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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가 유부녀와 사귀고 있습니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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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나있습니다

 

얼굴도 잘생겼고, 사업을 하는데 사업도 잘나가며

 

사교성이 많고, 항상 친절한 성격을 가진 친구입니다

 

 

몆개월전에 이 친구가 여자친구를 사귀었다며, 소개시켜준다고 나오라더군요

 

집앞 술집에서 만났는데, 자기 애인이라며 소개시켜 주더라구요

 

약간 이요원 외모를 닯은 예쁜 여자였습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성격도 애교가 많고, 다정다감 했습니다

 

그렇게 술 한잔 하며 몆마디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몆일뒤에도 몆번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친구랑 다시 술을 먹게됬는데 

 

이 친구가 술에 취하더니 말을 하더군요

 

"사실 이 여자가 유부녀다, 클럽에서 만났는데, 잠자리 까지 갖게됬다

 

그러다가 이 여자가 사실은 자기가 유부녀라면서 고백하더라

 

미안하다며, 헤어질꺼면 받아드리겠다고 하던데 그 말 듣고도 헤어지지 못하겠더라

 

그 후 계속 사귀고 있다"



 

이 말 들으니까 머리가 다 띵하더군요

 

더군다나 유부녀인걸 알고 사귀다뇨....

 

그 여자도 어이가 없지만, 친구가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말했죠

 

"너 이러다 큰일난다, 앞길 창창한 놈이 이런짓 하다가 사회 생매장 당한다,

 

여자 남편은 무슨죄냐, 너 정도 외모에 너 정도 능력이면 훨씬 이쁘고 좋은 여자 사귈수 있다 

 

이쯤에서 그만 끝내라"

 

 

라고 달래보았지만 전혀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여자라며, 해어질 수 없겠답니다

 

아예 말이 통하지 않아요

 

 

더 어처구니 없는건 다른 친구들 반응입니다

 

이 사실을 다른 친구들도 알고 있더군요, 근데 애들 반응이 하나같이

 

 

"요즘 부부들 다들 애인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아??"

 

"뭐 어때? 새살림 차릴거 아니면, 그냥 만나서 즐기면 되는거지"

 

"간통죄도 사라졌다는데, 범죄도 아니지 않나???"

 

 

다들 이런 반응입니다

 

너무 가볍게 생각해요

 

오죽하면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놈으로 보일정도로요

 

 

 

엊그제도 같이 만났는데 자기 애인(유부녀)을 부르더군요

 

참 말도 못하고 착찹 합니다......

 

 

 



댓글 | 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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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자랑처럼 글을 써놓으신건진 모르겠는데. 오히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님이 범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안그러신분들도 엄청 많아요. 40대 넘으면 그러는 사람들 많다...너희가 어려서 이해를 못할뿐이다... 대체 무슨소리를 하시는건가요...? 서로 맘없다고 별거하고 바람피우는게 정상적인 행위라고 보시는지요? 남들 다 범죄 저지른다고 님도 범죄 저지르실 건가요? 이분 위험한 분이네;; 결혼해서 애도 있으시면서 서로 애인만나면서 각자 잘살고있다는게 뭐 자랑처럼 글을 써놓으셔요... 자녀분들도 그러고 사는지 알고있나요? 그럼 님네 자녀분들은 뭐라고 하던가요? 별거하는것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서로 애인만나면서 잘살고있다고 하는거요.
19.04.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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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씹쌔끼들이 하는 개소리조. 씹쌔끼는 씹질하는 새끼의 준말이고요. 인간이길 포기한거죠. 동물수준의 개 교미 활동 그래서 뿅뿅고 씹새끼 인겁니다. 개소리 하는 씹쌔끼들 지가하면 로맨스지 지부인 남편이 바람피고 있으면 눈에 불을켜죠.
19.04.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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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가 어린걸 떠나서 인간은 끼리끼리임 아저씨 주변에 비슷한 수준의 사람이 덜 된 인간들이 많은거에요
19.04.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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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나이대 사람인데 제 주변에는 그런 가정이 없는데요;;;너무 일반화 하시는것같습니다. 40대 50대가 그렇게 한가한 나이가 아니죠. 애들 이제 막 커서 대학도 보내야하고 학비 마련하고 졸업하고 취직한다고하면 또 취직준비 잘하라고 도와줘야하고... 배우자가 바람피던말던신경안쓰는 부부가 얼마나 된다고 다 아는것처럼 말씀하시는지;;;; 유유상종입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니 다른사람들도 자신과 똑같다고 착각하는거죠. 가정을 지키려면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늘 필요합니다. 사는 방식에 대해서는 뭐라 드릴말은 없지만 대부분 다 그렇게산다는건 틀린말입니다. 유유상종일뿐입니다.
19.04.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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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잘못 놀리면 답도 없습니다. 인생 패망하여 모든걸 잃게 됩니다.
19.04.22 11:18
(3231791)

163.152.***.***

나중에 결혼해서 부인이 애인한명 있다고 이실직고해야 얼마나 잘못된 행동 했었는지 알게될듯....
19.04.22 11:12
(1070424)

220.230.***.***

간통죄가 폐지된거지, 민사 소송 들어오면 뚜드려 맞고 인생 망하는겁니다. 사업까지 싸그리 아랫도리 간수 못해서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으면 계속 만나라고 해주세요.
19.04.22 11:12
(858307)

175.212.***.***

hr7eal
이게 정답. 형사처벌만 면한거지, 가정파탄의 책임으로 민사걸면 여전히 개쳐맞음. 그리고 어떻게되던말던 상관없는 남이라면 알아서 하게 놔둬야겠지만 친구라면 그냥 보고만 있을 문제는 아니라고 봄. 가까운 친구라면 뜯어말리는게 맞음. | 19.04.22 11:51 | | |
(639951)

223.131.***.***

hr7eal
이게 정말 우문 현답 뭐가 되건간에 형사처벌은 안된다는 거지만 그 여자분 남편이 민사로 디밀고 들어오면 답없음요 빼박임 | 19.04.22 23:42 | | |
(911532)

211.56.***.***

사업하는건 사회생활 하는 직장인이란건데 잘 알아서 하라고 해 주세요.
19.04.22 11:14
(4913372)

220.78.***.***

간통죄가 폐지되었지만 사회적으로 매장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부녀와 놀아낫다 한다면 과연 누가 좋은시선으로 바라봐줄까요? 아래 직원들은 사장을 어떤눈으로 바라볼까요? 거기에 민사소송은 어떻하구요? 절대로 말려야 합니다 친구라면요
19.04.22 11:15
(402281)

220.126.***.***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친구로써 할말은 했으면 걱정해주더라도 간섭하는 건 자제해야 됩니다. 스스로 판단하기 전에는 주위에서 무슨 말을 해도 변하지 않거든요. 가치관이야 다를수 있으니까 자신의 의견을 말해주기만해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19.04.22 11:16
이게 참 어려운게.. 친구분은 이제 무슨 소리를 해도, 귓등으로도 듣지 않게 되신건데.. 막말로 완전 남이면, 그냥 냅두는게 속편한데 말이죠. 어쩌겠습니까. 일단 친구로써, 계속 경고를 줘야죠.
19.04.22 11:16
(246076)

221.167.***.***

뭐 친구로서 조언도 해줬고... 글쓴이는 할 일 다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직접 둘을 찢어놓거나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본인이 나중에 법적, 사회적으로 큰일을 당해보면 정신을 차리던지, 그래도 못차리던지 알아서 하겠지요.
19.04.22 11:18
BEST
방망이 잘못 놀리면 답도 없습니다. 인생 패망하여 모든걸 잃게 됩니다.
19.04.22 11:18
(1289317)

59.102.***.***

남 얘기라 쉽게 할수있는거지만 저 같음 남편분쪽과 어떻게 해서든 닿아서 현재 상황 전부다 꼬질렀을듯. 친구고 뭐고 병.신 새끼들 잣되도록. 개인적으로 바람피는걸 저는 인간이 할수있는 최악의 일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19.04.22 11:19
그냥 신경끄면됩니다. 제 후배도 그랬는데 뜯어말리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저는 그냥 옆에서 부채질만해줬습니다. 힘들어도 니가 더 힘들겠지...하면서 근데 진짜 사랑하면 그렇게 자주 연락해준다던데, 근데 진짜 사랑하면 기념일도 여자가 다 챙겨준다는데? 이러면서 부채질만 살짝살짝해줬습니다. 나중에 부담스러운지 상대방측에서 배우자가 눈치챈거같다 조용해지면 연락할께를 끝으로 정리되더라구요. 말리면 더 심해집니다.
19.04.22 11:23
(501431)

210.120.***.***

할말큼 다 했다고 봅니다. 그 여자의 남편이 불쌍하네요~그런 여자는 나중에 딴남자 만나도 이럴 듯~
19.04.22 11:23
부럽다 ㅜㅜ
19.04.22 11:23
(823281)

223.62.***.***

친구분이라 많이 신경쓰이고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하겠습니다 본인이 아닌이상 남이 뭘하던 그냥 하고 싶은대로 내버려 두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거 같네요 정신적이던 물질적이던 괜히 도움준다고 해도 잘되면 모르는데 안될 경우에 오히려 화살이 작성자님에게 날아오고 좋은꼴 못볼 경우가 더 높을거 같네요
19.04.22 11:26
연 끊으세요 솔직히 사람들 끼리끼리라지만 글쓴님은 그나마 정상적인 생각을 하시니 다행이네요 그런 색히들하고는 연 끊는게 답입니다. 더러운 색히들
19.04.22 11:27
(1249546)

112.220.***.***

도둑질이랑 뭐가 다른가 남의 여자를 훔친거지 저게 .. (물론 여자가 제발로 온것도 있지..) 법적으로 죄는 아니지 도덕적으론 큰 죄다. 왜그러냐 .. 사랑이란 이름으로 아름답게 포장하지마라 사기꾼 / 도둑놈들아 .. 둘다 큰 벌 받았음 합니다.
19.04.22 11:32
(1289317)

59.102.***.***

병무청1
비추주는 찌질이 새끼들도 있군요 | 19.04.22 12:11 | | |
(5188233)

218.155.***.***

The Joker
손이 미끄러졌나 보죠. | 19.04.22 12:56 | | |
(608826)

128.134.***.***

그냥 두세요~결국 책임도 본인 문제니까요. 친구로서 도리는 하신거 같네요
19.04.22 11:35
나이들어 보니, 쉬쉬하면서 하던걸 대놓고 하더군요. 선배 한분은 돌싱인데, 유부녀랑 사귀고 계시고 그 유부녀분 아버지도 허가한상태로 사귀시는거라 하고;;;; 어느 분은 별거중일때, 유부녀랑 사귀어서 그 유부녀 그냥 계속 다른 남자분 부인인채로 애 낳아서 낳은 아이 자기가 키우며 정기적으로 아이 데리고 여자분 동네 가셔서 자고 오시고;;;; 못봐줄거면 안 보는게 맞아요. 그 사람들 안 바뀌어요. 그냥 그사람들은 평생 그래온거라...안 바뀌어요. 두다리 세다리 더해지면 더해졌지, 안하진 않아요.
19.04.22 11:42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그래도 그 친구분은 글쓰신분같은 친구분을 둔게 천만다행이네요. 말로 몇번 해서 안들으면 그냥 본인이 호되게 당해보기 전엔 안고쳐집니다.
19.04.22 11:44
그냥 냅두세요 남의 연애에 끼어드는거 아녜요 나중에 이불킥 합니다
19.04.22 11:46
(105627)

223.38.***.***

님 친구나 주변 다른친구나 비정상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상관하지 마세요. 옳지 않은 일이라고 어떻게 바로잡겠다고 하다가 괜히 말려들면 더 귀찮아집니다. 불륜 치정 문제는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문제지 전혀 상관없는 제3자가 힘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19.04.22 11:46
(113944)

175.223.***.***

사귀던 말던 둘이서 하라 하고 님 만날때 부르지 말라 하세요 잘못하다 불똥 튑니다
19.04.22 11:47
그냥 연 끊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짐승만도 못한 년놈들 친하게 지내봐야 글쓴이님만 피해봅니다.
19.04.22 11:56
(267573)

221.164.***.***

불륜이든 뭐든 남 연애사, 가정사에 끼어드는거 아닙니다. 글쓴님은 그냥 님 가던길 가시면 됩니다. 괜히 나서지 마시구요
19.04.22 12:05
(5000)

211.192.***.***

민사 걸면되는건 댓글보고 알았네요.. 궁금한게 유부녀인데 밤에 부르면 바로 나와요?? 신기하네요..?? 그렇게 조금더 관계를 이어가면 남편이 바보가 아닌이상 바로 걸릴꺼 같은데요?
19.04.22 12:09
(1568183)

113.131.***.***

쿨한척 저렇게 말하지만 다 자기합리화고 변명이죠 반대로 애인이나 배우자가 바람핀다면 "뭐 요즘 애인 하나 있는거 당연하잖아? 괜찮아 잘했어!"라고 대답할까요 ㅋㅋㅋ 제 친한 친구가 저런짓을 한다면 저는 바로 인연끊을듯 싶네요
19.04.22 12:40
(5188233)

218.155.***.***

...이요원 닮은 유부녀...
19.04.22 12:54
(5160016)

175.131.***.***

걍 냅두세요. 후회해도 자기들 본인이 하는거지 글쓴이님이 직접하는거 아니잖아요? 물론 친구로써 지켜주고 싶은 마음 말리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글에서도 보았듯이 지금 누군가의 말을 들어먹을때가 아닌거 같네요.
19.04.22 12:57
(38684)

211.249.***.***

이야기와 충고 했으면 그걸로 된거예요. 그냥 친구인생 살게 냅둬요.
19.04.22 13:07
(1192313)

58.234.***.***

사업을 한다는 친구분이 사업 한다는 사람답지 않게 좀 단순.멍청한것 같기도 하군요 팩트는 1.클럽에서 만난 유부녀 - 클럽 자주 갔고 거기서 만나서 연락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님 2.유부녀 와의 만남 - 어차피 헤어질 사이 3.바람 한번 핀 유부녀는 죽을때까지 수없이 바람피면서 남자 바꿔치기 합니다 자신의 남편이랑 유부녀가 한때는 사랑하고 좋은 사이 아니었겠냐 이미 그 여자는 남편을 배신을 했고 한번 바람핀 여자는 계속 바람을 핀다 너말고도 몇명의 남자를 만나왔는지 몰라도 니 여자가 된다해도 결국 언젠가 배신하게 되어있다 등의 말을 해주세요 허나 옆에서 조언해봤자 아무 소용없고 결국엔 본인이 스스로 그 관계의 종지부를 끊게 될날이 멀지 않아 옵니다 덤으로 작성자분의 친구들은 친구로서 개인적인 면은 모르겠으나 철이 들지 않은듯한 별로 좋지 않은 가치관들을 갖고있는 그룹이군요 더군다나 자신이 유부녀와 만나는걸 여러 친구들이 알고 있다라.. (이건 만남을 갖고 있는 친구가 나는 유부녀도 만난다 니들은 못하지등의 자기우월.자랑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속마음은 은연중에 자신이 외모.사업적으로 잘나간다고 친구들을 속으로 무시하는 마음 확실히 있습니다) 원래 바람피는건 부정하고 숨기고 싶은 일이라 조심스래 바람을 핍니다만 보이는 모습과는 다른 양아치적인 면이 있는 사람들은 그걸 남에게 말하고 다니고 개인적으론 그런 사람들에게서 전혀 배울것이 없더군요 (글쓴분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 그룹중에 나중에 작성자분의 여자친구.아내에게 작업적인 늬앙스를 풍기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르니 친함의 여부를 떠나 여러상황에서 사회적.개인적인 행실을 보고 걸러야겠다 싶은 친구는 멀리 하길 바랍니다
19.04.22 13:08
(4461559)

211.50.***.***

사람이 겪어봐야 정신 차리지 ........ 말로 해서는 안됩니다 ..
19.04.22 13:08
(126105)

58.151.***.***

제가 그 남편이라면 님 친구는 사지멀쩡하지 않을겁니다. 충고 했는데도 안들으면 그 친구는 그만이죠 뭐.
19.04.22 13:09
(89122)

211.224.***.***

뭐... 진짜 친구라면 패서라도 말려야죠... 차라리 여자 이혼도장 찍게하고 자기가 결혼하던가...
19.04.22 13:18
저런 애들이 내로남불 오짐 지마누라가 그런거 알았음 칼들고 쫒아가겠지 저런 친구들은 소절하세요
19.04.22 13:35
(364075)

1.229.***.***

민사 당하기 전까지 냅두셈 가는거 한방입니다. 주변에 아는 지인이 쓰리섬까지 갔다가 이혼에 바람 폈는데 거기다 애들어서 양육비 두명한테 뜯기는 마법을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9.04.22 13:36
BEST
내로남불 씹쌔끼들이 하는 개소리조. 씹쌔끼는 씹질하는 새끼의 준말이고요. 인간이길 포기한거죠. 동물수준의 개 교미 활동 그래서 뿅뿅고 씹새끼 인겁니다. 개소리 하는 씹쌔끼들 지가하면 로맨스지 지부인 남편이 바람피고 있으면 눈에 불을켜죠.
19.04.22 13:55
루리웹 이용자들의 연령대가 낮아서 그런건지... 반응이 한쪽으로 몰리는게 신기하네요. 40대 많은 곳에서 이 얘기하면, 다들 그렇게 사는거지 뭐... 라는 반응일겁니다. 남편이든, 아내든 사랑 따윈 이미 식은지 오래고, 어느 쪽이든 애인 두고 사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3-40대에는 남자들은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여자쪽은 얘길 잘 안 하는데, 4-50대 넘어가면 여자들끼리 모여도 맨날 남자친구 자랑하는 사람 넘쳐납니다. 상대방이 사랑하는데 왜 배신을 한거냐, 상대방이 알면 어쩌겠냐, 니 아내가 바람피면 가만히 있겠냐, 라고들 하시는데... 40대 넘어가고 나면, 마누라가 바람을 피든 말든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사는 섹.스리스 부부들도 넘쳐납니다. 사랑? 그런거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니 얘기 아니라고 막 하냐?' 라고 하실 분들을 위해 미리 덧붙이자면, 전 현재 아내와 몇년전부터 별거 중이고, 별거 전에도 2-3년간 잠자리는 거의 안 했었습니다. 딱히 한쪽이 바람을 피거나 그런것보다... 말 그대로 사랑이 식어서 아무 감정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지금은 아내나, 저나 각자 애인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19.04.22 14:19
우마루오라버니
혹시 자녀들도 엄마아빠가 그러고 있는거 알아요? | 19.04.22 14:25 | | |
(823281)

223.62.***.***

우마루오라버니
이혼이라는 제도는 왜 있는걸까요?? 그냥 있는건가 같은 사람끼리 속여가고 누구 만나는게 제정신에 할짓은 아닌거 같은데 물론 이유야 어찌됐던 해결할건 해결하고 떳떳하게 만나면 누가 뭐라 합니까 그러지 않으니까 다들 반응이 이러죠 근데 이주제로 얘기해봤자 사람마다 생각이 다들 다르니 확실한 정답은 없고 한가지 확실한건 사람 마음가지고 노는 사람은 인간이 아닌 생각없는 동물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 19.04.22 14:32 | | |
돌아와사쿠야유아
별거하고 있다고 이미 적었는데, 애들 몰래 별거하는 부부도 있나요? 이혼하면 깔끔하긴 한데, 어차피 재혼할 생각도 없고, 이혼할 필요성도 못 느껴서 별거 상태로 각자 자기 삶 살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별 문제 없이, 각자 잘 살고 있고, 주변 친구나 가족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미 어떤 반응나올지 예상하고 적은 글이지만, 제 글에 비추 달리는 것만 봐도, 현실적으로 얼마나 많은 중년부부들이 애인을 두고 사는지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 듯 하군요. | 19.04.22 14:57 | | |
(246076)

221.167.***.***

우마루오라버니
본인하고 본인 주변이 그렇게 산다고해서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 19.04.22 15:05 | | |
(1192313)

58.234.***.***

우마루오라버니
사실 이분 말이 맞고 현실입니다 배우자 외도로 인하여 행동 나뉘는게 1.이혼하니 마니 크게 싸우다가도 자녀.여러가지 이유로 이혼 안함 2.도저히 못참는다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뉘고 상당수의 가정.부모님들이 1번입니디 그러다가 나중에도 의심들어도 그냥 모른척하거나 또 싸워도 이혼안하는 경우가 많죠 우리 부모님 내 여자는 안그렇다라고 해도 내 가족이 밖에서 어떤 사람 어떤 성격.행동을 하는지도 알수없고 가족들 사생활도 다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 19.04.22 15:09 | | |
(14710)

110.70.***.***

께임돌이
이분 말씀이 맞긴 한데... 루리웹에서 이해받긴 힘들겁니다. 2-30대 때는 아직 미혼이거나 신혼초기라, 부부간에 사랑이 있는게 당연하다고 믿고 사는 시기니까, 40대의 현실 따위는 먼 나라 얘기죠. | 19.04.22 15:59 | | |
(215224)

218.147.***.***

께임돌이
과학적으로도 여러 연구 논문에도 나와 있다고 하네요 대부분 부부는 자녀가 7살 정도 되면 사랑이 식는다고요 자녀가7살까지 키우면 먼 선조시대에는 그 자녀는 홀로서기 가능한 나이 였기에 그렇게 진화 했다고 부모는 새로운 번식을 위해 해어지고요 이혼하고 싶어도 같이 계속 같이 사는 경우는 사회적인 시선 사회적인 의무감 | 19.04.22 16:29 | | |
(4743232)

119.198.***.***

우마루오라버니
권태기 찾아오지만 마음이 항상 같지는 않지만 서로 노력하면서 극복해나가면서 좋은 부부관계 이어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저 충동적으로 살면서 바람피우고 애인만들고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게 당연한거야, 다들 이렇게 살아"라면서 목소리들 내지 마시죠? 진짜 많은 사람들한테서 떳떳하게 얼굴 다 까놓고 얘기할 수 있는게 아니면. 본인들이 떳떳하게 못 사니까 그런게 현실인거 마냥 포장하고 싶은거 잘 알겠는데 그딴 현실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직 더 많거든요? 끼리끼리 모여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그게 현실이고 진리인양 당연한거라는 말로 잘못된 것을 포장하는 꼴이 너무나 역겹습니다. | 19.04.22 17:55 | | |
BEST
우마루오라버니
뭘 자랑처럼 글을 써놓으신건진 모르겠는데. 오히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님이 범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안그러신분들도 엄청 많아요. 40대 넘으면 그러는 사람들 많다...너희가 어려서 이해를 못할뿐이다... 대체 무슨소리를 하시는건가요...? 서로 맘없다고 별거하고 바람피우는게 정상적인 행위라고 보시는지요? 남들 다 범죄 저지른다고 님도 범죄 저지르실 건가요? 이분 위험한 분이네;; 결혼해서 애도 있으시면서 서로 애인만나면서 각자 잘살고있다는게 뭐 자랑처럼 글을 써놓으셔요... 자녀분들도 그러고 사는지 알고있나요? 그럼 님네 자녀분들은 뭐라고 하던가요? 별거하는것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서로 애인만나면서 잘살고있다고 하는거요. | 19.04.22 21:48 | | |
BEST
우마루오라버니
나이대가 어린걸 떠나서 인간은 끼리끼리임 아저씨 주변에 비슷한 수준의 사람이 덜 된 인간들이 많은거에요 | 19.04.22 23:17 | | |
BEST
우마루오라버니
저도 그 나이대 사람인데 제 주변에는 그런 가정이 없는데요;;;너무 일반화 하시는것같습니다. 40대 50대가 그렇게 한가한 나이가 아니죠. 애들 이제 막 커서 대학도 보내야하고 학비 마련하고 졸업하고 취직한다고하면 또 취직준비 잘하라고 도와줘야하고... 배우자가 바람피던말던신경안쓰는 부부가 얼마나 된다고 다 아는것처럼 말씀하시는지;;;; 유유상종입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니 다른사람들도 자신과 똑같다고 착각하는거죠. 가정을 지키려면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늘 필요합니다. 사는 방식에 대해서는 뭐라 드릴말은 없지만 대부분 다 그렇게산다는건 틀린말입니다. 유유상종일뿐입니다. | 19.04.23 09:54 | | |
(1707753)

125.141.***.***

우마루오라버니
유유상종이라고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알고 지내니 그런줄 아나봄 | 19.04.23 10:52 | | |
(4751577)

58.233.***.***

우마루오라버니
당당하게 본인이 쓴 댓글 링크 걸어서 글써놓고 삭튀하실거면 애초에 왜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이 댓글도 곧 삭제하려나요. 본인 서로 애인 데리고 사는건 사는건데 그걸 남들한테 정상이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솔직히 자식들이 불쌍합니다. | 19.04.23 11:03 | | |
(246076)

221.167.***.***

쉴드
저도 힘들게 댓글 2개나 적었는데 바로 글삭을 했더라고요. | 19.04.23 13:47 | | |
우마루오라버니
배우자와 관계개선하나 제대로못하는 무능력 중년들의 변명 잘 들었습니다. 인생이 불쌍하네요. 저역시 제 아버지가 하던말 그대로 읊어드릴께요. 수신제국평천하라고 집안일하나 제대로못하고 가족하나 제대로 건사하거나 아내와의 관계 자식과의 관계하나 똑바로 처신못해서 사랑이 식네 감정이식네 이러면서 개짓거리하는거 합리화하는 인간들보면, 한심하다고 합니다.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의견다툼이 심해져서 싸우는 상황도 당연히 오지만, 또한 당연하게 해결하고 대화하고 풀어낸게 일반적인거지, 뭔 개 뻘 핑계를 대고있어요. 또 이런말이 있죠 '끼리끼리 논다.' 님이 그런 인간이니까 주변에 다 그런사람들만 있어서 비슷한 의견이 나오는겁니다. 전 그놈의 니가 잘 몰라서그렇지 다 그렇다는 말이나 남자는 다 원래 이러고논다 이런 개소리 진짜 싫어합니다. 내주위 지인들은 아무도 그런소리하는 사람도 없고, 다 즐겁게 it신기술얘기나 논문얘기 혹은 인생얘기하기바쁜데, 꼭 자기랑 비슷한사람들하고 얘기해보고 다른 사람들도 그런거라고 착각하는사람들 극혐입니다. | 19.04.24 21:19 | | |
우마루오라버니
님이 인생 잘못 살고 계신건데.. 40줄 되면 다 그런줄 아나봄.. 불쌍 그 자체.. 원래 끼리끼리 논다고들 하죠. ㅋㅋ 뭔 자랑이라고 본인 아내까지 팔아먹으면서 댓글 다는지 모르겠네. | 19.04.25 06:11 | | |
(215224)

218.147.***.***

이미 조언해줄 조언 다해줬고 다 큰 어른인데 나쁜건 모를까요? 이미 본인들의 선택의 책임으로 접어 들었으니 더 이상 무언가를 관여 하는건 오지랍 입니다
19.04.22 16:03
(33356)

112.173.***.***

말을해봤자 말도 듣지도 않을것이고 더말해봤자 쌈만 나게되어있죠 걍 냅두시고 지켜보는거밖에 없습니다
19.04.22 17:07
(4743232)

119.198.***.***

"요즘 부부들 다들 애인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아?? "뭐 어때? 새살림 차릴거 아니면, 그냥 만나서 즐기면 되는거지" "간통죄도 사라졌다는데, 범죄도 아니지 않나???" 쿨병오지는 친구들 특) 자기애인이나 와이프 NTR당하면 입에 거품물면서 ㅈㄹ발광함 저딴 인간들 진짜 ㅈ방망이 꼴리는대로 놀리다가 발기도 안 되는 노인되면 고독사로 다 뒤졌으면 좋겠다 진짜
19.04.22 17:28
(9775)

180.229.***.***

사람 만나는 중에 신의, 도리를 저버리는 인간은 거르세요. 만난 놈과 년, 쌍방의 잘못이지만 남의 가정, 내 가정 깰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욕정을 불태우는 인간이 다른 잇속으로 친구나 주변에 화를 끼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 거릅니다.
19.04.22 18:06
(671133)

59.20.***.***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변호사랍시고, 상담해드리다 보면 종종 배우자의 외도로 고민중인 상담자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사진도 직접 보고, 통화를 녹음한 것도 듣고, 심지어 동영상 이야기도 듣게 되는 때가 있는데요... 다들 눈빛이 공허하고 영혼이 빠져나간 느낌, 막 우시거나 욕하시거나 이러진 않지만 (그 기간은 지나가고 저희 사무실에 오게 된 것이겠지만요) 약간 감정이 죽은? 기계같은 눈빛을 하고 계세요. 요새 다들 그런다... 뭐 그런분들 많죠, 또 둘이 좋으면 됐지 간통죄도 없어졌지, 그건 법과 윤리 차원의 이야기구요. 남겨진 그 상대방의 배우자를 생각해보세요. 전 그 생각하면 저까지 화가 치밀어오르더라구요. 그 일순간 타오르는 불장난이 (솔직히 그딴식의 시작이 영원할꺼라 생각안합니다.) 다른 사람이 평생 안고갈 영혼의 상처를 남기게 될텐데 말이에요. 전 그런 의미에서 뿅뿅이나 도박같은 류의 범죄보단 상간남, 상간녀가 더 인간같이 안보입니다. 그래서 말은 침착하게 하지만, 민사소송걸고 회사로 송달보내고 이리저리 불러댕기고 해서 저런놈년인거 알려서 쪽이라도 거하게 줘야된다고 말씀드리구요 항상. 까짓 위자료 해봐야 1000만원 넘기힘든데 주변에서 욕이라도 먹게 해야죠. 진짜 친한친구라면, 혹 어쩌면 본인 이야기를 친구이야기처럼 올리셨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 냉정하게 그건 아니고 그런식으로 만나면 똑같이 당할꺼라고 이야기해보시고 아니면 한동안 거리를 두시길 바랍니다.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주변인들도 막 다 때려죽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똑같다더군요...
19.04.22 19:03
(639951)

223.131.***.***

이거 친구이야기는 핑계고 본인 이야기를 친구 이야기로 둔갑해서 올린게 아닌가 싶음 ;; 원래 남자들 남 연애하는거에 흥미는 느껴도 이렇게 글 올릴정도로 관심을 보이지는 않는데 ;;
19.04.22 23:47
간통죄는 없어졌지만 저 유부녀 남편한테 칼 맞고 디질수는 있어요 진짜
19.04.23 01:10
어이가 없어서 진짜..ㅋㅋ 나라에서 도덕 교육을 개무시하니까 이젠 이런 꼴도 나오네. 불륜이 뭐가 당연한 거야 니들이나 당연한거겠지 쓰레기들아!
19.04.23 14:05
(4283810)

119.207.***.***

와 - 우
19.04.23 16:29
이미 사랑에 빠지면 주위에서 뭐라고해도 안먹혀요
19.04.23 17:41
(3603940)

175.213.***.***

친구가 아깝네
19.04.24 10:05
(38310)

115.22.***.***

범죄는 아니지만 민사상 책임은 있습니다. 범죄가 아니라는 말은 형법상 간통죄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맞는 말이지만 민사상 책임까지 없는 게 아닙니다.
19.04.24 12:14
(3464617)

222.120.***.***

어차피 그여자는 니랑 사귀다가도 너보다 젊고 잘생긴 놈이 꼬시면 그쪽으로 환승할 여자다
19.04.25 16:30
(4785554)

110.70.***.***

나중에 지 마누라가 저꼬라지를 고대로 시전해주면, 아 그때서야 깨닫겟죠... ㅋㅋ
19.04.26 13:59
와 가정하나 파탄나겠다
19.05.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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