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게시판

[인생] 초등학교 8살 아들 문제로 고민입니다. [28]





[광고]

올해 학교 들어간 8살 초등학생 아들이 있습니다. 고민은 말을 너무 안듣습니다. 

제가 아이를 이뻐해서 어렸을때 조금 오냐오냐 키웠는데 이렇게 커버렸네요. ㅠㅠ

대신 와이프는 저보다는 엄하게 가르칩니다. 엄마는 엄하게 아빠는 프렌대디가 저희집 교육 방식이었는데 

결과가 안좋네요.  양육방식도 문제고 본인의 타고난 자질도 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맘때 아이들 다 그렇다고 할수도 있지만 유독 심합니다. 

오늘은 담임 선생님한테 이런 문자가 왔다고 합니다. 

 

" 저도 날마다 oo이름부르면서 제가 불러도 변화는 없고~ 다른아이들도 oo에 대해 선생님한테 맨날 혼나는 아이라고 

부정적인 인식이 커질것 같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담임교사가 아니라면 말 잘하는 귀여운 아이인데 학교에서 수업 시간의 모습, 

그리고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부족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제가 이렇게 문자 드리는건 죄송하지만 지금이 정말 주용한 시기라서 지도 부탁드릴게요. 잘 부탁 드립니다."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가장 많이 이름부르는것도 제 아들이라고 합니다. 

말썽장이고 고집부리고 뭐 문제 풀때는 항상 자기가 답변해야 해서 자기만 시켜달라고 때쓴답니다. 

쉬는 시간에는 시간 마다 엄마한테 공중전화 콜렉트콜로 전화합니다. 

학원끝나고 데리러 가면 편의점들려서 천원짜리 젤리라도 안사주면 때쓰고 난리납니다. (보통 3번중 2번은 사줍니다.)

일단 어른을 별로 무서워 하지 않고 가장무서운 이모나 외삼촌이 뭐라고 해도 별로 기죽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혼내지지가 않는거죠. 체벌을 하려고 하면 엄청 무서워 하고 눈물 뚝뚝 흘리지만 그때 뿐입니다. 

친한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같이 노는걸 보면 약간 겉도는 느낌이고 아싸 느낌입니다. 뭐 그거야 어쩔수 없는데 

어떡하면 어른 말잘듣고 사랑 받는 아이로 키울수 있을까요?

반에서 가장 말 안듣는 아이이고 선생님하테 스트레스 주는 아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슬픕니다. 

 

전문가와의 심리 상담같은게 필요할까요? 그런게 있다면 어떤 종류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댓글 | 28
1


BEST
음...안타깝네요. 저도 비슷한 또레의 아들과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 답답해 하는 부분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그런데 이거 하나는 확실하더군요. 훈육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를 때리는 행위는 정말 최악의 결과만을 낳을뿐이란것을요. 제 주변의 친척의 부인되시는 분이 아이를 엄하게 가르친다면서 일단 손부터 올라가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 아이는 자기보다 약하다 싶으면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더군요.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됩니다. 별 도움되는 글은 아니네요;;
19.05.09 16:09
(544293)

175.113.***.***

BEST
딱 글만 봐서는 애가 좀 관심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엄마에게 쉬는 시간마다 전화 한다던가 문제 풀때 꼭 자기가 풀어야겠다라는 고집같은걸 봐서 무언가 일을 해내서 관심을 얻고자 하는 행동 같아요. 아이에게 넌 충분히 사랑 받고 관심받고 있다는 것을 어필해줘야하는데 부인분하고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많이 하세요. 그리고 아이를 위해 주말에 외식하면서 식사 예절이라든가 (학교에서 글로 배우는 예절 말구요) 직접 실천하면서 가르키면서 애들과의 유대를 형성하시면 좋을듯해요. 애들이 좋아할만한 영화도 같이 보러 가시고, 장난감 가게나 애들이 좋아할만한데 가셔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유대를 형성하시면 발달에 좋을 것같습니다.
19.05.09 16:08
BEST
읽어보면 ADHD는 아닌거 같은데요 어린애들 몇몇 가르쳐봤는데 저렇게 떼쓰는 아이는 흔하지는 않지만 꼭 있습니다. 근데 진짜 ADHD를 단 한번 만나봤는데 잠시도 진짜 5분도 가만히 못 앉아있습니다. 떼쓰는거랑 ADHD랑은 좀 다른거 같네요 뭐 병원 선생님이 어련히 잘 진단하시겠지만요 전 의사가 아니라 참고만해주세요...
19.05.09 19:29
BEST
일단 행동 치료하는데 상담 받아보세요.
19.05.09 16:04
(497236)

124.54.***.***

BEST
아이 행동 범위의 활동들에 대해서 규칙과 원칙을 세우고 그것에 의해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간식은 하루에 한번, 엄마와의 통화는 학교 끝난후에만...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각 규칙에는 설득력있는 설명이 있어야 하겠죠. 최고의 훈육은 제대로 만들어진 규칙과 그것을 지켜가는 부모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얘는 지금 중 3인데 비슷한 시기를 거쳐간 기억을 더듬어 말씀 드립니다.
19.05.09 16:13
BEST
일단 행동 치료하는데 상담 받아보세요.
19.05.09 16:04
그레이브키퍼
님 글을 읽고 인터넷 검색을 했는데 가까운 곳에 심리 치료 전문 기관이 있어서 문의를 했습니다. 어린이ADHD치료라고 하는데 검사는 뇌파검사와 상담등으로 진료가 이뤄지고 필요하면 이후로 3개월간 전문치료를 통해서 뇌파를 안정화 시킨다고 하네요. 와이프랑 상담후에 한번 받아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5.09 16:27 | | |
BEST
검도왕김권총
읽어보면 ADHD는 아닌거 같은데요 어린애들 몇몇 가르쳐봤는데 저렇게 떼쓰는 아이는 흔하지는 않지만 꼭 있습니다. 근데 진짜 ADHD를 단 한번 만나봤는데 잠시도 진짜 5분도 가만히 못 앉아있습니다. 떼쓰는거랑 ADHD랑은 좀 다른거 같네요 뭐 병원 선생님이 어련히 잘 진단하시겠지만요 전 의사가 아니라 참고만해주세요... | 19.05.09 19:29 | | |
(544293)

175.113.***.***

BEST
딱 글만 봐서는 애가 좀 관심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엄마에게 쉬는 시간마다 전화 한다던가 문제 풀때 꼭 자기가 풀어야겠다라는 고집같은걸 봐서 무언가 일을 해내서 관심을 얻고자 하는 행동 같아요. 아이에게 넌 충분히 사랑 받고 관심받고 있다는 것을 어필해줘야하는데 부인분하고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많이 하세요. 그리고 아이를 위해 주말에 외식하면서 식사 예절이라든가 (학교에서 글로 배우는 예절 말구요) 직접 실천하면서 가르키면서 애들과의 유대를 형성하시면 좋을듯해요. 애들이 좋아할만한 영화도 같이 보러 가시고, 장난감 가게나 애들이 좋아할만한데 가셔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유대를 형성하시면 발달에 좋을 것같습니다.
19.05.09 16:08
(13463)

106.246.***.***

2tachi
저도 동감입니다..관심받고 싶어하는것같네요 | 19.05.09 16:10 | | |
2tachi
저도 아이가 관심 받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침이 엄마가 엄하게 라고 하셨는데 평소에 시간을 더 많이 보낼 엄마가 평소에 자주 엄하게 대하시면 아이가 원하는 사랑과 애정을 느끼기가 어렵진 않을지.. 그런데 아이가 평소에 너무 떼쓰고 말을 듣지 않는다면 아이 뒷바라지 하실 아내분도 하루하루 고생이 크실텐데요.. 사실 아이만큼이나 아내분께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일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막중해서 마음과 달리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고 아이와 거리가 멀어지는 굴레에 빠지기 전에 한번 아이에 대한 엄마의 마음이 어떠신지 대화를 많이 해보시는 게 어떠실지.. 거의 이타이치님하고 비슷한 의견입니다만.. | 19.05.09 22:34 | | |
BEST
음...안타깝네요. 저도 비슷한 또레의 아들과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 답답해 하는 부분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그런데 이거 하나는 확실하더군요. 훈육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를 때리는 행위는 정말 최악의 결과만을 낳을뿐이란것을요. 제 주변의 친척의 부인되시는 분이 아이를 엄하게 가르친다면서 일단 손부터 올라가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 아이는 자기보다 약하다 싶으면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더군요.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됩니다. 별 도움되는 글은 아니네요;;
19.05.09 16:09
부천플스클럽
넵 감사합니다. 실제로 때리지는 않습니다. | 19.05.09 16:25 | | |
(497236)

124.54.***.***

BEST
아이 행동 범위의 활동들에 대해서 규칙과 원칙을 세우고 그것에 의해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간식은 하루에 한번, 엄마와의 통화는 학교 끝난후에만...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각 규칙에는 설득력있는 설명이 있어야 하겠죠. 최고의 훈육은 제대로 만들어진 규칙과 그것을 지켜가는 부모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얘는 지금 중 3인데 비슷한 시기를 거쳐간 기억을 더듬어 말씀 드립니다.
19.05.09 16:13
(246076)

221.167.***.***

전문가와 상담하고 치료받으시고요. 이런 부분은 부모님도 같이 상담받아서 가정교육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고 수정하셔야합니다.
19.05.09 16:25
(15930)

112.160.***.***

아이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19.05.09 16:52
(5173229)

117.111.***.***

ADHD 질환이죠. .약도 먹여야되지만 타고난 성향이죠. 절대 못고치고 강력한 체벌로 용돈 받을때까진 억누를수 있을겁니다
19.05.09 17:57
(215224)

218.147.***.***

귀요미.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19.05.09 18:03 | | |
귀요미.
님도 약 챙겨드실 시간이 된 거 같네여 | 19.05.09 19:16 | | |
(958236)

121.154.***.***

ADHD 는 약먹고 많이 좋아집니다. 입마름이 있어서 힘들 순 있어도, 2년정도 먹으면 많이 좋아집니다.
19.05.09 18:18
(232011)

59.1.***.***

자존감이 낮아서 부모, 선생, 어른들, 친구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는 걸로 보상을 받고자 하는 것 같은데 아이 자존심이 아니라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보시고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려는 의사가 없어 보이니 이러한 능력을 키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9.05.09 19:14
(1297603)

222.96.***.***

저도 애 둘을 키우지만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타고나는 기질이 더 큰지 양육환경이 중요한지...
19.05.09 23:03
(4935518)

61.100.***.***

이거는 부모 두분이 엄하게 친근하게 교육했다하는데 그게 좁은시각인거 같아요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같은 프로 보면 부모는 본인이 아이 어떻게 지도했는지 모릅니다. 그냥 남들도 이렇게 하지않나? 나는 잘하고 있는데? 하고생각하지 무조건 전문기관 가세요 초등생이면 아직은 개선여지 있습니다
19.05.10 00:33
아이를 이해해주고 공감해주셔야하는데 방법을 모르시거나 미숙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주변에 발달센터알아보시고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아이가 원하는걸 부모가 못해준다면 상담받으셔서 아이한테 맞춰주는 방법을 아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아들이 8살입니다 와이프가 언어치료사이구요 제가봐도 잘 키워요 근데 와이프도 아이걱정이 산더미에요 8살이라 더 심한것도 있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파악하셔야해요 본래 아이가 불만이 쌓이면 반항하거나 고집부리거든요 성향도 있겠지만 오래걸릴 뿐 고쳐집니다 아이 불만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상담치료 받아보세요
19.05.10 02:19
저도 첫째딸이 8살..인데요. 저희집도 애엄마가 비슷한 성향이긴 해서요. 여튼, 한달전쯤인가 부모 데려다 놓고 "애들 이렇게 공부해요~"라며 하는 행사 같은게 있잖아요. 그걸 다녀와서는 밤에 울더라구요. 왜그러냐 하니.. 아이가 친구가 없는 것 같다면서, 친구들이랑 적응 못하는것 같다면서.. 막상, 그때 그 이야기를 들을땐 저도 꽤나 속상했었는데, 좀 더 와이프랑 이야기 하면서 서로가 맞추어간 부분이... "뭐가 됐든,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고, 믿고 있다는 걸 알게 해주자." 였어요. 실제로도 그러했다 생각하구요. 다만, 표현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구요. 아이 데리고 많이 이야기 했어요~ 많이 안아주고, 아이가 이야기 할땐 눈 보면서 들어주고~ 요즘 많이 좋아졌어요. 아침에 아이 등교 시켜주는데, 교문으로 들어가다 친구 만나면 인사하고 재잘재잘 떠들며 걷다가 뒤돌아서 아빠보고 손흔들어주고 들어가요. 상담은 받아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긴 하구요. 필요할 것 같아요. 저도 계속 고민이 이어졌다면 와이프랑 같이 받아봤을 것 같네요.. 저도 어렸을 때 어머님의 "우리 아들 믿는다"는 표현이 그냥 왠지 좋았던 것 같아요. 그게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힘내세요~
19.05.10 05:34
(218477)

59.24.***.***

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입장으로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상황이 다르니 걸러 들으시길 바랍니다. 담임에게 면담 신청을 하세요. 더 이상의 정보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저 정도 내용을 문자로 보냈다는 것 자체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최소한 전화상담 정도는 이루어져야 할 내용인데 문자로 왔다니 의아하네요. 상황 설명이 없다는 것도 의외입니다. 저라면 전화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어머니. 철수가 오늘 국어수업시간에 모둠 학습 과정이 있었는데요. 영희와 말 나누는 게 좋았는지 수업 진도에 따르지 않고 5분 정도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장난을 쳤습니다. 그래서 제가 쉬는 시간에 따로 불러서 주의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간에도 같은 행동을 보이더라구요. 아무래도 평상시 활발한 성격이고 영희랑 잘 지내서 그 영향이 수업시간까지 오는 듯 합니다. 앞으로 수업이 있을 때 자리 배치를 조금 더 달리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조치한 후에 며칠 간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철수에게 물어보시고 어떤 반응을 하는 지 제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위 예시는 문제 행동에 대한 육하원칙이 들어가고 문제 행동의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교사의 추측, 그리고 앞으로 할 중재 방법에 대한 설명과 피드백에 대한 요청이 모두 들어간 내용입니다. 그리고 추후에 중재방법이 효과가 있는 경우 이렇게 하니 이 문제행동이 해결 되었다 라고 다시 말씀드려요. 그래야 부모도 어떤 상황에 대해서 문제 행동이 벌어지는지 파악할 수 있고 가정에서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연계 교육을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가 불필요한 불안에 시달리지 않아요. 왜냐면 대다수가 아이가 모든 상황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문제 행동을 하는 게 아니 거든요. 물론 저는 장애 학생이다 보니 학급당 인원 수가 적어서 더 자세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편이고, 일반적인 초등학교는 급당 인원수가 많으니 담임선생님께서 아이 하나 하나에 신경 쓸 여력이 많이 없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특히 아버지가 많이 나서서야 됩니다. 업무에 바쁘시더라도 하루 정도 담임에게 면담 신청하셔서 평상시 의문 나는 부분과 집에서 발생하는, 혹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 행동에 대해 질문을 많이 준비하시고 교사에게 효과 있었던 중재 방법에 대해 물어 보세요. 그걸 가정에서 연계하셔야 하는 겁니다. 경험상 아버지가 자녀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는 집일 수록 아이의 문제행동이 적었습니다. 저도 애 둘 아빠입니다. 애 키우는 건 매일이 쉽지가 않죠.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19.05.10 07:17
(218477)

110.70.***.***

꼬박,
퇴근 이후라 좀 더 적습니다. 제 입장에선 특수교육이란 단어가 일상이지만 대부분의 학부모들께서는 특수교육 알아보면 아직까지도 큰 일 나는 줄 아시는 부모가 많으십니다. 장애와 특수교육 범주는 엄연히 차이가 있으며 대상자 선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걸 감안하시고 들어주세요. 1. 담임 면담 신청을 하세요. 그리고 되도록 두 분다 가십시오. 아이에 대한 상황 파악은 전달해 듣는 것보다 두 분다 직접 들으셔서 함께 판단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 대한 일상적인 정보외 행동패턴, 문제행동과 제제 방법 등 여러 측면에서 아이를 문석해 보시고 질문 거리를 만들어 가세요. 상담은 탁구게임과 같습니다. 부모가 준비해 가지 않으면 교사가 크게 할 말이 없어집니다. 2. 담임께 문의하셔서 해당 학교의 특수학급 교사와 상담을 요청하세요. 일반 교사는 다양한 문제 행동에 대한 교육을 특수교사보다는 절 받습니다. 인식의 차이도 있어요. 그래서 같은 내용을 다시 말씀하시고 중재방법에 대해 말씀 나누세요. 그리고 심리치료 기관에 대해 문의해보시는 겁니다. 웬만한 특수교사라면 몇 심리치료교육기관을 알고 있고 추천도 해주실 거고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알아봐주실 겁니다 그래서 심리치료 기관에 가세요. 3. 문제행동의 대부분이 훈육과 관련 있습니다. 가서 아이의 심리치료도 받으면서 부모 교육도 함께 받으세요. 일관성 있고 가정과 교육기관이 연계된 교육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걱정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19.05.10 17:27 | | |
(379510)

122.32.***.***

애들 가르치는 사람이고, 저도 적지 않게 이런 방식의 책도 보고 공부한 사람이고, 애들 아빠로써 말하자면, 문제가 크든 적든 전문가에게 상담 받으시고 훈육은 일관되게 해야 해요. 엄마는 엄하고, 아빠는 친구 같은 바보 같은 방식으로 훈육하지 마세요. 네이버 캐스트 같은 곳에서 나온 지식 불분명하고 이상한 방식 따라 하지 마세요. 잘못된 것은 엄마 아빠 둘 다 한목소리로 잘못 되었다고 해야지 아이가 바르게 자랍니다. 엄마한테 혼나고 나서 몰래 달래주지 마시구요. 그리고 안되는 것은 세상 무너져도 안된다고 하세요. 그래야 고쳐 집니다. 다시 말하지만 훈육은 가르치는 부모의 방식이 옳든 아니든, 부부 둘다 일관 되야 합니다. 이걸 잊지 마세요.
19.05.10 09:22
(9775)

180.229.***.***

아이가 완전 어른들 머리위에 앉아 노는군요..... 저 같은 경우 12살 딸래미 키우는데 밥 먹자 ~ 해서 안먹으면 그냥 치우고 굶깁니다. 다음 밥시간까지..... 사람 많은 장소에서 눈물 보이며 땡깡피면 그냥 버리고 갑니다. (몰래 지켜는 보지만) 그런데 할머니와 살면서 완정 망가지더군요...... 아빠는 피하고, 할머니는 이용하자는 식으로....... 할머니는 기꺼이 이용당해주고...... 미쳐버립니다. ㅠㅠ
19.05.10 12:02
훈육때를 놓치고 사회성이 쫌 결여된 애기 같은데 전문가 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19.05.10 14:23
오냐오냐하면 안좋다는거 알면서도 ...
19.05.10 16:16
(1268635)

175.208.***.***

음.. 일단 무조건 때리는것은 절대 안됩니다. 혼을 내더라도 무엇때문에 혼나는지를 알고 때리는것 대신에 체벌을 가해주어야 합니다. 평소에는 아빠가 잘해주는데 니가 이런 행동을 하면 아빠가 무섭게 변한다. 이것을 아이 머리에 주입을 시켜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으면 아빠가 하나 둘 셋 하면 혼난다는것을 알게 해주어야 합니다. 셋 까지 가면 손들고 서있는다던지 부터 시작해서 벽보고 뭘 잘못해서 혼나는지 그리고 아빠 앞에 와서 무엇을 잘못해서 혼났는지를 말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뭘 잘못해서 혼이 났고 그 다음에는 이 선을 넘어서면 혼난다는것을 리미트를 조정해놓으면 그 뒤에는 알아서 잘 클겁니다.
19.05.11 00:52
학교 안에 위클래스 있는지 찾아보시구요. 있으면 아이 보내서 상담 받게 하시고 부모 상담도 신청하세요.
19.05.11 17:45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86 전체공지 루리웹 '브라우저 알람' 설정 방법 8[RULIWEB] 2019.05.14
0397675 전체공지 넷기어 XR500 홍보대사 모집 8[RULIWEB] 2019.05.14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24) 루리 67 108267 2009.05.05
30553471 인생 루리웹-5664068095 635 18:51
30553470 인생 낭만타이거 575 18:36
30553469 취미 구말자 641 17:34
30553468 인생 아쿠아밴드 521 17:13
30553467 인생 신비의 이프리타 1885 16:47
30553466 학업 죠노우치군 514 16:24
30553465 인생 루리웹-7547756199 2 2001 15:49
30553460 친구 RealStar 8 3885 14:35
30553459 인생 루리웹-3828707300 781 14:32
30553458 취미 루리웹-9379144699 1 1914 13:46
30553457 신체 분노의볼트라이너 905 13:00
30553456 인생 MeaningOfLife 1442 11:30
30553455 인생 방황하는인간 1 2254 10:54
30553453 인생 추가공격력 4 4430 03:00
30553452 이성 루리웹505252525 1 6263 02:44
30553451 취미 propolis0912 1636 02:26
30553450 인생 쿠를! 할합까! 1531 01:11
30553449 취미 Bottemyag 803 00:45
30553448 게임 루리웹-9622350227 1 1354 00:31
30553447 취미 예니퍼러브러브 524 00:23
30553446 인생 ededed12 1335 2019.05.19
30553445 신체 루리웹-6082804507 10 4368 2019.05.19
30553444 학업 테바 3 1398 2019.05.19
30553443 인생 濟世救民 2019 2019.05.19
30553442 취미 루리웹-9451361674 1632 2019.05.19
30553441 인생 카페인의요정 10 3101 2019.05.19
30553440 인생 원죽방쓰리강 1 1898 2019.05.19
30553439 인생 꿀릉이 999 2019.05.19

글쓰기 3464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