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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쇼윈도부부 극복하고 싶습니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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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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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도움안되는 덧글이네 애초에 게임이 아닌 다른게 쌓인것 같다는 추측도 있고 극복해서 잘해보고싶은데 방법 알려달란 사람 아내한테 지랄같은 소리하고 지랄이네
19.05.23 18:09

(IP보기클릭)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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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출산을 앞두고 있는 2년차 유부남입니다" 이게 답이에요 글쓴님이 잘못 하셧어여 여자에게 출산은 가장 중요하고 큰일임 "출산전에 잘해라 평생간다" 이말의 가장 포인트임 별거아닌 게임하나 사서 플레이 하는게 문제가 아님 지금 출산을 앞둔 시기에 별거 아닌듯 "게임사서 하구 있어" 가 서운한거임 애는 혼자 낳냐...저 사람을 믿을수 있을까....난 이렇게 무섭고 긴장되고 떨리는데...머 그런거임 '무슨 일이냐, 왜그러냐' 이게 아니고 딸이면 머하고 아들이면 머하구 등등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미래에 대해 적당한 썰을 풀어야 함(나두 긴장 되고 그래서 머리식히려고 게임한판 했어.정도...)
19.05.23 19:32

(IP보기클릭)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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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서 안쓰시는건지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이 많으니 문제가될 내용은 제외하고 딱 본인이 필요한 부분만 작성하신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부인분이 왜 그런 상황에 이르렀는지...단순히 게임을 했다고 문제가 된것같지 않네요. 두분이서 서로 약속을 했는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한번 생각해보세요..임신했을때 사람이 어느정도 변하긴하는데 지금 배우자분의 반응은 대화도 하기 싫을 정도로 화난겁니다. 회피가 아니라 말섞는것도 싫어하는거에요. 미혼들의 댓글은 신경끄시는게 좋겠습니다. 다만 배우자분이 화가나면 서로 그동아 ㄴ화해는 어떻게 했나요?? 화해의 방법도 중요하걷느요.
19.05.23 18:12

(IP보기클릭)21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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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께서는 아내분께 맞서 기싸움을 하는 걸 바라는게 아니라 이 상황을 극복하고 관계회복을 위한 도움 및 조언 구하신겁니다. 니가 저런 배우자를 만나고 안만나고, 임산부에게 강하게 나가고 자시고를 따지는 건 부부관계 자체를 파토내자는 소리나 마찬가지고요. 동문서답이라고 아세요 혹시?
19.05.23 18:20

(IP보기클릭)2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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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낳아서 키우는데 자식이 자기 뜻대로 행동 안한다고 내다버릴 인간이네. 아니면 자식을 연금으로 생각하던가.
19.05.23 19:39

(IP보기클릭)211.187.***.***

나같음 꺼지라했음... 애초에 결혼을 안했겠지만 내가 내 할거 다하고 남는시간에 겜좀 한다는데 지랄? 애초에 그런애랑 안살아...
19.05.23 18:04

(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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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키니
존나 도움안되는 덧글이네 애초에 게임이 아닌 다른게 쌓인것 같다는 추측도 있고 극복해서 잘해보고싶은데 방법 알려달란 사람 아내한테 지랄같은 소리하고 지랄이네 | 19.05.23 18:09 | |

(IP보기클릭)211.187.***.***

SIROP
할말없다는데 뭐 얼마나 굽히고 들어가야 하는건지 저런 상대한테는 뭘 어케하든 안풀려 같이 살대고 사는 사람이 거의 일주일쨰 할말없다고 그러고있는데 뭘 어째? 이런 글까지 쓸거같으면 아양 떨만큼 떨어본거같은데 얼마나 미안하다하고 말좀하자고 해야돼 그레 쎄게 나오는데 이쪽도 강하게 나가야지 언제까지 호구잡혀 살꺼? | 19.05.23 18:14 | |

(IP보기클릭)21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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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키니
글쓴이분께서는 아내분께 맞서 기싸움을 하는 걸 바라는게 아니라 이 상황을 극복하고 관계회복을 위한 도움 및 조언 구하신겁니다. 니가 저런 배우자를 만나고 안만나고, 임산부에게 강하게 나가고 자시고를 따지는 건 부부관계 자체를 파토내자는 소리나 마찬가지고요. 동문서답이라고 아세요 혹시? | 19.05.23 18:20 | |

(IP보기클릭)2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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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키니
자식 낳아서 키우는데 자식이 자기 뜻대로 행동 안한다고 내다버릴 인간이네. 아니면 자식을 연금으로 생각하던가. | 19.05.23 19:39 | |

(IP보기클릭)112.172.***.***

루이키니
히키코모리세요? | 19.05.23 20:23 | |

(IP보기클릭)69.251.***.***

루이키니
본문을 안읽어보셨나... 지금까지 싸였던게 확실하다잖아요;;; | 19.05.24 00:51 | |

(IP보기클릭)14.37.***.***

루이키니
그래서 결혼을 못하고 계시는겁니다. | 19.05.24 10:39 | |

(IP보기클릭)125.131.***.***

회피성 성격은.. 문제가 심각한데; 서로 어느정도 싸우더라도 얘기하고 가야지, 숨기고 쌓이는게 생기면 나중에 확 터짐~!
19.05.23 18:07

(IP보기클릭)219.255.***.***

대략적인 내용뿐이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본인 말씀처럼 아내분께서 여러 불만이 쌓이고 쌓여 게임이 촉매가 되어 터지신 것 같은데 이전에 섭섭하게 한게 있거나, 맘에 걸리는 일이 있으신가요? 임신중에는 호르몬 불균형때문에 작은 문제에도 감정이 요동치고 서운함이 굉장히 오래가기 마련인데...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9.05.23 18:09

(IP보기클릭)121.135.***.***

와이프 분에게 시간을 드리는 것도 맞겠네요.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주는 거지요. 쇼윈도 부부라고 자책마시고 시간을 가져보세요~
19.05.23 18:09

(IP보기클릭)180.229.***.***

20불 게임 구입 한것이 발단은 아니겠지만, 겨우 그런 정도로 안면몰수를 한다는게 참 허탈하겠네요 ㅠㅠ 무시와 투명인간 취급하며 대화나 소통의 틈을 안준다면 그냥 본인 일이나 생활하면서 기다리셨다, 부인분이 왜 그러냐~는 등의 시비나 태도를 보이면 그때 얘길 해보시길...... 이런 방법을 사용하기전에 왜 화가났고 그러는지 모른다, 알려줘라 그냥 그렇게 혼자 무시하고 삭히면 더 큰 갈등이 될 수도 있다, 화 풀릴때까지, 먼저 얘기할때까지 기다리겠다 말하고 실행하시길...... 아이 가진 상태에서 예민하거나 감정기복이 심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쳐도 당하는 입장에서 미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도 경험자
19.05.23 18:09

(IP보기클릭)218.147.***.***

너무 혼자 고민만 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19.05.23 18:12

(IP보기클릭)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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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서 안쓰시는건지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이 많으니 문제가될 내용은 제외하고 딱 본인이 필요한 부분만 작성하신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부인분이 왜 그런 상황에 이르렀는지...단순히 게임을 했다고 문제가 된것같지 않네요. 두분이서 서로 약속을 했는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한번 생각해보세요..임신했을때 사람이 어느정도 변하긴하는데 지금 배우자분의 반응은 대화도 하기 싫을 정도로 화난겁니다. 회피가 아니라 말섞는것도 싫어하는거에요. 미혼들의 댓글은 신경끄시는게 좋겠습니다. 다만 배우자분이 화가나면 서로 그동아 ㄴ화해는 어떻게 했나요?? 화해의 방법도 중요하걷느요.
19.05.23 18:12

(IP보기클릭)211.56.***.***

여성분들은 임신하면 우울증이 쉽게 올 수 있고 감정 기복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아내분께서 임신으로 힘들고 우울한데 남편분께서는 게임을 사서 즐기시니 순간 맘도 상하고 그동안 서운한 점이 폭발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성분들은 자신의 상황을 공감해주면 마음이 풀어지는 편이니 불만이 뭐냐 나한테 왜그러느냐 보다는 생각해보니 내 이런 행동들이 당신을 배려하지 않고 상처를 준 거 같다고 말씀을 먼저하시면서 잘 달래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아무쪼록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19.05.23 18:30

(IP보기클릭)203.248.***.***

잘해주세요, 평생갑니다.
19.05.23 18:34

(IP보기클릭)125.128.***.***

남자 입장에서는 별일아닐수도 있는것이 출산을 앞둔 아내한테는 큰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임신하면 진짜 완전 예민합니다. 그때는 남편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가장 좋아요.. 그러니까 달래주시고 최대한 관심가져주고 한동안은 자기 취미 내려놓으세요. 출산 후 아내분이 많이 좋아질때까지 계속 챙겨주시고 그러니까... 애는 아내가 낳긴하지만 남편도 같이 애를 낳는다는 생각으로 생활을.. 아.. 뭐라해야하지 그냥 행동을 조심하고 아내분 챙겨주고 한동안 취미고뭐고 다 버리세요 윗댓처럼 평생갑니다 그거 철없이 행동하지 마시길..
19.05.23 18:54

(IP보기클릭)59.7.***.***

기혼자는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분들처럼 일단 잘해주는걸 기본 중에 기본으로 하되 억지로 알아내려하기보다는 시간을 두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아내분이 대화를 회피하시니 거기다 계속 문제(원인)을 알아내려 해봤자 오히려 더 감점요인이 될꺼 같아요.
19.05.23 19:15

(IP보기클릭)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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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출산을 앞두고 있는 2년차 유부남입니다" 이게 답이에요 글쓴님이 잘못 하셧어여 여자에게 출산은 가장 중요하고 큰일임 "출산전에 잘해라 평생간다" 이말의 가장 포인트임 별거아닌 게임하나 사서 플레이 하는게 문제가 아님 지금 출산을 앞둔 시기에 별거 아닌듯 "게임사서 하구 있어" 가 서운한거임 애는 혼자 낳냐...저 사람을 믿을수 있을까....난 이렇게 무섭고 긴장되고 떨리는데...머 그런거임 '무슨 일이냐, 왜그러냐' 이게 아니고 딸이면 머하고 아들이면 머하구 등등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미래에 대해 적당한 썰을 풀어야 함(나두 긴장 되고 그래서 머리식히려고 게임한판 했어.정도...)
19.05.23 19:32

(IP보기클릭)220.79.***.***

글 내용만 봐선 전형적인 남자분의 입장 대변(?) 글 이네요. 20불 게임 결제한건 도화선이었을뿐 아마 그전에 쌓인게 어마어마하게 많았을거에요. 일단 대화를 최대한 시도해보셔서 그동안 서운했던게 뭐가 있는지 대화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임신까지 하셨으니 엄청 예민한 상태일거에요.
19.05.23 19:44

(IP보기클릭)211.58.***.***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하나씩 댓글 못 달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내용을 좀 덧붙인다면 저도 분명 그동안 놓진게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와이프는 조금 힘들어도 티 별로 안내는 편이고 저는 좀 둔한 편이라 상대방이 직접 표현하지 않는 이상 상태를 캐치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팽겨치는건 아니에요 시키거나 부탁하는건 싫은티 없이 잘 들어주고 애정표현다 하는데 분명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행동 미스를 낸게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 낳기전에 담배 끊는다고 제가 약속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직까지 금연할 의지를 안보이는 게 걸리는 것 같습니다 또 어느정도 답변은 예상됐음에도 오후에 장문의 카톡을 보냈어요. 내용에는 알아차리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얘기했고, 애 낳으면 좋은 아빠가 될거고 담배도 끊겠다고 하고 했는데 그럴 필요 없다네요 ㅠㅠ 아 그리고 그동안 저한테 화가 났었을 때는 항상 와이프가 나중에 조금씩 얘기를 해서 해결됬었어요 예전에도 그랬으니까 지금도 시간 지나면 말걸겠지라는 생각은 근데 안들어서 제가 좀 답답한 것 같습니다 여튼 답변 감사합니다. 꼭 숙지하도록 할게요
19.05.23 19:54

(IP보기클릭)121.163.***.***

아기 출산을 앞두고 있는 2년차 유부남입니다 아기 출산을 앞두고 있는 .. 아기 출산을 앞두고 .. 답 나왔습니다.. 지금같은 상황에서의 여자는 답이 없습니다.. 무조건 남자 잘못입니다.. 그동안 아무리 잘해도 이시기때 못하면 못한 사람입니다..
19.05.23 22:37

(IP보기클릭)121.163.***.***

서울싸뢈
그런시기에 게임을 하다니요.. 미쳤다고밖에 말을 못하겠군요. | 19.05.23 22:38 | |

(IP보기클릭)218.233.***.***

결혼 생활이라는게 모르는 사람이 조언하기가 참 힘든 부분이지만, 기본적으로 쌍방이 서로 행복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남편한테 50% 내어주고 자기 삶 50% 사는 여자가 있고, 남편한테 200% 내어주고 200% 바라는 여자가 있습니다. 우선은 가정에서의 그러한 밸런스가 잘 맞는 상태인지를 알아보는게 우선이겠네요. 자기 맘에 여유가 있으면 남편에게도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아니거든요. 물론, 게임 자체에 히스테리 부리는 타입도 있기 때문에 더 알아보셔야겠지만 상대가 왜 화가 났는지 파악할 방법이 없다면 결혼 생활 많이 힘듭니다.
19.05.23 23:03

(IP보기클릭)39.113.***.***

뭔가 이유가 있을듯 고작 2만원짜리 게임하나로 사람이 돌변하지는 않음 만일에 돌변했다면 음 . . . . 병임
19.05.24 01:36

(IP보기클릭)128.134.***.***

아무리 아기 출산을 앞드고 있어도 저렇게 대화를 원천 차단하는건 아주 안좋은 방법입니다. 저희부부도 많이 겪었는데 나중에 풀면서 절대 대화를 안하진 말자고. 소리지르면서 싸우더라도 말을 해야 한다고 합의 했습니다. 아내분께서 화가 많이 나셨겠지만 지금 방법은 좀 아니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9.05.24 09:52

(IP보기클릭)180.200.***.***

이혼이 답입니다.
19.05.24 14:51

(IP보기클릭)222.235.***.***

저도 아기 키우고 있는 유부남이라서 어떤 상황인지 대충 감이 오네요. 출산전이라서 몸은 엄청 무겁고 입덪은 심하고 정신적으로 엄청 힘든데 남편이라는 인간은 그와중에 게임을 하고 있네. 이런 반응인데. 저도 임신때 게임하다가 아내한테 욕 많이 먹었습니다. 무조건 미안하다고 사과하시고 부인의 다리 마사지도 매일 하시고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한 태교동화도 읽어주고, 요리와 설겆이도 적극적으로 해주세요.
19.05.24 23:12

(IP보기클릭)221.138.***.***

당신도 대화를 끊어버리세요. 이혼하겠다는 집념을 보여주면 꺽일겁니다.
19.05.30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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