭)112.152.***.***

아시는분 많이 비만이신데 젊은나이에 건강이 안좋아지시더군요. 안타깝다능;; 건강 생각해서도 빼는게 맞음요
19.07.09 23:58

(IP보기클릭)211.243.***.***

28살이면 아직 창창 한데....관리 하는게 좋습니다. 비만은....건강에 안좋아요
19.07.10 15:24

(IP보기클릭)58.122.***.***

20Kg의 물통 2개, 즉 시멘트 한포대를 추가로 매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오래 걷기 힘들고 달리기는 더욱 힘들죠. 관절에 무리가고 움직임이 둔하고 답답해지니 빼는게 좋습니다.
19.07.14 19:10

(IP보기클릭)222.110.***.***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추할 정도면 여기에 글 쓰고 댓글 확인할 시간에 당장 운동하세요. 추하다고 본인이 이미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남들 의견을 왜 묻는 거에요..
19.07.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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