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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내일모래 40대 이룬거없는30대후반인데 인생조언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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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버지 폐암+간경화로 수술도 못하는와중에 술담배계속하시고 돌아가심 술담배 트라우마생김 아버지 장례식다음날 어머니 다른남자랑 야반도주

 

6살 어머니 제왕절개로 날 낳아서 불임이라 다른남자사이에 애안생겨서 날찾으로옴 물론거절 여자 트라우마생김

 

7~12살 큰아버지덕에 학교다니고 할머니밑에서 큼 할머니병환에 집외엔 나가질못해서 셀프 아싸 근데 큰아버지 도박중독이라 도박에 트라우마생김

 

13살 가출반복하고 사고치고다님 그리고 고모님댁에 맏겨짐 여전히 가출 + 수업거부 + 사고치고다님

 

14살 중학교 진학 가출반복여전 도로 할머님댁 맏겨짐 + 출석일수모질라서 자퇴

 

15살~17살 간단한알바 + 가출반복 그후 할머님 병환 깊어져서 작은아버지집에 요양하다 결국 돌아가시고 겁나서 할머니장례식창가안함

 

18살~21살 고모댁에 신세짐 + 중졸검정 땀 + 여전히 질풍노도의시기 고모부가 기술이라도 가르칠려고 노력해주시지만 위험한일 + 동료아저씨 사망사고에 포기

             고아+생계유지곤란+학력으로 군면제

 

22살~28살 고모님댁나와서 타지역에서 거진 PC방알바로 최저시급도못받고 하루하루 보내다 위기감에 고졸검정고시도 따고 여기저기알아보다 일머리가없어서 포기

 

29살 고모님댁에 기술이라도 배울려고 용서빌고 가려고했더니 이미 두분 이혼하시고 이제 타인이라 지원불가하다고 말씀함 + 폰 파괴로 친척연락번호 다날라감

 

30살~30대중반 아는사장님pc방 야간알바로 들어감 최저는안되도 뭔가 해볼려고 다니지만 폭식 + 멘탈 약화로 돈도 못 모으고 버티는데 

             PC방 경영악화로 이전만 두번하고 결국 폐업 거기에 월급도 좀밀리고 모은돈까먹음

 

30대중반~30대중후반 PC방알바시절 같이일하던 아는동생이 PC방 차린데로 야간알바 다시들어감 그런데 몇년일 하고보니 일일근로자로 등록도안되어있고

                         최저도 못받고 스트레스에 폭식이나 스트레스해소한다고 돈도못모음  

 

30대후반 아는동생이 가게리모델링 + 먹거리 판매 겸직으로 변경 일업무는 늘어났는데 최저시급은 못준다고 못박음 + 계속 같은월급 + 근로자 미등록 거기에 야간 무인기설치한다고함 그리고 음식배달도 한더고 하던데 못하면 같일일못한다고 압박줌 멘탈 터짐

           전재산은 전사장밑에서 든 천만원보험적금 + 원룸 계약금 + 현금적금으로 총 1700만원정도 올해말이나 내년엔 그나며 일하던데도 짤릴듯

           

객관적으로 날뒤돌아보면 겁쟁이에 무스펙 나이만 먹은 비만남뿐...

 

그리고 얼굴이 범죄형에 인상도 더러운데 잘웃지도 않습니다 거기에 힘들면 얼굴에 티난다고 다들말하더군요  

 

다른데에서도 자문구해봤는데 기술배워라하는데 일이나 사회경험이없어서 뭘해야할지모르겠고 

 

앞으로살길이 막막고 뭔가 해볼려고 해보기보단 멘탈이터져서 길바닥 나않을생각만 합니다 

 

거기에 욕이라도 시원하게 듣게 친척한테 연락할려고해도 

 

친척연락처분실로 전화도못하고 타지에서 고립된거같아 진짜힘드네요

                                 

 

 

 

 



댓글 | 85
1


(89302)

175.210.***.***

BEST
31세에 뭐하나 싶어도.... 35세엔 35세에 뭘할수있나 싶어요 38세엔 38세에 뭘할수있나 생각하고.... 반대로 40대 사람들은 35세로 돌아간다면 세상을 바꿀수있을것처럼 얘기하기도 하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라는 댓글을 퍼왔어요
19.05.16 01:51
(1512132)

119.195.***.***

BEST
음 아파트나 공장, 도로등의 공사장이나 생산직, 시설정비, 외항상선, 원양어선등 남들이 기피하는 힘들고 어려운 일만 해오면서 굶어 죽어도 친인척에게( 있지도 않지만) 기대지 않고 살아간다는 자존심만 남아있습니다. 힘들고 더럽고 어려운일도 참고 버텨야지요.
19.05.16 03:54
(115659)

125.138.***.***

BEST
머라도 시작하면 늦지 않습니다 마음추스리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19.05.16 04:13
(33392)

49.173.***.***

BEST
저도 정말 이렇게 생각합니다. 망한 먼 미래에서 운좋게 지금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하지요.ㅎ
19.05.16 07:27
BEST
사회성 없고 일머리 없는 아싸인듯 한데요 타일이나 목공, 용접등 기술하는데 들어가서 쌍욕먹고 온갖 설움 버티면 좋은 날 옵니다. 한 5년 나는 사람새끼가 아니라 개돼지다 생각하면서 버티면 그 다음에는 어디가도 사람답게 살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포기한다는게 함정이에요. 힘내세요. 위에도 이야기 하셨지만 노가다 판에서 40은 애기에요
19.05.16 08:43
노가다 뛰시죠, 국비지원으로 돈안내고 공부하는것도 있고. 이정도 지식은 고등학생들도 아는데 사회경험 문제가 아닌듯.
19.05.16 01:26
루리웹-9455457700
올해까진 돈모을생각이라 달에 얼마씩 모으고있습니다. 그리고 초졸이 최종학입니다 | 19.05.16 12:31 | | |
루리웹-9455457700
검정고시로 중고졸을따서 제대로 학교다닌건 초졸이 마지막이었습니다 | 19.05.16 12:31 | | |
방황하는인간
검장고시 따셨으니 초졸이 어땠다는건데요 | 19.05.16 12:35 | | |
루리웹-9455457700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도 그런고민합니다 학력이 높아도 더 높은 사람들 을 보면서 그래요 | 19.05.16 12:37 | | |
루리웹-9455457700
사회생활 그렇니까 단체생활해보고 사람이랑 부대껴본게 그때가 마지막이었습니다 | 19.05.16 12:37 | | |
방황하는인간
그러면 사람들이 무슨말을해도 핑계대시면서 아무것도 못하시겠네요 | 19.05.16 13:09 | | |
루리웹-7531056341
아직 다들 20대후반 30대초반이시던데 | 19.05.16 12:32 | | |
(89302)

175.210.***.***

BEST
31세에 뭐하나 싶어도.... 35세엔 35세에 뭘할수있나 싶어요 38세엔 38세에 뭘할수있나 생각하고.... 반대로 40대 사람들은 35세로 돌아간다면 세상을 바꿀수있을것처럼 얘기하기도 하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라는 댓글을 퍼왔어요
19.05.16 01:51
(33392)

49.173.***.***

BEST
랴랴묘
저도 정말 이렇게 생각합니다. 망한 먼 미래에서 운좋게 지금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하지요.ㅎ | 19.05.16 07:27 | | |
(1280497)

121.166.***.***

랴랴묘
크... 명언이네요 술자리에서 늘 느낍니다 내가 지금까지 뭘하며 살아온거며 뭘 할수있을까 누군가는 부러워 하는 삶을 살기도 했지만 결국 상대적인거라 행복한 부분을 느낄수있는 그 무언가를 위, 의해 막연하게 살아가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런말 있잖아요 "사람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라고" | 19.05.16 10:07 | | |
오히려 형님께 제가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요;
19.05.16 02:23
본명으로할까
제가 누구 조언하고 할 처지가 못됩니다 | 19.05.16 12:23 | | |
(1512132)

119.195.***.***

BEST
음 아파트나 공장, 도로등의 공사장이나 생산직, 시설정비, 외항상선, 원양어선등 남들이 기피하는 힘들고 어려운 일만 해오면서 굶어 죽어도 친인척에게( 있지도 않지만) 기대지 않고 살아간다는 자존심만 남아있습니다. 힘들고 더럽고 어려운일도 참고 버텨야지요.
19.05.16 03:54
(115659)

125.138.***.***

BEST
머라도 시작하면 늦지 않습니다 마음추스리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19.05.16 04:13
★최용수★
멘탈이 하루에도 한두번터져서 그냥 막막한 감정만듭니다 | 19.05.16 12:36 | | |
님이 갈곳은 반도체 건설 뿐임, 숙식무료에 월 300 찍는곳, 거기서 다시 제2 인생 펼치세요.
19.05.16 07:33
루리웹-6974882691
유달리 탈주가 많던데... | 19.05.16 12:35 | | |
총체적 난국이네요. 서비스업도 무리. 기술 배우는것도 어려울것 같고... 건설 노가다나 아니면 그래도 오토바이 탈수 있으면 배민 라이더 이런거 말고는 딱히 답이 없는데 배민 라이더 같은거는 자기가 몸 움직이는 만큼 버는거라과연... 힘내세요.
19.05.16 07:49
루리웹-0158663038
면허없습니다 | 19.05.16 12:21 | | |
(3434155)

221.159.***.***

진짜 답도 없다. 오늘도 답이 없지만 내일도 더 답이 없을듯. 뭔가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해도 이미 늦었어요.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진짜 늦은거라고 명수가 말했듯이 ㅋㅋ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추락하시면 되는거고, 늦었지만 하면 뒤떨어지더라도 안한것보단 나을것이고,
19.05.16 07:53
(1481902)

39.7.***.***

읽다보니 고모,작은아버지,큰아버지는 그렇다쳐도 고모부까지 신경써준거 보면 친척들이 보살들이었네...
19.05.16 07:59
badride
네... | 19.05.16 12:22 | | |
제 친구는 2년 나무공방하다 폐업하고 워크넷이나 잡코리아 등에서 일 구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힘든일이 어려운일 가리지 마시고 시작해 보세요. 인테리어나 나무쪽 일은 30대후반 40초반이면 무척 젊은 나이랍니다.
19.05.16 08:14
국비지원하시거나 진짜벼랑끝에있다싶으면 에어컨보조기사나 타일시공같은곳들어가서 노비처럼일하며 기술구걸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19.05.16 08:22
(1421664)

59.19.***.***

노가다가야죠 뭐 이젠
19.05.16 08:24
BEST
사회성 없고 일머리 없는 아싸인듯 한데요 타일이나 목공, 용접등 기술하는데 들어가서 쌍욕먹고 온갖 설움 버티면 좋은 날 옵니다. 한 5년 나는 사람새끼가 아니라 개돼지다 생각하면서 버티면 그 다음에는 어디가도 사람답게 살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포기한다는게 함정이에요. 힘내세요. 위에도 이야기 하셨지만 노가다 판에서 40은 애기에요
19.05.16 08:43
한평생을 피방에서 일하셨네요.다른일 하실수 있겠어요? 힘들어서 금방 그만두실듯.. 지역 고용노동부 한번 가보시고 국비지원 직업교육 받아보세요.
19.05.16 08:46
유미는사이보그
제적성을 모르겠습니다 | 19.05.16 12:23 | | |
방황하는인간
적성검사도 해줍니다. | 19.05.16 12:26 | | |
방황하는인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성과 무관한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괜히 스트레스 해소 수단을 찾고 있는 게 아니죠. 먹고 살려고 일을 하는 거지요. 개인적으로 적성은 은수저 이상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 19.05.20 08:18 | | |
(126105)

58.151.***.***

위험해서 포기.. 힘들어서 포기.. 얼굴에 바로 표시난다... 일단 그냥 편한것만 찾고 일할 의지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뭔 일을 하든 역안먹는 일은 없습니다. 이 악물고 일머리 배울때 까지 버티세요. 못하겠으면 중간에 도망 못가게 원양어선이라도 한번 타보세요.
19.05.16 08:52
(4711315)

58.226.***.***

기술 배우면 정말 먹고는 살더라구요...도배,전기,페인트등 있지만.... 글을 읽어보니 한탄만 하실뿐... 아직 절박하지 않으신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시작하시면 50,60대에 좀더 안정적이게 사실수있습니다
19.05.16 09:35
(499900)

123.213.***.***

나이는 저랑 비슷하신데 모은돈은 저보다 훨 많으시네요.. 부럽 ㅠㅠ 전 지금 2만원 남았음..
19.05.16 09:54
(1408173)

115.23.***.***

저랑 연배가 비슷하실거 같은데 뭘해도 애매하다 싶으면 건설현장 가세요 어차피 인생 2막 시작되면 번듯한 직장 다 40전후로 그만두고 사업하거나 사업하다 망하면 다 건설현장 가더라구요. 저 아는형님도 남부럽지 않은 대기업다니다 사업 3년 만에 말아먹고 지금 건설현장 다닙니다. 몸은 고되고 노가다판이라 사람같지 않은 새끼들도 많지만 어쨌든 그안에서는 자기는 아직도 많이 젊은 축이고 다시 시작할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는 점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19.05.16 10:03
(1408173)

115.23.***.***

사방이적
노가다라고 다 벽돌나르고 시멘트만 나르는게 아닙니다 그안에서도 질서가 있고 경력 쌓이면 기술자대우 받아요 | 19.05.16 10:04 | | |
친척 찾아간다고해도 10대처럼 어린 친구면 친척들도 마음이 움직이겠지만... 내일모레 40되는 다큰 성인이와서 지금까지 후회한다 잘못했다 도와달라고 하는건 도움받을 확률이낮아보입니다. Shamsiel말씀처럼 어려운일도 참고 버텨야죠. 근데 참고 버티는 장소가 지금일하는 곳이면 안되죠. 돈도안되고 경력도 안되는곳에서 버티는거 말이안되죠. 시간낭비입니다. 기술배워야합니다. 내 성격이 아싸니까...말안해도 되는거 아니에요. 먼저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대화가 어려우면 옆에서 이야기라도 듣고 고개라도 끄덕여주고 먼저 인사하고 깎듯하게 사람들 대해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이런 고민할시간에 거울을 보고 웃는연습하고 낯가리는건 낯가리는거고 일할때는 그러면안됩니다. 그것도 못한다하면 할수있는건 지금처럼 최저임금도 못주겠다. 넌 배달도해라 이것도 해라...경력도 돈도안되는 비정기적인 일자리 그나마도 40넘어가면 그 일자리도 못얻어요. 젊은 사람들도 안가는 진짜 나쁜일자리에만 땜빵식으로 가게될 확률이높아집니다. 절실하세요? 절실하면 거울부터 보고 웃는연습하고 대화하는 연습도하면서 자신을 바꿔야합니다. 내가 바뀌어야 사람들의 반응도 달라집니다.
19.05.16 10:06
호모 심슨
당장에 현금으로 적금으로 들어놓은 200이랑 이번달생활비정도뿐입니다 일단 써주는것도 고맙고 좀더 힘들어져도 버티면서 적금 넣어 현금 모으는중입니다 그리고 기술도 친척한테의지할려고 했던게 친척분들이 다기공이셔서 욕먹고 갈굼당해도 안서러울거같아서 그랬습니다 | 19.05.16 12:07 | | |
방황하는인간
각오 되어있으시다고하시면 수소문해보세요..근데 쉽지 않긴할거에요. 눈치밥먹는게 참 쉽지않더라구요. 그래도 그것보다는 그래도 참고 버티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더라구요. 비빌언덕없으니 본인만 믿으시고 돈은 무조건 없다고하세요. 모아둔돈있는거 티내면 탐내는 사람들있으니 있어도 없다고 죽겠다하세요. 좀 독하게 살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방황님게 비해서 어째다 저쨌다 말하기엔 제가 작성자님을 다 이해하는게 아니다보니... 다만 드릴수 있는 말은 비빌언덕없으면 살길을 스스로 찾고 납작 엎드리고 엎드린다해서 내 자존심 상하는 일 아니라고 돈주고 나를 파는거로 이해하시라고 하고싶습니다. 내가 납작 엎드린다해서 내가 낮아지는게 아니에요..돈이있고 상황이되면 나는 다시 언제든 높이날수있습니다. 다만 지금이 그 시기는 아닌거죠. 돈거래 철저하게 하지마시구요. 돈있어도 없다고 엄살피우고 술마시고 노느라 돈없다고하시고 일만 열심히하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혼■■고 만만해보인다고 수작부릴생각을 덜하게되요. 외롭다 티내지말고 사람에게 너무 마음주지마시구요. 나에게 집중하시고 나중에 가정을 이루었을때 가족에게 잘해주세요. 인감도장같은거 함부로 찍지마시고 늘 서류는 내가 완벽하게 100%이해해야 도장찍으셔야합니다. 내가 모르는건 사인도 도장도 절대로 찍으면안되요. 부디 포기하지마시고 독하게 마음먹고 꼭 성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웃는연습 꼭하세요. 거울보고 연습하시고 대화하는 연습도하세요. 도움될겁니다.. | 19.05.16 13:14 | | |
방황하는인간
어려서 큰일을 겪고 보호자분이 제대로 케어가 안되다보니 적응하는게 쉽지않을겁니다. 남과 어울리는거 쉽지않겠지만 사람에게 기대하지마시고 너무 사람을 흑백논리에 맞추려고하지마시고 그냥있는그대로 이해하시고 돈거래만 안하면됩니다. 또 남에게 내 사정을 말하지마시구요. 내 상황은 가급적 말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동안 고생도 많고...많이 외로웠겠지만 몇년만 더 참아보세요. 좋은날 올겁니다. | 19.05.16 13:17 | | |
대한민국 현장 산업, 이른바 노가다는 님과 같이 제2의인생을 시작해서 직장 생활 하다가 운송,서비스 기사나 산업현장에서 근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옳바르게 일 하면 공감대가 형셩 되고 , 금방 오야지로 인정 해주니까 걱정마시고 알바몬 펼치고 아무일이나 시작하세요.
19.05.16 10:11
루리웹-6974882691
알바만해서 그런지 먼가 주도적으로 하고 오야지나 팀장 반장은 상상하기 어렵네요... | 19.05.17 01:28 | | |
(5147088)

182.230.***.***

5살때 일을 기억하는거 보니 똑똑하신가보네요
19.05.16 10:45
aclaw
아버지 병걸리셨을때 제손잡고 포장마차가서 담배피우면서 술드신게 기억에 깊이남아서 기억합니다 | 19.05.16 11:55 | | |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만 젊은나이에 제갈길 찾아서 가는 친구들과 다른점이라면 그 친구들처럼 편하고 돈많이 버는 직장잡기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라는것이죠. 찾아보면 그 나이에도 구할수 있는 직장은 많습니다. 제가 아는 쪽이라면 전기는 40세도 젊은 나이로 칩니다. 페이도 괜찮구요. 다만 전기는 위험하죠. 다 그런 사정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정리하자면 지금나이에 일자리는 많지만 이것저것 따지면 들어갈 자리 없어요.
19.05.16 10:51
섀도우 라비리스
그 어느 일도 편하게 돈 버는 직업은 없어요. 유투브? 스트리밍? 쉽지 않습니다. 사무일? 사무실 답답하고 항상 밀 많아서 시간 금방 가면 8시 9시, 스트레스 , 프리랜서? 클라이언트 스트레스, 불안정한 직업, 건물주? 건물 관리인 따로 둬야 할 정도로 관리가 쉽지 않음 | 19.05.16 11:25 | | |
(1276179)

211.109.***.***

그 나이에 빚만 없어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19.05.16 11:12
바람머리2
친구가 0명이라 누구 빌려주고 부탁받을게 없습니다 해주지도 않을거지만 | 19.05.17 01:27 | | |
근데 과거의 일들을 다 기억하시다니 대단하네요. 전 어릴때 기억 하나도 안나는데.. 그래도 머리는 똑똑하신듯...
19.05.16 11:52
아야나미레이
충격이 큰사건들이라서 기억합니다 | 19.05.16 12:18 | | |
(1617630)

126.247.***.***

여기 찾아보면 각 나이때 별로 인생도언좀 이란 글 있어요 근데 솔직히 이뤄놓은거 많은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당장나도 암것도 없음
19.05.16 12:01
pinokionotabi
대부분 가족이나 친지가있고 20대후반 30대 초반이라 먼가 괴리감이느껴져서 | 19.05.17 01:27 | | |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위 내용도 합리화 느낌만 강해요 무슨 트라우마 생겼다 뭐했다 내가 이렇게 된 이유를 과거에서 찾고 싶어하시는 느낌이네요,. 단순 노가다부터라ㄱ도 시작해 보세요 물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없었기 때문에 두려운건 알지만 그냥 일단 물류 노가다 부터 시잗ㄱ해보세요.
19.05.16 12:11
닉넴이중요한가?
제가 저때 일때문에 술 담배 여자 도박은 안합니다 그리고 술먹고 담배피고 도박하시는분을 기피합니다 | 19.05.16 12:16 | | |
닉넴이중요한가?
아직사장동생이 뭐라고 하진않고 배려해줘서 생활비 좀 더아껴서 적금저축중입니다 | 19.05.16 12:17 | | |
(5066574)

106.252.***.***

제가볼땐 생활 패턴을 좀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주간에 할수 있는 일들을 좀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 읽고 생각한게 물건 포장 쪽 일을 해보심 어떨까 하네요.국비지원도 알아보심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모아놓은 돈이 있으시니 그걸로 헬스장이라도 한번 다니시면 어떨까해요 몸매관리도 좀 할겸 아는 사람들은 없어도 여러사람들이 왔다갔다하니까 혼자인것보단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일을 구하신걸 보니 대부분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을 다니신거 같은데 그분들 멀리 하시면 좋겠네요 이용만 당하신거 같아서 이미 지난일 후회 해본들 뭐합니까 돌아갈순 없잖아요?? 앞을 향해 나아가야지 남들이 아무리 글을 써도 가장 중요하건 본인이 바뀌려는 의지가 중요한거죠..힘내세요!~!
19.05.16 13:48
준비기간
당장에 알바그만두면 써줄데도없을거같고 모은돈이없어서 절약해서 모으는중입니다 | 19.05.17 01:26 | | |
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문제를 봅니다. 우선 스스로 뭔가 할수 있다는 자신이 없으신데다, 살아오는동안 너무 시달리셔서 기가 죽으신것 같습니다. 자동차 운전 면허부터 따시는 것이 어떨까요?
19.05.16 14:28
루리웹-3833313525
운전도 20대때 고모부가 공터에서 연수시켜주셧는데 욕만 오지게 먹을정도로 재능이없었습니다 필기야 그냥 한번에 붙긴했는데 돈없어서 실기랑 연수비용 감당못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 19.05.17 01:2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HMIN
알바가 12시간야간입니다 낮에 활동이 어렵습니다 | 19.05.17 0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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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IN
30대부터 한달에 이틀쉬고 매일야간 10시간~12시간 알바 했습니다 사실 그냥 노숙자로 나가 않아버릴까 생각도 해봤는데 아직 30대 후반이고 뭐라도 해보고싶어서 글올려봤습니다 | 19.05.17 01:24 | | |
(5148520)

223.38.***.***

저두 30대후반이고 인생우울한데 글쓴이분 인생은 더 우울하네요 ㅠ..ㅠ 저두 힘들일 물류창고나 인력사무소 다녀보긶했는데 오래는 못다니겠더라고요. . 최근에는 주차수신호 일하고 있는데 크게 힘든건 없어서 글쓴이님도 생각해보세요 백화점이나 병원같은곳에서 많이 뽑아요. 월급도 세금때고 170~180정도 하니 먹고는 살만할겁니다.ㅠ.ㅠ
19.05.16 16:25
와...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그냥 의지도 없고 현실도피만 하시는분? 같네요. 38살인 저랑 나이도 비슷하신거 같은데 저도 초5때 아버지 사업 망하고 오지로 도망다니느라 초졸도 못했네요. 암울한 10대를 보내면서 먹고 살기위해 노가다, 농사, 차량정비, 구두수선 등등 온갖 허드렛일 다했습니다. 군대? 학력미달 면제죠 ㅋㅋ 다녔던 초등학교 가보니 제 재학증명서? 서류에 빨간글씨로 행불 이라고 휘갈겨져 있더군요. 이러다 인생 쓰레기 되겠구나, 미래에 난 아무것도 못하는 노숙자 되겠다 싶어서 뒤늦게 공부했습니다. 유일하게 연락 닿던 고모님 집에서 낮에 공부하고 밤에 호프집 같은데서 알바했네요. 결국 25살에 늦깎이로 대학 들어가서 학력세탁하고, 졸업하고, 취직하고, 차 사고, 결혼하고, 애 둘 낳고, 재작년에 경기도 외곽이지만 신축아파트 분양받아서 집도 마련했습니다. 밑바닥에서 그나마 평범한 삶을 되찾은 경험에서 말씀드립니다. 이미 많이 늦었지만 정신차리고 똑바로 사십쇼.
19.05.16 18:08
루리웹-4696406272
뭔가 동기부여가 없는거같습니다 막연하게 위기감에 뭔가 해볼려고 하는데 잘안되네요 | 19.05.17 01:22 | | |
인생 끝난거죠. 뭐
19.05.16 20:42
루리웹-0609266256
그렇죠... | 19.05.17 01:16 | | |
일단 국비지원등이라도 지원하셔서 기술을 배운뒤 제대로된 직장이라도 구하는게 최선일거 같습니다. 글만 보면 알바만 했지 제대로 된 일은 못해본거 같은데.. 하다못해 공장 박스라도 접는거라도 숙달되면 월 200은 그냥 찍습니다. 한 5년정도는 죽었다 생각하고 5000정도라도 모아서 작은 원룸이라도 구하시는게 날거 같네요. 사족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절대로 늦은 나이 아닙니다. 공무원시험으로 아예 일조차 못해본 30~40대도 수두룩합니다. 지금을 소중히 여기세요.
19.05.16 21:16
흑우를찾아서
국비지원 기술 배우라고 다른데도 조언해주시던데 사실 야간 알바빼고 해본게없어서 뭘해야할지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19.05.17 01:17 | | |
(1471654)

49.175.***.***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여지껏 꿈꿔던거 도전해보든가 기술을 배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력은 여전히 고졸이며 창고에서 박스정리하고 나르고 하다가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게임디자인쪽 갔다가 도루묵되고 다시 창고지기 몇년했다가 게임프로그래밍 학원다니다 취업도 안되고 몇개월 취업도 안되고 베트남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밤새 작업하다가 새벽에 누울라고 했는데 사수가 소리지르면서 지랄하길래 주먹다짐전까지 갔다가 회사에서 짤리고 한국으로 와 진짜 먹먹했는데 돈도 없고 3류인생이구나 하다가 다시 프로그래밍 언어 배울기회가 와서 현재까지 합니다만,, 방황하던 시기가 30대였습니다.죽을생각도 여러번 했구요 근데 어차피 죽을거 하고 싶은거 하고 죽어보자 하다가 현재 이르렀네요 늦었다고 생각할때 빠르다는 속담이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1만큼 노력할때 늦었던거 만큼 그배 아니 그열배라도 노력해야합니다. 좋아하던 게임도 다 끊고 설악산 대청봉 올라가면서 마음도 다시 잡고 그와중에 양쪽 엄지 발톱 다빠지면서 앞으로 이거보다 더 힘들거다 라는 생각에 입악물고 내려왔더니 그보다 힘든일은 없었던거 같네요 이렇게 하면 어느곳에선 꼰대라고 하던데 일반화시키지 말라고 운도 좋았다며 운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오는거죠, 군대있을때 명언같은거 붙어있는거 보면 기회의신은 앞머리가 길고 뒤머리가 없어 지나가면 잡을수 없다 했죠. 자신의 외모도 가꾸고 운동도 하고 하고픈거 하기위해 공부도 하세요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거 없는거죠.
19.05.16 21:27
bleedingrage
어릴때 가출반복할때 배골아서 그냥 등따숩고 삼시세끼 제때 챙겨먹으면 좋다란 마인드가 여지것 이어져오다 일단 당장 잘리지는않을거같고 식비외에 일체 다른데 돈안쓰면서 저축하고있긴한데 알바만 장기간 하다보니 집-알바 반복으로 살다 30대 후반되서야 생각이들어서 그렇습니다 꿈이랄게 없었어요 | 19.05.17 01:20 | | |
생각 행동 싹 다 달라져야 하는 시점이네요 아예 다른 사람이 될 정도로 쌓아놓은 것도 없지만 그만큼 잃을 것도 없고, 이제 와서 굳이 뭔가 대박을 친다거나 남들처럼 평범하게 결혼하고 애낳고 행복하게 살겠다 같은 꿈도 없으실텐데도 두렵다는 말을 하게 되는건 결국 귀찮고 실패하기 싫고 뭘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되나 어차피 해봤자 되지도 않을거 내가 될놈이면 진작에 뭐라도 했지 같은 생각에만 깊이 빠져서 매일을 낭비하고 있으신 거죠 과거에 당했던 일들에 대한 피해의식에만 빠져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그때 그사람들 때문에 내가 이런 성격이 된거야 그런 선택을 한거야 같이 정당화만 하고요 저도 글쓴님이랑 구체적인 상황은 다를지 몰라도 비슷한 생각과 상황에 빠져서 많이 힘들었고 이제 슬슬 빠져나오려는 참입니다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정말 싹 바꿀 결심을 하셔야 돼요 지금까지의 자신의 발목을 잡던 일들, 생각들이 뭐였는지 생각해보고 나한테 도움될 거 없다고 생각되면 그게 얼마나 안타까운 사연이든 억울한 스토리든 뭐든 가차없이 버리고 아예 다른 사람이 되겠다 생각하셔야 돼요 아무도 안 알아주고 아무도 안 도와주거든요 뭐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불법이 아닌 한 돈되는 일이면 뭐든지 닥치는대로 하세요 만원이라도 돈 벌었고, 번 것보다 적게 썼다면 그날 하루는 잘 산 날입니다 어렵게 생각 마세요 피씨방 최저시급도 못받는 노예같은 알바 어차피 평생 할 순 없잖아요 언젠가 끝날 일 그냥 지금 끝나는 거니까 이번 계기로 한번 자신을 바꿔 보세요 힘내시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제 나름대로 힘낼테니까 같이 힘내죠
19.05.18 12:20
루리웹-2942546093
위기감느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장에 현금이 200만원 뿐이라 그만두지도 못하고 정신차리고 적금 넣고 무거워진몸둥이 살뺄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몸에 이상 없나 검진도받아보고 나름 뭔 가해볼려고 하는데 뭘해야할지 뭘 하고 지내야할지 막막한게 정말 힘드네요 | 19.05.18 12:54 | | |
방황하는인간
잘 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요 살 빼고 지금 하시는 일 그만하실 때까지는 열심히 하세요 웃는 거 못하시니까 손님들한테 웃는 연습 하시면 좋겠네요 노동청도 찾아가 보세요 구직 서비스 같은거 알아보고 지금 최저임금 이하로 받고 일하는데 퇴직금이라도 받고 나올 수 있는지 문의해 보시면 어떨까요 앞으로 그 동생 계속 볼 거 아니라면요 국가 직업훈련 같은거 알아보시고... 정 답답하시면 동사무소 같은데라도 가셔서 국가 구직 서비스 관련해서 물어 보시고 거기서 뺑뺑이 돌리시는 대로 따라가 보세요 당장은 못하시더라도 일 그만두시면요 살 꼭 빼시고요 많이 걷고 적게 드세요 평소 안먹던 거 괜히 찾아먹고 그러지 마시고요 | 19.05.18 21:21 | | |
루리웹-2942546093
웃는건연습해도 뭐랄까 억지로웃는느낌에 비웃는 느낌나서 고민이고 살은 그냥걷습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걷기 외엔 대안이없어서 그리고 동생은 전에일하던 피씨방에서 같이 알바하고 알고지낸지는 8년되가는군요 퇴직금은 그나마 1년에 임금에 절반정도는 미리 챙겨줍니다 리모델링전엔 진짜 일이 널널 했거든요 그래서 나름 서로 납득 한사항이고 왠만하면 좋게 좋게 끝내고싶어서그렇습니다 | 19.05.19 00:24 | | |
방황하는인간
잘하고 계세요 억지로라도 웃으세요 웃는것도 얼굴 근육이라 일부러 거울 보고 입꼬리 올리는 연습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웃는건 필수에요 세상 살려면 아무튼 힘내시고요 | 19.05.19 02:39 | | |
다시는 댓글만봐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모르겠다 모르겠다 밖에없네요 그냥 막연하고 막막하다고만 하시고 그런걸 어떻게 해야할지 인터넷에 국비지원기술이라도 검색해보시고 차근차근 계획부터 세우세요 하나하나 알아보시면서 여기서 그런 스케쥴까지 짜주진않습니다 난 못배우고 과거에어땟고 이래저래 힘들었고 현재상황이 이래서 난 모를수밖에 없어 가 아닙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렸으면 좀더 알려는 살려는 의지를 가지세요 제가 해도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먼가 아직 덜 절실해보이기도 하네요 .. 절실하면 아 이일은 이래서 안될거같은데 라는 생각조차 들지도않습니다
19.05.21 00:20
핏빛절정
경험이 없어서 뭘해야할지 생각도 못해본거같습니다 아니 그냥 생각을 안해봤다는게 사실이네요 하루반을 알바하는데서 보내다 집에가서 바로 잠들고 일어나서 다시 출근하고 그런생활을 10여년 해왓던지라 그런데도 돈은돈대로 안되고 야간만쭉해와서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여러 문제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인터넷에 글도 잘안썻던지라 조언얻으려 글 쓴겅빈다 절실하긴합니다 위기감도 느끼고 그래서 뭔하해볼려고 바둥 거리지만 내가 제대로 하는거 맞나란 의구심도 들고 일단 살부터 빼고 보자라는 중입니다 | 19.05.21 03:07 | | |
일단 국비지원부 터 알아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노동부에서 교육 날짜 잘 보시면 여러 가지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것도 많거든요. 이력서 쓰는 법이라든지, 단체로 같이 직업에 관한 교육이라든지 등등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20대 후반부터 전기 노가다를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회사도 다녀봤고, 자격증 공부도 해봤는데. 원래 공부를 못 해서 그런지 자격증은 2차 시험에서 중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 따고 그 자격증으로 취업을 해도 일단 그쯤에는 나이가 30대 일 거 같고 급여도 신경 쓰이고요. 그래서 주변 소개로 건설현장 전기 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노가다가 단순 힘든 거 아니면 처음 한다고 무작정 어렵고 위험한 거 시키지 않습니다. 간단하고 단순한 것부터 일해요. 자제도 아직 모르는 사람에게 뭐하나 시키기는 난해하니까요. 이런 식으로 노가다도 순서가 있습니다. 최근에 아저씨 한 분이 새로 오셨는데. 그분은 진짜 나이 최소 50살로 보이시더라고요, 그런데 전기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분은 지금 쓰레기 청소나 사다리 잡아주거나 이런 거 하셔요. 일단 노가다라고 해서 무조건 무서워하지 마시고요. 일단 가보세요. 가면 가는 대로 다 시켜줍니다. 나이나 몸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가보세요. 일단 하루라도 해보시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건설 현장은 사람이 수시로 바뀌는 게 있다 보니. 서로 잘 안 친해져요. 한 달 좀 넘으면 서로 친해지죠. 그러니 일단 사람 가리는 부분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는 솔직히 이렇게 글 쓰고 댓글 다시는 게 단순히 푸념이나 이런 거로 끝나지 않고 방황하는 인간님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이 아무리 막하도 답답하다고 해서 숨 쉴 곳 하나 없겠습니까. 감정이나 정신적인 부분을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19.05.22 19:04
루리웹-2030888256
저도 현장쪽일 가야한다고 생각은하고있습니다 여러모로 알아봤는데 1년정도 먹고살 기반없으면 국비지원도 어렵다고 하더군요 비빌언덕없는상황이라 착실히 돈모으는중입니다 언제 잘릴진모르겟지만 일단모아서 생활비삼아서 국비나 다른걸알아봐야겟습니다 제겁많은것과 멘탈 문제같습니다 | 19.05.24 10:10 | | |
(1380309)

116.255.***.***

여러분들이 여러글 써주셨으니 다른 방향으로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뭔가의 성취했던 경험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이뤄나가면 선순환이 올 수 있습니다. 먼저 본인이 좋아하는 것들을 종이에 쭉 적으세요. 저로 예를 들면, 바나나맛 우유, 높은 곳에서 경치보기 이렇게 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해보세요. 바나나맛 우유 마시기 클리어, 경치보기 클리어, 이런식으로 쉬운 것부터 절대 실패 안할것 같은것 부터 한개씩 해보세요.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해보시고 기분이 좋아지시면 이제 도전하고 싶은 것을 적어보세요. 집 청소하기, 면허따기, 10kg 빼기, 여행가기. 같이 본인이 스스로 컨트롤 가능한 도전을 이뤄보세요. 다른 분이 말씀해 주신대로 면허부터 시작해보세요. 면허 따기 어렵다 말씀하시는데, 학원가면 어떻게든 따게 해 줍니다. 12시간 아르바이트 하고 8시간 주무시면 4시간 남으니 그 사이 등록 가능 한 학원 알아보셔서 1종 보통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여러가지 동시에 하시기는 힘들 겁니다. 하나하나씩 차근차근이 중요합니다. 일단 면허를 딴 다음엔 보상으로 여행을 갑니다. 꼭 먼곳일 필요 없습니다. 아예 다른 환경인 곳에 가보세요. 절이나, 바다나, 아니면 복잡한 곳도 좋고 멍때리기 좋은 곳으로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집도 마음에 드시게 꾸며보세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지만 중요합니다. 꾸미지 않아도 좋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방향으로 개선해보세요. 급박한 개선보다 차근차근 바꾸세요. 40년의 인생이 1년만에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바꿀 수는 있습니다. 글쓴이 님이 이성을 가진 인간이니까요. 스스로의 이성을 가진 인간이니까. 좋은 것들만 생각하려고 노력해도 생에 대한 동기부여가 생깁니다. 뭔가 작품을 보고 마음을 다잡고 싶으시다면 '루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추천드립니다. 원해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원하는 것을 스스로 찾을 수는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19.05.22 21:45
(1380309)

116.255.***.***

고라고라
아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손으로 직접 종이에 크게 잘 보이게 매직으로 적으세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19.05.22 21:54 | | |
고라고라
일단 살부터 빼고 면허는 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당장에 할수있는거 하나씩 해볼 생각입니다 | 19.05.24 00:22 | | |
방황하는인간
그리고 말이 12시간인데 집에서 와따가따하는 거리랑 교대 시간 합치면 13시간넘습니다... 노가다도 못가는몸둥이라 일단 다녀고있습니다... | 19.05.24 00:28 | | |
(594242)

211.243.***.***

뭐는 이렇더라 뭐는 저렇더라 이건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왜 그나이 먹도록 그렇게 살고 있는지 글과 뎃글만 봐도 알겠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힘든건 싫고 면허도 없고 안해보고 모르는건 많고 그렇다고 찾아보거나 해보려고 하지도 않는것 같고...무슨 뎃글을 바라고 글 쓰신건지 궁금 합니다. 정말요 어디 피시방 사장님이 글 보고 우리 피시방 와서 알바 열씨미 해볼래요? 뭐 이런거 바라고 글 쓰신거 같네요. 절박하신거 맞는지도 의문이구요
19.05.22 23:53
머헤라
지금도 알바는 하고있습니다 시급 5550원에요 그런데 12시간에 식대 포함된금액이네요 낼모래 40되는데 계속 이렇게 살면안되겠다는 생각이들고 여러가지 멘탈이 터져서 조언이나 먼가라도 다른사람의 의견구할려고 글썻습니다 알바하고오면 알바시간12시간 인수시간 30분 왕복거리 50분정도에 13시간 넘개 훌적 날아가네요 집에서 잠자면 그런일상이 반복되고 당장그만두면 먹고 살길이 막막합니다 돈안모은 제잘못이지요 그런데 그래도 먼가 해볼방법이 없을까하고 글써봣습니다 | 19.05.24 0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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