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인생] 인생이 너무 고단하네요 [15]





[광고]

알코올 중독자 애비 새끼 밑에서 진짜 온같 고생은 다 하고 결국 집안 말아먹어서 다니던 대학도 못 다니게 되서 취직하고 쭉 일만하니 이제 곧 서른이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동생은 대학 졸업 시켰습니다. 이름 들으면 알만한 대학 졸업했으니 참 대견하네요. 어머니는 몇년전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유전병 때문에 사실상 시력이 거희 없으십니다. 뭐 이런 상황인데 이제 일도 하기 싫고 좀 편해지고 싶네요. 마음도 몸도 너무 지쳐서 더 이상 뭘 이어갈 여력이 없는데 제 어깨엔 짐이 너무 많네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두서 없이 적어봤습니다.




댓글 | 15
1


BEST
짐을 혼자 지고 가니까 무겁죠. 이제 짐을 나눌때입니다. 님의 희생덕에 가족들이 편하게 지냈으니 동생분도 대학을 졸업했기때문에 짐을 나누세요. 혼자만 계속 끙끙거리다가 탈납니다. 힘들때 좀나누어야 그게 가족입니다.
19.06.12 22:01
BEST
힘드셨겠어요. 응원합니다. 조만간 어깨의 짐이 조금은 가벼워지기를.
19.06.12 21:07
BEST
정말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ㅠㅠ 토닥토닥
19.06.12 21:15
(1540515)

119.74.***.***

BEST
힘드셨겠네요... 고단함과 슬픔이 느껴집니다. 글쓴이님께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19.06.12 22:07
BEST
힘드셨겠어요. 응원합니다. 조만간 어깨의 짐이 조금은 가벼워지기를.
19.06.12 21:07
BEST
정말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ㅠㅠ 토닥토닥
19.06.12 21:15
BEST
짐을 혼자 지고 가니까 무겁죠. 이제 짐을 나눌때입니다. 님의 희생덕에 가족들이 편하게 지냈으니 동생분도 대학을 졸업했기때문에 짐을 나누세요. 혼자만 계속 끙끙거리다가 탈납니다. 힘들때 좀나누어야 그게 가족입니다.
19.06.12 22:01
(1540515)

119.74.***.***

BEST
힘드셨겠네요... 고단함과 슬픔이 느껴집니다. 글쓴이님께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19.06.12 22:07
짤은 글이지만 삶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ㅜㅜ 인생은 넓은 바다의 작은배 같습니다. 윗의 윗분 말처럼 힘드신거 많이 나누시고 주어진 삶의 무게를 계속 견디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19.06.12 23:17
낳아주신 어무이는 모시길..
19.06.12 23:18
마흔 금방 옵니다. 당신은 지금 선택할 수 있어요. 계속 우울해하며 울던가, 그냥 웃던가. 현실은 갑자기 바뀌지 않아요. 그러니 비관하고 울지말고, 그냥 웃으세요. 그게 첫걸음입니다. 그리고 타인이 만들이 놓은 인생의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19.06.12 23:30
(5014782)

223.33.***.***

루리웹-3547071576
타인이 만들어 놓은 흐음이 무엇을 말하는건가요? | 19.06.13 04:20 | | |
(1541976)

121.159.***.***

힘내세요. 이거야 원... 더 이상 뭐 해드릴 말이 없어서..ㅠㅠ
19.06.13 00:35
(1814352)

112.147.***.***

남일 같지 않네요. 현실은 계속 풀어나가야 할 숙제겠지만 가끔 여기 오셔서 시원하게 응어리라도 한 사발 풀어놓으세요. 안 그러면 병 생깁니다.
19.06.13 00:36
(508402)

58.141.***.***

여태까지 잘 해오셨습니다. 힘들겁니다. 앞으로도 힘들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잘 이겨 내실거라 믿습니다. 글쓰신분은 생각보다 견고하고 강하분이십니다. 그거 누구나 할 수 잇는거 아니에요. 응원합니다 ~
19.06.13 01:23
(4796331)

203.130.***.***

제 친구도 비슷한 상황인데...... 너무 형이 대학도 보내주고 어머니 생활비 내주고 하니까. 동생 자립심이 없어졌어요. 솔직히 대학은 의무교육도 아니고 이제 동생이 졸업까지 했으면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시길 바랍니다. 짐을 나누셔야 할거 같네요.
19.06.13 09:57
(4899427)

49.173.***.***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네요 동생과 짐 나누시고 여력 야되더라도 좀 쉬셨으면 싶은데 쉽지 않겠죠
19.06.13 10:03
(2648263)

118.130.***.***

본인 먹고살 준비를 해야하는건 어떨까합니다. 그래도 나이서른에 동생 졸업시키다니 장하네요. 고생했어요. 어린나이에 힘들었을텐데....이제는 자신을 위해서 미래를 설계해보세요...가족을 포기하라고 할수는 없지만... 이제는 수입의 대부분은 자신을 위해서 적립해놔야할때입니다...
19.06.13 11:25
(3856740)

175.223.***.***

아이고.... 제가 글쓴분의 입장과는 달라서... 뭐라 이야기 해드리기가 힘드네요.. 다른건 둘째치고 부모 님이 그러시면 힘드시죠...다른이야기는 제 주제에 해드리기가 힘들고.. 힘내세요... 그리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9.06.13 14:47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398689 전체공지 넷기어 홍보대사를 모집합니다. 8[RULIWEB] 2019.06.01
86 전체공지 루리웹 '브라우저 알람' 설정 방법 8[RULIWEB] 2019.06.01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24) 루리 67 110278 2009.05.05
30554185 인생 니시미야 유즈루 1334 2019.06.18
30554184 취미 프기니 355 2019.06.18
30554182 친구 중독인 2048 2019.06.18
30554181 신체 음요충 1624 2019.06.18
30554180 신체 【화이트핸드】 382 2019.06.18
30554178 취미 루리웹-1850021076 1068 2019.06.18
30554177 인생 리틀데몬 리리 1530 2019.06.18
30554176 취미 leech11 1211 2019.06.18
30554175 취미 케인스미드 1347 2019.06.18
30554173 인생 호이차호이차 1 1934 2019.06.18
30554172 이성 로봇왕 위잉치킹 4 1638 2019.06.18
30554170 인생 루리웹-83848302 4 3772 2019.06.18
30554169 이성 Faceyourmusic 10 4605 2019.06.18
30554168 친구 짱구싸이언스 38 2484 2019.06.18
30554167 인생 슈퍼카빙 1 1351 2019.06.18
30554165 취미 PLAN.P 2262 2019.06.18
30554164 인생 루리웹-6768237829 2697 2019.06.18
30554163 인생 김리엄 5 3097 2019.06.17
30554162 취미 스피리츠 1 5326 2019.06.17
30554160 신체 HCI컨퍼런스 5 1339 2019.06.17
30554159 인생 모나스 1378 2019.06.17
30554158 학업 다음네이버 1969 2019.06.17
30554157 취미 무장메가미 1 1649 2019.06.17
30554155 취미 hr7eal 1 3038 2019.06.17
30554154 신체 파괴의 미학 2105 2019.06.17
30554153 취미 CheeZe CheeZe 1522 2019.06.17
30554152 취미 디네 1465 2019.06.17
30554151 인생 그걸믿었음째트킥 16 4025 2019.06.17

글쓰기 3498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