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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내연애와 동거를 들켜버렸는데 상사때문에 힘듭니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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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회사에 다닌지 2년이 넘었고

여자친구는 이제 입사한지 9개월 정도 되갑니다.


저희 다니는곳은 남녀 비율은 남 6 여4 정도의 사무직 팀인데요

여자친구가 입사했을때 술자리에서 같은 지방 출신에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걸 알고 조금씩 친해지다가 두 달 뒤 사귀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다닌지 저도 조금은 짬이 되니깐 사내연애같은걸 들키면 피곤할거라 생각하고 여자친구도 그에 동의를 하였죠

 

그리고 타지에서 일하다보니 월세랑 그런것도 비싸서 같이 살게 된지 반년정도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여자친구는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하고 저에게는 정말 사무적으로만 대하고 서로 따로 퇴근한 다음에 집에서 꽁냥거리는데요

 

문제는 상사가 제 여자친구가 입사하자마자 엄청나게 대시를 했습니다 카톡에 문자에 전화에
일때문이다 따로 사석에서 만나자 어쩌자 술자리 가면 자기가 고기 잘 굽는다 옆에 앉아라 노래 듀엣하고 싶은데 아는 곡 있냐

눈에 띠게 행동하니깐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만 사내연애를 들키고 싶지 않았고 여자친구도 힘들어 했지만
나중 되면 지쳐서 그만하실거다 했는데 저번달에 고백도 하셨더라구요 장문의 카톡고백도 하고 회식 뒤에 따로 데려가서 고백하고
물론 여자친구는 거절했죠 좋으신분인건 아는데 죄송하다 남자친구도 있다 그런식으로요

 

근데 2주전에 저희가 퇴근도 일부로 따로 하고 방향도 따로 해서 귀가 하는데

드라마 처럼 주말에 회사에서 못받은 물건 줄거 있다고 갖다 준다고 기어이 찾아 왔는데 그날 제가 택배인줄 알고 문 열었다가 들켜버렸습니다

 

뭐 길게 이야기는 안하고 30분정도 사실 사귄지는 반년 넘었다 말씀 못드려서 죄송하다

여자친구 좋아하는 건 아는데 저도 이제 남자친구로써 그 마음 접어주셨으면 좋겠다

하더니 상사가 자기주제에 뭔 할말이 있냐고 놀아난거라고 알았다고 하고 가더니

 

바로 회사에다가 소문 퍼트리네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무슨 실수 하면 일 끝나고 제가 집에서 일에 대해서 안알려주냐고 아직도 이런걸 못하냐는둥

제가 퇴근하기 전에 결재 받으려고 가면 뜬금없이 급하지도 않은 일 주고 다 끝내고 퇴근하라고 하고


식사 할때도 저희는 남자들 따로 여자들 따로 구내식당에서 먹는데 예전에는 말도 잘 안걸었으면서 온갖 조언부터 요즘 들어 일처리 못하는것 같다고 핀잔에 

주위 사람들한테 결혼전에 동거가 얼마나 나쁜데 여자친구한테 죄짓고 사는거라고 그렇지 않냐고 상사나 다른 사람들에게 비아냥 아닌 비아냥 거리고

제가 여자친구랑 같이 지낸 시간이 많으니 잘 알고 있는데도 여자친구는 이런 성격이다 이렇데 저렇다 너가 이렇게 행동해서 잘해 줄 수 있겠냐 깝깝하다는둥
 
이런 분이 아니였는데 글로는 뭔가 표현못할 감정적인 먼가로 저를 괴롭히네요

내일 회식하는데 안 그래도 술 마시면 말도 많아지시고 감정이 격해지시는 분인데
머라고 딱 말해야 조용히 회사 생활할까요?



댓글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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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새끼 존나 찌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9.05.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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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꼬실려고 상사의 권위를 이용해서 사적인 만남을 추구하는 새끼인데 그런 상식이 통할리가 여자가 완곡히 거부했는데도 카톡 고백까지 하는거보면 상식이 없는 개찌질이라는게 보이는데 뭔 아군이되요
19.05.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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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어떻게 여자친구분 집을 알고 찾아온거죠. 집주소를 알게된 경위가 중요합니다. 회사내에서는 직원들 주소 공유안하거든요. 두번째는 사생활을 지속적으로 남들에게 오픈시키고 훈장질을 하고있는데, 그건 자기딴의 복수입니다. 니들이 얼마나 사귀나 두고보자...이런거죠. 그동안 뭣도 모르고 고백하고 쫓아다녔는데 내가 아니라 회사내 부하직원이랑 심지어 동거하고 있으니까요.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니까 그냥 무시하고 냅두는게 가장좋습니다. 좀 비열하게 상대하자면 그냥 제가 다 잘못이죠. 저희에게 배신감도 많이 느끼실겁니다. 저희가 연애할때 여자친구에게 카톡고백도하고 거절당했는데도 집까지 쫓아오셨다가 제가 문열었으니 얼마나 배신감을 느끼셨겠습니까. 지금 저러시는거 다 이해합니다...라고 하는게 좋은데 문제는 저건 시비거는겁니다. 싸우자는거죠. 자신있으면 덤벼....그래서 싸우는거 익숙하지않으시면 추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저게 지속되면 주변사람들도 질립니다. 자기분에 못이겨서 진상짓하는거니까 제풀에 지치게 놔두시는것도 좋습니다.
19.05.16 14:41
(2169740)

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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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네요.
19.05.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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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아니었는데 X 원래 이런사람 맞음 좋을때 좋은걸 좋은사람이라고 착각하는거에요. 사람 바닥은 나쁜상황에 나옵니다. 계기가 없던거지 나쁜사람 맞습니다. 이제야 본성을 알수있었던것 뿐임. 굳이 좋은기억 되뇌이면서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외면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라는 말은 외면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눈에 보이는게 현실이다 라는것만 생각하면 평생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말이죠. 일단 그 사람 법적으로 엮어들어가자면 건덕지 많아질것 같습니다. 스토킹이라던지. 법적으로 대쉬는 2번까이면 3번째부터는 스토킹으로 정의됩니다. 하는거 보니까 명예훼손도 건덕지 나올것같고요. 이미 거기서 그사람하고 같이 잘 지내기는 물 건너갔으니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서 법적으로 가능한 조치를 조사해 두시고요. 조사하고 대놓고 말하진 말고 슬쩍슬쩍 티내세요. 일단은 조사만 할거지만, 진짜 여차하는 상황되면 진짜로 쏘는게 좋습니다. 뿅뿅이긴 해도 회사생활 똑바로 해온 인간이면 이런거 무서워합니다. 일시키는거는 급하지 않은 일인거 님이 알고 있으면 시킨다고 남아서 하지말고 나중에 할일은 나중에 한다고 똑바로 말하세요. 옆에서 조잘거리는것도 제대로 받아치시고. 지금 여친때문에 보복하는거냐고 똑바로 눈 보고 말하세요. 아니라고 하겠죠? 사귀는거 알고나서부터 그러지 않았냐고 하세요. 또 아니라고 하겠죠? 그럼 맞다고 끝까지 우기세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는 남들 안듣는데 가서 둘이 따로 얘기하고 그러지 마시구요. 남들 듣는데서 하세요. 저런 사람에게 당하는 사람들 특징이 가만히 있거나 당하는 본인이 피하려 한다는점입니다. 그리고 사건의 확산을 걱정한다는점입니다. 확산을 두려워해야할건 님이 아니라 상대방입니다. 님은 그런 행동을 하면 더 힘들어질것을 걱정하실텐데, 님 가만있으면 그 사람은 지금까지처럼 자기 원하는 대로 계속 보복 할거고 안힘들어지는것도 아니에요. 가만히 있으면 저 정치질에 휘둘리다가 님이랑 여친이 일방적으로 회사 쫓겨나야됩니다. 어차피 힘든 상황은 어쩔수 없고 그사람이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니라는거 주변에도 알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 님은 받아치는 형식으로만 하시고, 그 사람이 하듯이 주변사람들에게 말해서 퍼트리는 방식은 지양하세요. 님은 명예훼손에서 발 빼야죠.
19.05.16 16:52
(292596)

218.42.***.***

딱히 조언 드릴 건 없지만 저는 저런 상사가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19.05.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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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새끼 존나 찌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9.05.16 14:36
글쎄요. 작성자 입장에서만 들으니 잘 모르겠죠. 대부분 사내연애로 인한 결과는 전부 99퍼 좋은 결과로 못 나옵니다. 분명히 주변에서 권고를 줫을텐데 님도 책임이 있고 여자친구를 생각 한다면 적당히 거리를 두셔야죠. 직장 사내연애는 그래서 리스크가 큰겁니다
19.05.16 14:39
(2600426)

114.204.***.***

루리웹-6974882691
저도 회사생활을 오래한건 아니지만 주위에서 따로 사내연애 금지라는 권고는 안줬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거지만 사내연애가 회사 업무에 비효울적인건 맞는거겠죠 위에서 적었다 싶이 저희는 반년 넘게 들킨 적도 없고 주위에서 저희 둘을 같이 싸잡아서 이야기 한적이 없어요 업무 같은것도 같지만 다른것도 많아서요 근데 주말까지 집 주소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연락도 없이 서류준다고 찾아와서 저도 그날 집에 있는 터라 잠결에 문열어 주다가 들켰네요 저희가 눈에 틔게 행동해서 들킨건 아닙니다 거리는 진짜 그 상사가 소문이 퍼트리기 전까지 다른 분들도 의외다 말도 안된다 다들 그러셨어요 | 19.05.16 14:44 | | |
(1879)

221.165.***.***

projectSDB
어떻게 보면 동거한 게 정말 다행이네요. 그 상사란 새끼는 막말로 못된 마음 먹고 찾아왔을 텐데, 부하 여직원 집에 남자가 있었으니 실행에 옮기지 못한 걸지도. 그런 쓰레기 새끼는 뚝배기를 깨버려야 하는데. | 19.05.16 15:22 | | |
루리웹-6974882691
다른쪽 입장 들어보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고백했는데 남자친구가 이미 있다면 쿨하게 딱 끝낼줄 알아야지 저러는건 정말 머저리짓인데요? | 19.05.16 16:00 | | |
(2013720)

103.114.***.***

루리웹-6974882691
저희팀에도 사내연애하다가 결혼하신 분 계십니다만, 팀원들 다들 축복해줬고 지금도 잘 살고 계십니다만? | 19.05.16 17:06 | | |
루리웹-6974882691
작성자 입장이고 뭐고 떠나서 [주말에 회사에서 못받은 물건 줄거 있다고 갖다 준다고 기어이 찾아 왔는데 ] 이건 걍 스토킹인데.....? 글 아무리 읽어봐도 직위를 이용한 스토킹과 보복인데 거기서 글쓴이의 책임을 찾는거 참 대단합니다..... | 19.05.16 17:13 | | |
루리웹-6974882691
뭔개소리지 이건 ㅋㅋㅋ 사내연애를 왜 권고를 줌? ㅋㅋㅋ 글쎼요가 아니라 님이 쓰신글에 글쎼요를 달고싶은데요? 사내연애 리스크는 헤어졌을때 같이 근무를 항경우가 사내연애 리스크지 사내연애로 무슨 회사나 주변사람을 힘들게 하는게 리스크인것처럼 말씀하시네 ㅋㅋ | 19.05.16 19:46 | | |
(3216073)

61.79.***.***

루리웹-6974882691
99퍼 좋은 결과 못나온다니요~~ 좋은 결과 많이 나옵니다. ㅎ 헤어지면 뭐 안좋은 결과가 나오지만 ㅎㅎ 글쓴이의 직장 상사 같은데요 ㅎㅎ 농담입니다. 성인이 결혼 상대자가 될수도 있는데 주변의 말을 듣고 행동한다는게 뭔가 이상한데요. 주변에서 권고 안줬을 수도 있고 ㅎㅎ | 19.05.17 10:22 | | |
(971447)

112.172.***.***

뒤 생각 마시고.. 상사가 껄떡대던거 까발리는 수 밖에요... 그래서 사내연애는 들키지 않으면 괜찮은게 아닌겁니다. 보는게 있어 늘 맘이 불편하고 상황이 생기는게 사내연애거든요..
19.05.16 14:39
좋게 말로 들을 애 였다면 저러지도 않겠죠 사내연애가 이래서 힘든건데 답 없네요
19.05.16 14:41
(2169740)

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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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네요.
19.05.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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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어떻게 여자친구분 집을 알고 찾아온거죠. 집주소를 알게된 경위가 중요합니다. 회사내에서는 직원들 주소 공유안하거든요. 두번째는 사생활을 지속적으로 남들에게 오픈시키고 훈장질을 하고있는데, 그건 자기딴의 복수입니다. 니들이 얼마나 사귀나 두고보자...이런거죠. 그동안 뭣도 모르고 고백하고 쫓아다녔는데 내가 아니라 회사내 부하직원이랑 심지어 동거하고 있으니까요.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니까 그냥 무시하고 냅두는게 가장좋습니다. 좀 비열하게 상대하자면 그냥 제가 다 잘못이죠. 저희에게 배신감도 많이 느끼실겁니다. 저희가 연애할때 여자친구에게 카톡고백도하고 거절당했는데도 집까지 쫓아오셨다가 제가 문열었으니 얼마나 배신감을 느끼셨겠습니까. 지금 저러시는거 다 이해합니다...라고 하는게 좋은데 문제는 저건 시비거는겁니다. 싸우자는거죠. 자신있으면 덤벼....그래서 싸우는거 익숙하지않으시면 추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저게 지속되면 주변사람들도 질립니다. 자기분에 못이겨서 진상짓하는거니까 제풀에 지치게 놔두시는것도 좋습니다.
19.05.16 14:41
(4706263)

121.175.***.***

호모 심슨
집주소를 알게 된 경위가 굉장히 수상하고 무서워보이는데요. 직장문서는 둘째치고 주말에 직장 상사가 집까지 찾아온다는건 흔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 오히려 상사가 스토커나 극단적인 사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의심이 듬 | 19.05.16 14:48 | | |
(2600426)

114.204.***.***

호모 심슨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무섭긴 하네요 만약 제가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도 안되는데 하지만 제 위치에 이거에 대해 추궁을 하기가 힘드네요 | 19.05.16 14:58 | | |
(2041)

118.130.***.***

호모 심슨
팀장이라면 직원들 비상 연락망 정도를 위해 집주소 정도는 알 수 있을 수 있음. 우리 회사도 설날 선물이나 추석선물 배송 받을 주소 취합을 팀별로 하는데 그거 취합해서 인사팀에 갖다 주는게 팀장이라서요. | 19.05.16 15:09 | | |
재갸
만일 팀장이 보관하고있는 주소를 이용한거라면..개인정보를 업무외의 일로 유용하는일이라서 그냥 괜찮아 좀 알수도있지선에서 마무리 되는일은 아니라서요.. 저희 회사의 경우는 각 직원들이 주소 별도로 신청하고 팀장이든 본부장이던 직원의 주소를 알지못하게 관리합니다. | 19.05.16 15:44 | | |
호모 심슨
이게 팩트죠 사실. 직원 주소를 알았다는건 직접알려주지 않은이상 회사 내에서도 함부로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회사에다가 이런부분을 전달하셔서 징계를 줄수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일외적으로 남의 일에 저런식으로 직장내 이야기를 하는것 또한 분명한 사내폭행에 해당합니다.때리는 것만이 폭행이 아니죠. 당당하게 회사에 이야기하세요 | 19.05.16 19:49 | | |
이미 소문은 퍼졌으니 님이 여기서 댓글로 얻을 해결법은 없습니다. 님은 상사 이야기를 인터넷에 꼰질러 정신적으로 위안 받는게 아니라 님의 여자친구가 회사에 계속 근무가 가능한지 미래 환경에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님도 이렇게 꼰질러서 우리가 댓글로 달면 상사가 변하나요? 시각을 다변화해서 바라보세요.
19.05.16 14:42
저 상사라는 사람, 님 여친한테 어떤식으로 집적댔는지 대충 눈에 보입니다.
19.05.16 14:42
(89122)

211.224.***.***

상사로서보다는 남자로서 사람으로써 저렇게 모자라지 말자고 생각해봅니다.
19.05.16 14:44
카톡고백 개극혐 고백부터 하는짓까지 찌질함의 표본이네
19.05.16 14:47
(56834)

49.161.***.***

그만둘 각오하고 맞짱 뜨지 않는 이상 답 없는거 같은데요...? 혹시라도 님이 여친하고 깨지고 나서도 쉽게 끝날거 같지 않은 쫌생이 뿅뿅 같아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만 둘 각오하고 하시고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낼 회식 자리가 아주 좋은 기회네요. 그럴 용기 없으면 그냥 감당해야죠. 그런데 님 상사의 행동이 두분 사이에 나쁜영향을 계속 줄거 같네요.
19.05.16 14:48
(221133)

218.150.***.***

아 이건 망했는데 여자친구도 부담이 엄청 나겠네요
19.05.16 14:49
이것은.........처음부터 꼬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해당 상사가 대쉬를 했을때 솔직하게 말씀을 하셨어야 했습니다. 대쉬가 없는 상태에서는 쉬쉬거려도 문제없지만 대쉬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르거든요. 분명 상사라는 사람은 작성자님과 여자친구분을 보고 '다 알고 있었고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전부 알고 있었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반년동안 모른척하고, 날 가지고 놀아?' 라고 생각하게는게 당연하겠죠. 처음에 사실대로 우리 교제중인걸 밝히고 시끄럽게 되는걸 원치 않아서 쉬쉬 거리고 있었는데 상사분의 마음이 진심인거 같아 이렇게 조용히 말씀드린다. 형식으로 같었으면 아마 지금처럼 적군이라기 보다는 아군이 되셨을 확률이 큽니다.
19.05.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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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당아자르
신입사원 꼬실려고 상사의 권위를 이용해서 사적인 만남을 추구하는 새끼인데 그런 상식이 통할리가 여자가 완곡히 거부했는데도 카톡 고백까지 하는거보면 상식이 없는 개찌질이라는게 보이는데 뭔 아군이되요 | 19.05.16 14:55 | | |
(2600426)

114.204.***.***

피자에당아자르
여자친구도 상사 고백 전까지는 따로 말 안했구요 고백 받았을때에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죄송하다 그 마음 접어주셨으면 좋겠다 했는데 진짜 몇번이나 계속 고백을 했어요 골키퍼있다고 골 안들어가냐 10번찍어 안넘어간 나무 없다 라는 마인드로요 물론 남자친구가 저라는 이야기는 안했죠 저도 처음에는 말을 해야되나 싶었는데 카톡이나 문자나 이번에 어벤져스 영화 같이 보자고 계속 치근덕 거리는데 절대 들키지 말아야지 했는데 이렇게 들켰네요 ㅠㅠ | 19.05.16 14:55 | | |
projectSDB
이게 제 지인 경험담이랑 똑같아서 그래요. 그 상사분 입장에 선 사람이요. 물론 저렇게 밉상짓까진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친구도 사내 여직원을 좋아해서 좀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다고 하드라고요. 그런데 이 여자애는 자기 마음에 두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했다는데 이걸 '사귀는 사람'이라고 받아 들이지 않았나봐요. 이 놈도 사람인지라 주변에 고민을 털어놨을때 제가 들은 시점이거든요. 당시 주변에 고민을 털어놨을때 좀 더 한번 너의 마음을 보여주고 아니면 말라고 말을 해줬고 직장 친한 상사분은 마음 접는게 회사에서도 좋다고 조언을 해줬다고 들었었는데 계속 마음을 표현하는 와중에 이 친구가 알아버린건 자기에게 조언해준 상사랑 여직원이 사귄다는 말을 들었다네요. 그 말을 듣고 자기가 바보된거 같고 주변에서도 눈치챌정도로 대쉬를 했는데 그 모든 직원 사람들이 다 자기를 바보취급 할거같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데요. 그러다보니 이 여직원을 좋아하는 마음보다는 날 바보취급 했고 날 가지고 놀았다라는 마음이 지배를 해버렸다고 했고 그 두사람한데 계속 틱틱 거렸나봐요. 결과는 이 친구도 그 직장상사라는 분도 마음이 단호한편은 아니라고 친구를 대리고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자초지정을 이야기하고 술 한잔을 기울이니 친구가 펑펑 울면서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고, 그랬으면 그냥 초반에 마음을 접고 당신이랑도 멀어지지 않았을거라고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뭐 이친구도 인연만나 잘 살고 있지만... 윗 글을 읽고 그 당시 친구의 상황이 떠올라서 적어봤어요. 위 문제는 타이밍의 문제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이니 그것도 아닐 수 있지만. 원만한 해결이 되길 바래요... | 19.05.16 15:38 | | |
(2600426)

114.204.***.***

피자에당아자르
자기에게 조언해준 상사랑 사귄다면 충격받을만 하네요 갖고 놀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랑 여자친구랑은 그 상사보다 직급도 아래고 따로 여자친구도 여지를 남기지 않았어요 카톡도 업무이외에는 답장도 안하고 사적인거 하면 네네 하고 끝냈거든요 남자친구랑 영화본다고도 이야기 하고 그랬는데 ㅠㅠ 왜 저희가 더 죄스러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19.05.16 15:44 | | |
projectSDB
앗! 제 말을 오해해서 들을 수 있었겠네요! 죄송합니다. 프로젝트님이 죄스러워해야할 일은 절대 아니죠. 왜 만난지 얼마 안된 커플이 죄스러워해야 하나요. 그런 의도로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당연히 잘못은 그 상사분의 잘못이죠. 거절의 의사를 표했을때 자기만의 망상으로 여기까지 오게했으니까요. 자기의 망상에 자기가 지금 창피한거죠. 저 상사분의 성격과 행동이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모르는 사람의 여자친구랑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의 여자친구는 그 갭차이가 크니까요. 왠만큼 카사노바끼가 있는 사람이라도 구애 초반에 내가 알고있는 사람의 여자친구라면 마음을 대부분 접어서 했던 말이였어요. 제 친구의 일도 있고요. 이건 과거의 일이니 넘어가고 이제부터가 문제겠네요. 아직 그 상사분 마음속에 응어리가 남아있어서 괜히 꼬장부린다는 사람이라면 응어리를 풀어주면 해결될 문제지만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더 곤란하겠죠... | 19.05.16 15:51 | | |
피자에당아자르
여자가 마음에 있는 다른 남자있다고 하면 보통은 1. 진짜 좋아하는 다른 남자있으니 접근하지마 혹은 2. 남친은 없는데 너같은 찐따랑은 안사귀니 접근하지마 인데 그거 무시하고 계속 찝쩍거리면서 여자 귀찮게 굴어 놓고는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친구도 참... | 19.05.16 16:03 | | |
저도 사내연애했고 한 6달은 비밀로 했다가 시내에서 손잡고 가는걸 다른직원한테 걸리고 비밀연애중일때 여친이 3~4명의 남직원한테 대시도 받았어요 ㅋㅋㅋ 지금은 둘이 퇴사하고 결혼했습니다 ㅋㅋ
19.05.16 14:53
(2600426)

114.204.***.***

공민지빠돌이
하 선배님 어떻게 해야될까요? 3~4명이 대시 했다니 저는 감당 안될것 같습니다 | 19.05.16 14:56 | | |
(499900)

123.213.***.***

ㅄ임 상종하지 말아야 할 상 ㅄ
19.05.16 14:54
저도 윗분 생각과 같은데 상사가 여자친구분에게 그런 조짐을 보였을 때 오픈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상사가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둘의 관계를 몰랐고 여자 쪽에 대시를 했는데 알고 보니 다른 사람과 사내연애를 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 상사 입장에서도 기분은 안좋았을 겁니다. 자기가 고백했다는 걸 글쓴이도 알고 있었으니 그런 상황을 그 상사도 생각하게 되겠죠. 그런 것들이 과거에 본인이 했던 고백 같은 행동에 덧붙여져서 안좋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죠. 사내연애는 어쨌든 들키기 전에 오픈하는 게 오해를 살만한 여지를 없앨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서는 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19.05.16 14:58
(2600426)

114.204.***.***

그레이호텔
그렇군요 저는 저희가 헤어질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아에 공개 안하고 헤어지면 헤어진대로 공적인거와 사적인걸 아에 분류했거든요 이레귤러가 이렇게 파고들지는 몰랐지만요ㅠㅠ | 19.05.16 15:02 | | |
(670)

175.223.***.***

지속되는 사적인 연락, 사적만남 강요, 회식시 옆자리 강요 등 이것들 직장내 성희롱입니다. 상대방이 지저분하게 나오는데 아예 진흙탕 싸움 할 마음 있으시면 이것들로 고소해버리세요. 피해자가 눈치보고 있어야 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19.05.16 15:00
(2600426)

114.204.***.***

수지와지수
저도 이 생각을 한번은 했는데 이걸로 성희롱 고소한다고 해서 어떻게 크게 할수있을것 같진 않아요 죄는 적게 받고 피곤만 할것같고 ㅜㅜ 그러지 않을까요? | 19.05.16 15:03 | | |
(670)

175.223.***.***

projectSDB
바로 고소하기에 심적부담이 크다면 사내의 책임관리자와 성희롱피해관련 상담을 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찌질한 상사에게 징계가 내려갈 가능성이 크고, 징계까지 안가더라도 경고정도는 받을테니 행실을 조심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19.05.16 15:15 | | |
수지와지수
신고하시는게 맞을것같아요 행동거지 보니까 찌질한놈들은 저런거 한방터지면 지도 소문을 내는 입장이라 남들이 수근대면 알아서 회사 나갈꺼에요 | 19.05.16 19:51 | | |
(55038)

61.79.***.***

projectSDB
회사 규모가 어느정도 있고 인사팀이나 사내 징계관련 처리가 잘진행된다면 윗분 말씀처럼 상사란 지위를 이용한 직장내 성희롱으로 문제삼는게 좋을듯해요. 작은회사는 우리가 남이가?식으로 넘어가는데 회사 규모가 어느정도되면 걍 자르고 새사람 구하는게 더편하지 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성희롱문제 요즘 여기저기서 주시하고있죠. 문자나 전화 카톡기록 다 정리해서 인사관련 부서와 상담하시는게... | 19.05.16 19:54 | | |
일단 당사자가 찌질한데다가 상사이기까지 하니 해결 불가라고 봅니다 그냥 버티시거나 둘 다 퇴사하는 수밖에
19.05.16 15:04
(246076)

221.167.***.***

레알 개 쓰레기네요. 그냥 생까고 버티시던가, 이직준비를 알아보시던가 해야할것 같습니다.
19.05.16 15:08
(20167)

119.198.***.***

참을 수 있으실꺼 같으면 그냥 가능한 무시하시면서 일하실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더이상 못참겠다 싶을때 맞짱 뜨시면 됩니다. 들키게 된 경우가 굉장히 위험한 수위임으로 여직원에게 주말에 집으로 찾아와서 들킬 수 밖에 없었는데 아무리 상사라지만 여성 혼자 사는 곳에 주말에 찾아오는게 말이되는가... 식으로 소문도 퍼트리시고, 온갖걸로 트집 잡으시면 됩니다. 결국 파장이 커질 수록 회사측에선 권고사직을 권할 수 밖에 없는데... 실업급여 받고 나가시고, 다른 직장 찾으면 되겠죠. 만약 업계가 너무나 좁아 소문이 다른 회사까지 가는 수준이라면 끝까지 참거나 조용히 나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아니면 회사 내규에 사내연예가 금지라는 항목이 서류상으로 남아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더 윗선에 중재를 요청하는것도 최후의 수단중 하나라고 봅니다.
19.05.16 15:12
(468095)

112.220.***.***

개 찌질이 쇅이 우와 진짜 최악의 ㅂ ㅅ이네요 버티거나 둘다 나가거나 둘중 하나하셔야 할듯 저 찌질이 보러 나가라고 할수는 없으니
19.05.16 15:12
(608826)

128.134.***.***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다시 정상적으로 일하긴 쉽지 않은거 같아요
19.05.16 15:15
(332545)

220.76.***.***

반대로... 여친분이 그 상사에게 확실히 선긋고 남친 있다고 못을 박았으면 이런일은 없어 보이는데 그 상사 입장에선 자기 가지고 놀았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19.05.16 15:18
(2600426)

114.204.***.***

소드당
남친 있다고 했어요..동거나 그런거는 이야기 안했지만 분명히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카톡에 문구 하나가 있는데 '너가 다른 사람과 교제한다 해도 난 계속 발전하면서 너를 기다려줄수있어 만약 무슨일이 생긴다면 한번만 뒤돌아봐 주겠니?' 라고도 적었다구요 자기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라는둥 못을 박아도 그게 못인지 먼지 모르는것 같아요 | 19.05.16 15:22 | | |
(332545)

220.76.***.***

projectSDB
답이 없어 보이네요 그사람은......... 힘내세요 | 19.05.16 15:25 | | |
(243136)

211.178.***.***

projectSDB
'너가 다른 사람과 교제한다 해도 난 계속 발전하면서 너를 기다려줄수있어 만약 무슨일이 생긴다면 한번만 뒤돌아봐 주겠니?' 이런 세상에... | 19.05.16 16:41 | | |
제발 여직원들 정상적 회사생활했으면 힘든 취업하자마자 이상한사람와서 저정도로 껄떡거린거라면 여자친구분이 잘 참으셨네요 그리고 현상황 해결할려면 윗선에서 얘기해서 부서를 옮기던가 이직하던가 둘중 하나밖에 없을꺼같네요
19.05.16 15:20
(2600426)

114.204.***.***

모든게평범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니 동료직원들이 들키기 전까지는 '으이구 피곤하겠다 남친 없으면 한번 만나봐'라고 할 정도로 회사원들이 거의 알정도로 들이 댔어요 오히려 이번에 들켜서 사람들이 대 반전 헉! 이러는데 문제는 여자친구에게 동거가 그렇게 좋은 이미지가 아닌가 싶어요 | 19.05.16 15:24 | | |
정말 갑갑한 상황이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이일로 하여금 퇴사를 하시게 된다면 그 상사를 곱게 안녕을 고하시진 않길 바랍니다. 이력이 있는 놈은 또 중복이력을 만들기때문에 맴매가 필요합니다.....매가 약.
19.05.16 15:25
우선 앞으로 상사가 하는 말 전부 녹취하세요. 그리고 상사가 여친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면 내가 더 잘 알고 더 잘 해주고 있다는 걸 적극적으로 어필하세요. 그러면 지가 쫄려서 나가떨어지던가 아니면 더 심하게 괴롭힐 텐데, 더 심해지면 그 동안 녹취한 내용들 모아서 위에 보고해 버리세요.
19.05.16 15:27
아마 이런걸 예상하셔서 공개 연애를 안하신거겠죠. 질투심에 저러는거면 결국 사람사는거 다 똑같듯이 저 상사에 대한 평가만 떨어지게 될겁니다. 대신 예상하셨듯 피곤한 상황이 되었고 그건 한동안은 가겠지만요..
19.05.16 15:28
처음부터 꼬였네요. 딱 잘라서 남자친구 있다고 했어야 했습니다. 상사가 찌질하다기보다, 지금은 통수 맞은 기분이니 더 화가 날 겁니다. 그냥 대면대면으로 살아야 할 겁니다. 그 방법을 제외하고 퇴사 밖엔 없지요.
19.05.16 15:31
(2600426)

114.204.***.***

로맨틱사가
처음에 보자마자 남자친구있어요 라고 말한건 아니구요 고백할때 남자친구 있어서 죄송하다 말했다고 하네요 카톡으로 고백할때도 남자친구 있어서 그런 마음을 가지기 힘들다 라고도 했구요 여자친구가 솔로인척 하고 걸린건 아니에요 | 19.05.16 15:34 | | |
인사팀이나 그 상사의 상사에게 말하세요.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
19.05.16 15:44
여기서 자주보던 인간상이네... 여자는 관심도 없는데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여자가 어장관리했다고 욕하면서 안좋은 소문 퍼트리는거... 연애상담글 같은거 올라오면 뭐만하면 어장관리라고 조심하라고하고...ㅋㅋ
19.05.16 15:52
(586735)

113.59.***.***

마리오빅킹
zzz | 19.05.16 19:41 | | |
(988066)

112.216.***.***

남친있다고 말했는데도 그짓거리한 상사가 찐따인거죠.
19.05.16 15:53
여친이 많이 힘들겁니다. 그냥 사귀는것만 들키면 공개연애하면 된다지만 동거 사실은 부담이 되지요. 저라면 동거사실 얘기한 순간 경찰에 신고하던지 따로 만나서 진심으로 썅욕하면서 위협했을 것 같은데 여친분이 쿨한 성격이 아니라면 알게 모르게 수근수근대는게 많이 힘들거에요. 솔직히 완벽한 문제 해결방법은 결혼인데 똥 피하기 위해 결혼을 서두를 수도 없고... 진짜 사회생활 개같네요. 힘내세요.
19.05.16 15:53
(5030074)

211.46.***.***

동거는 진짜 여자 입장에서는 끝까지 꼬리표로 남는 문제입니다(여기서도 그러잖아요 동거=사실혼이고, 동거 끝내면 그건 이혼한거랑 똑같이 봐야 된다고) 글쓴님이 여자친구분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수밖에 없죠 개인적으로 여자친구분이 너무 안됐네요..
19.05.16 16:03
처음엔 아 그래도 몰랐는데 남자친구 있다는 배신감때문에 저렇게 찌질하게 나오는구나 했는데 글쓴분이 다신 대댓글들 보니까 아주 상종못할 쓰레기새끼네요 본인인건 말 안했어도 남자친구가 있다고 분명 말했는데도 저러는건 진짜 어휴...... 그냥 저 상사는 머저리에 찌질이에 꼰대의식 가득한 등신새끼네요
19.05.16 16:03
(5128385)

112.119.***.***

와 진짜 여자가 제일 싫어하는 찌질함의 모든 표본을 가지고 있네 ㅋㅋㅋㅋ 그저 교과서... 저런 꼰대 찌질이 노답새끼들한텐 더 노답으로 맞대응해야 나가떨어지는데 이건 관계도 관계고 참;; 힘내십시오 ㅠㅠ
19.05.16 16:06
(5128385)

112.119.***.***

cacaolips
그리고 위에 댓글 좀 봤는데 굳이 덧붙이면 님이나 님여친분 잘못한거 1도 없으니 기죽지마세요 여친분이 만약 사귀는 사람이 없었다고처도 싫다고 한번 의사표현했으면 싫은겁니다 그리고 왜 싫은지 누구랑 사귀는지 그런거 일일이 알려줄 의무따위도 없고요 싫다고 했는데 이미 망상속에선 결혼까지하고 손주까지보고있는 그런 찌질이 모쏠ㅂㅅ이 지가 계속 들이대다가 서로 못볼꼴 봐놓고 뭐 숨겼네 어쩌네 이럴입장도 아닙니다 상사라고해서 부하직원의 사생활 인간관계 모든걸 보고해야하는건 아니자나요? 중요한건 여친분이 분명하게 거절을 했으면 거기서 끝났어야하는겁니다 괜히 지혼자 망상에 찌들어서 주책없게 들이대다가 놀아나고 버려진 비련의 주인공인척 개역겹네요 | 19.05.16 16:16 | | |
(1943620)

110.70.***.***

애미 ㅅㅂ.... 글만봐도 빡치네 가지고놀긴 뭘놀아 ㅅㅂ 그 상사 나이가몇임 30이상이 저지랄이면 어휴 ㅅㅂ
19.05.16 16:09
아주 상진상을 만났네요.. 진짜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
19.05.16 16:11
일단 그 직장상사가 이야기하는 걸 무조건 녹취하셔야하고, 여자친구한테도 녹취하라고 말씀하세요, 성희롱이나 이런 부분이 있으면 전부 증거로 남기시고 주변에 힘들다고 카톡이나 문자로 이야기 많이하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물증이 쌓이면 인사과에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인사과가 안움직이면 노동부에 알리고 민사적으로도 책임 묻겠다고 하시구요,,가만히 있으면 계속 당합니다. 제 회사 동기가 얼마전에 이방법으로 트레쉬 부장한명 보내버렸습니다. 물론 동기도 퇴사하게되었지만(챙길건 다챙기고 나갔습니다)
19.05.16 16:11
우선 많은 댓글에서도 나왔듯 글쓴이 본인의 힘듬도 있지만 여자친구분 진짜 평소보다 더 잘 다독여주시는게 필요할거 같습니다. 지금 글들 읽어봤을 때 솔직히 대화로 풀릴 인간이었다면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테니 대화로 해결하라고 하기에도 좀 난감하네요 그게 아니라면 남자 대 남자로 혹은 인간 대 인간으로 아니면 직장상사 대 부하직원의 입장으로 이야기하자고 해서 그 자리를 마련해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을거 같은데..그런걸로 잘 풀릴 인간이 아닌거 같고.. 답답하네요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면 삼자를 제외한 주변인물의 도움이 필요할거 같긴한데, 아무래도 사회통념이란게 있으니 여자친구분에겐 회사내에서도 동거하는 직원이라는 인식이 존재할테니까요.. 글이 두서없긴한데, 직장내 성비가 6:4정도면 여성쪽의 좀 높은 직급에 있으신 분에게 여자친구분이 여자직원의 입장에서 이런 부분이 애로사항이다라고 건의하는 부분이 있을거 같고, 아니면 인사담당자나 팀의 관리자 혹은 과의 관리자에게 면담을 신청해서 풀어보고자 하는 방법이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회사 분위기도 확실히 아는게 아니고 이런 조언들이 득이 될지 독이 될런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19.05.16 16:19
(1323630)

222.120.***.***

상사 개진상이 보낸 장문의 카톡과 문자들을 잘 보관하였다가 혹여라도 계속 괴롭히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시고 보복인사조치 한다거나 그런 물증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아두세요
19.05.16 16:20
(545278)

222.102.***.***

회식에서 공개적으로 사귀는거 공개하고 일에 지장없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쁜마음으로 봐주시고 ??상사님은 ???씨(여친)에게 마음이 있었던것도 다 알고있었다~ 그렇지만 사내연애라서 말못한 저와 여친도 많이 마음아팠습니다 이제는 서로 알게됐으니 더이상 대쉬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19.05.16 16:22
(374969)

218.234.***.***

일단 신고 할 수 있는 껀덕지는 무지 많아보이네요 지속적인 연락으로 괴롭힌 것도 문제 삼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고 집까지 찾아왔다는 두 가지 부분은 회사 때려칠거 각오하고 찔러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리 봐도 짐승상사 인성을 보아하니 좋게 풀기는 불가능하다고 장담할 수 있을 정도네요
19.05.16 16:23
(2613673)

211.210.***.***

개찐따네 그놈 ㅋㅋㅋ 여친분이 스트레스 심하시겠어요
19.05.16 16:26
(243136)

211.178.***.***

남자로서 힘든건 아는게 와 이건 아니지
19.05.16 16:28
(25998)

183.109.***.***

어차피 처음부터 말했어도 결가는 똑같았을거예요 그냥 사람 자체가 그런듯
19.05.16 16:30
(680868)

112.149.***.***

상사가 하는짓 사내에 소문내세요 사무실내 여직원들로 하여금
19.05.16 16:32
회사에서 꼭 저러는 인간 여러명 있음 성격좋고 스타일 좋으면 여직원들이 먼저 다가와서 소개팅도 시켜주고 그러는데 그런거 못받아보니 그냥 회사내 여자면 무조건 들이대서 하앍 하앍거리면서 고백하고 좋다는둥..
19.05.16 16:37
꼭 두분이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9.05.16 16:37
내년에 결혼발표를 그냥 해버리세요 내년되면 또 연기하고 그러다보면 잊혀지지 않을까요?
19.05.16 16:38
(179916)

121.143.***.***

존나 찌질한 색히한테 걸렸네요. 아휴... 내가 다 혈압이 뻗치네...
19.05.16 16:39
(76823)

210.112.***.***

사내연애의 끝은 캐삭빵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었는데 이건 엉뚱한 놈 때문에 둘다 삭제할 위기가 아닐까 싶네요. 저놈 안 끼어들었음 둘 사이에서 잘 되던 안 되던 둘 사이에서만 해결보면 되는 일인데. 둘다 이직하시던지 아님 여자친구분 먼저 나가고 그 다음에 따라나가시던지 이건 답이 안나올 거 같네요. 지금 계속 붙어있어봐야 여자친구분이 굉장히 힘들 거 같습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그냥 오픈하시고 동거사실만 숨기시는 정도였다면.. 결과가 그래도 지금보단 나았을 듯 싶은데 이미 늦은 듯.
19.05.16 16:39
사석에서 몸의 대화 나누세요. 저런 부류들이 상사라는 타이틀 빼면 아무것도 없는 사람임.
19.05.16 16:52
BEST
이런사람 아니었는데 X 원래 이런사람 맞음 좋을때 좋은걸 좋은사람이라고 착각하는거에요. 사람 바닥은 나쁜상황에 나옵니다. 계기가 없던거지 나쁜사람 맞습니다. 이제야 본성을 알수있었던것 뿐임. 굳이 좋은기억 되뇌이면서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외면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라는 말은 외면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눈에 보이는게 현실이다 라는것만 생각하면 평생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말이죠. 일단 그 사람 법적으로 엮어들어가자면 건덕지 많아질것 같습니다. 스토킹이라던지. 법적으로 대쉬는 2번까이면 3번째부터는 스토킹으로 정의됩니다. 하는거 보니까 명예훼손도 건덕지 나올것같고요. 이미 거기서 그사람하고 같이 잘 지내기는 물 건너갔으니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서 법적으로 가능한 조치를 조사해 두시고요. 조사하고 대놓고 말하진 말고 슬쩍슬쩍 티내세요. 일단은 조사만 할거지만, 진짜 여차하는 상황되면 진짜로 쏘는게 좋습니다. 뿅뿅이긴 해도 회사생활 똑바로 해온 인간이면 이런거 무서워합니다. 일시키는거는 급하지 않은 일인거 님이 알고 있으면 시킨다고 남아서 하지말고 나중에 할일은 나중에 한다고 똑바로 말하세요. 옆에서 조잘거리는것도 제대로 받아치시고. 지금 여친때문에 보복하는거냐고 똑바로 눈 보고 말하세요. 아니라고 하겠죠? 사귀는거 알고나서부터 그러지 않았냐고 하세요. 또 아니라고 하겠죠? 그럼 맞다고 끝까지 우기세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는 남들 안듣는데 가서 둘이 따로 얘기하고 그러지 마시구요. 남들 듣는데서 하세요. 저런 사람에게 당하는 사람들 특징이 가만히 있거나 당하는 본인이 피하려 한다는점입니다. 그리고 사건의 확산을 걱정한다는점입니다. 확산을 두려워해야할건 님이 아니라 상대방입니다. 님은 그런 행동을 하면 더 힘들어질것을 걱정하실텐데, 님 가만있으면 그 사람은 지금까지처럼 자기 원하는 대로 계속 보복 할거고 안힘들어지는것도 아니에요. 가만히 있으면 저 정치질에 휘둘리다가 님이랑 여친이 일방적으로 회사 쫓겨나야됩니다. 어차피 힘든 상황은 어쩔수 없고 그사람이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니라는거 주변에도 알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 님은 받아치는 형식으로만 하시고, 그 사람이 하듯이 주변사람들에게 말해서 퍼트리는 방식은 지양하세요. 님은 명예훼손에서 발 빼야죠.
19.05.16 16:52
아 찌질 만랩이네 읽는 중에 암 생기는줄
19.05.16 16:54
상사를 죽?세요
19.05.16 17:10
(3975670)

174.218.***.***

읽는중에 암걸리는줄
19.05.16 17:14
진짜 직장내 성희롱이네요 그 상사.... 주말에 집에 찾아오기까지 한다니요 그건 정말 미친겁니다. 만약에 정말 급하게 줄게 있었다면 집 근처에서 전화를 해서 근처 카페에서 만나던가 해야죠... 미친 새끼네요 신고가 답입니다.
19.05.16 17:17
이 뭐 신조협려 공손지같은 새끼가 다 있네여 ㅋㅋ
19.05.16 17:26
(10822)

211.34.***.***

여력이 되시면 두 분 다 다른 회사 알아보세요. 피해자가 회피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글 쓴이 커플이 불필요하게 마음 상하면서 지내지 않기 위함입니다.
19.05.16 17:30
얼마전 40살 직장인이 20대 여직원 한테 관심있다고 한글이 오버랩되네요.
19.05.16 17:35
아야나미레이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52609?search_type=subject&search_key=40 | 19.05.16 17:40 | | |
(5125794)

203.84.***.***

머이런 쓰레기가 다있노 ㅋㅋ 사귀는사이 한테 자기가 여자를 더잘알듯이 얘기하다니 보통 뿅뿅이아니군 적당히 간보다 더심한말이나 행동하면 녹음해두시고 노동부에 찌르세요
19.05.16 17:43
(1247761)

121.184.***.***

아니 들이댈수는 있다고 보는데..남친 있다고 얘기까지 했구만 왜케 질척 거려..진짜 찌질하네영.
19.05.16 18:58
(83721)

1.214.***.***

저 같으면 회사고 뭐고 떠나서 담판 짓습니다. 저런 인간들은 내가 기어들어가주면 오히려 더 기세등등해서 더 괴롭게 할거 뻔합니다. 여자친구 위해서라도 회식자리에서 대놓고 꼽 한번줘야 정신차립니다.
19.05.16 18:59
(260009)

211.172.***.***

상사새끼가 너무 찌질하네;;
19.05.16 19:10
(260009)

211.172.***.***

싱와아
아니 애초에 안들켰을 때에도, 고백 받았을때 남자친구 있다고 한 사람한테 도대체 왜;; | 19.05.16 19:16 | | |
(1240089)

175.195.***.***

상시녹취 따시구요 녹취로 면담하시고 안통하면 인사과나 임원진에 바로 면담신청하고 회사에서 조취가 안되면 이거들고 노동부쪽으로 가겠다고 하세요
19.05.16 19:19
(1240089)

175.195.***.***

최촉수
카톡에 성희롱적 발언있으면 다 따시구요. 그게 제일 크니까 그거 증거로 면담신청하세요 | 19.05.16 1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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