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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렇게 멍청했나.. 요즘 뼈저리게 느끼면서 회사다닙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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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공부는 좀 못했어도 머리나쁘다는 생각은 안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신입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사수가 가르켜주면 뒤돌아서면 까묵고 간단한 복사도 한두장씩 빼먹고

 

참 진짜 이렇게 내가 멍청했나.. 싶어요..

 

전에 계약직으로 일 할때는 나름 인정받아서 중요한일도했고 팀장도 꽤나 저를 신뢰하고 중요한 업무도 주고 했는데

 

여기오니까 이건뭐 초딩만도 못하네요 ㅠㅠ 

 

일도 원래하던일이 현장에서 직접뛰는 일이여서 몰랐는데 사무실에 앉아보니 아무것도 못 하겠네요.쩝.

 

물론... 제가 성인ADHD가 있어서 약을먹으면서 일을 했는데 이번에 이사오면서 약을 타오지 못해가지고

 

약을 안먹고 1주일을 다녔더니 역시나... 설명을듣고 예 하고 대답해도 실상은 머리속에 아무것도 안들어와있고

 

책상정리도 하나도 안되고 서류를 보고 또 봐도 보는척만되고 이해가 하나도 안되고.. 

 

다행이 주말에 병원에가서 콘서타 다시 타오긴했는데 약을먹어도 별반 나아지는게없다면

 

진짜 내가 빠가라고 늦겨질텐데 걱정이네요 ㅠㅠ

 

얼른업무적응하고 배우고싶은데 참 힘들군요 

 

시간이 약이다라고 생각하며 견디고있는데 갈수록 자신감이 줄어드네요 ㅎ..

 

신입으로써 당연한건지... 아니면 진짜 멍청한건지 참.. ㅎ

 

 



댓글 | 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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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과 성적이 비례하는건 아닌데, 낮은 성적 받던 사람들은 일머리가 낮더라고요. 무슨 일을 하던 처음 일을 배워나가는 단계일때 온전히 집중을 못해요. 정말 빡집중 해서 일을 배워야 하는데, 정작 말해줄땐 반쯤 정줄 놓고 이정도야 뭐 쉽네.. 하면서 예예예 하다가 사수 가고 나면 기억을 못해요. 대학졸업하고 나올떄까지 이 습관이 교정 못했으면 그냥 다음부턴 누가 가르쳐줄때 음성녹음을 하던 필기를 하던 하세요. 글쓴이는 멍청한게 아니에요, 그냥 집중하는 방법을 모르는거에요. 정말정말 낮은 확률로 선생이 개떡같이 알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댓글 보니 딱히 그런 케이스는 아닌것 같네요. 사수라는 사람은 나름 가르쳐줄때 친절하게 가르쳐주는데 똑같은 말 계속 반복해야 하는 글쓴이한테 약간 짜증이 난 상태일뿐, 이상하거나 못난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19.05.12 18:25
(203047)

121.131.***.***

BEST
약 드셔야할 분이 안드셔서 문제 있던 거면 그건 어쩔 수 없죠. 수면이 부족하시면 늘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멀쩡한 사람도 신입일 때 배우면 바로 까먹기도 하는데 배우는게 늦는거라면 한달 정도는 실수해도 자기를 너무 질책하는게 마이너스입니다.
19.05.12 17:53
BEST
힘냅시다! ㅠㅠ
19.05.12 18:05
Xer
(202704)

222.101.***.***

BEST
전 사회 살면서 걷는거에 문제를 가진적이 없었습니다. 군대를 가서 왼발 오른발 손을 올리는대, 손과 발이 같이 올라가더군요. 또 군 운전? 을 배우는대, 호랑이 같은 조교가 쬐려보며 지시하니 엑셀과 브레이크가 헷갈린다는걸 느꼈습니다. 사회에선 헷갈리면 바보? 라고 놀리며 다녔는대요. 회사 신입도 매한가지입니다. 걱정마세요. 처음은 다 어려우며 ~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서 하늘에 별을 따오는 정도의 업무가 아니라면 다 적응하실겁니다. 화이팅
19.05.12 18:06
(203047)

121.131.***.***

BEST
약 드셔야할 분이 안드셔서 문제 있던 거면 그건 어쩔 수 없죠. 수면이 부족하시면 늘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멀쩡한 사람도 신입일 때 배우면 바로 까먹기도 하는데 배우는게 늦는거라면 한달 정도는 실수해도 자기를 너무 질책하는게 마이너스입니다.
19.05.12 17:53
(3364689)

123.214.***.***

사수들이 문제라는 것도 있음 예전에야 가르쳐주고 받고 이게 사이클이었지만 지금은 사수가 가르쳐주는 건 거의 없음 알아서 복사해와 보고하고와 적어놔 끝
19.05.12 17:55
昏庸無道
사수가... 좀 뭐랄가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인.. "자 보세요 이렇게이렇게 해서 이렇게하면 돼요 봤죠? 이제 해보세요 저 배울때는 이런거 가르쳐주는사람도 없이 혼자했어요" 하는 타입이라.. 물어보면 아까 가르쳐줬자나요? 하.. 나는 다 혼자했어요.. 라고 말을 해버리니 돌아버리겠네요 ㅋㅋ 제가 여기 면접볼때 불합리한 관행같은거 바꾼거 있냐고 물어봤을때 회사다닐때 사수가 나때는 아무도 안가르쳐줬어! 한번보고 다 했어! 이런거를 바꾼거라고 했는데 여기와서도 똑같은 사람을 만날줄이야 ㅠㅠ 나중에 전 저의 후임으로 누가 들어온다면 절대 이딴식으로 안가르킬겁니다 가끔은 화가나는데.. 제가 얌전해보이는 타입인데 약을 안먹으면 욱! 해서 질러버리는 타입이라 몇번 고비가 있었네요.. 내일부턴 약도 먹으니 다시 잘 해봐야죠 후.. | 19.05.12 18:01 | | |
♂선녀보살♀
사수가 그런 타입이면 가르쳐 주는 일을 전부 메모하는 수 밖에 없어요. 다시 가르쳐주지 않는 사람이니 그런 사람 상대로 나름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해보다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질문하는 거랑 아예 다 까먹는 거랑 가르쳐주는 사람도 다르게 느끼거든요. | 19.05.12 18:19 | | |
그레이호텔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ㅎ.. | 19.05.12 18:22 | | |
(23283)

211.117.***.***

♂선녀보살♀
이정도면 개 친절한 사수인데. 회사는 애초에 사수가 완벽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일을 가르쳐줄수는 없음. 회사는 학원이 아니니까. 나도 업무 투입할때 애초에 사수 개념도 없이 멘땅에 헤딩하면서, 그나마 뭔가를 배울수 있는 타이밍은 사고터지기 직전에 너 이새끼 일 이따위로 하느냐 욕먹을때 뿐이었고, 내가 밑에 들어오면 정말 일 잘 가르쳐야겠다 다짐을 하면서도, 내일 챙기면서 신입 가르치는게 쉬운일이 아님. 멘땅 헤딩하면서 일 배운 사람 머리에서 갑자기 체계적인 업무교육자료가 튀어나올리도 만무하고 자기가 업무 파악하던 스타일로 밖에 알려줄수가 없음. | 19.05.13 11:05 | | |
(23283)

211.117.***.***

♂선녀보살♀
한번 입장바꿔 생각을 해보세요. 신입 직원을 뽑는다는건, 기존에 있던 직원이 나갔거나, 업무량이 너무 많아져서 뽑는 겁니다. 그리고 신입이 들어오기 전까지 그 업무를 당신 사수가 졸라 빡시게 카바하던 중이고요. 거기에다가 이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까지 들어오면 자기 업무할시간도 부족한데, 시간쪼개서 신입교육까지 하는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최대한 친절하게 가르쳐 주려는 마음이 있어도, 가르쳐 줬던거 다시 가르쳐야 되는 상황이 생길때마다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일 배우는쪽에서 최대한 집중하고 메모하고 사수 업무 방해 최소화 하는 선에서 눈치보면서 배울 수 밖에 없음. | 19.05.13 11:21 | | |
저도 신입이고 비슷한 입장이라 공감가네요.. 뭔가를 알려주면 기억에 구멍난것마냥 한두개가 기억이 안납니다. 정말 멍청이가 아닐까 하면서 회사다니고있어요
19.05.12 17:55
카페인의요정
흑... 힘냅시다 시간이 지나면 잘 할 수 있겠죠? | 19.05.12 18:13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084511567
당연히 아닐꺼라고는 알지만 막상 본인이 이런상황에 처하면 남들도 다같을텐데 뭐 하하하 하면서 넘어가기는 쉽지않죠..; | 19.05.12 18:03 | | |
와 저도 딱 그런데 ㅜㅠ...
19.05.12 18:03
BEST
평범한사람입니다.
힘냅시다! ㅠㅠ | 19.05.12 18:05 | | |
Xer
(202704)

222.101.***.***

BEST
전 사회 살면서 걷는거에 문제를 가진적이 없었습니다. 군대를 가서 왼발 오른발 손을 올리는대, 손과 발이 같이 올라가더군요. 또 군 운전? 을 배우는대, 호랑이 같은 조교가 쬐려보며 지시하니 엑셀과 브레이크가 헷갈린다는걸 느꼈습니다. 사회에선 헷갈리면 바보? 라고 놀리며 다녔는대요. 회사 신입도 매한가지입니다. 걱정마세요. 처음은 다 어려우며 ~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서 하늘에 별을 따오는 정도의 업무가 아니라면 다 적응하실겁니다. 화이팅
19.05.12 18:06
Xer
감사합니다^^ | 19.05.12 18:07 | | |
(540745)

210.99.***.***

군대있을때 28살짜리 서울대생이 신병으로 왓었는데도 신병이 되니 멍청한건 어쩔수 없더군요. 신입이란게 다 그런거임
19.05.12 18:11
(41063)

220.85.***.***

자신을 자책하지 마세요.. 가장 안좋습니다. 환경은 자신을 위해 바뀌어주지 않습니다. 바뀌지 않는 환경 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해나가는 게 중요해요. 자주 까먹으면 최대한 메모를 한다거나 하는 습관을 기르는 거죠.. 그게 자신이 부족하다는게 아니라 환경에 내가 적응해 나가야겠다는 마인드라면 충분합니다.
19.05.12 18:25
BEST
지능과 성적이 비례하는건 아닌데, 낮은 성적 받던 사람들은 일머리가 낮더라고요. 무슨 일을 하던 처음 일을 배워나가는 단계일때 온전히 집중을 못해요. 정말 빡집중 해서 일을 배워야 하는데, 정작 말해줄땐 반쯤 정줄 놓고 이정도야 뭐 쉽네.. 하면서 예예예 하다가 사수 가고 나면 기억을 못해요. 대학졸업하고 나올떄까지 이 습관이 교정 못했으면 그냥 다음부턴 누가 가르쳐줄때 음성녹음을 하던 필기를 하던 하세요. 글쓴이는 멍청한게 아니에요, 그냥 집중하는 방법을 모르는거에요. 정말정말 낮은 확률로 선생이 개떡같이 알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댓글 보니 딱히 그런 케이스는 아닌것 같네요. 사수라는 사람은 나름 가르쳐줄때 친절하게 가르쳐주는데 똑같은 말 계속 반복해야 하는 글쓴이한테 약간 짜증이 난 상태일뿐, 이상하거나 못난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19.05.12 18:25
일은 요령입니다. 지능이나 성적하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업무에 대한 요령과 소비되는 시간이 어느정도인지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이게 그냥 가르쳐준대로만 되는게 아니라 적절하게 배운걸 활용하고 응용하는것도 중요하거요. 이게 하루이틀만에 되는게 아닙니다. 신입이 왜 신입이겠어요. 일을 배우는 사람이니까 신입인거죠.
19.05.12 18:36
분위기 바뀌면 버벅거리면서 배우는거죠
19.05.12 19:16
(1286965)

175.127.***.***

원래 처음인데도 습득이 빠른 사람, 늦은 사람들이 있는거죠. 진짜 멍청이라면 회사에서 뽑아주지도 않죠. 시간이 약입니다. 적응되시면 잘 하실겁니다.
19.05.12 19:49
집중도의 문제입니다 평상시 얼마나 회사일에 집중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꼼꼼히 업무관련 서류라도 한번 더 살피고 일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찬찬히 살펴보는 습관을 가지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결국 이건 성실도의 문제지 지능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이렇게 하는게 피곤하고 습관이 안 들어있으니 안하고 사는것 뿐입니다
19.05.12 21:03
(182655)

59.24.***.***

저는 현장에서 신입 일 알려주고 있는데요..하루 지나면 이 분이 전날 햇던 일들을 다 잊고 와요 그럼 또 얘기 해줘야 되고...뭐 암튼 이게 벌써 3주째인데 집안 개인사정때문에 일에 집중을 못하더라구요 수습기간이라 회사서는 내보자 이런말이 오가는 저는 좀만 지켜보자하고 있는데 한계가 오고 있는 시점입니다..얘기가 다른방향이지만 일하실때 긴장보다는 집중하시면서 일을 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19.05.12 22:21
애초에 신입한테 간단한거 알려주지 않나. 딱히 일부러 복잡하게 알려주지도 않을 것 같은데, 모르면 그자리에서 모르겟다고 하는게 좋을듯. 알려줄 때 꾸벅꾸벅 아는 척하면서 네 네 하고서 모르는 것 보단
19.05.13 00:02
저는 욕한번더들어도 그냥모른다고합니다 확실히배울때까지
19.05.13 06:45
(1632009)

112.216.***.***

메모하는 습관 들이세요. 저도 메모하게 되면서부터 업무 실수같은거 많이 줄었답니다.
19.05.13 09:01
신입이 뛰어 날 순 없죠. 허황된 생각의 신입들 많아요...다만 노력하는게 좋죠.
19.05.13 17:44
(297588)

49.172.***.***

전 어려서 제가 천재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항상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했었죠. 일을 시작하고 보니 천재는 커녕 오히려 평균 이하더군요. 이제 경력이 좀 쌓였는데도 여전합니다 ㅋㅋㅋ
19.05.13 23:02
항상 적으세요, 어딘가에 꼭 적어 놓으세요. 잊어버릴 확률이 확 줄고, 내가 말한거 그냥 잊어버리지 않고 어디 적어놓고 적은거 찾아보려하는 모습만 보아도 화가 삭혀집디다..
19.05.15 11:55
(1471654)

49.175.***.***

신입이면 당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전 지금이야 프리랜서지만 과거 직장 다닐때 신입사원들이랑 일하는데 회사에서 그쪽 전공도 아니고 학원에서 배운것도 아니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전혀 모르는 신입을 뽑아서 가르쳐서 일시켰는데 알려준다고 다 기억은 못할거며 모르면 물어보고 이해가 안되도 물어보고 찾아보고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고 현재는 과정이 중요하니 선배를 많이 괴롭혀라 너희들 위에 기수도 그렇게 해왔고 모르면 물어보라했죠, 왠만한 사람이면 대부분 이해할겁니다.
19.05.16 22:02
bleedingrage
안하더라구요 오늘 일 한번 터졌습니다.. 제가 알려준걸 잘 까먹어서 항상 녹음을하는데 오늘 자기가 잘못알려주고서 제가 알려준대로 일 했다가 일처리가 하나 안됐는데 저한테 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르쳐준대로 했다고하니까 자긴 그렇게 가르쳐준적 없가면서 도리어 절 ㅄ취급하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녹음한걸 이런일로 까기도 그렇고.. 여튼 그래서 집에와서 오늘 잘못 처리된 일에관한 내용이 있는 녹음을 들어봤는데 잘못가르쳐준게 맞더군요 얼마나 화가나고 짜증이 나던지.. 후.. 아직까지 열받네요... 결제라인 위쪽상사한테까지가서 굽신거리면서 죄송하다고 빌고왔습니다. 살심이 올라오더군요.. 녹음한고 까고싶었는데 저만 더 뿅뿅 될까봐 그냥 참았네요; | 19.05.17 2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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