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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30대중반 진로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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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5살로 최근그나마 재대로된 경력은  마케팅회사에서 광고영업으로 3년일했었었습니다

 

34살에 회사의 임금체불로 그만두게되었고 1년정도 방황하다가


 

현재 중견기업 프린팅관련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이회사를 입사한 이유는  제가 한분야에서 과장급이상으로 오랫동안 내세울만한 직급도 안되고

 

전문직같이 기술이나 내세울만한 것이없어서  이회사에서 프린팅근무하면서 프린팅기술을 습득하여

 

후에 회사를 퇴사하더라도  같은직종계열에 재취업할것까지 생각하여  기술을 배우고 겸사겸사 경력도 쌓고자

 

취업하였습니다.  물론 나이도 많은편이라 이제 기회도 얻기 너무힘들고 스펙이 좋은것도아니라서 

 

절실한 심정으로 취업을 한것도있고요.

 

다닌지는 6개월 정도되었습니다.

 

직종은 상품관리쪽으로 취업을했습니다.  

 

회사자체는 업계에서 1,2위 다투는 회사고 돈도잘벌고 계속 성장하는 회사입니다.

 

문제는 제가 여기서  면접볼때도 저의 생각을 분명 말했엇고  취업해서도 상품을 생산하는 기계기술을 배우고싶다고

 

어필을 하였기에  상품관리 업무를 하면서  기회를 얻어  기계를 배우고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낙하산인사로인해 저의 기회를 뺏어가버렸고  후에 기회를 다시준다는 약속도 지키지 않았고

 

저는 저의 본업인 상품관리업무조차도  잡일에 가까운 포장업무쪽으로 배정이되어 포장업무만 죽어라 하고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제가 계속 포장일을 하는건  할수있다고합니다.  절 자르지도않고요. 그리고 기회를 아예 못준다는 소리는 못한다고합니다.

 

회사를 오래다니면 훗날 기회를 줄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뭐 반절은 스스로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라는 통보라고 생각하고있어서  저도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자리를 알아보고는 있습니다만...

 


이러한 일로 저는 회사에 실망도 크게 하였지만  저의 미래가 너무 걱정이되고  앞으로 처한 현실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가 너무 난감합니다.

 

그냥 생각없이 단순노동인 포장만 죽어라하면서 회사를 1~2년 혹은 5년넘게도 다닐순 있습니다. 월급도 박봉이지만 오르기야 오르기도하니까....

 

문제는 제가 배우는게 아무것도없다는겁니다. 이회사를 나오게된다면 전 내새울만한 기술도없고  재취업을 할수있는 무기가 아무것도없다는 거죠.

 

게다가 나이도많으니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걱정도 너무 앞서고요.

 


 

 

다른데로 이직을 하든 이회사를 계속 다니는 미래를위해  취업을 확실히 대비할수있는 공부를 하고싶은데

 

도대체 뭘 공부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나의 진로를 위한 미래를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를 감도못잡겟다고 해야될까요?

 

 

어떤 자격증을 따면 이쪽계통으로 취업을 할수있다라는 식의 확고한  테크트리가 보이면좋을텐데  이런자료나 정보도 제가 검색능력이나 정보수집능력이 없어서그런지

 

잘보이지도않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던지 도전하고자하는 목표는 제가 정하는거지만  저는 뭔가 참고할수있는 이정표를 찾는것같고 

 

뭔가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경험해봤고 극복해본 사람들의 경험담을 크게 갈구하는것같습니다....

 

 

걱정이 많습니다 이미 인생도 망한것같은데  기껏 취직한 회사에서  미래도안보이는 잡일이나 하고있고

 

미래를 준비해야 그나마 미래가 지금보다 나아질것같은데  뭘 어떻게 준비해야할지도 모르는 바보같은 모습이고...

 

 

 

 

 

 



댓글 | 9
1


BEST
무슨말인지는 이해했고 조언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본문에 써놓았듯이 저에게 기계를 배울 기회를 줬고 전 열심히 배우고있었는데 낙하산 인사로인해 빼앗겼다는점은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19.06.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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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잘 모르시나 본데 ...기회 없습니다. 글쓴이 나이 30대 중반에 회사에서 키우고 싶은 인제라면 관리직으로 보직을 드렸을 겁니다. 낙하산으로 인해 신입들이나 하는 포장쪽 으로 보냈다면 그냥 나가라는 의미 입니다. 중견 기업 이상 대기업들은 직원들 함부로 못짜릅니다. 지방발령이나 보직 변경으로 신호를 보내지요.
19.06.13 11:16
해외로 나가는 건 역시 힘들까요. 무슨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전 지금하는 일을 그만두게된다면 해외한번 가 보고싶네요.
19.06.12 22:07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무언가를 배우려면 학교로가야죠. 그리고 일하는 마인드도 잘못되었습니다. 자기가 하는일을 본인이 천대하면서 다른걸 배우겠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본인이 어떤일을 하던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 주변에서 다른걸 가르쳐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지금하는 일이 뭐 맘에 안들수는 있습니다. 다만 배울게 없다.이렇게 생각해버리면 그게 행동으로 나올수도 있어요. 자신도 모르게 말이죠. 이런모습을 간부나 다른사람이 보았을때 다른쪽으로 보내서 일을 가르치고 싶을까요? 아니라는거죠. 미래가 없어보인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하는 분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기회가 올겁니다.
19.06.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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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메이커
무슨말인지는 이해했고 조언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본문에 써놓았듯이 저에게 기계를 배울 기회를 줬고 전 열심히 배우고있었는데 낙하산 인사로인해 빼앗겼다는점은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 19.06.12 22:34 | | |
나도잘모름
물론 그심정도 이해갑니다. 그리고 기회는 이번만 있는게 아니죠. 비록 자리가 낙하산에게 갔을지언정. 님이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해간다면 또 기회가 올겁니다. 이번기회가 전부는 아니라는거라고 강조하고 싶고요. 열심히 해오셨다면 주변에 보는 눈들도 있을거에요. 더 좋은자리가 생길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 19.06.12 22:59 | | |
BEST
웨폰메이커
낙하산 잘 모르시나 본데 ...기회 없습니다. 글쓴이 나이 30대 중반에 회사에서 키우고 싶은 인제라면 관리직으로 보직을 드렸을 겁니다. 낙하산으로 인해 신입들이나 하는 포장쪽 으로 보냈다면 그냥 나가라는 의미 입니다. 중견 기업 이상 대기업들은 직원들 함부로 못짜릅니다. 지방발령이나 보직 변경으로 신호를 보내지요. | 19.06.13 11:16 | | |
일단 2년전 저랑 비슷한 상황이기 하네요 저역시 회사에서 제가 하고 있는 분야에서 반 강제적으로 다른 보직으로 3년이상 보내고 하다가 이길이 아니다 싶어서 간접적으로 회사에서 퇴사의향이 있다고 넌지시 드러내곤했습니다. 위 부장과 팀장에게도 의사를 전달해서 하기 싫은걸 3년 이상 하다보니 더이상 하다가 이길은 내길이 아니다 싶어 사장님과 대표님에게 어느정도 이야기 하고 보직변경과 인원 충원과 장소 협조가 안되니 이부분 어필하고 결국에는 원하는 보직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그 과정에서 힘들었지만요 일단 다시 저한테 저런 상황이 오면 일단 전 항상열받아있는새끼님 처럼 유연하게 대처하시면서 어느정도 다른곳도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알아보시면서 이걸 회사에는 들키지 말고 맡긴일은 최선을 다하면서 이후 다른곳이 된다 싶으면 그때 한번 이야기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안되면 바로 다른곳에 가면 되고 원하시는 바 변경이 되면 선택을 하면 되니까요 .
19.06.13 01:35
가장 중요한 그 프린팅 기술자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요. 그 사람이 님을 밑에두고 싶어하는지도 알수없고 그 낙하산이란 애가 더 어리고 빠릇빠릇 말 잘듣는 애여서 내 밑에두기 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을수 있고요. 그래서 기술도 나이적을때 얼른 들어가 배워야 한다고 하는겁니다. 나랑 나이차이도 안나는애 혹은 오히려 형을 모시고 일하고 싶은 기술자는 없어요. 기술 직종도 수만가지인데 시간낭비 하지말고 얼른 딴데 알아봐서 나오세요. 나이 40 넘어서도 포장업무 박스테잎질이나 하고 있을겁니까.
19.06.13 09:42
답은 뭐 정해진거 아닌가요?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기 or 그만 두고 님이 원하는 길 가는거... 어차피 그 회사는 또 사람 바꿔서 쓰면 그만일테니 아쉬울 거 없겠죠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닐텐데...
19.06.13 10:44
(1353949)

1.223.***.***

왜 프린팅회사로 이직한건지는 모르겠네요 그쪽 업종은 완전사양산업입니다... 그리고 인쇄업은 해외에서는 단순노동으로 분류됩니다. 저도 편집쪽이지만...글쎄요 인쇄기계를 만지는 것은 노가다하고 크게 다를것이 없어요...
19.06.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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