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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너무 힘듭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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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남자입니다.
부모님들끼리의 문제인데
이게 제 책임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예전부터 두분은 자주싸우셨는데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 두분이 이혼얘기까지 나올정도로 싸우셨었는데
싸우고 나서 두분이 저한테 '이혼하면 누구한테 올거니?' 라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울면서 둘이 이혼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냥 어려서 그랬는지 
저는 그렇게 때를 썼습니다. 둘은 결국 이혼을 하지 않았는데
그리고나서 이미 그렇게까지 싸운 사이라 그런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건지
싸워가는 빈도가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두분이서만 저한테 안들리게 방문을 닫고 싸우셨는데
제가 중학교때 제발 그러지말라고 울면서 두분 싸우는 중간에 끼어들어서 말렸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싸움이 끝났고 잠잠해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차피 싸우는걸 제가 아니까 그런건지
거실에서 싸우기도 하고 밥먹다가도 싸우기도 하고 제 눈 앞에서도 싸우셨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울면서 싸우지말라고 말리기도하고 저도 너무 지겨워서 그냥 나가버린적도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우시고 저는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어서 
학교를 간척하고 그냥 따른길로세서 집 근처 공원에서 그저 멍하니 있던적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일을하러 가시고 어머니는 집이 싫어서 계속 외출을 하셨습니다. 
제가 외동이라서 두분이 나가버리면 저 혼자 집에 있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너무 학교도 가기싫고 
모든것이 싫어서 집에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제가 학교에 안간걸 아시고 저를 혼내시면서 ' 너는 대체 뭐가 문제냐 ' 고 따지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어머니도 이 사실을 아시고 화를 내면서 
' 너는 우울증이 와서 학교를 안간것이다. ' 라면서 저를 정신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을 하는데 그때 그 병원 원장님께 얘기를 했습니다.
어머니가 없는 곳에서 잠시 둘이서만 상담을 하고 싶다고, 어머니는 그저 제가 우울증때문에 학교를 안간걸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원장님이랑 대화를 따로 하고 싶다니까 왜 그러냐며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어머니와 원장님에게 제 속에 있는 얘기를 꺼냈습니다.
두 시간정도 걸려서 얘기를 끝내자 원장님이 어머니와 따로 대화를 나누시겠다고 하고 
대화를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대화를 다 끝내자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아버지와 잘해보려고 노력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두분의 부부싸움은 매년, 매월 계속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최대한 저를 의식해서 그러신건지
싸움을 줄여보려고도 하고 아버지께 얘기도 많이 해보고 했습니다만, 가부장적인 아버지는 사소한거라도 맘에 안들거나 가장 대우를 안해주면 화를 내셨고 어머니도 거기에 참다 참다가 쌓이면 싸우는 그런 방식이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어느순간 포기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차피 계속 싸울거라고, 내가 있든 없든 어차피 성격차이와 여러가지 사소한 다툼이 이어질거라고. 
저는 학교에서는 매우 밝았습니다. 학교에서라도 밝게 행동하지 않으면 정말로 모든걸 포기할것같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같은반에는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아이가 있었는데 이 친구와 얘기하니까
이 친구도 학교에서는 밝은데, 속은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이게 특징인가 봅니다. 
밖에서라도 허세로 밝은척, 괜찮은척을 하지 않으면 집에 돌아가면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집이 좋았습니다. 밖에 나가는것보단 집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집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가도, 군대에 가도, 전역하고 복학해도. 여전히 두분은 싸우셨습니다.
바로 방금전 두시간전에도 두분은 싸우셨습니다. 정말 사소한 사항이였습니다.
어머니는 우울증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어머니는 저한테 아버지때문에 우울증이 생긴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한테 이 얘기를 하고 제발 조금이라도 심각한것을 알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들은척만척 하시긴 했지만 이해는 한것 같았습니다. 저는 두분이 상담치료를 받으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런데 이젠 저도 진짜 너무 힘듭니다. 누군가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싶습니다. 
너무 힘듭니다..진짜 모든게 어렸을때 두분을 이혼하라고 말을 안하고 말린 제 책임 같습니다.
두 분이 싸우실때마다 모든게 제 책임 같습니다. 처음부터 두 분은 성격이 맞지 않는데 어렸을때의 제가
이혼하지 말라고 울어서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저때문에 살아간다고 농담으로 말씀하실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도 웃지만 속으로는 심장이 철렁합니다. 
모든게 제 탓 같아서 진짜 죽고싶어질때가 많았습니다. 어머니는 죽고 싶지만 너때문에 사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는 더 이상 못버티겠습니다. 아버지도 너 땜에 이혼 안하고 사는거지 너 아니였으면 이혼 했다고 하신적이 있는데
저는 그날 방에서 혼자 울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너무 힘들어요...너무 너무..너무...이제는 진짜 못 버티겠습니다. 모든게 저 때문같습니다...
그래도 글을 쓰다보니까 조금은 진정이 되긴합니다. 긴 얘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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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5734)

218.50.***.***

BEST
일단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글쓴이 분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부모님의 문제는 부모님의 문제이고 문제로 인한 책임은 부모님이 감당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자식이기 때문에 글쓴이 분께는 어쩔 수 없이 영향이 갈 수 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글쓴이 분이 스스로를 자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부모님 문제로 예전부터 많이 속도 상하고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집에서 독립하면서 깨달은 것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부모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이 살고 있어서 매일 얼굴을 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고 감정을 소모하고 그러더라구요. 글쓴이 분의 부모님의 문제는 글의 내용으로 보아선 글쓴이 분 혼자의 힘으론 개선하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가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데 이것은 가정에 뭔가 극적인 계기 같은 것이 있지 않는한 사람이 바뀌지 않거든요. 집에서 독립을 하시되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자주 드리고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는 것이 글쓴이 분께 좋지 않을까 말씀드리고 싶네요.
19.06.12 23:23
(5073606)

116.121.***.***

BEST
의외로 싸우는 집, 이혼하는 집이 흔합니다. 아무튼 자식으로서 힘이 많이 드실텐데 절대 님 탓이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힘내십시오 ( _ _)
19.06.12 23:50
(5073606)

116.121.***.***

BEST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혼을 안해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건 님 탓이 아닙니다. 성인이 자식이 이혼하지 말라고 운다고 이혼안하지 않습니다; 미련이 남아있거나 이혼하게 되면 올 불이익 때문에 안하는 것이지요. 일단 님께서 성인이 되셨기에 부모님이 이혼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가족관계가 좀 꼬여서 그렇지 자식으로서의 역할만 하신다면야 딱히 문제가 될 것 없습니다. 상담치료 부터 다 해보신 다음에 일이 안풀린다면 결국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게 서로의 에너지를 갉아먹지 않는 일입니다. 그냥 이혼하라 하십시오.
19.06.12 23:41
(5055734)

218.50.***.***

BEST
일단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글쓴이 분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부모님의 문제는 부모님의 문제이고 문제로 인한 책임은 부모님이 감당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자식이기 때문에 글쓴이 분께는 어쩔 수 없이 영향이 갈 수 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글쓴이 분이 스스로를 자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부모님 문제로 예전부터 많이 속도 상하고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집에서 독립하면서 깨달은 것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부모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이 살고 있어서 매일 얼굴을 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고 감정을 소모하고 그러더라구요. 글쓴이 분의 부모님의 문제는 글의 내용으로 보아선 글쓴이 분 혼자의 힘으론 개선하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가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데 이것은 가정에 뭔가 극적인 계기 같은 것이 있지 않는한 사람이 바뀌지 않거든요. 집에서 독립을 하시되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자주 드리고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는 것이 글쓴이 분께 좋지 않을까 말씀드리고 싶네요.
19.06.12 23:23
(1252327)

183.109.***.***

어릴 때 경제적 지원을 볼모로 협박하면서 정신적 학대당했어서 어떤 고통인지 너무 잘압니다. 자식이 부모의 이혼을 원치않는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너때문에 산다 이런 말로 상처받으시겠지만 지금은 어쨌든 부모님한테 잘보여야하는 시기입니다.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저는 20대 중반까지 부부싸움, 스트레스 푸는 감정쓰레기통으로써 살아왔고 저랑 동생은 너무 오랜시간 정서적 학대에 노출되어왔어서 그런지 정신이 한두군데 제대로 망가졌어요. 본인들은 학교 보내주고 밥안굶기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경제적 지원했으니까 부모로써 도리 다한다고 생각들하시는데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지원하는거도 정말 대단한거고 그만큼 부모노릇하는게 정말 힘들어요. 물론 부모로써 낳았으니 책임지는게 의무지만 부모도 사람인지라 본인들이 성숙치않기때문에 부부생활도 성숙치않고 부모노릇도 잘 못하고 생각이 짧은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 부모도 부모로부터 자식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못하고 부부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고 자랐고 알고싶어하지도 않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열심히 산 죄만 남아 자식을 망치고 있는거에요. 글쓴님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경제적 자립을 빨리하셔서 부모로부터 독립하셔서 본인을 보호해주세요. 세상에 자신을 가장 아끼는건 자신이어야합니다. 저도 정말 아직도 악몽을 꾸고 트라우마로 때로는 괴로워요. 하지만 저는 사랑이 있는 삶을 살고싶었어요. 저는 정말 사랑이란 뭘까 진짜 사랑한다는건 뭘까 영화와 책을 보고 배웠어요. 부모님도 사람인데 좀 삶이 여유가 없고 어떻게 사랑할 줄 모르고 나이가 들어버리셨구나 이렇게 한 편으로는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도 타고난 가족복은 없구나 이렇게 받아들였구요. 대신 저는 진짜 저의 사랑을 찾아서 결혼을 하고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 삶을 놓아버리고싶을 정도로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부모님으로부터 멀어지는거 말고는 답이 없어요. 점점 망가집니다 진짜루.
19.06.12 23:35
(5073606)

116.121.***.***

BEST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혼을 안해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건 님 탓이 아닙니다. 성인이 자식이 이혼하지 말라고 운다고 이혼안하지 않습니다; 미련이 남아있거나 이혼하게 되면 올 불이익 때문에 안하는 것이지요. 일단 님께서 성인이 되셨기에 부모님이 이혼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가족관계가 좀 꼬여서 그렇지 자식으로서의 역할만 하신다면야 딱히 문제가 될 것 없습니다. 상담치료 부터 다 해보신 다음에 일이 안풀린다면 결국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게 서로의 에너지를 갉아먹지 않는 일입니다. 그냥 이혼하라 하십시오.
19.06.12 23:41
(5073606)

116.121.***.***

BEST
검은수염
의외로 싸우는 집, 이혼하는 집이 흔합니다. 아무튼 자식으로서 힘이 많이 드실텐데 절대 님 탓이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힘내십시오 ( _ _) | 19.06.12 23:50 | | |
(36427)

184.94.***.***

부모님 모아놓고 이야기는 해야하겠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멀어지는거 말고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19.06.13 01:03
(498395)

222.121.***.***

음 부모님이 자식의 심리에 안정감있는 뿌리를 제공해야하는 데 불안감을 심어줬네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때까지는 부모님이 이혼할까 노심초사할 수 있어요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완전 의존을 해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지금 25살이시잖아요. 독립을 생각할 나이에요. 부모의 상태가 개인의 심리에 끼치는 영향이 줄어들어야할 나이에요. 부모님이 싸우시든 이혼을 하시든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내 인생은 내꺼니까 내 갈길 찾아가련다하는 마음이 싹터야해요. 곧 취직해야하고 곧 결혼해야하잖아요. 부모는 부모고 나는 나다하고 심리적으로 분리되셔야합니다. 본인 앞가림에 집중하시고 부모는 어찌되든 내버려 두세요. 그리고 님이 중재자역할을 해줘서 더 맘놓고 싸울 수도 있습니다. 저도 제가 집에 있을 때 부모님이 엄청 싸우시더니 결혼하고 분가하니 그리 잘지낼수 없더군요. 중간에 말려주는 사람도 없고 결국 자식 분가하니 둘 밖에 없다는 생각인지 잘지내시더군요. 어쨌거나 글 쓴 분은 이제 부모님 밑에서 부모님 어찌되면 나는 어쩌나 걱정할 나이 지났습니다. 이혼을 하시든 싸우면서 계속 사시든 부모님 인생이고 본인은 본인 직장, 본인 터 잡아서 나갈 생각하셔야 합니다
19.06.13 09:27
(2648263)

118.130.***.***

작성자님의 글내용을 보자면 부모님은 일단 작성자님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문제는 두분이 정말 안맞는다는거죠. 작성자님 아니였음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한 부모를 두는 작성자님이 걱정되어 이혼을 안하는 상황같습니다. 단지 작성자님이 이렇게 혼자 고통스러워하기보다 정신과 상담받으면서 부모님께 부부상담 받으시라고 강력하게 이야기하셔도됩니다. 이단 작성자님 가정내의 최고 권력자는 아버님같지만 실제로는 작성자님이십니다. 두분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너무 소중한데 둘이 마주치기만하면 싸움이나는거죠. 아버님도 자기 성질 못죽이지만 정말 자기 성질 못이겼다면 진작에 이혼했어야합니다. 지금상황을 아버지가 모르시는게 아닐겁니다. 아는데 옛날 사람들이 그게 잘 안되요. 아버지를 설득하시고 설득하세요. 두분이서 다시 사랑하라는 것을 바라지도 않지만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다고 부모님싸움이 내가 원인같아서 죽고싶을정도로 괴롭다고 아버님께 담담하게 이야기하세요. 아마 굉장한 충격을 받으실겁니다. 하루이틀 생각한게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계속 그런생각만 했다고 남들앞에서 잘사는척했지만 속으로는 내내 불행하고 슬펐다고 부모님의 싸움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고통이였다고 지금도 너무 고통스럽다고 말씀드리세요. 우리 다같이 가족상담 받으시면 안되냐고...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죽고싶다는데 같이 상담받아줄수 있지않냐고 꼭 이야기하시고...부디 안좋은 생각하지 마세요. 부부싸움의 가장큰 문제점은 아이들 스스로가 자책감을 갖게 한다는겁니다. 나때문에 싸우는것같고 내가 원인이고 내가 없으면...이런 몹쓸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아버지께서 부디 자녀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9.06.13 10:51
본인이 말리시더라도 두분은 싸웠을겁니다.
19.06.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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