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이성] 33살 모쏠이엇다가 처음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졋습니다. [69]





[광고]

작년 9월경에 여기다 소개받은 여자분한테 카톡 계속 보내야 하는가...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는가 고민 상담도 햇엇는데 어느덧 250일 이상이 흘럿네요

 

그때 만난 여자분과 잘 만나다가 저번주 일요일에 헤어졋습니다

 

그때가 253일 이엇네요

 

4월달까진 잘 만낫습니다

 

한두가지 문제를 제외하면 나름 처음이지만 잘 만나고 잇다고 생각햇습니다

 

문제는 올해 4월달 쯤...

 

여자친구 부모님과 식사도 하고 저희 부모님과 여자친구랑 식사도 하고

 

만약 결혼하면 올해 말이나 하고 아이 낳으면 이름은 뭘로 지을까 이런 농담도 하다가

 

여자친구가 갑자기 주식을 배우고 싶답니다

 

솔직히 저는 로또나 뿅뿅 심지어 게임에서도 도박 같은걸 거희 안하는 편이어서 주식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은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하겟다고 하니까 의견을 나눠봣죠

 

여자친구는 대구사람이고 전 울산사람인데 울산에 제가 마련해 놓은 집이 잇으니까 결혼하면 울산에 와서 살아야 할것 아닙니까?

 

그래서 울산에서 주식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잇을꺼니까 울산에서 배우면서 하면 어떻냐니까 싫답니다

 

부산에 가르치는 사람이 잇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 잘 가르친다고 무조건 부산에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배우러 가는건 부산에 갈수 잇다고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말을 계속 해보니까 부산에 배우러 가는것뿐만이 아니라 부산에 방을 잡고 월세를 내가면서 

 

주식 가르쳐주는 사람이 작게 사무실을 가지고 잇고 대구나 서울에 강의도 한번씩 다니는 사람이라서 사무실에 사람을 쓴다는데

 

거기에 취직해서 일하면서 배우고 싶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가 결혼하면 울산에서 살아야 할껀데 부산까지 출퇴근을 할꺼냐고 하니까 아직 거기까진 생각해보지 않앗답니다

 

제 나이 33살이고 여친 나이 29살이니 결혼하면 아이도 낳아야하고 그런 생각이 잇어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뒤에 2년정도 키우다가 저희 부모님이 아이를 봐주시고 그때되서 배우러 가면 되지 않겟느냐 라고 하니까

 

자기가 지금 주식을 배우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을꺼 같답니다

 

그래서 주식을 배우면 거기서 무조건 취직을 시켜 주냐는 말에 자기가 잘 하면 시켜준다고 해서 일단 해보라고 햇습니다

 

그게 싸움의 시작이 될줄은 몰랏죠

 

주식은 토요일에만 배우러 간다고 햇습니다

 

주식을 배우러 간 첫주 둘째주 내내 주식 배우러 가면서 연락 한통 없더군요

 

대구에서 출발한다 부산에 도착햇다 이제 수업 시작한다 수업 마쳣다

 

이정도 카톡은 할수 잇는거 아닙니까..?

 

걱정하는 사람 생각도 좀 해주지 애석하게 카톡 하나 없더군요

 

심지어 둘째주엔 저희집에 놀러오기로 햇는데 수업 마치는 5시 넘어서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7시쯤 전화를 햇습니다

 

부산에서 수업 마치고 혼자 구경하고 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구경하고 울산 오라고 햇습니다. 그런데 10시 30분까지 연락이 없더군요

 

제가 전화를 하니까 주식공부하는데서 만난 사람이랑 이야기 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잇엇답니다

 

거희 3시간이나...저는 야간 출근이어서 낮에 여자친구 오면 먹으라고 베스킨가서 아이스크림도 사놓구 요리도 해놓구 햇는데

 

시간이 늦어서 못오겟답니다.

 

솔직히 한두번 공부하다 만난 사람이랑 2~3시간 이야기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그 상대가 남자라는게 더 이해가 안되서 그날 싸우고

 

그뒤로 매주 주식 공부하러 가기만 하면 평소에 오던 연락에 절반도 안되게 연락이 안되엇습니다

 

그래서 주식 공부하러갈때 출발한다 도착햇다 수업한다 수업 끝낫다 문자 4통만 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내가 무리한 부탁 하는거냐고 많이 싸웟습니다

 

그러다 6월1일 2일 주식을 배우러 간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햇습니다

 

그런데 6월2일 일요일에 11시쯤 출발한다고 연락이 오고 또 연락이 오지 않더군요

 

2시 30분쯤 제가 전화를 하니 밥을 먹고 잇답니다

 

1시에 시작하는 공부팀이 2시30분에 밥을 먹고잇다니...

 

몇명이서 먹고잇냐고 하니까 대답을 못합니다.

 

우물쭈물 하길래 뭐하고 돌아다니냐고 니 맘대로 하라고 화를 내며 끊엇습니다.

 

그리고 부산으로 차를 몰고 출발햇죠. 사무실 위치는 알고 잇엇고 도착하니 4시쯤 되더군요

 

도착해서 끝나면 문자하라고 카톡을 남기고 1층 카페에서 앉아잇엇습니다

 

연락이 안오고 카톡도 안읽더군요.

 

4시30분쯤 전화를 하니 전화기가 꺼져잇다고 하네요

 

중간중간 켜져잇나 해서 전화도 더 해보고 햇는데 5시 50분까지 꺼져잇고 카톡도 안보고잇엇습니다

 

그러다 5시 50분이 되니까 카톡을 읽더군요. 전화 하라고 하니까 전화를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하니까 전화가 아직도 꺼져잇다고 하더라구요

 

카톡은 읽고 오고잇는데...전화가 꺼져잇답니다

 

이게 6시 30분까지 이러길래 카톡으로 어디냐고 물어보니 부산역에 가고잇답니다

 

바로 부산역에 가서 만나서 이야기를 햇습니다

 

전화기는 꺼져잇다고 하고 카톡은 읽고 보내는데 이게 뭐냐...컴퓨터로 카톡하고 잇는거 아니냐...

 

대체 부산에서 뭘 하고 다니길래 부산만 오면 연락이 안되느냐

 

나한테 할말 없느냐 물어보니 할말이 없답니다

 

카페에서 기다리며 찾아본 결과 5월달에 두번이나 저한텐 다른사람 약속잇다고 하고 주식 공부를 하러 갓더군요

 

그래서 그날엔 왜 말 안햇냐고 하니 제가 싫어해서 안햇답니다.

 

첫주 둘째주만 그러고 그 다음부턴 배우러 가는거 뭐라 안햇는데...

 

오늘 뭐 햇냐고 물어보니 2시 30분쯤 밥 먹는데 저한테 전화가 오고 제가 뭐라하고 끊어서

 

주식 가르치는 선생이 자기보고 일요일엔 안와도 된다고 햇답니다

 

그 뒤로 자기는 폰 끄고 근처 백화점 구경갓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대구 사람이 부산 가서 폰 끄고 구경하러 찾아갓다는것도 이해할수 없고 매주 이런 저런 거짓말을 하며 주식을 배우러 간것도 싫엇습니다

 

그래서 너와 내 사이에 신뢰가 꺠졋는데 나한테 할말 없느냐 물어보니 그래도 없답니다

 

회사에서도 힘들고 그러는데 너까지 왜이러느냐...애걸복걸하며 물어봐도 할말이 없답니

 

그래서 대구로 출발햇습니다. 1시간 30분이 찍히더군요

 

그래서 1시간 30분 걸리는데 이동안 생각좀 해보고 나한테 할말 잇으면 도착하고 해달라고 햇습니다

 

출발하고 40분쯤 후에...전주부터 같이 주식을 배우러 가던 친구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주식이 이러쿵 저러쿵 다음주엔 주식 배우러 가면 어쩌구 저쩌구

 

진심 이해가 안됫습니다

 

전화를 끊어서 물어봣죠

 

지금 너랑 내가 주식 배우러 가는거때문에 이렇고 잇는데 내 옆에서 주식 이야기를 하고 싶냐고

 

솔직히 니가 미친건지 내가 미친건지 모르겟다고. 옆에서 운전하고 잇는 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냐고. 운전만 하고 잇는 사람이냐고

 

그러니까 그건 또 아니랍니다

 

대구에 도착해서 물어봣습니다. 나한테 할말 없냐고. 없답니다

 

집앞에 데려다 줫습니다. 그리고 물엇습니다. 나한테 할말 없냐고. 없답니다

 

바로 뒤돌아서 여기까지 하자 하고 차로 왓습니다.

 

카톡방을 나가고 문자로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하고싶은거 하면서 꼭 행복하라고...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자고 한거니 자책하지 말고 꼭 행복하라고

 

대구에서 울산 오는데 2시간 동안 진짜 대성통곡 햇습니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도 운전은 잘 되더군요.

 

월요일에 출근해서도 여자친구 4글자만 들리면 눈물이 바로 맺혀서 떨어질만큼 슬펏습니다.

 

사람들도 이해해 주더군요

 

솔직히 결혼할줄 알앗다고 그렇게 잘 지내더니 왜 이렇게 됫냐고

 

거희 일주일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고입니다

 

집에 여자친구 물품도 많고 아직 치울 생각도 못하고 잇습니다

 

가끔 내가 너무한건가 섵부른 판단을 한건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후회햇다가 분노햇다가 그리움에 휩싸여서 울고 자고 일하고 하는 반복생활중인데

 

너무 감정적인걸까요...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사람들은 다들 시간이 해결해줄꺼라고

 

아니면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 준다고 하는데

 

이제 자신이 없습니다. 나를 이만큼 좋아해줄 사람이 또 잇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모든일에 뭔가 나사가 하나 빠져버린 느낌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도 손도 안대고 이러고 잇는 제 자신을 보니 참 한심하기도 하고..이게 정상인가 싶기도 하고

 

얼마나 더 지나야 이런 감정에서 해방 될까요?

 

제가 섵부르게 행동한 걸까요?

 

다시 전화를 해보는게 맞는걸까요?

 

어디 넉두리라도 하면 감정이 좀 사그라 들까 해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인생에서 처음 맞는 이별인데 이렇게 힘들줄 몰랏네요...



댓글 | 69
1


(271228)

121.161.***.***

BEST
와~ 신이 도왔습니다.... 잘 거르셨어요... 당분간 조금 힘드시겠지만... 금방 잊혀질꺼에요 1년후 오늘의 선택에 대해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하실꺼에요
19.06.08 09:48
(1070424)

182.226.***.***

BEST
바람난거죠 뭐
19.06.08 10:08
(281207)

106.101.***.***

BEST
진짜 하늘이 도왔네요. 주식은 무슨 딱 느낌이 옵니다
19.06.08 10:01
BEST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19.06.08 09:50
BEST
와 조상이 도왔다...진심 고마워하세요 잘생각해봐요 저런 여자랑 결혼했는데.. 바람펴봐, 애낳아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애버리고 바람난놈이랑 그러고 있어봐... 눈깔 뒤집어짐 바람은 병입니다. 그거 못고쳐요 한번 여자맛 남자맛 드리면 이성적으로 판단못하면 계속 그래요... 사람이란게, 예의가 있고 도리가 있고 이성이 있는데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사람을 만나면 대부분 미안하거든요? 이게 잘못된 짓인지 알고 근데 그러사람들은 구별이 안되요... 병이죠 뭐
19.06.08 10:21
(271228)

121.161.***.***

BEST
와~ 신이 도왔습니다.... 잘 거르셨어요... 당분간 조금 힘드시겠지만... 금방 잊혀질꺼에요 1년후 오늘의 선택에 대해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하실꺼에요
19.06.08 09:48
BEST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19.06.08 09:50
(60310)

183.91.***.***

정말 좋은 판단 하셨다고 생각되네요
19.06.08 10:01
(281207)

106.101.***.***

BEST
진짜 하늘이 도왔네요. 주식은 무슨 딱 느낌이 옵니다
19.06.08 10:01
(1070424)

182.226.***.***

BEST
바람난거죠 뭐
19.06.08 10:08
바람인지 먼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식 배운다고 저러는거 보면..하... 그냥 잘헤어졌다고 말하고 싶네요
19.06.08 10:20
BEST
와 조상이 도왔다...진심 고마워하세요 잘생각해봐요 저런 여자랑 결혼했는데.. 바람펴봐, 애낳아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애버리고 바람난놈이랑 그러고 있어봐... 눈깔 뒤집어짐 바람은 병입니다. 그거 못고쳐요 한번 여자맛 남자맛 드리면 이성적으로 판단못하면 계속 그래요... 사람이란게, 예의가 있고 도리가 있고 이성이 있는데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사람을 만나면 대부분 미안하거든요? 이게 잘못된 짓인지 알고 근데 그러사람들은 구별이 안되요... 병이죠 뭐
19.06.08 10:21
(1252327)

183.109.***.***

부산에서 남자만나고 있었던거같네요. 지금은 첫연애고 좋았던 날들이 떠오르고 왜이렇게 됐을까 맘이 아프시겠지만 마음이 좀 가라앉으시면 새사람 소개 받아보세요. 좋은 사람 만나면 또 금방 맘이 달라지실거에요. 좋을 때 좋은건 선택적분노조절장애인 만나도 좋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이타심을 발휘하는 사람이 진짜 된 사람이에요. 좋으신 분 꼭 다시 만나실겁니다!
19.06.08 10:26
(944333)

58.72.***.***

시간이 해결해 주는건 맞는데 사람마다 그 시간기간이 다르죠.. 저 같은 경우 첫연애때 후유증이 1년 갔던거 같네요
19.06.08 10:36
조상님 내지 천지신명 께서 오셔서 도우신 겁니다. 전 여친 분께서 뭐에 단단히 씌이셨네요. 차라리 바람이면 다행입니다. 1년만 두고보세요 어케되는지
19.06.08 10:44
(221133)

218.158.***.***

저대로 결혼했으면 더 끔찍한 결과가 나왔는데요 지금 마음 아픈게 낫지 나중에 결혼해서 마음 아프면 ■■시도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각했을거 같습니다
19.06.08 10:48
(80880)

121.162.***.***

바람이났건 아니면 진짜 주식을 배우건 상대에 대한 배려자체가 없는데 그런 사람과 결혼이라니 진짜 하늘이 도왔다고밖에는;; 이건 정말 시간이 약이예요 힘내시고 취미하나 찾으세요 도움많이 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락하지마시고요 마음 떠난 사람 붙잡을수록 좋았던 감정보다는 집착스럽고 찌질해보일뿐입니다 나중에 여자가 연락와도 무시하시
19.06.08 10:52
미르미르80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바람이건 주식이건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결혼해선 안될 사람이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 19.06.08 12:03 | | |
(323416)

211.216.***.***

미르미르80
제 의견도 둘중 하나인대에 바람난걸수도있고 정말 좋게 생각하면 그분은 아직 결혼 생각이 없는거죠... 제가 전에 사귀던사람을 너무 좋아 해서 결혼 생각까지 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 그게 헤어진 이유더라고요 그분은 결혼생각이 없는거에요 확신도 없고 결혼 하기보단 아직놀고 싶고. 어떤 경우라곤 못하겠는데 그랬어요. 둘중 어떤 경우던지 결혼 생각은 없는거지요. | 19.06.08 14:54 | | |
인생 조지는 법 배우러 갔네요.
19.06.08 11:00
헤어진게 잘한거인데 왜 우세요? 진짜 조상덕 본 듯
19.06.08 11:00
방사능에오염된인간
나중에 연락와도 마음 약해져서 연락해서 결혼하지 말고요 바람이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주식이면 숨겨진 빚이 얼마나 될 | 19.06.08 11:01 | | |
(2883325)

211.177.***.***

100% 바람난거 맞네요. 결혼 후에 저런 케이스면 답 없었는데 진짜 다행인듯... 나중에 새 남자친구라고 소개 시켜 주면서 ' 우리 같이 살면 안될까?' 될 뻔..
19.06.08 11:02
(477481)

175.200.***.***

글쓴이가 생각하기에도 앞뒤가 안맞는 말인걸 알겁니다. 답을 알고 계시겠죠. 원래 더 좋아했던 사람이 더 아프고 그러죠. 쏟아내면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더 나은 연애를 하고 있을겁니다.
19.06.08 11:04
모두 감사합니다... 솔직히 진짜 바람이 난건지 아니면 진짜 주식을 하고싶은건지 몰라도 진실을 알고싶습니다...아마 평생가도 알지 못하겟지만... 주식을 배워서 시작한다고 햇을땐 자기가 모은돈 3천만원만 가지고 한다고 햇어서 하라고 햇엇습니다 그때 더 말렷어야 하나...싶기도 햇는데 주위 사람들과 여기 분들 모두 일관적이게 잘됫다고 잘햇다고 하시는거 보니 마음이 조금 나아지는거 같습니다 이렇게나마 마음의 위안을 약간 얻고 갑니다. 모두 감사합니
19.06.08 11:06
아동청소년보호법
더 알면 더 가슴 아파지니깐 절때 연락하지마시고.. 앞으로 더 좋은인연 만나실 수 있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제가 더 가슴이 아프네요 | 19.06.08 11:38 | | |
(93747)

223.39.***.***

바람인지 주식인지 잘 모르겠지만 정확한건 여자분이 글쓴이한테 마음이 없어진건 확실하네요. 잘 하셨어요. 이런걸로 헤어진거면 나중에 다시 생각하셔도 헤어진게 잘 한거라는 생각 들껍니다. 잠깐은 힘들겠지만 좋은 결정 하셨습니다. 더 좋은 인연 있으실꺼에요.
19.06.08 11:29
(30426)

60.151.***.***

신이 도운겁니다. 진짜임.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고 보면 아 이래서 헤어졌구나 하실겁니다. 바람여부는 불분명하지만, 배려가 없는 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마음도 옅어진게 확실한 거 같구요. 잘하셨어요. 오히려 차였으면 진짜 어쩌지도 못했을거에요
19.06.08 11:37
(185320)

121.132.***.***

축하드려요. 정황상 바람난걸로 보이긴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거르길 잘한겁니다. 앞으로 누군가를 못만날꺼 같다?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면 더 힘들고요 정말 인생 망칠뻔 했는데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하시고 하루 하루 열심히 사세요 더 좋은 인연 만날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 만나더라도 굳이 이번 얘기는 하지 마시고요.
19.06.08 11:40
(135408)

112.148.***.***

바람 아닐 수도 있지만, 아니라도 귀가 얇아서 어디가서 사기당할 가능성이 높아 안만나는게 좋죠
19.06.08 11:43
(3262226)

211.252.***.***

바람이야 확증이 없으니 넘어가고 주식에 빠진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거르세요. 님이 힘들게 모은 재산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주식으로 일확천금 그건 정말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당장 헤어지자고 하는데도 주식을 못 놓는 사람이면 이미 중독이라 봐야죠.
19.06.08 11:52
(579145)

1.11.***.***

진짜 신이 도왔네요... 주식이던 바람이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없는겁니다. 만약 그 상태로 결혼했다면 평생 불행한 결혼 생활하거나 이혼햤을겁니다. 그런여자 피한거 보면 님은 분명 행복한 결혼생활 할 팔자인가 봅니다. ^^ 아웃 오브 사인드 아웃 오브 마인드~ 눈에서 멀어지먄 마음에서도 말어집니다.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파이팅 !!
19.06.08 11:57
(33356)

61.83.***.***

바람으로 보이기는 하나 아니라고 해도 저런식으로 자기맘대로식으로 한다면 내내 속앓이를 할뿐입니다 님의대한 감정이 식어버린상태인데 저상태로 지내다가 언제 바람나도 모를일이죠 모솔이 길었다가 첫연애다보니 더욱 각별하게 느낄실겁니다만 인연이 아니었나봅니다 여기서 접으시는게 현명할겁니다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잊혀져갈겁니다
19.06.08 11:59
(589840)

59.27.***.***

저는 이제 아이 키우고 있는 40대를 바라보는 아저씨로서 경험으로 보자면 여성분이 주식에 그토록 집착하는게 바람피는 것보다 더 위험해보이네요. 아이 키우고 가정을 꾸리고 평생을 같이 살려면 사랑보다도 서로 간의 신뢰가 중요하게 됩니다. 특히 경제적인 항목이 끼어 있다면요. 나중에 결혼 후에 힘들게 저축해놓은 돈을 주식으로 날리때는 차라리 바람피는 여자가 나았겠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리고 어떤일에 심하게 몰두하는 여성은 육아에도 신경을 쓰지 못해서 결국 가정이 파탄 나더군요. 이제 제 나이 또래에서는 여성이 갑자기 일(주식, 다단계, 연기를 배운다던가) 에 올인해버려서 이혼하는 사례가 주변에서 너무 많이 보입니다. 글쓴이 분이 한 여자와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100%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신뢰가 중간에 깨져버리면 복구가 절대 불가능해요. 차라리 사랑은 가능하겠지만 또 금방 사그러지는게 사랑입니다.
19.06.08 12:00
(1335134)

112.185.***.***

최근 본 글 중에 제일 운 좋은 남자입니다. 그런거 모르고 결혼했으면 어후.........
19.06.08 12:10
환승이별
19.06.08 12:14
(365335)

118.221.***.***

??누가봐도 님은 구원 받았네요.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말 그대로 시간이 지나면 그런 일이 있었지 하며 감정이 무뎌집니다. 그리고 여자는 세상에 많습니다. 저도 첫 여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1개월 정도 힘들었는데..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해요 ㅋㅋㅋ
19.06.08 12:15
차라리 바람이였으면 다행일정도로, 어딘가에 정신없이 빠지는 성격, 할말없다, 라고 할정도로 뻔뻔스럽기도 하고, 타인의 말은 들리지도 않을정도로 고집스럽다는점이 정말 치명적이군요. 아마 몇년은 힘들겁니다. 처음 만난사람이기도 하고, 남자분 보니 자상한 타입같은데, 한동안 생각도 많이 날겁니다. 도중에 흔들리는 마음에, 그깟 주식 좀 이해해줄껄 그랬나, 그만큼 나를 좋아해줬는데, 까지도 갈겁니다. 견뎌내세요. 한동안은 그냥 슬픔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참을성과 맷집을 키우다보면, 어느새 제정신이 들어와서 지금은 잘 느껴지지 않을 윗 댓글들이 깨끗하게 보일 시점이 올겁니다. 그날까지, 잘 견뎌내시길.. 사귀는 동안 정신없이 빠져들면서, 타인을 위한 시간을 보냈을텐데, 지금부턴 자신을 위한 투자와 시간을 많이 보내시고. 당분간은 친구끼리만 만나고, 하고싶었던거 하고, 돈도 자유롭게좀 써보고, 하세요 지금 이성을 만나봐야 전여친생각만 납니다. 첫 연애라 더 심하게 생각날겁니다. 헤어짐에 조금 익숙하면 스스로 파해법을 아는데, 지금 모르는 상태라 더 아프죠. 나를 이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에서 흔들리지 마시길.. 냉정하게 말하서 그 여자분은 강아지를 좋아할수도 있는 감정으로 작성자분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준것도 있습니다. 그 여자분의 좋은 모습이, 작성자에게만 일관적이진 않았다는것을 명심하시고, 지나갈 좋은 추억과 더 좋은 만남을 위한 일종의 백신을 맞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이런 아픔이 있어야, 다음 만남에 만날 여자분을 더 소중히 생각할수도 있는겁니다. 과거의 내모습이 그리운것과, 그 여자분을 그리워하는마음을 헷깔려 굳이 돌아가려하지말고 잘 견뎌내길 바랍니다. 좋은사람 만나실것 같네요
19.06.08 12:30
그럴땐 그냥 다 포기하고 딴 여자만날때까지 친구만난다고 생각하고 만나보지 그러셨어요. 마음이 그렇게는 안되지만 그냥 포기하고 니하고 싶은대로 살라고 두고 다른분 찾아보셨다면... 뿅뿅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사람이 지하고 싶은거만 하고 살아서 3번말해서 말귀 못알아들으면 말려도 하거든요. 그리고 하늘이 도운겁니다. 주식좋아하는 사람치고 정신박힌사람 많이 못봤습니다. 가만히 돈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라서 돈은 내가 땀흘려서 벌어야되는거지. 남의돈 그냥 누워서 먹으려는 생각자체가..
19.06.08 12:46
다커버린악어
쓰레기와 친구 하라구요? 뭐하러 ? | 19.06.08 13:05 | | |
인피니티~비욘드
심심풀이? 행복하게 살라고 어떻게 그냥 둡니까 나도 딴 사람만나서 더 행복하게 살아야지.망하는 꼬라지도 보고 후회라는것도 봐야지. 그냥 쭉 알면서 지내면서 뒤지게 후회하고 반성할때 헤어져야함 | 19.06.08 13:11 | | |
다커버린악어
어마어마한 비위의 소유자군요. 존경합니다. | 19.06.08 13:12 | | |
인피니티~비욘드
비유가 좀 안되지만 바람난 남편이 이혼해달라고 하면 이혼 안해주고 아득바득 살면서 후회하고 반성할때 이혼하자는거라고 해야되나... | 19.06.08 13:13 | | |
(16873)

121.162.***.***

첫 여친이라 더 각별하게 느껴지는 것일 뿐, 시간이 지나면 또 더 좋은 여성분도 만나게 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33살이면 아직 한참 젊은 나이입니다. 오히려 전 여친을 이렇게 정리하게 된 것이 다행일지도 모릅니다. 생각이 안 날 수는 없겠지만, 괜히 매달리거나 해서 불온한 싹을 키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힘내세요.
19.06.08 14:14
(613549)

221.167.***.***

여자가 님한테 미련이 있었다면 헤어지자 했을때 이미 애걸복걸을 했겠죠 님이 헤어지자 한 뒤 지금까지 죽을것같은 시간동안 그쪽에서 진실을 고백하고 사과했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진작에 그쪽은 마음이 떠나있었던겁니다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세요.
19.06.08 14:21
(4796331)

203.130.***.***

감사합니다. 혼■■기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9.06.08 14:35
(582122)

221.164.***.***

주식은 핑계고 모솔이라 여친이 상처(?) 받지 않도록 보통사람이면 학을 떼고 떨어져나가는 핑계를 찾다 주식으로 컨셉을 잡고 관계를 정리하려고 움직였다고 생각 되네요. 사유야 여러가지지만 가벼운 관계에 결혼 생각까지 가니 부담스럽거나 확신이 서질 않아서 그랬으리라 보네요. 이제 30 바라보면 적은 나이도 아닌데 둘중 하나가 확신이 서지 않는 관계는 엔조이로 즐길거 아니면 빨리 정리되는 게 좋죠. 괜히 마음 없는데 한쪽만 붙들고 있어봐야 사람 마음이 잡아지지도 않고 시간만 질질 끌수록 잡으려는 사람만 고생합니다.
19.06.08 14:39
(9775)

180.229.***.***

느낌이 주식 핑계고 다른 남자 생긴것 같습니다만....... 보통 전화 안꺼놓죠.. 특히 여자들은 전화기 항시 붙어 톡 확인합니다. 다른 것들 다 팽하고 주식 배운다는 것도 그렇고, 몸과 정신이 다른곳으로 빠져버린 여자, 잘 헤어졌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빨리 다른 사람 만나며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19.06.08 15:43
처음에 막무가내로 부산가서 자취한다고 했을때부터 이미 남자가 있지 않았나 싶음.. 만약 진짜 주식이라고 했어도 조만간에 재산 다 털리고 ㄹㄹ웹 고민게에 '투자사기로 재산 다날렸습니다..' 하는 사람들처럼 어디 커뮤에 하소연하고 있을 가능성 100프로
19.06.08 16:20
주식배운다고 하기엔 이상한 점이 많네요. 하는 행동이 다른 남자만났을때 하는거랑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 입니다. 진실을 알고싶다고 하셨는데 님이 그 상황이 됐다 가정해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느낌이 아닌것 같다 싶음 십중팔구 라고 생각하심 될듯요.
19.06.08 16:28
(1541976)

121.159.***.***

나름 여자 많이 만나봤고, 나 스스로도 바람 많이 펴봤고, 동시에 여러 여자도 만나봤습니다. 글 내용이 일단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여자분은 바람난거라는데에 100% 확신합니다. 주식을 배우던 공부를 하던 새 직장을 다니던 의도적으로 카톡 답장이 없거나 전화기가 꺼져 있는건 거의 백퍼에요. 게다가 밑도끝도 없이 부산가서 자취한다? 이건 뭐...ㅎㅎ 다시 생각하고 고민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구요. 잘 정리하셨습니다. 가슴은 아프겠지만 좋은 여자는 많으니 다시 삶에 치중하세요. 어쩔수 없죠. 마음 떠나고 남친에게 거짓말을 하는 여자는 두번다시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부분입니다.
19.06.08 18:21
(75958)

110.15.***.***

이건 그냥 바람난거에요.
19.06.08 18:41
(76541)

211.226.***.***

이건 전혀 슬플일이 아닙니다. 정말 행운이자 새출발을 위한 축복된 일입니다. 저런 사람이 인생에서 자동으로 걸러지다니 정말 앞날의 길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19.06.08 18:49
(6485)

175.215.***.***

99.9% 바람입니다. 주식 아니에요.
19.06.09 01:04
주식소리 나온 순간부터 손절각이었는데 너무 오래 두고 보셨네요.. 그만큼 고통기간도 길어진거 같고요
19.06.09 01:40
(194136)

125.135.***.***

같은 울산에 첫 연애에 첫 이별이라. 자신의 연애를 다시 한번 복기 해보고 이런저런 고민 하지 말고 맘에 들면 들이대고 아니다 싶으면 아닌 부분 이야기 하고 조정 안되면 헤어지고 닥치는데로 만나길 추천. 연애 때 안 맞으면 결혼 뒤에는 더 안 맞음
19.06.09 05:48
(4701545)

121.177.***.***

바람났네 ㅋㅋ
19.06.09 09:01
주식 인생 12년.. 주식을 가르친다고요??? 이해할수가 없네요. 주식을 하는 사람은 일단 거르세요. 거기다가 하는 행동들이 의심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인생첫이별이지만 금방..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겁니다.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시고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하고 결혼전에 미리 안것이 어딘가요.
19.06.09 13:24
(5166540)

121.145.***.***

ㅋㅋ 진짜 주식에 빠지면 인생 망합니다. 나중에 눈 뒤집어져서 전재산 몰빵한다고 하면 사람 미침. 여자가 보니깐 자기가 해야된다고 생각하면 현명하게 판단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무조건 어떻게든 해야되는 성격같은데 잘 헤어졌습니다. 눈물이 나는건 정이 들어서 그런거죠 뭐~ 얼른 감정 회복하시고 좋은 여자 만나십시요! 잘헤어졌습니다.
19.06.09 18:20
모두 의견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줄이야... 빠른 시일내에 마음 추스르고 다른분을 만나거나 하도록 하겟습니다 ㅎㅎ 고민 잇으면 다시 올게요~
19.06.09 19:46
(899892)

222.235.***.***

주식이던 바람이던 둘다 안좋은 거니 빨리 마음정리하세요 슬프고 세상에 나만 왜 불행하지 하는 생각은 머지않아 사라지고 새인연이 나타나면 아픈만큼 성숙해져 잘 해주실겁니다
19.06.09 21:12
뭐 바람 아니어도, 주식에 저렇게 빠지면 답도 없지 않나요? 막말로 우리나라 증권사에서 어느정도 시세조작이 가능한게 우리나라 주식시장으로 아는데;
19.06.09 21:23
(3216073)

61.79.***.***

주식 배우고 싶은데 주식 가르쳐 주는 사람이 얼마나 대단해 보이고 신처럼 보이겠습니까... 무슨 말이든 잘할 건데... 그래서 이러 저러 해서 바람같아요.... 정작 주신 가르쳐 주는 사람은 주식으로 돈을 벌었을지 의문이네요. 주식이 잘되면 자기가 할건데 가르치긴 뭘 가르칠까요 ㅎ
19.06.10 10:28
(3216073)

61.79.***.***

기다리면 연락 오긴 할거 같은데... 다시 만나더라도 사귀시지는 않는게 나을거 같아요. 저도 저런 비슷한 일 당해봐서 남일 같지 않네요 심지어 나이도 비슷하고 ㅠ 힘내세요.
19.06.10 10:30
(95990)

59.29.***.***

사귀기 전이든 사귀고 나서든 뜬금없이 잠수 탄다? 솔직히 그러면 거의 끝이라고 생각함.
19.06.11 15:40
누구 인생을 조질려구, 손절이 마땅합니다. 인터넷에서 단타로 돈버는거 몇번 보여주면 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인생 조지는 길이에요,
19.06.12 10:02
(243136)

211.178.***.***

아제 님에게 새로운 사랑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습니다.
19.06.12 15:32
(4765585)

110.47.***.***

헤어진건 헤어진거고...... 경험상 물건 완전히 없애버리고 다 태워버리는게 잊는데 도움됩니다 "그래도 이건 소중한 추억이 담긴건데" 해서 남겨두면 절대 못잊습니다 제가 5년 넘게 못잊다가 독하게 맘먹고 같이 찍은 사진, 주고 받은 편지, 선물 전부 불태워버리고나서야 몇달 뒤에 깔끔히 잊어버렸습니다
19.06.12 16:32
제가 예전에 만난여자랑 비슷하네요. 진짜 이런여자는 안만나는게 정답입니다. 무조건 잊어야 합니다. 대구시면 제가 진짜 여자하나 소개해 주고 싶네요. 의향있으시면 댓글주세요
19.06.13 13:20
(2142606)

121.166.***.***

손절도 아니고 익절입니다. 심각하게 맞지 않는거고 미리 발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19.06.13 13:26
신이 도우셨네요.. 정말 농담아니고 신이 도우신거에여. 당신이 애걸복걸하고, 전부 감당하겠다고 하고 결혼하면 어떻게 될거 같으세요. 6개월안에 이혼합니다. 여친은 바람 난듯 합니다. 지금 바람 아니면 거기서 다른 남자 만나서 백퍼 바람 납니다. 진짜 운이 좋으신듯.
19.06.13 17:22
(5041625)

211.201.***.***

바람이건 주식이건 둘다건 에바
19.06.14 07:36
(5137475)

210.90.***.***

헤어질 때는 다신 그런 사람 못 만날 것 같고, 억장이 무너졌는데 지금 와이프랑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인연이란 게 거기까지인 거죠. 다시 만나봐야 결말은 안 좋고, 비슷한 이유로 또 헤어집니다. 마음 다 잡고, 정리해서, 새로운 인연을 찾길 바랍니다.
19.06.14 09:05
(906417)

112.187.***.***

차라리 바람이면 나은데... 주식을 배워? 미쳤군
19.06.16 16:49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398689 전체공지 넷기어 홍보대사를 모집합니다. 8[RULIWEB] 2019.06.01
86 전체공지 루리웹 '브라우저 알람' 설정 방법 8[RULIWEB] 2019.06.01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24) 루리 67 110226 2009.05.05
30554169 이성 Faceyourmusic 6 1676 10:46
30554168 친구 짱구싸이언스 21 1083 09:20
30554167 인생 슈퍼카빙 673 09:10
30554165 취미 PLAN.P 1674 00:59
30554164 인생 루리웹-6768237829 1905 00:14
30554163 인생 김리엄 4 2435 2019.06.17
30554162 취미 스피리츠 1 4630 2019.06.17
30554160 신체 HCI컨퍼런스 5 1203 2019.06.17
30554159 인생 모나스 1240 2019.06.17
30554158 학업 다음네이버 1735 2019.06.17
30554157 취미 무장메가미 1 1476 2019.06.17
30554155 취미 hr7eal 1 2792 2019.06.17
30554154 신체 파괴의 미학 1942 2019.06.17
30554153 취미 CheeZe CheeZe 1343 2019.06.17
30554152 취미 디네 1349 2019.06.17
30554151 인생 그걸믿었음째트킥 16 3628 2019.06.17
30554150 인생 그러한가싶습니다 3 2762 2019.06.17
30554148 컴플렉스 부지런한풋맨 7 3297 2019.06.16
30554147 취미 Pioneer 1 1033 2019.06.16
30554146 인생 Ruliwebber 2 2459 2019.06.16
30554145 인생 루리웹-6734648904 3 4534 2019.06.16
30554143 이성 ytruqwe 17 8130 2019.06.16
30554141 취미 DR.K88 883 2019.06.16
30554140 취미 오렌지스무디. 1 2068 2019.06.16
30554138 취미 치코리타짱짱몬 4600 2019.06.16
30554137 취미 성즈 2312 2019.06.16
30554136 인생 기프티콘주세요 3 2405 2019.06.16
30554133 인생 루리웹-6974882691 9 6250 2019.06.15

글쓰기 3498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