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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자친구가 있는데 회사 동기에게 마음이 가네요...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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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어그로 같지만 사실이고

 

욕 달게 받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7남자입니다.


일단 여친은 사귄지 약 2년반정도 되었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제가 쫒아다녀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한살연상 공무원 임용대기자 였지만

 

저는 그냥 전문대학생이었어요.

 

 

 

그저 아르바이트할때 직업이나 백그라운드를 저는 오히려 몰랐고, 성격과 외모때문에 좋다고 6개월 쫒아다녀 사귀게 되었는데

 

그리고 처음 사귀자마자 들었던 말은

 

나는 결혼을 일찍해야되서 공무원 공기업 아니면 안만난다 너가 나랑 계속 만나고싶으면 공기업입사해라

 

 

 

그길로 전문대 자퇴하고 모 마이너공단에 입사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와 계속 만남을 가지게 되었지만, 제가 그 공단에 적응을 못하겠더군요(그냥 직장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직준비를 1년정도 하게 되고 이제 조금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공기업에 들어가게 되니

 

이제 결혼얘기를 시작하더군요. 근데 그 조건이 집을 사(매매)오라는데, 수도권 아파트를 이제 겨우 자리잡은 27살남자가 어디서 구합니까 전세도 못구할건데

 

그러자 부모님이 1억정도 해주면 되지 않냐...

 

부모님은 그정도 현금은 아직 없어서 몇년뒤에 하면 안되니 하시는데, 여자친구는 자기 회사문화상 다들 일찍해서 서두르고 싶다고 하네요 집안에서도 보채고..

 

 

 

정말 이직준비할때 드라마에서 볼법한 일도 많이 겪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의 정체를 숨기니 아버님은 선을 보라고 하고 안본다 싸우고 그랬다고...

 

솔직히 제가 이만큼 사귄게 정말 생명연장이라고 할까요 여자친구의 인내심에 다다를때 마이너공단입사, 다시 이직준비후 인내심의 한계가 올때 현회사 입사.

 

근데 그동안에도 공무원 꼰대집단 에 걸맞는 성격 때문에 마찰, 저의 1년간 이직준비, 결혼얘기에 너무 압박감을 가졌지만 좋아서 참았습니다.

 

최소한 제가 먼저 사귀자고 했는데 그 의리를 지키고 싶었어요.

그리고 모든걸 맞춰줬구요(아는 여자 다끊어라 음악공부하지마라 지역옮기는 공기업가지마라 차사라 차바꿔라 칼퇴해라 주3회 데이트하자 등등.)

 

 

 

 

근데 제가 이번 입사동기중 집방향도 같고 말도 잘통하는 여자(한살아래)동기와 좀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마음이 흔들립니다.. 이친구는 분명히 그냥 친한 동기오빠고, 카톡하면 재밌는지 잘답해주는게 끝인데

 

저는 찐따처럼 벌써 손자볼 생각을 하고 있는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마음이 없을겁니다. 제가 여자친구때문에 동기모임도 여럿 빠지고 이런상황도 대충아는데 저를 이성으로 볼리가 없거든요.

 

근데 이친구와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서 이렇게 지내다보니 여자친구앞에서도 티가 나나봅니다. 저도 느끼구요.

 

대화도 확 줄고, 스킨쉽도 별로 재미없고, 그냥 동기랑 계속 카톡하고 연락하고싶고... 마음이 떠버렸어요 제가. 여자친구도 연락도 줄고 소원해지고..

 

 

 

제 3자 입장에서 제말만 듣고 징징대는걸 그 동기가 받아준게 전부인데 저는 너무 빠진거 같아요. 호감이 생긴거죠..

 

저도 몇번 마음 차리고 하려고 해도, 업무가 그 동기랑 너무 밀접해서 연락도 자주해야되고, 재밌네요.

 

 

 

군대까지 비할빠는 아니지만 제가 자리잡을때 까지 기다려준 여자친구를 배신하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한데,

 

솔직히 더 만남이 무슨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요구하는 조건에 맞춰서 결혼을 못할것 같거든요. 정말 모든걸 버리고 1년을 여자친구르 위해서 바쳤고,

 

사귀는내내 제가 열과 성을 다했지만, 결혼문제에 여자동기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니 만남을 지속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참 그럴듯한 이유로 제가 그냥 한눈파는걸 이렇게 장문으로 쓰는것 같아 염치없는걸 알지만.. 다른분들의 따끔한 질책이나 의견을 듣고싶어서 올립니다.

 

 

 

 




댓글 | 71
1


BEST
왜 어렵게 생각하죠? 지금 여친보다도 동기가 좋으면 여친한테 헤어지자고 통보하고 동기하고 사귀세요. 양다리 걸치지 마시구요. 근데 님 여자친구 얘기들어보니까 본인은 쥐뿔도 없으면서 경제적으로 요구하는게 많네요. 왜 그런 여자한테 붙잡혀서 왜 호구처럼 사실려는지? 저 같으면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남한테 요구하는게 많은 여자는 아무리 좋았어도 얘기듣는 순간에 바로 정 떨어집니다만?
19.07.07 21:44
(1636900)

49.1.***.***

BEST
루리웹 고민게시판에 이렇게 글쓸 정도면 이미 여자친구에게는 마음 떠난거죠. 서로를 위해서 연인관계는 정리하시죠 누가 잘했네 누가 잘못했네같은 얘기는 불필요하지 않나요?
19.07.07 21:43
(937448)

39.114.***.***

BEST
답은 이미 스스로 낸거 같네요. 현재 여친에게 자신을 희생해 가면서까지 맞춰오신거 같은데 과연 그렇게 결혼해서 행복할까 싶어요. 이젠 자기자신을 되찾길 바래요.
19.07.07 21:46
BEST
맘은 정해지신듯 차라리지금 글 쓰신대로 솔찍히 말하고 헤어지세요 이도저도 아닐까봐 동기 간보고 헤어지거나 양다리걸치다 헤어지시지 마시길 그것처럼 얍샵한건 없음
19.07.07 21:47
BEST
간단한 얘기에요 헤어지시고 동기분하고 사귀세요.
19.07.07 21:46
(1636900)

49.1.***.***

BEST
루리웹 고민게시판에 이렇게 글쓸 정도면 이미 여자친구에게는 마음 떠난거죠. 서로를 위해서 연인관계는 정리하시죠 누가 잘했네 누가 잘못했네같은 얘기는 불필요하지 않나요?
19.07.07 21:43
(504804)

221.165.***.***

Mr.Shore
그렇군요..의견감사합니다. | 19.07.07 21:44 | | |
BEST
왜 어렵게 생각하죠? 지금 여친보다도 동기가 좋으면 여친한테 헤어지자고 통보하고 동기하고 사귀세요. 양다리 걸치지 마시구요. 근데 님 여자친구 얘기들어보니까 본인은 쥐뿔도 없으면서 경제적으로 요구하는게 많네요. 왜 그런 여자한테 붙잡혀서 왜 호구처럼 사실려는지? 저 같으면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남한테 요구하는게 많은 여자는 아무리 좋았어도 얘기듣는 순간에 바로 정 떨어집니다만?
19.07.07 21:44
(504804)

223.38.***.***

youarenotworthy
본인이 모은돈 하고 뭐 그쪽 부모님도 좀 도움을 줄수있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아무것도없으니..저도 그것때문에 좀 이렇게 온거같아요 | 19.07.07 21:48 | | |
BEST
간단한 얘기에요 헤어지시고 동기분하고 사귀세요.
19.07.07 21:46
(59705)

121.165.***.***

원자력장판
동기분은 아직 사귈지 모르는 상태 입니다~ 잘 되면 좋겠지만요 | 19.07.07 21:49 | | |
(504804)

223.38.***.***

원자력장판
어이구ㅜㅜ소중한의견 감사합니다.. | 19.07.07 21:50 | | |
(504804)

223.38.***.***

i넘버원
저만그래요 저만 | 19.07.07 21:50 | | |
(937448)

39.114.***.***

BEST
답은 이미 스스로 낸거 같네요. 현재 여친에게 자신을 희생해 가면서까지 맞춰오신거 같은데 과연 그렇게 결혼해서 행복할까 싶어요. 이젠 자기자신을 되찾길 바래요.
19.07.07 21:46
(504804)

223.38.***.***

blackviolet
격려감사합니다..ㅠㅠ | 19.07.07 21:51 | | |
BEST
맘은 정해지신듯 차라리지금 글 쓰신대로 솔찍히 말하고 헤어지세요 이도저도 아닐까봐 동기 간보고 헤어지거나 양다리걸치다 헤어지시지 마시길 그것처럼 얍샵한건 없음
19.07.07 21:47
(504804)

223.38.***.***

멍때리는별
아 무엇이되던간 양다리는 저도 못합니다..머리가ㅡ그렇게 안좋아서.. 의견감사합니다 | 19.07.07 21:51 | | |
그냥 솔직히 마음 떠났잖아요 왜 물어봐요? 욕 먹으면 기분 나아질서 같아요 그냥 범죄도 아닌데 자기 꿀리는데로 하세요
19.07.07 21:49
(504804)

223.38.***.***

방사능에오염된인간
욕먹고 정신차리던지 조언듣고 정신차리려고 올려봤습니다..ㅠㅠ의견감사합니다 | 19.07.07 21:50 | | |
어케했노
왜 남의 시선을 신경쓰세요. 욕을 한다면 님 지금 여친이 욕 하겠지 감정이 떠났는데 관계를 붙잡아봤자 당사자들만 괴롭습니다 | 19.07.07 21:54 | | |
(504804)

223.38.***.***

방사능에오염된인간
뼈있는 조언 감사합니다.. | 19.07.07 22:01 | | |
(7214)

49.174.***.***

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거 같습니다. 동기랑 사귀고 안사귀고를 떠나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어하는거 같은데요
19.07.07 21:56
(504804)

223.38.***.***

마시멜로☆
그런거 같기도합니다... 동기는 그냥 호감이지 사귀는건 둘째라.. | 19.07.07 22:01 | | |
(64019)

222.117.***.***

여자친구가 절대 안 헤어져 줄 겁니다
19.07.07 22:15
(504804)

223.38.***.***

날라차기3단
어떻게 그럴까요? | 19.07.07 22:25 | | |
님 같은 서민이 킹갓무원 사귀는 것만해도 영광인데 배부른줄 모르시네요 킹갓무원 인맥으로 땅투기 몇 번 하면 바로 금수저됩니다.
19.07.07 22:16
(504804)

223.38.***.***

루리웹-467743789865
;;;;그런쪽은아니라서ㅠㅠ | 19.07.07 22:25 | | |
(9775)

125.191.***.***

의지도 강하고 충분히 노력하는 사람이시네요. 마음 가는 쪽으로 가시길....... 단 양쪽 다 가지마시고, 하나 정리하고 가는 정도로 가시길........
19.07.07 22:23
(504804)

221.165.***.***

레옹
덕담 감사합니다.. | 19.07.07 23:28 | | |
님이 전문대나 다니고 쥐뿔도 없을때 그냥 여자 성격과 외모만 따지고 아무것도 안 따졌지만 지금은 쥐뿔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님도 속으로 잴수있을거같아요. 여자친구분이 물심양면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뭔가를 도와줬다면 얘기가 달라지겟지만,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지금 위치까지 왔다면 그걸 기다려준 의리라고 할수있을지.....
19.07.07 22:33
(504804)

221.165.***.***

뉴타입추종자
저도 상황이바뀌어서..그랬군요..잘생각해보겠습니다. | 19.07.07 23:33 | | |
현여친은 결혼 할때 벤츠 에스 클래스 하나 뽑아오라고 하세요 수도권 아파트 구하는데 그것도 못해오냐고
19.07.07 22:35
(504804)

221.165.***.***

삽질나라머슴
힉 아파트한채가 그정도되나요 | 19.07.07 23:34 | | |
(9172)

118.44.***.***

요새하는 봄밤을 보세요... 나름 도움 되지 않으실런지.. ㅎㅎ
19.07.07 22:36
(504804)

221.165.***.***

릴드님
뭔진모르겠지만 정주행해볼게요 | 19.07.07 23:34 | | |
(587918)

121.154.***.***

호구 잡았는데 여자쪽이 아쉬우면 아쉬웠지...입장이 바뀐거에요 충분히 노력한거 같구요 마음이 떠난건 떠난거고 동기건은 현 여친과 헤어지고 좀더 여유를 찾고나서 진행하는게 어떨지 싶은데요 단순히 새로운 사람에게 끌려서 그런건지 단순히 헤어지고 싶어서 구실을 만든건지 저는 모르겠네요 본인이 더 잘알듯
19.07.07 22:38
(504804)

221.165.***.***

hanzozz
아 그쵸 나 헤어졌으니 바로 사귀자 그럴생각도없고..헤어지게 되면 솔로생활을 좀하고싶긴합니다. | 19.07.07 23:34 | | |
80넘게 같이 살수도 있는데 같이 살았을때 행복할것같은 사람 택하세요. 이건 누가 선택하라 말라도 아닌것같음.
19.07.07 22:41
(504804)

221.165.***.***

기프티콘주세요
감사합니다.. | 19.07.07 23:35 | | |
(516552)

119.207.***.***

여자친구한테는 솔직하게 말하세요. 되도록 여자친구가 다른 선자리라도 볼 수 있게 하는게 최선같습니다. 마음은 떠났는데 미안한 마음에 계속 있는것은 서로에게 못 할 짓입니다. 헤어지고나서 헤어진걸 동기에게 직접 알리기보다 소문으로 듣게하고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9.07.07 22:53
(504804)

221.165.***.***

내마음의
만약헤어지는걸로 결정하면 솔로생활을 좀 하고싶습니다.. | 19.07.07 23:35 | | |
(1258710)

114.203.***.***

결혼에 대해 서로 재기 시작하면 답없음... 누구는 더 해오고 누구는 못해오고.. 내가 해왔으니 너도 해와야한다는둥.. 재기시작한 커플치고 오래가는 커플 못본듯..
19.07.07 23:06
(504804)

221.165.***.***

겸둥현진
오..명심하겠습니다.. | 19.07.07 23:3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504804)

2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박근혜배란일뷰룻뷰룻
뭔가 정확히 간파하셨네요. 나름의 변명을 하자면 저도 동기랑 당장 사귀고싶어서 각재는건 아닙니다.ㅠㅠ 그리고 저도 이직전엔 헤어질생각이 있었어요 결혼관련 조건때문에 근데 이와중에 동기가 뿅하고 튀어나와서 마음이 본격적으로 흔들려서.. 후회할거같으면 하지마라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19.07.07 23:33 | | |
(160257)

211.52.***.***

양다리만 안 걸치면 뭐... 먹을 욕은 먹고 정리하시면 되죠.
19.07.07 23:20
(504804)

221.165.***.***

神算
동기랑은 사귀는것까진 바라는건 아니라...조언감사드려요 | 19.07.07 23:2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504804)

2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tarfury
저도 호감이지 지금 사귈 뭐 그런각재는건 아니거든요.. 원래 좀 힘들었는데 동기때문에 마음이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거죠.. | 19.07.07 23:29 | | |
(755833)

104.2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케했노
댓글 보강하려고 지웠는데 그새 답글 달려서 그냥 여기다 담. 지금 여친은 솔직히 비슷한 경험 하다 정리하고 새사람만나서 애낳고 잘 사는 입장에서 절대 답이 아니긴 한데 사내커플은 들이댔다 잘안되면 고달프니까 각오는 하라는거. 왠만하면 동기가 맘 확실한거 아니면 넓게 생각하는게 좋겠음. | 19.07.07 23:30 | | |
(504804)

2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tarfury
넵 명심하겠습니다.. | 19.07.07 23:36 | | |
(4808924)

59.8.***.***

글로 보면 아직까지 그 동기분과 사귀지는 않은거네요? 과연 사귈수 있을지.....
19.07.07 23:41
(504804)

221.165.***.***

김리엄
꼭 안사귀어도 됩니다..그냥 흔들리는게 문제에여 사귀는건 다음이고.. | 19.07.08 00:02 | | |
(4808924)

59.8.***.***

어케했노
그래도 글을 보면 좋아하시는것 같던데요.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꼭 사귈수 있을것 같은 상황인데 그게 아닌 상황이 된적이 많아서 그래요 ㅠㅠㅠㅠ 아무튼 힘내시구... 만약 지금 여친과 헤어지시면 그 동기분과 잘 되기를 바랄께요. | 19.07.08 00:05 | | |
(504804)

221.165.***.***

김리엄
걱정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 | 19.07.08 00:07 | | |
(4401)

221.151.***.***

결혼 시장에서 여자에게 가장 큰 이점은 외모와 나이 두 가지입니다. 그러니 여친 입장에선 당연히 한살이라도 어릴때 결혼하고 싶은거죠 가장 흔한 커트인 서른 가까워 질수록 더더욱 심해질 겁니다. 근데 조건 보고 결혼하면 조건이 없어지면 미움 받는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지금 동기에 마음이 간다 흔들린다 이거보다 이 여성과 결혼을 하게되면 내가 행복할까 이게 훨씬 더 중요한 겁니다;;
19.07.07 23:46
(504804)

221.165.***.***

trowazero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최대한 조건에 맞춰주고싶은데 그게 안되서...그냥 헤어지는게 나은거같아서 드는생각입니다.. | 19.07.08 00:04 | | |
(163097)

218.238.***.***

잘 생각해봐요. 여친이 글쓴분 마이너 공단 입사하고 힘들때 기다려준거 같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글쓴분을 인턴이나 계약직처럼 두고 보고있던거에요. 커트라인 안되면 짤라버리는 그런 인턴요. 그런취급받고있었으면서 무슨 ㅋㅋㅋㅋㅋㅋ
19.07.08 00:11
(504804)

221.165.***.***

케이다시
아..차마 제 입으로 말못할..ㅠㅠㅠ맞긴합니다.. | 19.07.08 00:12 | | |
님 여친은 본인이 님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상사가 부하 직원한테 하는 것처럼 굴고 있네요 이런 여자를 왜 만납니까? 이해 불가입니다 님 나이가 얼마나 좋은 나인지 모르시죠 여자는 님이 적당히 호감형이라는 전제하에 50이 넘어도 만날수 있습니다 많이 편하게 만나고 재미있게 사세요 그러다가 정말 이 여자다라는 생각이 드는 여자와 끝까지 가는 겁니다
19.07.08 00:22
(716733)

39.123.***.***

정신차리고 똑바로 생각해봐요 내가 이여자랑 결혼해서 평생 살수있을지 그림나오지 않나요?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져보세요
19.07.08 00:27
호구세요? 왜 만나나요? 결혼하면 지금보다 나아질까요 아니면 더 심해질까요? 와... 동기가 좋아서 갈아탄다 욕해달라 이전의 문제 아닌가요. 뭐도 없어도 지금 상대랑은 헤어지겠네요
19.07.08 00:30
오늘도다새거다
저 여자가 님한테 해준 유일한 것이라고는 님 자존심 상처내고 긁고 자극해서 님 직장 가지게 해준 거 정도겠네요(사실 이것도 님이 노력해서 성취한 것이지 저 여자가 해준 건 아니고요 | 19.07.08 00:31 | | |
다른건 다른분들이 다 이야기해주셔서 더 할말은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힘든 시절 기다려준거나 내가 잘못한게 있어서 연인에게 미안하고 의리지켜야할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거지만, 그걸 연인이 계속해서 언급한다거나 이미 끝난 관계를 그것 때문에 이어가는건 아닌거 같아요. 연인 관계는 서로 사랑하고 상호 존중하는 관계이지, 잘잘못 따져나가면서 채무 변제하는 것 마냥 서로 잘못한거 비슷할 때까지 맞추면서 지내는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19.07.08 00:53
졸업하고싶어요
도덕적으로 옳냐 그르냐를 떠나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행복하게 연인관계를 오래 유지하기는 힘들것 같아요 | 19.07.08 00:54 | | |
(89968)

49.173.***.***

지금 당신을 대하는 여친과 그 식구들의 태도는 결혼 후에도 평생갑니다. 회사 동기한테 흔들리는 것 이전에, 현재 여친이라는 분과 관련된 결혼 문제부터 결단을 내리세요. 현재의 문제를 새로운 여자를 통해서 도망쳐 보려고 할려는 것 같이 보입니다.
19.07.08 01:26
정말 잡히고 사실것같은게 눈에보여요 헤어지시고 새인연 찾으시는게 글쓴이님한테 좋을것같네요
19.07.08 01:28
스스로의 상황을 이미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남은 건 마음을 먹고 행동으로 옮기는게 아닐까 합니다
19.07.08 09:36
(45003)

220.77.***.***

공무원은 내부에서 짝을 잘만납니다. 생활 패턴도 맞출수 있어 끼리끼리 만나는걸 선호합니다. 그러니 의리 같은거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이 상태로 어찌저찌 결혼한다쳐도 마음고생할 일은 계속 발생할 겁니다. 이만 내려놓으시고 편해지세요. 다만 그 동기분하고 잘될 거라 기대하고 헤어지진 마시고요. 과정이 어찌되든 잘 풀리는 님의 환경으로 볼때 다른일도 잘 풀리실 겁니다. 힘네세요.
19.07.08 10:23
동기랑 사귀는걸 떠나서 글 쓰신거만 보면 여친 하는 행동이 정 떨어지게 하긴 하네요. 저같음 현여친 정리하고 새 사람 만나겠네요.
19.07.08 10:40
(3447175)

183.100.***.***

일단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문제가 걸리네요.. 돈문제 집문제인데..현재 여자친구와 지금 잘 합의 안되면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 포기 하시고 각자 길 가는게 맞을 겁니다.. 돈, 집 문제로 결혼 준비중에 엎어지는 경우 많아요.. 직장동료분은 미래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현재 좋은 관계 유지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19.07.08 10:48
지금 작성자 분이 쓴 글을 보면 여성 동기 분이 없더라도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지 의문이드네요...
19.07.08 11:09
누가 먼저 사귀자 했든 헤어지는데 아무상관 없습니다. 다만 동기 생각도 좀 물어봐야.... 님은 그냥 동기의 의사에 따라 결정하겠네요.
19.07.08 11:50
1. 전문대 자퇴ㅡ 공단입사 ㅡ 1년준비후 누구나 알만한 공기업 입사? 요새누 고졸학력으로도 공기업 입사가되나보죠 아님 계약직 아님 전화응대업무. 이런거면 집해가야죠 여친은 공무원이잖아요? 2. 부모님이 1억해주면 되지않냐?ㅋ 세상물정 모르는건지 정신병자인지 지부모는 1억현금있나 ?ㅋ
19.07.09 02:11
(4928230)

142.120.***.***

다들 답글 잘 달아주셨네. 너무 고민 마세요. 어차피 뭐 결혼하고 애까지 낳은 상황에서 이혼 고민하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연애하다가 뜻 안 맞고 서로 맘이 틀어지면 헤어질 수 있는 거죠. 지금 동기분하고 꽃을 피우리란 보장은 없다해도 뭔가... 현 여친분하고 그런 승강이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딱히 보기 따뜻한 삶도 아니고 말이에요. 본인 마음이 헛헛하고 좀 못된건가 생각을 하실지 몰라도 제 3자인 저는 이 고민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19.07.09 13:37
님 전문대 졸업해서 별볼일 없을때 여친분 공무원 발령나서 일하면서 주변에서 그런애 왜만나냐 좋은자리 시집가라 선봐라 소개팅해줄까 이런유혹 다 없었을것 같나요? 그런거 다 무시하고 님 인성보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되게 도와주고 버텨준겁니다 아마 중간에 답답하고 헤어지고싶은 마음 100번이나 들었을 겁니다. 제 현 남친 백수때 만났고 공기업 준비한다고 1년 기다려줬는데 전 월 350버는 전문직 여성입니다. 진짜 속터지는일 한두번도 아니었지만 그 남자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버텼구요. 27살 남자 집살돈 없는거 백번 압니다. 부모님이 못해주시는거 여친분도 이해하실겁니다. 공기업이면 전세대출 잘나오는데 그런생각조차 안하고 있으신거보면 이 여성분과 당장은 결혼생각이 없으신거 같네요. 이상황에 다른여자한테 눈이 간다는것도 참.. 그냥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자를 위해서.
19.07.10 12:46
(32246)

115.140.***.***

루리웹-0876157370
유혹에 안넘어가고 버텨줬으니 고마워해라? ㅋㅋㅋㅋ 뭐 이런 개논리가 정체도 숨기고 만났다는데... 그리고 개뿔 사랑표현이 아니고 조건이 안되면 안만나줄꺼다 반협박식으로 이어온관계인데 남자 마음은 그대로 남아있길 바랍니까? 이 뭔... 그리고 진짜 좋으면 남자 여자 서로 직장도 좋은데 얼마든지 서로 대출 받아서 어케든 살집정도는 구해서 점점 늘려갈 수도 있는건데 결혼하려면 집해와라 하고 조건다는것도 엿같고 ㅋㅋㅋ 뭘 여자를 위해서 헤어지라는건지 | 19.07.11 22:51 | | |
(5112760)

210.183.***.***

인생 조집니다 회사 동기와 사귀든 안 사귀든 현 여친과는 얼른 헤어지세요. 결혼에 돈문제 주택문제 조건거는 결혼 잘되는경우를 못봤습니다. 평생을 끌려다니는게 결혼생활은 아닙니다.
19.07.1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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