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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인생이 너무 고단하네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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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841 | 댓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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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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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혼자 지고 가니까 무겁죠. 이제 짐을 나눌때입니다. 님의 희생덕에 가족들이 편하게 지냈으니 동생분도 대학을 졸업했기때문에 짐을 나누세요. 혼자만 계속 끙끙거리다가 탈납니다. 힘들때 좀나누어야 그게 가족입니다.
19.06.12 22:01

(IP보기클릭)1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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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어요. 응원합니다. 조만간 어깨의 짐이 조금은 가벼워지기를.
19.06.12 21:07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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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ㅠㅠ 토닥토닥
19.06.12 21:15

(IP보기클릭)1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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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네요... 고단함과 슬픔이 느껴집니다. 글쓴이님께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19.06.12 22:07

(IP보기클릭)5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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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잘 해오셨습니다. 힘들겁니다. 앞으로도 힘들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잘 이겨 내실거라 믿습니다. 글쓰신분은 생각보다 견고하고 강하분이십니다. 그거 누구나 할 수 잇는거 아니에요. 응원합니다 ~
19.06.13 01:23

(IP보기클릭)1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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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어요. 응원합니다. 조만간 어깨의 짐이 조금은 가벼워지기를.
19.06.12 21:07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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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ㅠㅠ 토닥토닥
19.06.12 21:15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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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혼자 지고 가니까 무겁죠. 이제 짐을 나눌때입니다. 님의 희생덕에 가족들이 편하게 지냈으니 동생분도 대학을 졸업했기때문에 짐을 나누세요. 혼자만 계속 끙끙거리다가 탈납니다. 힘들때 좀나누어야 그게 가족입니다.
19.06.12 22:01

(IP보기클릭)1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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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네요... 고단함과 슬픔이 느껴집니다. 글쓴이님께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19.06.12 22:07

(IP보기클릭)114.203.***.***

짤은 글이지만 삶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ㅜㅜ 인생은 넓은 바다의 작은배 같습니다. 윗의 윗분 말처럼 힘드신거 많이 나누시고 주어진 삶의 무게를 계속 견디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19.06.12 23:17

(IP보기클릭)180.229.***.***

낳아주신 어무이는 모시길..
19.06.12 23:18

(IP보기클릭)125.133.***.***

마흔 금방 옵니다. 당신은 지금 선택할 수 있어요. 계속 우울해하며 울던가, 그냥 웃던가. 현실은 갑자기 바뀌지 않아요. 그러니 비관하고 울지말고, 그냥 웃으세요. 그게 첫걸음입니다. 그리고 타인이 만들이 놓은 인생의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19.06.12 23:30

(IP보기클릭)223.33.***.***

루리웹-3547071576
타인이 만들어 놓은 흐음이 무엇을 말하는건가요? | 19.06.13 04:20 | |

(IP보기클릭)222.100.***.***

루리웹-3547071576
애니를 너무 많이 봤나보네요. | 19.06.29 20:03 | |

(IP보기클릭)121.159.***.***

힘내세요. 이거야 원... 더 이상 뭐 해드릴 말이 없어서..ㅠㅠ
19.06.13 00:35

(IP보기클릭)112.147.***.***

남일 같지 않네요. 현실은 계속 풀어나가야 할 숙제겠지만 가끔 여기 오셔서 시원하게 응어리라도 한 사발 풀어놓으세요. 안 그러면 병 생깁니다.
19.06.13 00:36

(IP보기클릭)5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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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잘 해오셨습니다. 힘들겁니다. 앞으로도 힘들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잘 이겨 내실거라 믿습니다. 글쓰신분은 생각보다 견고하고 강하분이십니다. 그거 누구나 할 수 잇는거 아니에요. 응원합니다 ~
19.06.13 01:23

(IP보기클릭)203.130.***.***

제 친구도 비슷한 상황인데...... 너무 형이 대학도 보내주고 어머니 생활비 내주고 하니까. 동생 자립심이 없어졌어요. 솔직히 대학은 의무교육도 아니고 이제 동생이 졸업까지 했으면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시길 바랍니다. 짐을 나누셔야 할거 같네요.
19.06.13 09:57

(IP보기클릭)49.173.***.***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네요 동생과 짐 나누시고 여력 야되더라도 좀 쉬셨으면 싶은데 쉽지 않겠죠
19.06.13 10:03

(IP보기클릭)118.130.***.***

본인 먹고살 준비를 해야하는건 어떨까합니다. 그래도 나이서른에 동생 졸업시키다니 장하네요. 고생했어요. 어린나이에 힘들었을텐데....이제는 자신을 위해서 미래를 설계해보세요...가족을 포기하라고 할수는 없지만... 이제는 수입의 대부분은 자신을 위해서 적립해놔야할때입니다...
19.06.13 11:25

(IP보기클릭)175.223.***.***

아이고.... 제가 글쓴분의 입장과는 달라서... 뭐라 이야기 해드리기가 힘드네요.. 다른건 둘째치고 부모 님이 그러시면 힘드시죠...다른이야기는 제 주제에 해드리기가 힘들고.. 힘내세요... 그리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9.06.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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