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은 중학교때 게임공략찾아보려고 시작하여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34살 남성입니다.
커뮤니티라해봤자 활동도 안하고 아는 것도 루리웹이 유일하며, 다른 계시판에 글을 읽는게 전부이지만 저의 누나의 태도에 대해
인생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여쭙고자 계시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시작에 앞서 저희가정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한살터울인 누나와 저 4명이 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살던 저희집안은 그렇게 좋은 집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인 12살 때 어머니의 과소비 및 사기를 당해 큰빚을 지게되었고 그로인하여 아버지의 폭력과 폭언으로 지옥같은 나날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로인하여 누나는 제가 15살 때 집을 가출을 하여 미성년자일 때 전 매형과 아이를 만들었구요.
하지만 누나는 갓난 아이의 육아를 하지않았으며, 대부분 저희집에 와서 갓난아이를 내버려두고 밖에 나가놀면서 불륜 및 차량 추돌사고에서 도망 등 온갖 사고는 다치고다녔습니다.
뒷감당은 다 어머니가 하셨으며, 또 어머니는 아버지의 폭력과 폭행을 버티어오면서 갓난 아이를 보았구요.
그러다 누나는 전 매형과 이혼하고 아이와함께 살다가 남자친구와 같이 금품갈취를 하다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아무리 싫지만 그래도 가족이라고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았던 돈으로 변호사를 선임하였고 어머니가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 그리고 아버지가 친척분께 사정하여 빌린돈으로 합의금을 대신 내주었습니다. 누나는 돈이없으며 10원 한푼도 안냈습니다.
그후 누나는 현재의 매형을 만나고 정신을 차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만 현재의 매형과 상견례을 얼마 안두고 어머니가 불륜으로 문제를 일으키셨습니다.
이유야 아버지의 폭력 및 비인간적 취급 등으로 인하 점이 크지만 그래도 불륜은 불륜이고 이런점에대해서는 어머니도 크게 반성하고 계시며, 계속 용서를 구하십니다.
여기서 문제가 누나가 곧 있을 결혼식에 어머니를 참석을 안시킨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누나도 이전의 불륜을 하였고, 어머니가 지금까지 해온것을 보면 이해는 못해도 용서는 해줄 줄알았습니다.
하지만 누나의 말이 참으로 황당하였습니다.
나는 서류상으로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미성년자였으므로 서류상 도장을 못찍었습니다.)깨끗한거고 어머니는 서류상 결혼을 하였으므로 더러운 것이며, 자기의 결혼식을 앞두고 불륜을 저지른 어머니가 미워 결혼식에 참석을 안시킨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너무화가 나서 어머니의 결혼식 참가 여부를 떠나서 어머니가 누나때문에 빌린 대부업체에서 매달마다 돈을 달라고 하는데 당사자로서 매달은 아니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드려야하는게 맞지않겠냐고 물으니, 내가 그돈을 갚아야할 의무는 없다고 합니다.
(하도 말하는게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녹음까지 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결혼식자리를 지키어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고 싶다고 하십니다만, 누나의 반대가 너무심하여 결국 포기하실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저는 저런식으로 나오는 누나의 태도가 너무나 용서가 안되고 누나하고 연을 끊고싶습니다.
제가 너무 화를 내고있는 것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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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썩을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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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가족이라고 와 말을 저렇게 쳐할 수가 있나... 지 똥싸놓은거 가족이라고 다 치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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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상황이 어떤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다만 가족이란게 한없이 끈끈한 집도 있고 그렇지 못한 집도 있습니다. 어느게 정답이고 제대로 된 인생이며 방법이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마다 나름대로의 아픔이 있고 상처가 있으며 상황이 있는것이지요.. 저라면 어머니 모시고 독립할듯합니다. 어찌됐던 자식이라고 부모님은 평생 누나분을 짝사랑 하시겠지만. 지금의 환경보다는 그게 어머님께 도움이 될듯 하구요 글쓴님에게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 자매가 의지가 되기도 하지만 각자 자기 인생을 살게 됩니다. 본인 인생을 사세요 어머님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시게 하지말고 그냥 모시고 나와서 연끊고 사시는게 나중에 글쓴님도 후회가 없을듯 합니다. 물론 아픔은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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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속담 하나 크게 쓴 화단하나 보내드리고 싶네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 글쓴분도 모호한 태도 취하지 마시고, 절대적으로 어머니 안가시면 나도 안간다 식으로 강경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또 누나 입장에선 지극히 당연히 숨기고 결혼하는것이겠지만, 누나의 과거 시나리오를 매형이 아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언급해야 합니다. 강하게요. 살면서 누나랑은 좀 거리를 두세요. 자신의 피해가 있을때만 찾는 스타일입니다. 글쓴분이 어떤 성향이실진 모르겠지만, 만약 우유부단한 면이 있다면,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 될것입니다. 어떤면에선 그 짐을 매형에게 넘긴다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살아온 역사는 절때 거짓말을 하지 않듯. 언젠가 가까운미래에 사고는 터질겁니다. 그때 또 누나는 찾아오거나 당연한듯 금전적 요구를 하겠지요. 불륜같은 소리하네. 허구헌날 남편의 폭행에 시달려 이제 사람같이 살려고 숨쉬려 하시는분에게.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정말 개같네요 개. 연끊는다 생각하고 살아도, 질겨서 돌아오는게 가 족같은 인연입니다 어느정도 내치지 않으면 본인이 화를 입고, 또 어느순간 그게 당연한듯 살다가도 본인이 혼자일땐 그려려니 해도 글쓴분께서 결혼할시기가 되면 또다른 큰 문제가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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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나가 잘한건 아니지만 이해는 가는데요? 글을 기초로 해서 뇌피셜좀 섞어보면 애초에 모든것의 원인이 어머니또는 아버지 인듯하고 아마 누나분께선 어머니라고 생각하시는거같네요? 하여튼 자신의 삶을 이렇게 만든 어머니에 대한 증오가 있는상태였는데 그결과 수많은 방황을 하다가 어떻게 어떻게 평범한 삶을 찾아 가고 그 노력의 끝이자 정상적인 삶의 시작인 결혼식이 다가왔는데 모든것의 근원인 어머니가 자기 결혼식 앞두고 불륜으로 문제를? 아마 어머니가 갚아나가는 채무는 눈이 안들어올걸요 오히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힌 죄값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뭐 누님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만 지금 누나 입장에서도 눈이 돌아가는 상황인건 맞는거같습니다. 누나 입장에선 몸비틀어가며 잡은 행복을 또 엄마란 작자가 망쳐놓는 걸로 보일테니깐요 너무 복잡한 문제라함부로 답을 못드리겠네요 일단 지금은 이상황이지만 나중에라도 어머니랑 누나가 화해할 날이 올거라 가정하고 해결책을 찾는다면 어머니가 참석해야하는건 맞아요 일단 누님에게 '어머니의 의무' 이런건 강조하지 마세요 '그래도 엄마인데' 이거 무조건 아웃인거같습니다. 기름붙기임 그냥 결혼식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세요 결혼식이고 양가 친척을 포함 모두가 어머니가 계신걸 아는데 엄마 자리가 비어있으면 이상하게 생각할꺼다 이쪽으로 초점을 맞춰서 설득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뭐 아예 연을 끊으실 생각이라면 다 쌩까시면 됩니다. 아마 누님쪽에서도 어머니랑 연을 끊고싶어할테니깐요 하지만 갈기갈기 찢어진 가족을 어떻게 기워볼 생각이시라면 상대편 상황도 보셔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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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썩을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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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가족이라고 와 말을 저렇게 쳐할 수가 있나... 지 똥싸놓은거 가족이라고 다 치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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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상황이 어떤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다만 가족이란게 한없이 끈끈한 집도 있고 그렇지 못한 집도 있습니다. 어느게 정답이고 제대로 된 인생이며 방법이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마다 나름대로의 아픔이 있고 상처가 있으며 상황이 있는것이지요.. 저라면 어머니 모시고 독립할듯합니다. 어찌됐던 자식이라고 부모님은 평생 누나분을 짝사랑 하시겠지만. 지금의 환경보다는 그게 어머님께 도움이 될듯 하구요 글쓴님에게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 자매가 의지가 되기도 하지만 각자 자기 인생을 살게 됩니다. 본인 인생을 사세요 어머님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시게 하지말고 그냥 모시고 나와서 연끊고 사시는게 나중에 글쓴님도 후회가 없을듯 합니다. 물론 아픔은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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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속담 하나 크게 쓴 화단하나 보내드리고 싶네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 글쓴분도 모호한 태도 취하지 마시고, 절대적으로 어머니 안가시면 나도 안간다 식으로 강경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또 누나 입장에선 지극히 당연히 숨기고 결혼하는것이겠지만, 누나의 과거 시나리오를 매형이 아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언급해야 합니다. 강하게요. 살면서 누나랑은 좀 거리를 두세요. 자신의 피해가 있을때만 찾는 스타일입니다. 글쓴분이 어떤 성향이실진 모르겠지만, 만약 우유부단한 면이 있다면,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 될것입니다. 어떤면에선 그 짐을 매형에게 넘긴다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살아온 역사는 절때 거짓말을 하지 않듯. 언젠가 가까운미래에 사고는 터질겁니다. 그때 또 누나는 찾아오거나 당연한듯 금전적 요구를 하겠지요. 불륜같은 소리하네. 허구헌날 남편의 폭행에 시달려 이제 사람같이 살려고 숨쉬려 하시는분에게.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정말 개같네요 개. 연끊는다 생각하고 살아도, 질겨서 돌아오는게 가 족같은 인연입니다 어느정도 내치지 않으면 본인이 화를 입고, 또 어느순간 그게 당연한듯 살다가도 본인이 혼자일땐 그려려니 해도 글쓴분께서 결혼할시기가 되면 또다른 큰 문제가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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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만 봐서는 누나가 젤 나빠보이지만 애초에 그런 가정환경을 만든건 부모님이네요 어머님의 과소비와 사기로 인한 가계경제 붕괴, 아버지의 가정폭력이 아니었으면 정상적으로 컸을거 아니에요... 본인 결혼식이니 본인 마음대로 하게 두시고... 그게 정 맘에 안드신다면 인연 끊으셔야죠 | 19.06.20 1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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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집안은 집안인데, 저 누나란 사람은 화목한 가정에서 컸어도 제정신으로 크진 않았겠죠. 가정환경 탓하는게 제일 비겁한거예요. 그런 논리면 작성자분도 비정상으로 큰게 되잖아요 | 19.06.20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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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올곧이 성장하는 사람이 있죠. 가정환경은 뒤에서 조금 밀어줬을뿐 | 19.06.21 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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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나가 잘한건 아니지만 이해는 가는데요? 글을 기초로 해서 뇌피셜좀 섞어보면 애초에 모든것의 원인이 어머니또는 아버지 인듯하고 아마 누나분께선 어머니라고 생각하시는거같네요? 하여튼 자신의 삶을 이렇게 만든 어머니에 대한 증오가 있는상태였는데 그결과 수많은 방황을 하다가 어떻게 어떻게 평범한 삶을 찾아 가고 그 노력의 끝이자 정상적인 삶의 시작인 결혼식이 다가왔는데 모든것의 근원인 어머니가 자기 결혼식 앞두고 불륜으로 문제를? 아마 어머니가 갚아나가는 채무는 눈이 안들어올걸요 오히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힌 죄값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뭐 누님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만 지금 누나 입장에서도 눈이 돌아가는 상황인건 맞는거같습니다. 누나 입장에선 몸비틀어가며 잡은 행복을 또 엄마란 작자가 망쳐놓는 걸로 보일테니깐요 너무 복잡한 문제라함부로 답을 못드리겠네요 일단 지금은 이상황이지만 나중에라도 어머니랑 누나가 화해할 날이 올거라 가정하고 해결책을 찾는다면 어머니가 참석해야하는건 맞아요 일단 누님에게 '어머니의 의무' 이런건 강조하지 마세요 '그래도 엄마인데' 이거 무조건 아웃인거같습니다. 기름붙기임 그냥 결혼식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세요 결혼식이고 양가 친척을 포함 모두가 어머니가 계신걸 아는데 엄마 자리가 비어있으면 이상하게 생각할꺼다 이쪽으로 초점을 맞춰서 설득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뭐 아예 연을 끊으실 생각이라면 다 쌩까시면 됩니다. 아마 누님쪽에서도 어머니랑 연을 끊고싶어할테니깐요 하지만 갈기갈기 찢어진 가족을 어떻게 기워볼 생각이시라면 상대편 상황도 보셔야할거같네요
(IP보기클릭)112.72.***.***
첨언하자면 일단 지금부터 하는말은 전부다 제 뇌피셜입니다 아닌거같으면 거르시면됩니다. 원인은 어머니긴 하지만 폭력을 저질러 가족을 찢어놓은게 아버지면 누나입장에선 아버지얼굴도 보기 싫을겁 니다. 근대 아버지관련 이야기를 없는것을 보아 누님입장에서 아버지는 결혼식 안부를정도로 밉진 않은거에요 어머니가 돈문제로 큰 잘못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엄마입니다. 자식 입장에선 그래도 어머니에게 안길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아들인 글쓴이분께선 어머니와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 않을것으로 보이고 여기가 좀 이상합니다. 만약 제가 말한게 다 맞다면 증오의 대상은 (원인이 어머니일지라도) 직접적인 폭력을 휘둘은 아버지가 되야하고 어머니, 딸, 아들은 셋은 아버지의 폭력에 대항(뭐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일지라도요) 뭉쳐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근대 누님의 증오대상은 아버지가 아니고 어머니네요? 뭔가 있습니다. 아마 어머니께서 아들분을 편애하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누님이 완전히 엇나가게 한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움 안에 글쓴이 분께서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것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글 내용과 제 상상을 섞어 만든 뇌피셜이니 완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거르시면됩니다. | 19.06.20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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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 오지네요. 너무 멀리까지 가는듯. | 19.06.20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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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머니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어머니의 과소비와 사기 당한 일이 없었다라면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을 거라는 생각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집이 힘들고 부모가 힘들면 그 울분은 첫째에게 가기 쉽습니다. 멀리까지 님 말대로 둘째는 모르는 맏딸의 입장이 있을 수 있겠죠. 누님이 사고 친걸 어머니가 미안하고 죄스런 마음에 금전적으로 뒷바라지 했을지 몰라도 말로는 예전 일에 대한 정성어린 사과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친적쪽 상황과 거의 비슷한 양상인데 그쪽도 자식이 없는 데선 반성한다고 하며 돈으로는 지원을 해주지만 미안한다거나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없이 정작 얼굴만 보면 증오를 부추기는 답 없는 어른 때문에 골치가 아파서요. 다른 분들처럼 순전히 누님이 잘못된 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 19.06.21 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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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세컨드 아이디겠죠. 본인 아이디로 올리면 누군지 알 사람들도 많을 테니... | 19.06.20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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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딩때부터 지금 30대까지 하고있는데 ㅋㅋ 출석일수 700일 도 안됩니다 ㅋㅋ | 19.06.21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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