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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서울이 관광지로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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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하고 알바로 시작해서 어떻게 하다보니 해외, 국내 포함해서 외국인 숙박업에 종사해서 합이 6년 가까이 되는데요.

 

이쪽 직원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결국 길게는 자기 업장을 동업이든 운영이든 가지고 싶어합니다.

 

이쪽 업종에 주변에 업계 지인은 2명 정도 있지만 모두들 부정적으로 보고있긴합니다. 그런 시점에서 여러 사람들이 의견이 궁금해지는데요.

 

 

 

 

공식수치만 보면 한국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곳이 명동 그담이 동대문 이라고 되있는데

 

명동, 홍대에서 몇년 일해봤지만,,, 과장 좀 해서 명동통이라고 할수있는데 명동이 한국의 관광지로서 매력이 잇다고 생각하시나요?? 오후 5시만 되면 넓은 거리에

 

길거리 음식 장사 + 각종 보세, 짝퉁 취급 장사 하는 사람들 다 나와서 길은 비좁고, 그게 한국 음식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하지만 명동의 수요는 정말 절대적인게 지금의 현실이긴합니다. 특히 동남아, 일본인들한테는요.

 

절대적인 명동이긴하지만 그만큼 월세도 엄청난데요, 갓물주가 아닌이상 한달에 3개층 기준 2000 넘는 월세를 감당해야되는데

 

.... 

 

일본에서는 한국의 하라주쿠라고 소개하던데,,  한국인 입장에서는 그저 외국인 상대로만 장사하는 가게 널린곳 말고의 이미지가 있지않나요??

 

음식점도 맛집이라기보다는 그저 외국인 상대로 장사하는곳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 (일부 음식점 제외) 

 

오히려 옛날 명동이 더 한국적이지 않나 생각하는데,,  오늘날 명동은 화장품가게, 식료품마트, 패션매장(심지어 유명한 브랜드도 많지않고 거의 멀티샵)

 

이점이라면 남산, 백화점, 청계천, 남대문과 가깝다는점 ?

 

 

 

홍대, 서울역, 명동, 강남, 종로, 충무로 각 구역에서 일해봣지만 명동, 홍대쪽은  대부분의 손님들은 여자에 한류빠들이었는데요.


한국관광공사에서 통계자료를 봐도 90%의 외국인들이 아시아, 동남아 출신이고 그 중 20대 여자가 가장 많았고 한국을 2번 이상 찾았던 비율은 전체의 10%밖에 되지 

 

않았더군요.  실제로 한국에 관심없는 유럽친구 한번 왔었는데, 명동이랑 홍대 데려갓더니, 실망했다고.. 

 

"음 이게 뭐임? 그냥 시끄럽게 노래 틀어놓고 호객행위꾼이랑, 콘크리트 건물, 가게밖에 없고, 볼거 아무것도 없다"고 하던데

 

그리고 유럽애들중 (한국에 관심없는) 대부분은 중국, 동남아, 일본 오는김에 그냥 싸니까 북한 보러 한번 들려보자는 애덜이 많앗구요

 

대부분 5일 이상 묵지도 않죠. 

 

 

한국관광공사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을 찾는 사람들이 뭘하나 통계를 보면 쇼핑이 대부분이었드랬죠..  

 


제 생각에는 아시아에서의 한류붐이 사그러 든다면 서울시내 숙박업소 40%는 문닫는다고 생각하고 이거에 완전 부정하는 사람도 없는것 같더라구요. 업종 사람들은..

 

이쪽 업계에서는 사드때가 한국경제의 IMF 로 통용되는데,, (꽉차있던 예약이 2틀사이에 다 취소되던) 이런날이 곧 오지 않을까 하는데

 

 

이쪽 업계 종사하시거나, 서울 사는 님들의 의견은 어떤지요.

 

 

P.s// 성북, 종로구에 3개층을 전부 통째로 살려면 얼마나 필요할까요? ㅋ

 



댓글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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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359)

180.69.***.***

BEST
일본에 살때 긴자 30분 거리에 살았는데, 똑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자기가 사는 곳은 원래 다 그래요.
19.04.20 10:02
BEST
쿠바처럼 교통편 개불편하고... 주위가 더럽고, 나무도 별로 없고 싹막해도... 관광객 많이 옵니다. 서울은 당연히 구석 구석 볼거리는 많죠... 중간 중간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높은 타워도 있고, 능들도 있고, 청계천에 파생된 문화거리등... 국내에 볼거리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구석 구석 못돌아 본듯하네요...
19.04.20 13:04
(53104)

59.20.***.***

BEST
명동과 홍대를 싫어하는 친구들을 거기로 데려가셨네요 명동과 홍대는 길거리가 주가 아니라 가게안으로 들어가는게 주인곳입니다 술집 클럽 쇼핑 게임싫어하는 사람 게임샵데려간꼴이죠 그친구들은 거기가 아니라 북한산등반 한강에 누워있기 추천합니다
19.04.20 10:57
BEST
자연경관은없지만 한국만의문화체험 (배달이나 24시간영업)하기엔 딱좋다고봅니다..
19.04.20 10:14
(16873)

121.162.***.***

BEST
어떤 나라를 가든 그 나라의 번화가, 쇼핑가는 한 번씩 둘러보잖아요. 그런 개념으로 접근하면 외국인들에게 한 번쯤은 들러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 쇼핑을 좋아하지 않고, 명동에 사람만 너무 많고 바가지도 많아서 안 갑니다만....
19.04.20 10:37
그냥 한국 자체가 관광지로선 별로임.
19.04.20 09:46
(4975737)

110.11.***.***

살고 있는 사람이 보기에 관광지로서 매력이 없지. 외국인이 보기엔 신기한 곳 놀거 많은 곳이 한국입니다. 자연경관 즐기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서울에 실망할 만도 하군요. 그런 사람들은 지리산 설악산 같은데 데려가며느좋아하구요
19.04.20 09:51
paran_blue
놀거리는 무엇보다 많은건 맞는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한텐 익숙한 편의점, 잠들지 않는 도시의 이미지는 굉장히 매력적인것 맞는듯요. 하지만 볼거리는... | 19.04.20 10:15 | | |
paran_blue
놀랐던게 태국이 전세계 관광수익 5위 안에 들더군요.. 유럽애들한테 동남아 인기 많은데,, 역시나 | 19.04.20 10:20 | | |
루리웹-9017808102
관광이 이곳저곳 다니는 여행형이랑, 주로 한곳에서 머물면서 휴식하는 휴양지형이 있는데, 동남아쪽은 휴양지로는 유명합니다. 동남아쪽 휴양지로 유명한 곳들 상당수는 적도 근처라서 기후적으로 하와이랑 별차이가 없는데, 가격대가 하와이에 비교하면 많이 낮으니, 인기가 좋을수 밖에 없죠... 거기에 추가로 여행을 다니겠다고 생각해도, 유럽쪽사람들이 보기에 오리엔탈 향수 자극하는 문화다보니, 이쪽도 나름 경쟁력이 있어서, 여행 + 휴양 + 낮은 가격의 시너지가 폭발하죠... | 19.04.20 22:06 | | |
자기사는곳 아니면 다 관광지입니다.
19.04.20 09:53
(437359)

180.69.***.***

BEST
일본에 살때 긴자 30분 거리에 살았는데, 똑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자기가 사는 곳은 원래 다 그래요.
19.04.20 10:02
마이피스
개인차도 있는듯 하네요, 저도 긴자 첨 갔을떄 미츠코시 백화점인가 일본 최초의 백화점, 그거 빼고는 딱히 의미도 모르겟고, 그냥 뉴욕 5번가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햇는데... | 19.04.20 11:51 | | |
BEST
자연경관은없지만 한국만의문화체험 (배달이나 24시간영업)하기엔 딱좋다고봅니다..
19.04.20 10:14
루리웹-8369045412
저도 그거에 대해 동감하는데 대부분이 드라마를 통해서 접한후에 드라마 따라하는 젊은 아시아 여자들이 대부분이라 그걸 관광경쟁력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잇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몇 루리웹 사람들이 일본가서 일드나 만화에 나오는것처럼 편의점가서 따라하는것처럼.. | 19.04.20 10:17 | | |
루리웹-8369045412
스페인, 프랑스, 미국같은 뭔가 세대가 지나고 지나도 경쟁력을 가질수있는 요소가 없나 생각해봤더니, 도무지 떠오르지 않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나 궁금해져서 글을 남겨봤습니다. | 19.04.20 10:18 | | |
(3539193)

1.238.***.***

원래 여행이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 쇼핑 여행, 식도락 여행 등등 한국만의 강점이라 치면 수도인 서울에 산이 있고 고층 빌딩이 잘 어울려져 있다 정도 있겠네요 그리고 원래 다른나라로 가면 간판만 봐도 재밌다고 하죠 ㅋㅋㅋ
19.04.20 10:22
(639951)

223.131.***.***

econell
내가 일본갔을때 진짜 다른나라 가면 간판만 봐도 잼있다는게 딱 그랬음 ㅋㅋ | 19.04.21 20:24 | | |
뭐 한국이 쪽바리랑 빨갱이 새끼들때문에 나라가 몇번 뿅뿅이 나서 별거 없긴 하죠. 서울이 그나마 역사적이거나 현대적이거나 온갖것들이 혼재된 지역이라 서울 관광외에는 딱히 갈만한곳이 없긴하죠. 서울 제외하면 자연보러 제주도정도? 근데 우리나라는 의료관광 매리트 엄청 나지 않은가요. 내 친척들도 보험처리 안되도 우리나라 와서 진료할정도인데. 관광이란게 무슨 역사적인거만 관광이 아니고 아키바 가서 씹덕질하는것도 관광이고 우리나라 처럼 의료관광도 있고 대만처럼 먹거리 관광도 있고 나라마다 강점이 다 다르다고 보이네요
19.04.20 10:29
병1신보면짖는개
맞습니다. 논현,강남 업장쪽은 성형목적의 중국, 러시아애들 정말 많았어요. 게네 딱히 관광도 안하고, 그냥 붕대 매고 안에서 쉽니다.. 그래서 요구사항도 엄청 많죠.. 지네가 몸이 성하지 않은데다가 낮에 안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 19.04.20 10:44 | | |
(971447)

112.172.***.***

병1신보면짖는개
쪽바리와 빨갱이 새끼 뿐 입니까? 권력을 얻고자 자국민에게 총뿌리를 겨누고 학살하던 최악의 토착왜구를 빼 놓을 순 없죠.. | 19.04.20 11:39 | | |
(16873)

121.162.***.***

BEST
어떤 나라를 가든 그 나라의 번화가, 쇼핑가는 한 번씩 둘러보잖아요. 그런 개념으로 접근하면 외국인들에게 한 번쯤은 들러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 쇼핑을 좋아하지 않고, 명동에 사람만 너무 많고 바가지도 많아서 안 갑니다만....
19.04.20 10:37
rudin
쇼핑이라고는 하는데,, 그 쇼핑도 사실 홍대, 상수, 망원쪽에 개성있는 가게들고 아니고 명동 최근에 와보셨으면 아시겟지만 화장품가게, 식료품 가게, 오락실(술먹고 하는)이 너무 늘어낫습니다. 그리고 길거리 장난감, 짝퉁 가게도 그렇고.. 유럽을 예로들면 어디 거리에 갔는데 온통 기념품가게 + 마트 + 옷가게 뿐이 없는 곳이 서울에서 제일 Touristic 한 스팟이라면... 어떨까요?? 파리 사람들이 샹젤리제를 가기 싫어하는거랑 비슷한 이치로 생각하면되는데,, 그래도 샹젤리에에는 개선문, 콩코드 광장, 샹젤리제 거리 자체의 아름다움, 루이비통 매장 본점, 각종 고급 바들이 즐비해서 그런 고급의 이미지라도 있는데 명동은 이거 뭐.. | 19.04.20 11:41 | | |
(53104)

59.20.***.***

BEST
명동과 홍대를 싫어하는 친구들을 거기로 데려가셨네요 명동과 홍대는 길거리가 주가 아니라 가게안으로 들어가는게 주인곳입니다 술집 클럽 쇼핑 게임싫어하는 사람 게임샵데려간꼴이죠 그친구들은 거기가 아니라 북한산등반 한강에 누워있기 추천합니다
19.04.20 10:57
(3514215)

180.66.***.***

그냥 다른나라 간다는 자체가 좀 재밌던데 ㅋㅋ 중국 진짜 누가봐도 개판일보직전인곳 가도 재밌었음
19.04.20 11:20
(698990)

223.62.***.***

서울이 큰 도시니까요 나쁘진 않다고 봐요 필리핀이나 동남아쪽 사람들에겐 충분히 어필이 될거같구요 우리가 야자수보면 이색적으로 생각하듯 이쪽은 해송을 보며 이국적으로 생각합니다
19.04.20 11:26
(4741341)

182.222.***.***

외국인이 입장에서 한번쯤은 올만합니다. 근데 여러번 오기엔 유럽이나 북미 기준으로... 일단 거리가 너무 멀고 비쌉니다....그나마 옛날 궁이나 박물관 같은 곳은 외국인들이 좋아합니다. 일본이랑 비교했을 때 차별화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아마 장사를 하신다면, 중국단체관광이나 일본사람 상대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여?
19.04.20 12:02
(106881)

221.139.***.***

외국인 대상 관광객들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다르게 생각해야 된다고 봄. 그냥 외국인들을 굳이 명승고적지나 유명 쇼핑 지역(명동 등) 으로만 내몰 필요 없이 한국 문화만 체험하게 해줘도 그들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신기한 경험으로 남을 수 있으니까. 어느 나라에서 강가 잔디밭에 누워서 치킨 맥주 주문하면 바로 달려오겠나. 아니 애초에 수도 한복판에 그렇게 큰 강이 지나가는 경우도 없지만...... 뭐 하여튼 이런 것들이 외국인들에겐 다 생소한거라 새로운 경험 받고 가는거지 뭐.
19.04.20 12:04
(4706749)

219.255.***.***

일단 한강정도 규모의 강을 낀 도시가 많지는 않음. 한강주변만 봐도 경관 좋아요. 산책이나 운동 즐기시는 외국인들도 많고. ^^
19.04.20 12:09
명동이 변한거는 어쨋든 서울 사람보다 관광객들이 많이 오니깐 바뀐거니깐 뭐;;; 그리고 거기가 어쨋든 시장이기도 하고 어느나라든 시장은 저런 느낌아닌가요? 길거리음식이랑 보세 짝퉁 ? 그리고 홍대는 젊은 사람들이 핫한 곳이니깐 외국인들이 오는거기 거기 문화재 찾으러 오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어느 나라든 한 지역은주요 관광스팟은 한정 되어있구 보통2~3일이면 대부분 볼수 있는데 서울도 그정도는 갈 곳이 있는거 같은데요
19.04.20 12:16
그 나라 문화에 관심이 얼마나 있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
19.04.20 12:28
명동은 솔직히 외국인들이 호텔잡고 며칠 숙박하면서 쇼핑하러오는 곳이지 뭘 보러 오는 곳은 아니죠.
19.04.20 12:37
(582990)

222.111.***.***

서울은 서유럽 같은 전통성 보다는 한류뽕 받은 트렌디 함이 강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 그 너저분 한곳에 그거 먹겟다고 밤 9시넘어서도 웨이팅, 육회탕탕이는 미션음식 같은 느낌으로 접하고 어떻게 알았는지 노가리 골목을 찾고, 한여름 그 뜨거운데 한복입고 경복궁 입장 하기도 하고(작년 여름 저승사자 복장 동남아 청년...살아 있겟지...) 서유럽,동남아, 중앙아시아 와는 다른 컨텐츠가 있는 도시라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내수 박살난 우리 상황에서 관광업은 좋은 아이템 아닐까 생각됨.(물론 난 비전문가...)
19.04.20 12:39
(18894)

49.167.***.***

청계천도 괜찮은 코스입니다. 일본 분들 진짜로 감탄하는 눈치였어요.
19.04.20 12:41
BEST
쿠바처럼 교통편 개불편하고... 주위가 더럽고, 나무도 별로 없고 싹막해도... 관광객 많이 옵니다. 서울은 당연히 구석 구석 볼거리는 많죠... 중간 중간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높은 타워도 있고, 능들도 있고, 청계천에 파생된 문화거리등... 국내에 볼거리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구석 구석 못돌아 본듯하네요...
19.04.20 13:04
(1177990)

112.145.***.***

서울 건물만 봐도 재밌습니다
19.04.20 13:17
유적,박물관,쇼핑몰,번화가 등등...관광지가 필요한모든것들이 밀집되있는데 매력이 없을수가 없죠...
19.04.20 13:38
(957823)

110.70.***.***

근데 바가지는 진짜 고쳐야함 우리 한국이 즁국이나 동남아처럼 물가가싸서 어지간한바가지는 눈감고 모른척해줄수있는 나라인가? 노우 우리한국이 일본처럼 물가는높아도 바가지 잘 안씌우는 나라인가? 노우
19.04.20 14:05
(4883031)

221.140.***.***

매력적이죠 홍콩 놀러가도 번화가 놀러가는것만으로 재미있는데
19.04.20 14:15
(4782292)

64.180.***.***

외국에 살고 있고 얼마전에 몇년만에 한국 갔었는데요. 명동은 모르겠고 서울을 봤을때는 관광지로 매력 있다고 느꼇어요. 익선동, 광화문 이런데 좋았고 제2롯데월드도 구경할거많고. 물가가 많이 비싸지긴 했지만 음식 퀄리티도 굉장히 좋은편인거 같구요.
19.04.20 14:26
(191985)

112.166.***.***

외국인 친구가 많은데 서울 데려가면 금방 질려하더라구요. 한번쯤은 올만한것같다고 하더라구요.
19.04.20 14:39
20살때 서울와서 10년넘게 살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관광? 서울이? 이겁니다 딱....
19.04.20 15:14
(1130735)

119.77.***.***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관광지로는 서울이 그나마 제일 낫습니다.
19.04.20 15:15
(1280114)

221.146.***.***

서울 사람들은 못느끼겠지만 갠적으론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관광지라고 생각합니다 산, 강, 도시, 전통 건축물 이런것들이 함께있는 도시가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게다가 음식, 교통같은 면도 생각해보면 충분히 매력있는 도시에요
19.04.20 15:17
(4333257)

210.100.***.***

자기 사는 곳은 다 그런데 서울이 인프라는 좋은 편이에요. 교통비 싸서 서울 도착한 담에 어디 가기도 좋고요.
19.04.20 15:21
(13168)

49.167.***.***

서울에 일생일대의 관광왔다고 생각하고 돈쓰면서 돌아다녀보세요. 홍콩 뺨치는 쇼핑천국에 밤새놀아도 안전한 음주가무 문화에 세계에서 손꼽히는 메트로시티 한가운데 산과 강이 넘쳐 흐르고 고층빌딩 바로옆에 수평으로 펼쳐진 고궁 또한 너무나 이색적이죠.
19.04.20 15:22
(13168)

49.167.***.***

대중교통도 세계 탑습이고 이색적인 먹거리도 엄청많죠. 유럽이랑 미국에서 오는 시간이랑 비용만 절반만 줄일수있어도 관광객이로 미어터질겁니다. 우리가 미국 유럽 큼맘먹고가고 그돈이면 일본 동남아 두세번 가듯 외국인들도 똑같은 이유로 못올뿐입니다.
19.04.20 15:24
(4333257)

210.100.***.***

zeldahime
부대찌개니 닭갈비니 붕어빵이니 한국이니까 흔하지 외국인이 보면 신기한 먹거리죠. | 19.04.20 15:50 | | |
제1,2 롯데월드,호수공원,서울숲 공원,어린이대공원,국립현충원,서래마을,63빌딩,남산타워,경복궁,전쟁기념관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이어지는 양천공원 중간에 선유도 공원 서울 한바퀴 순회되는 한강옆 자전거 도로 서울에 살면서도 아직도 못가본곳이 많습니다.
19.04.20 15:53
(715761)

39.122.***.***

1년에 오사카에 한국사람이 수백만명 가는데 1년 살아본 바로는 겉보기에는 한국과 별다른점이 없습니다만 일단 가보면 일본만의 문화가 있긴하죠 그것처럼 서울도 외국사람들이 오기에 충분히 매력있는 관광지라고 생각합니다
19.04.20 16:22
(576302)

58.78.***.***

랜드마크나 명승지 면에선 한국 최고의 관광지죠 궁궐 한옥마을 박물관들 그리고 한식 식당이나 한국의 현대문화체험 요소 및 dmz나 판문점 등 버스뿐만 아니라 고속열차로도 1~2시간이내의 다른 관광지까지 방문할수 있는 거점이니까요 전통문화 좋아하는 관갱객이라면 명동 이런데 데려가면 무척실망했을듯
19.04.20 16:38
물론 전통 관광명소들은 많지만, 세계적으로 한국이 크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역사적관광지들이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되진 않겠죠 근데 요즘은 한국이 동아시아의 패션이나 미용같은걸 선두하게 되면서 드라마나 연예인에 관심을 갖고 쇼핑하러 오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리웹 기준으로 보면 일본에 순수하게 덕질하러 가는 사람들같은 개념이라고 보면되겠죠 아직은 이 정도 수준이고, 솔직히 일본이나 중국처럼 자국의 전통 컨텐츠를 유명화시켜서 외국인들에게 어필하긴 힘들 것 같고.. 가끔씩 터져주는 유명인들을 통해 아시아의 유행을 이끄는 나라라는 인식을 주는게 더 좋을 듯
19.04.20 17:41
아시아에서 짧게 오는건 괜찮은듯 싶은데 유럽이나 미주가 출발지라면 한국은 전 선택 안 할것 같네요.
19.04.20 18:29
(807433)

183.107.***.***

그렇게 많이 해외를 돌아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서울은 서울만의 맛이 있습니다. 전주 같은 곳보다는 훨씬 낫네요.
19.04.20 18:50
돈만 있으면 매일 서울 갈 것 같네요 전 오히려 외국 자연에 메리트를 못 느낍니다 산길 2시간 열심히 올라가서 보는 풍경이 프로가 찍은 경관보다 못할 때가 많아서요
19.04.20 18:55
(692885)

175.209.***.***

매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국에 와서 서울아니면 갈데도 없어요~
19.04.20 20:07
(2603117)

175.203.***.***

꽃 볼 곳도 많고 산책하기 좋은 곳도 있고 전시도 꽤 많죠.
19.04.20 22:06
외국인 시각에서는 그냥 그런것같아요. 이미 숙박업이 포화이기도하고...
19.04.21 12:06
(525078)

117.123.***.***

한국 경기도에 살아도 여름에 호캉스로 경복궁~광화문쪽에서 미술관가고 광장시장가고 저녁 도깨비시장 구경하고 시청앞 광장 이벤트 보고 1박으로 즐겁게 놀았어요 그런게 취향만 맞으면 관광지로 나쁘지 않죠
19.04.21 16:57
(639951)

223.131.***.***

구글에 cyberfunk seoul 이라고 검색하면 서양사람들 나름 서울을 기상천외한 메트로시티라고 인식함
19.04.21 20:27
저는 호주 멜버른에서 1년동안 워홀하면서 느낀것이, 여기도 시드니처럼 관광객들 많이 오는 관광지인데, 솔직히 볼 거 없습니다. 그냥 도시에요. 제가 가본 시드니도 그냥 빌딩많은 도시인데, 관광객들 엄청 많았어요. 서울도 똑같다고 봐요. 다만 그 나라마다 특별한 볼 것, 먹을 것이 있어서 가는거라고 생각해요. 해외 나가면 특별한거 없어도 설레잖아요. 저는 서울도 그렇게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19.04.22 11:41
ㅋㅋ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보면 디게 신박한평가 많더라구요 도심지에 저렇게 높은 산이 있는게 신기하다던가 생각도못해본게 신기하고 이국적이라고느끼는게 신기
19.05.0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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