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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포기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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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하신 분들 어떻게 포기했어요?

포기가 되던가요?

저는 이걸 포기하면 살아있는 의미가 있을까 싶을 정도인데

노력이 부족한건지 재능이 없는건지 계속 넘어지네요.

다들 비웃어요. 다들 무시해요.

익숙한데 점점 힘들어요.



댓글 | 18
1


(1092562)

121.132.***.***

BEST
포기 별거 아니던데요. 그냥 현실의 가치가 이상의 가치보다 더 소중해진다면 자연스럽게 포기가 됩니다. 살아야죠
19.04.16 02:23
(1240089)

175.223.***.***

BEST
현실과 마주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꿈의 종류에따라 조언도 다르죠 의사 교사같은 돈되고 인정받는 직업이면 응원하겠지만 프로게이머, 웹툰작가 같은 재능과 운에 좌우되고 현실적으로 이상에 가까운 직업이라면 전 나이가 어려도 접으라고 말합니다
19.04.16 13:16
(1092562)

121.132.***.***

BEST
저같은 경우엔 처음에만 좀 힘들고 간간히 생각이 나는데. 그런 감정도 다 지나가더라구요. 나중엔 또 다른 꿈을 꾸게 되더이다.
19.04.16 02:25
(4738653)

122.43.***.***

BEST
현실의벽에 가로막혀 세상을 알게됐을떄 철이들었을떄 포기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꿈이 생겼어요 어렸을떄의 본꿈과 어른이된지금 좀더 올바른 판단을 하게 된거일지도요 도망자라고하면 할말이없지만 전면승부만해선 게임이 안될떄도 있는겁니다.
19.04.16 02:43
(468095)

112.220.***.***

BEST
저도 방송쪽 하다가 ㅂ ㅅ 쓰레기 같아서 바로 포기했는데 원래 하다보면 포기가 바로 됨 현실이 중요함 지금은 잘먹고 잘삽니다
19.04.16 11:04
(1092562)

121.132.***.***

BEST
포기 별거 아니던데요. 그냥 현실의 가치가 이상의 가치보다 더 소중해진다면 자연스럽게 포기가 됩니다. 살아야죠
19.04.16 02:23
(1092562)

121.132.***.***

BEST
정윤
저같은 경우엔 처음에만 좀 힘들고 간간히 생각이 나는데. 그런 감정도 다 지나가더라구요. 나중엔 또 다른 꿈을 꾸게 되더이다. | 19.04.16 02:25 | | |
(4738653)

122.43.***.***

BEST
현실의벽에 가로막혀 세상을 알게됐을떄 철이들었을떄 포기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꿈이 생겼어요 어렸을떄의 본꿈과 어른이된지금 좀더 올바른 판단을 하게 된거일지도요 도망자라고하면 할말이없지만 전면승부만해선 게임이 안될떄도 있는겁니다.
19.04.16 02:43
(4738653)

122.43.***.***

wdfrer
그리고 진짜 밑에 직업아니면 직업의 귀천은 없다고생각하네요 소시민적인 생각에선 어차피 기억되는사람은 진짜 소수에요. | 19.04.16 02:45 | | |
(4796331)

203.130.***.***

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꿈은 보통 욕구 욕망에서 나오는게 많고... 순수한건 잘 없죠. 그리고 질문을 하려면 그정도는 자세하게 써주셔야지요. 그게 답변을 해주는 분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19.04.16 05:23
꿈이 아니라 집착일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봐요
19.04.16 07:14
(4731819)

119.198.***.***

정말 절실하면 옆에서 웃는거 역으로 비웃게 되는데.... 맘이 흔들리시는 듯.
19.04.16 08:38
(625491)

182.214.***.***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이시길. 안되는건 포기하는 것도 능력
19.04.16 09:00
(1252327)

183.109.***.***

그래도 꿈보단 생존이 생물로써는 더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존버 할 힘이 부조캐서 포기하고 취미로 남겼지만 존버하신 분들 정말 존경하고 멋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좌절하고 무너졌다고해서 한심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사정과 개인역량은 다른거니까요.
19.04.16 09:17
(9775)

180.229.***.***

저는 96학번에 군다녀오고 이래저래 미친듯이 성적올리고 추가 강의 듣고 조기졸업으로 2001년 1년 빨리 학교 나와서 당시에 생소했던 '복지TV'라는 컨텐츠 만들고 사회복지사라는 직업군을 드라마나 매체에 적극 노출하는 등의 웹컨텐츠 방송을 준비했었는데... (정확히는 컨셉이나 정보수집, 촬영과 편집 등 전반적으로 서울대 사회복지 나오셨던 분이 메인.. 나는 서브) 이게 몇 달을 해봐도 돈이 안되고 오히려 내 돈 쓰는 일이더라구요.. 어디에서 지원사업으로 하면 모를까... 대학 졸업해서 돈을 벌어야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돈이 들고 복지관련 컨텐츠나 방송의 시금석은 될지언정 나와 내 가족은 힘든 생활을 할 것을 고민하다 포기하고 바로 복지관 취업해서 월급쟁이 생활 10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현실을 잘 선택했다고 판단합니다.
19.04.16 09:49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원래 꿈은 쉽게 잡을수 없어서 꿈이에요. 지금 가진 꿈이 진짜 내 꿈인지부터 생각해보세요
19.04.16 10:09
(468095)

112.220.***.***

BEST
저도 방송쪽 하다가 ㅂ ㅅ 쓰레기 같아서 바로 포기했는데 원래 하다보면 포기가 바로 됨 현실이 중요함 지금은 잘먹고 잘삽니다
19.04.16 11:04
(3262226)

119.207.***.***

나이가 어리면 좀 더 해보시고 20대 후반이라면 슬슬 타협을 봐야죠. 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할 필요가 없는거면 굳이 매달릴 필요 있나요?
19.04.16 11:22
(1240089)

175.223.***.***

BEST
현실과 마주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꿈의 종류에따라 조언도 다르죠 의사 교사같은 돈되고 인정받는 직업이면 응원하겠지만 프로게이머, 웹툰작가 같은 재능과 운에 좌우되고 현실적으로 이상에 가까운 직업이라면 전 나이가 어려도 접으라고 말합니다
19.04.16 13:16
Cva
(556224)

223.62.***.***

새벽 두시 세시까지 일하고, 아침에 기어나와서 또 일하고 한 5년 목숨걸고 해보고 결과를 여러번 보니까 납득이 되더군요. 분명 발전하고는 있었지만 꿈에 비해서 발전속도가 성에 차지 않았고, 더 한다고 나아질거란 확신도 안들고 그 과정에서 내가 하고싶은 일 보다는 뭘 더 잘하는지도 알게되었고 후회없이 해봤다는 생각이 드니까 내려놓게 됬습니다.
19.04.16 15:12
새벽에 이 글 보고 함부러 얘기할려다가 관뒀는데........... 역시 잘 답변하는분 나왔구나 ㅋㅋ
19.04.16 16:00
저 9급공무원 정말 오래 준비헀는데 결국 너무 지쳐서 취업했습니다. 지금은 메이저 공기업 무기직으로 연봉3400만원 받으면서 일하고 있어요... 여기서 1년마다 소수 정규직 전환기회가 있는데 그걸 노리든가 아니면 9급교순소 공무원 노리든가 둘중에 하나 선택하게요... 그동안 해온 공부가 있으니까 이게 진짜 쉽게 포기가 어렵네요...
19.04.16 16:54
(301959)

222.112.***.***

지금 이 길이 정말 내 꿈인것인지 아니면 이 길 외에는 아무것도 경험해보지 못해 두려움에 계속 집착하고 있는것인지 생각할 시간과 경험을 충분히 가진후에 용기를 내 포기하는겁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마세요, 용기있게 실패하는것도 꽤 좋은 경험이 됩니다.
19.04.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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